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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월급쟁이가 단계별로 부자되는 방법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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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8월 25일 15,041.9 0.15%
2021년 8월 26일 14,945.8
-0.64%
2021년 8월 27일 15,129.5 1.23%
2021년 8월 30일 15,265.9 0.90%
2021년 8월 31일 15,259.2
-0.04%
2021년 9월 1일 15,309.4
0.33%
2021년 9월 2일 15,331.2 0.14%
2021년 9월 3일 15,363.5 0.21%
2021년 9월 7일 15,374.3 0.07%
2021년 9월 7일 15,286.6 -0.57%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월급쟁이가 단계별로 부자되는 방법.

 

<뉴욕마켓워치> 베이지북 발표 속 주가 하락…국채·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6662 

 

<뉴욕마켓워치> 베이지북 발표 속 주가 하락…국채·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8일(미국시간)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델타 변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는 가운데 하락했다.미국 국채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10년물 입찰 수요가 강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93포인트(0.20%) 하락한 35,031.0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96포인트(0.13%) 떨어진 4,514.0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7.69포인트(0.57%) 밀린 15,286.64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57%, S&P500지수가 0.13%, 다우존스 지수가 0.2% 밀리며 3대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파월 재지명 전에는 테이퍼링 없을 것.

 

연준은 이날 베이지북에서 "경제 활동이 7월 초에서 8월까지 보통의(moderate) 속도로 약간 둔화했다"고 밝혔다.

 

어제 연준의 베이지북이 발표되었다.

7월~8월초까지 경기가 하락했다는 뜻이다.

이 얘기는 7월 이전까지는 너무 가파르게 올랐다는 뜻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2020년 3월에 코로나 펜데믹으로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6월까지는 기저효과로 경기가 급하게 회복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7, 8월에 경기 꺾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반대로 얘기하자면 경기 정점을 찍고 꺾이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 경기는 꺾이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우려는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때문에 물류가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스테그 플레이션 얘기가 나오고 있다.

스테그플레이션이란 경기는 안 좋은데 물가도 오르는 최악의 상황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70년대 오일쇼크와 같은 상황이 오지도 않았는데 스테그플레이션 얘기는 좀 오버가 아닌가 싶다.

 

어제는 주식은 많이 올라서 꺾였다고 보면 된다.

매일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뚫고 올라왔는데 당연한 일이다.

한국투자자들은 이해가 안 가겠지만 미국은 현재 그렇다.

 

테이퍼링은 올 해 안에 한다 안 한다 말이 많다.

그러나 그러나 당분간은 현재와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

꾸준히 0%대 상승이 일어나는 것 말이다.

왜냐하면 파월의 연임이 아직 안 되었기 때문이다.

파월이 연임이 안 된 상태에서는 테이퍼링 할 것 같지 않다.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1. 파월이 연임이 안 된다.

2. 파월이 연임이 된다 

 

1. 파월이 연임이 안 된다.

만약 파월이 연임이 안 된다면 내년까지 테이퍼링은 안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이 악역을 자처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연임이 안 되었는데 테이퍼링을 올 해 연말에 했다가 경기 꺾이면 대책이 없다.

새로 들어오는 연준총재가 결정하도록 놔두는 것이 낫다고 보인다.

11월에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다.

부채한도 협상도 있고 아직 4%대 실업률로 오지도 않았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다.

이런 상태에서 연임도 안 되었는데 테이퍼링을 하고 간다면 차기 연준 총재의 선택권이 줄어든다.

따라서 파월이 연임이 안 되면 테이퍼링은 차기 연준총재에게 미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신은 2020년 코로나 위기를 잘 넘긴 총재로 기억되면 된다.

 

2. 파월이 연임이 된다.

만약 파월이 연임이 된다면 테이퍼링을 생각보다 빨리 할 수도 있다.

파월은 사실 비둘기파를 가장한 매파다.

지난 2018년 10월 이자율을 지속적으로 올리다가 시장을 30% 급락시킨 경험이 있다.

변호사 출신이라 그런지 나중에 책임질 일을 안 하는 경향이 있다.

물가가 올라가니 파월 연임이 결정되면 과감하게 테이퍼링을 할 수 있다.

그 뒤에 수습은 자신이 연준총재로 4년을 더 할 수 있으니 다른 수단을 써서 수습하면 된다.

예를 들어 테이퍼링을 했는데 인플레이션 조짐이 안 보이면서 10년 물 금리가 급등하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하면서 10년 물 금리를 찍어 누를 수도 있다.

그러니 파월 연임이 빠르면 빠를수록 오히려 주식시장에는 안 좋을 수 있다.

 

결론 : 파월 연임 전까지는 테이퍼링은 빼놓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한국의 환율이 1170원까지 다시 오르는 것으로 봐서 테이퍼링을 하는 것을 시장은 대비하고 있다.

즉 외국인들은 주식, 채권 등을 팔아서 미국시장에 투자하려 하고 있는 중이다.

 

1) 서브 이슈 : 월급쟁이가 단계별 부자되는 방법.

 

1. 직업을 갖는 시기

물려받은 재산이 없거나 사업체를 물려 받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일반인은 취직을 준비해야 한다.

취직을 잘 하기 위해서는 학생 때 공부를 잘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인 직장을 갖을 수 있다.

공부를 잘 한다면 일단 남들보다 출발선에서 앞서서 달릴 수 있다.

물론 물려받은 재산 등이 있는 금수저보다는 훨씬 뒤겠지만 말이다.

대표적으로 안정적인 직장은 고소득 전문직(의사, 변호사 등등)과 대기업 등이 될 것이다.

여기서 사업을 차려 대박을 내는 경우는 제외한다.

왜냐하면 월급쟁이가 단계별 부자가 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학생 때 공부를 잘 하려면 머리도 좋아야겠지만 사실은 집안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집안에서 과외 해주고 좋은 학교 보내주고 인강 듣게 해주고 등등을 할 수 없다면 남들보다 같은 조건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머리도 좋고 집안에 돈도 많아서 어렸을 적부터 과외, 학원 등등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좋은 학교 진학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왜 안정적인 직장은 남들보다 출발선이 앞설수 있을까?

내가 만약 취준생인데 취업 원서를 수 십군데 넣었어도 다 떨어졌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배달 등 아르바이트를 뛰어야 한다.

그런데 공무원 경쟁률이 100명 중 2명 붙는 경쟁률이다.

그러니 98명은 떨어진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돈을 모으는 것은 고사하고 대부분은 청춘을 고시원에서 보낼 수도 있으며 보내고도 공무원에 합격을 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아까운 청춘 다 날리는 것이다.

 

출발선에서 앞서려면 최소한 보통의 집안에서 태어나 머리가 좋은데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1997년 IMF이전에는 안 그랬다.

당시에는 누구나 대학만 졸업해도 취업을 할 수 있는 시기였으니 출발선은 그나마 비슷했고 볼 수 있다.

안정적인 9급 공무원은 대졸자가 시험을 보는 시기가 아니었으니 말이다.

 

2. 종자돈 만드는 시기

종자돈은 약 1억 원 정도를 종자돈이라 한다.

왜 종자돈이 1억 원일까?

예를 들어 1년 수익률 25%정도의 재테크 상품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100만 원으로 25%를 올리면 얼마인가?

125만 원이다.

그런데 1억 원이라면 얼마일까?

1억2500만 원이다.

25만 원은 한 달 알바를 뛰어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돈이다.

그러나 2500만 원은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에 해당한다.

따라서 1억 원 정도는 되어야지 안정적인 재테크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물려받은 돈이 없다면 1억 원을 어떻게해서든 빨리 만들어 놓는 것이 재테크의 시작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1억 원을 모으려 하지 않고 100만 원을 가지고 1억 원을 만들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1억 원을 모으려면 300만 원 받는 사람이 200만 원은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 100만 원을 100달을 모아야 한다.

100달은 8년 4개월 정도가 걸린다.

1억 원을 모으는 속도를 반으로 줄이려면 100만 원은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 200만 원을 50달 모으면 된다.

그러면 4년 2개월로 줄어든다.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대부분 100만 원을 가지고 부동산을 살 수 없으니 주식을 할 것이고 주식중에서도 게임스탑과 같은 밈주식을 하거나 잡코인에 투자를 하게 된다.

1년에 25%도 꽤 큰 금액인데 이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1년에 2배 또는 10배짜리에 베팅을 한다.

그래서 결국 2배 이상의 돈을 벌까?

아니다.

그렇게 모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고점에 들어가 물리면서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그래서 1억 원을 빨리 모으려면 월 500만 원 또는 월 100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는 편이 더 빨리 1억 원을 모으는 길이라 하겠다.

그러려면 앞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받는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 필수다.

그렇지 않다면 뼈를 깎는 종자돈 모으기에 들어가야 한다.

 

왜 사람들이 로또를 사는지 아는가?

매일 벌어서 매일 쓰기 때문이다.

생활비를 쓰는데 돈을 다 쓰기 때문에 도무지 저축이란 것을 할 수 없다.

따라서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생활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따라서 로또라도 사야 인생 역전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로또산다.

그러나 로또를 사는 것보다는 빨리 1억 원의 종자돈을 만들어서 스노우볼 효과를 누리는 것이 더 빨리 부자가 되는 길이다.

 

3. 소비재와 자본재 구분하기

 

그러나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소비재와 자본재를 구분 못하면 1억 원 만들기가 불가능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가수 리한나는 과소비로 인해 파산까지 간 일이 있었다.

그녀는 자기 자산관리사를 고소했다.

그러자 자산관리사는 이런말을 했다.

"그렇게 돈을 많이 쓰면 돈은 없어지고 물건만 남는다는 말까지 해야 했나요?"

 

리한나는 무엇을 착각한 것인가?

소비재와 자본재를 착각한 것이다.

리한나는 소득을 소비재와 교환했다.

그렇다면 결국 남는 것은 결국 소비재만 남게 된다.

그러나 돈을 자본재와 교환한다면 돈은 불어나게 되어 있다.

 

소비재는 사고나면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소비재이다.

자본재는 사고나면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자본재이다.

소비재는 대부분 물건이다.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뿐 아니라 가구, 자동차, 명품가방 등 모두 소비재이다.

일부 명품은 사고나서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오르는 것을 기대한다면 차라리 자본재를 사는 것이 낫다.

 

자본재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주식과 부동산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1억 원의 종자돈을 모을 때도 저축만으로 모으는 것보다는 우량한 주식을 꾸준히 사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저축은 현재 연간 1%대의 이자 밖에 주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25% 이상을 올릴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빨리 1억 원을 모으는 지름길이다.

 

아무리 월 1000만 원씩 버는 전문직이라 하더라도 버는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으면 1억 원은 커녕 마이너스가 안 되면 다행이다.

그런 면에서 배우자도 잘 만나야 한다.

돈 쓰기 좋아하는 배우자를 만나면 한쪽이 아무리 돈을 모아도 한쪽으로 돈이 새기 때문에 결국 부자되기는 다 틀린 것이다.

따라서 결혼 할 때 배우자의 경제관념을 잘 보는 것도 부자가 되는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왜 1억 원을 빨리 모아야 하는가?

스노우볼 효과 때문이다.

위에서 1억 원의 25% 수익이 나는 자산에 투자를 하면 1년에 2500만 원의 수익이 생긴다 했다.

그런데 그 수익을 고스란히 재투자를 한다면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100만 원으로 25% 수익이 난다고해봐야 겨우 25만 원이다.

그러니 큰 눈덩이를 굴려야 결국 큰 돈이 된다는 얘기다.

 

여기서 복리의 효과란 무엇인가?

1억 원을 연간 25% 올리는 상품에 투자했을 때 10년이면 얼마일까?

단리라면 2500만 원 X 10년은 2억5천만 원이다.

그러나 복리라면 1억2500만 원에 다시 25%를 곱하는 식으로 가기 때문에 10년 후에는 10억 원이 된다.

즉 10배가 오르는 것이다.

이 얘기는 20년이 지나면 100배가 된다는 뜻이다.

1억 원이 25%씩 10년이 지나면 10억원, 20년이 지나면 100억 원이 된다.

 

4. 경제적 자유 얻기.

 

그러나 10억 원이면 사실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맥쿼리인프라 주식이 있다.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firefox-b-d&q=088980+stock 

 

088980 stock - Google 검색

Stock analysis for Macquarie Korea Infrastructure Fund (088980:Korea SE) including stock price, stock chart, company news, key statistics, fundamentals and ... Market Cap: 5.101T Market Closed: As of 02:59 AM EDT 09/08/2021 EDT

www.google.com

티커는 088980이다.

이 주식은 최근 1년간 13%가 올랐으며 지난 5년간은 43.5%가 올랐다.

이 주식의 매수, 매도 의견은 절대 아니다.

꾸준히 오르는 주식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주식을 고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주식의 배당수익률이 약 6%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2021년 9월 9일 수익률은 현재 약5.78%정도 된다.

그렇다면 10억 원을 이 주식에 몰빵했을 때 약 6000만 원 정도의 배당이득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1000만 원 정도를 세금으로 뗀다고 하더라도 약 5000만 원 정도의 배당이득을 얻는다.

그렇다면 매달 450만 원 정도의 월급이 들어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니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만약 1억 원을 25% 올리는 곳에 투자하여 20년 후에 100억 원을 모았다면 어땠을까?

무려 한 달에 배당소득으로 4500만 원이 들어온다.

 

그러나 100억 원으로 자산을 증식해도 맥쿼리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25%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매년 25%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자산은 무엇인가?

S&P500이 매년 배당수익을 포함해 10.1%정도를 올린다.

그러나 S&P500의 수익률을 앞서는 주식이 있다.

시가총액 세계1등 주식이다.

2021년 9월 9일 현재 세계시총 1등인 애플은 지난 5년간 500% 올랐다.

 

이것을 아는 이가 있다.

워렌버핏의 절친 찰리멍거다.

워렌버핏에게 물어봤다.

얼마나 많은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가?

워렌버핏은 평생 20개의 종목을 사고 팔면 충분하다 했다.

무려 평생에 걸쳐서 20종목이다.

그러나 찰리멍거는 평생 3개의 종목을 사고 팔면 된다고 했다.

현재 버크셔해서웨이는 세계1등 주 추종중이다.

애플의 비중이 제일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버크셔 해서웨이는 80년대에는 코카콜라를 샀고 90년대에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샀고 2000년대에는 애플을 그래서 사지 않았나 싶다.

 

부자의 기준은 얼마인가?

사실 맥쿼리인프라 기준으로 10억 원만 있더라도 좋은 삶을 즐기는데 있어서 충분히 부자다.

 

결론 : 돈을 잘 벌 수 있는 직업을 얻어 소비재와 자본재를 구분해 투자해 뼈를 깎는 고통으로 1억 원을 모아 매년 25%씩 10년의 자산을 불리면 10억 원을 만들고 20년이 지나면 100억 원을 만든다.

이것이 월급쟁이가 단계별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부자가 된다고 인생을 잘 사는 것은 아니다.

목적과 수단이 바뀌면 돈은 많이 모았어도 결국 인생 헛 산게 된다.

목적은 좋은 삶이고 수단은 돈이다.

그러나 목적이 돈이면 결국 신기루 같은 돈만 쫓다가 좋은 삶은 살아보지도 못하고 인생 끝난다는 뜻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