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탔다.
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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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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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연속 상승일 |
2020년 10월 30일 | 10,911.59 | -2.45% | 0일차 |
2020년 11월 02일 | 10,957.61 |
0.42% | 1일차 |
2020년 11월 03일 | 11,160.57 | 1.84% | 2일차 |
2020년 11월 04일 | 11,590.78 | 3.85% | 3일차 |
2020년 11월 05일 | 11,890.93 | 2.59% | 4일차 |
2020년 11월 06일 | 11,895.23 | 0.04% | 5일차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10월 28일 | 10,632.99 | -3.02% |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Q0TWwI4Y6Gw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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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상승세를 탔다.
<뉴욕마켓워치> 대선 승리 초읽기·고용 호조…주가 혼조·국채.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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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대선 승리 초읽기·고용 호조…주가 혼조·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6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대선 이후 큰 폭 오른 데 따른 숨 고르기 성격의 혼조세로 마감했다.미국 국채 가격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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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8포인트(0.24%) 하락한 28,323.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1포인트(0.03%) 하락한 3,509.44에 장을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0포인트(0.04%) 오른 11,895.23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나스닥이 0.04% 올랐으나 S&P500은 0.03%하락했고 다우존스지수는 0.24% 하락했다.
왜 올랐을까?
일단 시장은 어제 상황만 봐서는 바이든의 대통령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물론 언제 바뀔지 모르는 시장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시장의 이런 움직임에 동조를 하다가는 배멀미를 하게 될 것이고 먹은 것을 다 토해내야 할지 모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가운데, 그동안 뒤지던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에서도 역전에 성공했다. 바이든 후보가 현재 앞서고 있는 네바다와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중 한 곳만 이겨도 승리가 확정된다.
현재 상황은 바이든이 나머지 한 곳만 이겨도 대통령이 확정된다.
그러나 상황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합법적인 투표로는 자신이 이겼다면서 "대법원이 결단을 내리라"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또 별도의 성명을 내고 "우리는 미국 국민이 모든 투표 집계와 선거 인증에 완전한 투명성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나는 당신과 우리 국가를 위해 싸우는 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트럼프는 아마도 대법원까지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어제 한 때 미국 나스닥 선물이 1% 넘게 빠졌었지만 결국 장이 시작되고 장막판에 나스닥을 끌어 올려 플러스로 만들었다.
'6.9%' 예상보다 낮아진 미 실업률…여야 해석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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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예상보다 낮아진 미 실업률…여야 해석은 '제각각'
미국 대선 개표 3일째인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얼굴 모습과 함께 대선 개표 현황이 비치고 있다. (
www.edaily.co.kr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6.9%로 전월(7.9%) 대비 1.0%포인트 내렸다.
게다가 6%대로 실업률이 떨어짐에 따라 1% 넘게 빠지던 선물이 0%대로 낙폭을 크게 줄였다.
바이든, 상원 공화당, 하원 민주당의 구도가 고착되어가는 분위기다.
따라서 어제 나머지 지표도 이에 맞게 움직였다.
달러인덱스는 92로 내려 앉았고 달러 약세 때문에 나머지 통화는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가격이 떨어지면서 금값이 상대적으로 올랐다.
IAU는 0.19% 상승했다.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고용지표를 거론하며 "3조 달러를 더 쏟아붓기보다는 작은 규모의 패키지가 더 적절하다는 내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고 말했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번 상원이 열리면 제일 먼저 통과시켜야 할 것이 바로 경기부양책이라고 했다.
다만 경기부양책 통과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은 경기부양책 통과를 예상하는듯 10년 물 국채 금리는 0.8을 넘어섰고 어제 TLT 가격은 1.21% 크게 빠졌다.
시장에서는 채권 던지고 수익률은 올라갔다는 얘기다.
TLT를 채권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TLT는 채권이 아니라 미국 국채 ETF다.
따라서 채권을 던지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듯이 TLT도 가격이 떨어진다.
이것도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고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통과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친환경 테마 ETF인 ICLN 도 0.75% 올랐다.
그러나 대부분의 빅테크와 가치주들은 떨어졌다.
많이 오른만큼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
벌써 5거래일 상승이다.
한국시간으로 화, 수, 목요일 3일 연속으로 오르면 8거래일이 달성된다.
그러면 목요일 새벽에 주식을 매수하면 된다.
다음 주 초에 트럼프의 대선불복 가능성이 커지면 8거래일 상승 전에 나스닥에 마이너스가 뜰 것이고 8거래일 상승은 다음 기회로 넘어간다.
8거래일 달성 이후 주식 샀는데 -3%가 끝나는 11월 29일 중간에 -3%가 뜬다면 8거래일 상승은 폐기되고 -3%룰은 한달+1일만 남게 된다.
결론 : 트럼프가 부정선거를 통한 소송을 진행하는데도 올랐으니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탔다고 보인다.
3) 미세조정 : 경기부양책 통과되면 금을 매수하자.
2) 매뉴얼 :
1. 2020년 10월 28일에 -3%가 떴으니 한달+1일 이후인 11월29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주식을 사면 된다.
헤지 전략으로는 금, 은, TLT, TIP 등으로 상황에 맞게 헤지하면 된다.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FOMO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포모는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