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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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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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0년 12월 22일 | 12,807.92 | 0.51% |
2020년 12월 23일 | 12,771.11 | -0.29% |
2020년 12월 24일 | 12,804.73 | 0.26% |
2020년 12월 28일 | 12,899.42 | 0.74% |
2020년 12월 29일 | 12,850.22 | -0.38% |
2020년 12월 30일 | 12,870.00 | 0.15% |
2020년 12월 31일 | 12,888.28 | 0.14% |
2021년 1월 4일 | 12,698.45 | -1.47% |
2021년 1월 5일 | 12,818.96 | 0.95% |
2021년 1월 6일 | 12,740.79 | -0.61%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10월 28일 | 10,632.99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보다 현실적인 미래 전기차 스토리
<뉴욕마켓워치> 블루웨이브 현실화…국채↓주가·달러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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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블루웨이브 현실화…국채↓주가·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미국 국채 가격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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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7.80포인트(1.44%) 상승한 30,829.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57%) 오른 3,748.14에 거래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8.17포인트(0.61%) 하락한 12,740.79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61% 하락, S&P500 지수는 0.57% 상승, 다우지수는 1.44% 상승으로 끝이 났다.
메인 이슈 : 블루 웨이브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 민주당이 두 석을 모두 석권하며 상원 지배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확정은 아니지만 상원 2석을 모두 민주당이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블루웨이브가 완성되었다.
사실 대통령 선거 이전에 블루웨이브가 된다고 해서 주가가 오르다가 상원을 공화당이 가져갈 것 같으니까 법인세 못 올리고 견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주가가 오르고 이제는 블루웨이브가 완성되었다고 해서 주가가 오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코로나 백신이 어느정도 위력을 발휘해서 사람들이 경제활동에 나서면 그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리라 보인다.
그러나 그 때보다 지금이 더 상승세가 강하다.
왜냐하면 무엇이든 되고나서는 기대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하락하는 경우가 생긴다.
블루웨이브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모든 악재는 반영되었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어제 빅테크 주식이 모두 빠졌다.
대형 기술기업에 대해서는 규제 강화 및 증세 가능성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애플 주가는 3.4%, 페이스북은 2.8%가량 빠졌다.
블루웨이브가 되었으니 블루웨이브로 더 많이 빠지는 것은 오버다.
사실 구글이 제일 먼저 법원에 반독점 이슈로 출두를 받게 될 것이나 그 시점이 2023년이다.
그러니 페이스북이 다음이고 다음이 아마존, 애플인데 민주당 정권에서 법원의 출두가 못 이뤄질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제 얘기했듯이 블루웨이브로 인해 친환경 테마는 날개를 달았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트럼프 당선 상황에서도 인프라 투자를 한다고 했으나 인프라 투자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캐터필러 같은 주식 샀다면 아마도 다른 주식 올라갈 때 큰 실망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트럼프가 당선될 때 레드 웨이브가 완성 되었었다.
대통령, 상원, 하원을 모두 공화당이 장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제적으로 먼저 한 것은 바로 법인세 인하였다.
그리고 다음에 하원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서 하원이 민주당으로 넘어갔고 인프라투자는 물건너 갔다.
이번에 바이든이 행정부를 꾸린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친환경이라면 친환경쪽이 수혜를 받겠지만 법인세 인상, 빅테크 분할 등은 상당히 늦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법인세 인상은 코로나 정국에서 쉽게 올릴 수가 없고 빅테크 분할은 법원의 판단이 나온다음 이뤄져야 하는데 그러면 족히 5년은 넘게 걸린다.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이슈도 클린턴에서 부시로 넘어갈 때까지 결론이 안 나다가 결국 부시 때 합의하면서 끝나지 않았는가?
따라서 투자자들은 빅테크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찢어지지 않을까 생각하지 말고 기업의 실적에 주목하자.
그것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친환경 테마를 만약 먼저 바이든 행정부에서 민다면 ICLN, 테슬라, 전기차, 태양광 테마 등 모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테마는 한 번에 꺾일 수 있는만큼 떨어졌을 때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서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중요하다.
어제 블루웨이브의 영향으로 금리가 폭등했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8.6bp 상승한 1.041%를 기록했다. 장중 1.059%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다.
10년물이 드디어 1%대를 넘어섰다.
이것이 2%를 넘어서면 인플레이션 구간으로 들어간다.
따라서 앞으로 시장 금리가 더 올라가면 이것의 영향으로 주가가 떨어지는 일도 벌어질 수 있다.
이유는 연준이 아무리 단기금리를 제로 금리로 간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채권을 던지면서 10년 물 금리가 올라가면 주택경기부터 빠르게 식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10년 물 금리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주택을 팔거나 사지 않으면서 주택시장이 식으면 소비심리가 줄고 고용이 감소하면서 경기 자체가 리세션까지 갈 수 있다.
게다가 연준에서 금리가 오른다면서 금리까지 올리면 최악이지만 연준은 국채매입을 좀 줄이지 금리를 올리는 무식한 방법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10년 물 금리가 1.5%를 넘어서 2%대까지 간다면 시장은 조정이 한 번 올 수 있다.
이 때 연준이 10년 물 국채를 사주는 정책을 펴면 주가는 더 가겠지만 그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 : 10년 물 1.5%가 넘어서면 위험신호다.
블루웨이브는 완성 되었기 때문에 이로인한 빅테크 주가의 하락은 제한적이다.
오히려 민주당 정부가 돈을 더 쏟아 붓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장이 올라갈 수 있다.
1) 서브 이슈 : 보다 현실적인 미래 전기차 스토리
백투더 퓨쳐를 보면 1985년에서 30년 전인 1955년으로 갔다가 백투더퓨쳐2에서는 30년 후의 미래인 2015년으로 간다.
2015년은 1985년 당시에는 아주 먼 미래이었지만 지금은 이미 지난 과거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그 당시 그린 미래는 어땠나?
1. 핵융합 장치가 자동차에 붙어있다. - 어림 없는 일이다.
2. 자동차가 날아다닌다. - 일부 있지만 상용화는 아직 멀었다.
3. 정확히 날씨를 예측해서 5초 후에 비가 온다. - 꿈깨라.
4. 휴대용 쌍안경으로 거리를 실측한다. - 골프에 이미 쓰이고 있다.
5. 신발이 자동으로 묶인다. - 가능한 일이다.
6. 자동차를 기계에 올려 놓으면 자동차를 알아서 스스로 점검한다. - 아직 불가능하다.
7. 호버보드를 타고 날아다닌다. - 일부 기술이 있기는 하지만 상용화는 아직 멀었다.
일부 된 것도 있지만 초보적인 기술이고 사실상 메인 기술은 된 것이 없다.
그리고 간과한 것이 있는데 스마트폰은 아예 없었다.
지금은 사람들이 길거리를 스마트폰에 고개를 쳐 박고 다니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가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의 생활은 자율주행 택시가 일상화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이 그리는 미래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될까?
안 될 수도 있다고 보인다.
자율주행 2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10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수준에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테슬라가 자율주행2단계이다.
즉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으로 운전보조장치 정도의 자율주행 말이다.
자율주행 2단계만 하더라도 사고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그러나 거의 모든 자율주행을 개발하는 기업은 5단계인 완전 자율주행을 꿈꾸고 있다.
2단계는 테슬라가 하고 있고 5단계는 구글의 웨이모를 비롯한 GM, 현대차 등 자율주행에 뛰어든 모든 기업이 하고 있다.
그런데 자율주행 5단계인 완전자율주행이 안 될 수도 있다면 어떻게 될까?
상용화는 자율주행 택시를 개발해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도록 그것도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다니는 택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이 원래 불가능한 목표였다면?
그러면 어떻게 될까?
백투더퓨쳐2의 미래처럼 이뤄지지 않는 목표라면 막대한 돈을 들여 완전자율주행을 개발하는 기업은 빚더미에 앉으면서 파산하고 말 것이다.
그런 면에서 테슬라의 일론머스크는 보다 현실적인 것 같다.
돈을 벌면서 자율주행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결론 : 현재 기술로 돈 버는 놈이 장땡이다.
2) 서브 이슈 : 부정선거 트리거
전쟁터 된 미국…의사당 난입에 권총 대치까지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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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된 미국…의사당 난입에 권총 대치까지 ‘생중계’ - 시사저널
\'민주주의의 전당\' 미국이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의사당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키고, 총격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미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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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전당' 미국이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의사당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키고, 총격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미국 사회는 그야말로 대혼돈에 빠져들었다.
1월 6일 목요일 미국시각
오늘이 어떤 날인가?
대통령 선거인단을 확정하는 날이다.
그러나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의 난입을 시도해 선거인단 확정이 무산되었다.
당초 펜스 부통령이 부정선거 이슈로 확정을 무산 시킨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펜스는 결국 자신은 그럴 권한이 없다고 했고 결국 트럼프 지지자들의 국회 난입 시도로 시위중이다.
트럼프의 최측근인 피터 나바로는 헌법에서 공인한 1월 20일까지 대통령 확정이라는 것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얘기를 인터뷰에서 했다.
1월 20일에도 대통령이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
아마도 트럼프는 물러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트럼프의 요구를 들어주기 전에는
요구란 우편투표의 사인과 대조하는 작업을 해 달라는 요구 말이다.
그런데 물리적으로 트럼프가 이렇게 버티면 끌어내려야 하는데 끌어 내릴 주체가 묘연하다.
군이 끌어내려야 하지만 군은 그럴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군은 트럼프가 대통령 자리에서 안 내려올 때를 대비해 이미 쌍방으로 갈리어 격론이 오갔다.
한 때 트럼프가 게엄령을 발표하고 군수사기관을 통해 부정선거를 파헤친다고 했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그런 것 같지 않다.
아마도 트럼프 지지자들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켜 이슈화 시키고 대통령 자리에서 안 내려오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 : 블루웨이브보다 트럼프 지지자들에 의한 시위가 증시에 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화당도 이미 상, 하원 모두 빼앗긴 상태에서 믿을 것은 트럼프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미국은 극심한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총평 : 세계 1등을 믿자.
세계 1등은 고스톱 쳐서 딴 것이 아니다.
애플 스마트폰, 에어팟,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에어 그리고 iOS 애플의 생태계에서 나오는 엄청난 현금 창출능력.
친환경 테마가 오를 수 있지만 뒤늦게 들어갔다가 한 번 크게 조정오면 멘탈 털리면서 손실 날 수 있다.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안전한 세계1등을 믿자.
애플이 세계1등 자리에 있는 한 말이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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