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1년 6월 10일 | 14,020.33 | 0.78% |
2021년 6월 11일 | 14,069.42 | 0.35% |
2021년 6월 14일 | 14,174.14 | 0.74% |
2021년 6월 15일 | 14,072.86 | -0.71% |
2021년 6월 16일 | 14,039.68 | -0.24% |
2021년 6월 17일 | 14,161.35 | 0.87% |
2021년 6월 18일 | 14,030.38 | -0.92% |
2021년 6월 21일 | 14,141.48 | 0.79% |
2021년 6월 22일 | 14,253.3 | 0.79% |
2021년 6월 23일 | 14,271.7 | 0.13% |
2021년 6월 24일 | 14,369.7 |
0.69%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1년 3월 18일 | 13,116.17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장기투자 하기에 좋은 주식
<뉴욕마켓워치> 인프라 지출안 타결…주가↑달러↓국채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277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58포인트(0.95%) 오른 34,196.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65포인트(0.58%) 뛴 4,266.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7.98포인트(0.69%) 상승한 14,369.71로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69%, S&P500이 0.58%, 다우존스 지수가 0.95% 오랜만에 3대지수가 모두 올랐다.
메인 이슈 : 인프라 딜 상원 통과
투자자들은 백악관과 상원 의원들이 인프라 투자 예산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인프라딜에 상원 합의 했다는 내용에 가치주가 모인 다우존스 지수가 나스닥보다 더 올랐다.
지금까지 나스닥이 더 많이 오른 것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고 테이퍼링은 쉽게 하지 못 할 것이라는 연준의 말빨이 통한 결과이다.
그런데 인프라딜이 상원합의가 되었으니 앞으로 국채 더 찍어내고 10년 물 수익률 올라가면 또 성장주가 많이 모인 나스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그러나 인프라딜은 세금을 더 걷어서 재원을 마련하거나 재무부의 남은 현금을 동원한다고 하니 채권을 더 많이 찍지 않고 인프라딜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니 채권 더 찍어서 나스닥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는 차세대 윈도 버전 윈도11을 공개하며 0.5%가량 오른 266.69달러에 마감해 사상 처음 종가 기준 시가총액 2조 달러 달성에 성공했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만든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인 '스타링크'의 기업공개(IPO) 추진 의사를 밝히고 테슬라 주주에게도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3% 이상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총2조달러를 달성했고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를 테슬라주주에게도 참여 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결론 : 나스닥도 다우존스 지수 모두 올랐고 인프라딜에 대한 기대 때문에 다우존스 지수가 더 올랐다.
서브 이슈 : 장기투자 하기에 좋은 주식
미국의 나스닥 주가와 다른 나라 주가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이 있다.
미국의 나스닥은 우상향 하는데 다른 나라의 주가는 횡보를 하거나 유럽의 국가들은 고점대비 50%씩 빠지기도 한다.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와 같은 나라들 말이다.
그래서 장기투자한다고 다 돈 버는 것 아니다.
미국은 위기상황에서 인플레이션 걱정없이 유일하게 돈을 찍어낼 수 있는 나라다.
다른나라가 이렇게 돈을 찍어내다가는 베네수엘라나 짐바브웨처럼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빠진다.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달러자금을 빼내가기 때문이다.
미국은 2008년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각각 3조 5천억 달러, 4조 달러가 넘는 천문학적인 양적완화를 했다.
이렇게 풀린 돈은 시장으로 쏟아져 나온다.
미국인들은 자국의 주식을 사는 비율이 높다.
돈이 풀리면 해외로 나가기보다 90%가 넘는 비중으로 국내에 주로 투자한다.
코로나 1년, 무섭게 뛴 증시 덕분에…세계 시가총액 60% 늘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40233091
지난달 말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106조달러(약 11경9473조원)로 1년 전에 비해 60% 늘었다.
미국 주식시장 시총이 세계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시가총액은 세계시장에 비해 40%정도 수준이지만 미국인들이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비율은 90%를 넘는다.
이런 현상은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 주식시장은 시가총액이 1.41조 달러로 겨우 1.3%정도 차지한다.
그러나 한국개미들의 한국시장 투자비율은 미국과 다르지 않다.
거의 90%가 넘을 때도 있었다.
요즘에 서학개미들 덕분에 미국으로 많이 넘어오고 있다.
국민연금, 한국주식 축소…"시대 변화 못 읽는다"vs"글로벌 자산배분 당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12166141
국민연금은 지난해 17.3%였던 국내 주식 비중을 올해 16.8%까지 줄이기로 했다.
국민연금이 국내시장에 주식을 오를만하면 판다는 기사다.
사실 세계시총에 비하면 1.3% 정도밖에 안 되는 국내시장에 16.8%나 투자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노령화 속도가 세계최고로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베이붐 세대와 X세대인 70년대 생이 은퇴를 하면 당연히 주식을 팔아서 연금을 줘야 한다.
그러면 앞으로 20년 ~ 30년 후에는 국민연금이 대거 주식을 국내시장에 내놓을 것이고 이로인해 국내시장의 주가는 폭락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국내시총에 맞추어 비중을 세계시총에 맞게 1%대로 맞춰 놓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국내에서 팔아서 어디로 주로 가는가?
주로 북미 즉 미국시장으로 가고 있다.
58.32%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노령화가 심해지는 나라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싱가포르의 테마섹, 각국의 연금펀드는 미국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그렇게 돈을 찍어내도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 것이다.
외국에서까지 이렇게 돈이 들어오니 넘치는 돈은 어디로 갈까?
미국의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채권시장으로 들어간 돈은 미국의 국채를 사주면서 미국이 돈을 찍어내도 인플레이션이 안 오도록 만들어준다.
즉 세계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나눠갖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주식시장으로 들어간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돈이 몰리면서 주가가 올라간다.
주가가 올라가니 대박이 나는 기업들이 생기고 그로인해 미국시장에 상장하려는 새로운 스타트업이 생겨난다.
스타트업은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큰 돈을 벌기도 하지만 인스타그램, 왓츠앱, 유튜브처럼 빅테크 기업이 이들 기업들을 인수하며 스타트업 창업자를 천만장자, 억만장자로 만들어준다.
이러한 선순환을 본 미국의 우수한 젊은이들은 한국처럼 의사와 같은 전문직이 아닌 실리콘 밸리의 창업을 하러간다.
그리고 유니콘, 데카콘 기업들이 미국에 더 많이 생긴다.
이렇게 커진 기업들은 미국시장을 장악하고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을 가지고 해외로 나간다.
미국이라는 가치가 더해져 미국에서 1등 기업이라면 더 많은 나라에서 인정해 준다.
SNS에서 싸이월드는 페이스북에 무너졌고 노키아는 애플의 스마트폰으로 6개월만에 망했다.
글로벌 1위로 등극한 1등기업은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프리미엄 브랜드가 된다.
글로벌브랜드 가치 TOP 100, 한국 단 1개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931
1. 아마존
2. 애플
3. 구글
4. 마이크로소프트
5. 텐센트
6. 페이스북
7. 알리바바
8. 비자
9. 맥도날드
10. 마스터카드
글로벌 브랜드 가치 탑10 중에 미국기업이 8개 중국기업이 2개다.
탑100을 보더라도 미국기업이 56개로 가장 많고 중국이 18개이다.
한국 기업은 42위의 삼성전자 하나밖에 없다.
결론 : 유동성이 넘치는 곳에 인재가 몰린다.
인재가 몰리는 곳에서 혁신이 일어나며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최고의 기업이 된다.
결국 미국이 장기투자하기에 최고라는 얘기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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