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직장인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종가	상승률
2020년 12월 16일	12,658.19	0.50%
2020년 12월 17일	12,764.75	0.84%
2020년 12월 18일	12,755.64	-0.07%
2020년 12월 21일	12,742.52	-0.10%
2020년 12월 22일	12,807.92	0.51%
2020년 12월 23일	12,771.11	-0.29%
2020년 12월 24일	12,804.73	0.26%
2020년 12월 28일	12,899.42	0.74%
2020년 12월 29일	12,850.22	-0.38%
2020년 12월 30일	12,870.00	0.15%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10월 28일	10,632.99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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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뉴욕마켓워치> 코로나 백신 호재에 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5089

<뉴욕마켓워치> 코로나 백신 호재에 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89포인트(0.24%) 상승한 30,409.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포인트(0.13%) 오른 3,732.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8포인트(0.15%) 상승한 12,870.00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15%, S&P500지수가 0.13%, 다우존스 지수는 0.24% 올라서 끝이 났다.

 

메인 이슈 : 경기부양책

 

어제는 증시의 주가 움직임이 심플하다.

 

그러나 미 하원이 추진한 현금 지급액 증액도 상원 통과가 불확실하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현금 지급 증액안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의 면책특권 제한, 대선 부정 문제를 논의할 위원회 설립안 등을 한 데 묶어 처리하는 법안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민주당이 동의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하원에서 통과시킨 2000달러 지급액 증액 카드가 러셀2000이나 가치주 등을 모두 밀어 올렸다.

그러나 그것과 더불어 기업의 면책특권 제한 카드가 빅테크의 발목을 잡았다.

기업의 면책특권 제한이란 1996년 제정된 연방 통신품위법 230조(Section 230)조를 수정한다는 얘기다.

230조는 인터넷 기업에 이용자의 게시물로 인한 법적 책임을 광범위하게 면제하고 있다.

그런데 그 면책특권을 특별한 경우 제한 한다는 얘기다.

게시글이 범죄나 불법 행위를 촉진할 것을 알면서도 제한하지 않거나, 이용자의 접근을 제한하고도 그 배경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 경우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내용이다.

 

왜 이런 개정안을 공화당의 상원은 올렸을까?

 

이번 2020년 미국 대선 관련해서 부정선거의 의혹이 쏟아지는데 빅테크인 구글의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는 막거나 가리거나 계정을 삭제해서 언론 감시의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제 빅테크 기업들은 우수수 떨어졌다.

그러나 2000달러를 증액한다는 사실만으로 증시는 빅테크 외에는 모두 상승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하원이 공화당 상원이 올린 카드를 통과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따라서 2000달러 증액은 이번에는 물 건너갔다.

만약 차기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로 확정된다면 민주당은 2000달러 증액안을 다시 상정할 것이 뻔하다.

 

결론 : 2000달러 증액안이 불발되면 면책특권 제한 카드도 같이 폐기가 될 것이다.

그러면 실적 좋은 빅테크가 올라갈 것이고 가치주는 성장 동력이 없으니 지지부진 할 것이다.

 

1) 서브 이슈 :

직장인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배달에 과외, 장사까지…코로나에 '투잡' 뛰는 직장인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2985031

배달에 과외, 장사까지…코로나에 '투잡' 뛰는 직장인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10년차 직장인 이모씨(38)는 온라인 부업을 해보려고 퇴근 후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
제목은 ‘수익형 블로그 운영법’과 ‘해외 구매대행 시작하는 법’. 그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 연봉 상승은 기대하기 힘든데 부동산
가격과 체감 물가는 뛰고 있다”며 “별다른 투자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해 아이들 학원비라도 벌어볼까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 마디로 직장은 믿을 수가 없으니 결국 부업을 뛰어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유는 직장인들은 대기업도 부장 못 달면 퇴출인데 부장에 승진하는 확률은 1.8%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부장까지는 40대 중반이면 달아야 한다.

40대 중반 이후에는 후배가 부장이 되면서 자연스레 퇴출 된다는 것이 현대 직장인의 룰이다.

 

그런데 40대 중반이면 어떤 나이인가?

결혼을 30대에 했다고 하더라도 한창 애들 키울 나이 아닌가?

이런 나이에 직장에서 나간다면 어디 취직할데라도 있는가?

 

따라서 직장을 다니면서 돈 벌이를 찾거나 재테크를 하는 것이 현대 직장인들의 절박한 심정이다.

 

신문기사를 보면 프로그래머인데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강사를 한다거나 유튜버, SNS마케팅, 배달까지 뛰어들고 있다.

이것을 N잡 열풍이라고 칭했다.

여러개의 직업을 가진다는 얘기다.

 

이 세상에는 볼록시스템과 오목시스템이 있다.

이것은 나심탈레브의 안티프레질의 바벨전략에 나오는 내용이다.

여기에 젠슨의 오목함수, 볼록함수 얘기가 나온다.

내용이 너무 어려우니 이것을 쉽게 예를 든 인생에 적용시킨 볼록시스템, 오목시스템을 알아 보자.

 

오목시스템은 무엇인가?

잘 하면 기본 하는 것이 오목시스템이다.

건강이 있다.

건강은 잘 지키면 튼튼한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나도 얼마전 허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었는데 정말 앉아 있기도 힘들다.

만약 중병에라도 걸렸다면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반대로 볼록시스템은 무엇인가?

모임에 가는 것이다.

나심 탈레브는 파티에 가는 것을 완전한 볼록 시스템이라 했다.

왜냐하면 파티에 갈 택시비만 있다면 파티에 가서 얼마든지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은가?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다.

파티가 싫으면 교통비만 날리고 다시 돌아오면 되는 것 아닌가?

 

여행도 마찬가지다.

매일 챗바퀴 돌리듯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견문을 넓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아름다운 광경을 눈으로 담아오면 인생에 이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면 직장은 무엇인가?

잘 하면 직장에서 안 잘리고 월급 받는 것이다.

그러나 잘못하면 회사에서 퇴출되고 실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엄청난 연봉을 받는 것도 아니다.

아주 특별한 직업이 아닌한 말이다.

직장은 그런 의미에서 대표적인 오목시스템이다.

 

그러면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목시스템인 직장을 다니면서 일을 해서 밥은 벌어 먹되 최대한 볼록시스템을 이용하여 부를 넓혀야 하는 것이다.

직장을 다닐 때는 철저히 할 일만 하고 올인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볼록시스템은 무엇인가?

단순히 몸을 써서 일을 하는 대리운전, 택배 등도 있기는 하지만 창업이나 재테크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확장성 면에서 완전 다르기 때문이다.

몸을 써서 일하는 것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겨우 일당만을 받을 뿐이다.

그러나 창업이나 재테크는 개인이 큰 돈을 벌 수도 있다.

한 마디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직장 다니며 안 입고 안 써서 수 십년 간 몇 억을 모아도 서울의 아파트 일 년에 몇 억 올라버리면 아무 소용없다.

세계1등 주식 투자도 복리로 돈이 불기 때문에 25년간 25%가 매년 오른다면 100배도 가능하다.

 

결론 : 오목시스템(직장)을 다니면서 볼록시스템(재테크)으로 부를 늘리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나를 보호해주는 유일한 길이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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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www.youtube.com/watch?v=mCk_b-nEM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