요즘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 "내일의 부"에서 정말 감명 깊은 구절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가 찾는 좋은 기업은 재무제표에는 적혀 있지 않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다.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우리가 딱 들어서 살고 싶은 곳, 가지고 싶은 곳이 좋은 부동산, 좋은 기업이다. 좋은 곳은 어디인가? 비싼 곳이다.
서두에 재무제표를 뒤지며 좋은 기업을 찾아 헤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말 나를 일컫는 말인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성장 가능성이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곳은 누구나 다 아는 곳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식에 대해 너무 모르고 접근한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현재까지 내가 생각하는 비싼 곳이란 아래 ETF들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참고하세요^^
https://iot-lab.tistory.com/25
https://iot-lab.tistory.com/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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