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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약세장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롤리와 포포 2021. 10. 6. 17:07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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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9월 22일 14,896.8 1.02%
2021년 9월 23일 15,052.2 1.04%
2021년 9월 24일 15,047.7 -0.03%
2021년 9월 27일 14,970.0 -0.52%
2021년 9월 28일 14,546.7 -2.83%
2021년 9월 29일 14,512.4 -0.24%
2021년 9월 30일 14,448.6 -0.44%
2021년 10월 1일 14,566.7 0.82%
2021년 10월 4일 14,255.5 -2.14%
2021년 10월 5일 14,433.8 1.25%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약세장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뉴욕마켓워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기술주 반등…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233 

 

<뉴욕마켓워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기술주 반등…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5일(미국 동부 시간) 뉴욕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기술주 반등에 상승했다.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지속되고, 경기가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1.75포인트(0.92%) 오른 34,314.6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26포인트(1.05%) 상승한 4,345.7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8.35포인트(1.25%) 뛴 14,433.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25%상승했고 S&P500dms 1.05%, 다우존스 지수는 0.92% 상승했다.

 

메인 이슈 : 약세장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위험은 지속중이다.

요즘 시장 분위기.

강한 때 분위기가 아니다. 

약할때의 분위기가 난다.

아래의 서브이슈에서 자세히 다뤄보겠다.

 

환율은 1190원을 터치하고 내려왔고 달러인덱스는 94를 넘었다.

달러 강세다.

보통 달러 강세면 주가가 안 좋다는 얘기다.

 

10년 물 국채금리는 1.550%로 상승중이다.

보통 이렇게 금리가 높아지고 있으면 기술주에 안 좋다.

1.7%를 넘어갈지 의문이다.

이렇게 되면 지난번처럼 애플이 전고점 대비 17% 이상 빠질지도 모른다.

 

항셍지수가 거의 1%대 이상 빠지고 있다.

헝다발 부동산 이슈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얘기다.

어제 나스닥이 올랐는데 오늘 코스닥, 코스피는 하락중이다.

코스닥은 무려 2% 넘게 빠지고 있다.

중국시장에 더 영향을 받는 한국시장이다.

어제 나스닥은 올랐지만 그제 많이 빠진 영향으로 보인다.

2% 빠지고 1% 오르면 그래도 빠지는 중인 것이다.

오늘도 선물이 빠지고 있다.

위기는 진행중이다.

 

인플레이션은 아직 진행중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근접해 있다.

천연가스 가격도 뛰고 있다.

석탄 등 원자재 가격도 동반 상승한다.

이 얘기는 원자재발 인플레이션은 진행중이다.

그래도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의 수요가 꺾이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미국의 인건비가 오른 탓일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니 달러로 된 주식 등을 가지고 있다면 결국 승자가 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때문에 주식의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다.

 

옐런 장관은 CNBC에 출연해 "나는 10월 18일을 마감 시점으로 여긴다"라며 "우리가 정부의 청구서를 갚지 못할 경우 재앙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데드라인이 18일이다.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등급으로 유지했지만 10월 18일을 넘기면 2011년도 부채한도 협상 위기의 재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얘네들 돈 너무 많이 풀어서 둘이 짜고 쇼하는 느낌이다.

부채한도 협상에서 그냥 너무 스무스하게 넘어가면 다른 나라들이 어? 얘네들 4조 달러 패키지를 아무 반대도 없이 그냥 통과시켜? 그러면서 미국채 던질까봐 쇼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하긴 이렇게 쇼라도 해야 작년에 4조 달러 올해 4조 달러 합이 8조 달러를 찍어내도 다른 나라들이 예산안 통과되었을 때 환호라도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이게 환호할 일인가?

미국 돈이 휴지가 되는데 말이다.

4조 달러 패키지 통과되면 이번 위기는 그냥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계시장이 환호하면서 말이다.

 

결론 : 약세장을 반전시킬 변곡점은 부채한도 협상이다.

18일 4조 달러가 통과되면 유동성이 풀릴 것이므로 증시에 긍정적이다.

1조5천억 달러만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미국의 재정건전성이 어쩌고 하면서 증시에 긍정적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통과되지 않는 것은 불확실성의 지속이라 약세장의 지속이라 할 수 있다.

 

1) 서브 이슈 : 약세장과 강세장과 전략적 선택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아주 뛰어난 점이 있다.

그것은 패턴인식을 통한 추론이다.

인간의 자연선택설, 적자생존은 패턴 인식에 뛰어난 이들만을 살아남게 했다.

5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는 눈이 많이 온 후에 발자국을 가지고 이것이 맹수의 발자국인지 아니면 일반동물의 발자국인지 구별해야 살아남았다.

그리고 발자국의 패턴을 가지고 주변에 있는지 추론했다.

찍힌 상태를 보고 언제 찍힌 것인지를 판단해 최근에 찍혀 있었다면 주변에 있을테니 경계를 해야 했다.

 

이런 인간의 패턴인식은 자율주행차의 인공지능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인공지능 컴퓨터는 수 십만장의 그림을 가지고 개, 고양이를 판단하나 사람은 개와 고양이의 구분을 그보다 쉽게 한다.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동양인의 얼굴구분을 훨씬 잘 한다.

같은 동양인이라도 한국, 중국, 일본 사람을 95%이상의 확률로 맞출 수 있다.

물론 서양인도 자기들은 국가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요즘 장은 확실히 약세장이다.

그러나 약세장, 강세장을 알 수 있는 확실한 몇 가지의 패턴을 안다면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1. 약세장의 특징  

 

1) 악재가 많다. 

당연한 얘기지만 약세장에서는 악재가 쉴 새 없이 터진다.

부채한도 협상부터 헝다 발 중국 부동산 악재, 인플레이션, 연준의 테이퍼링 등이 터진다.

악재의 갯수가 많아지면 일단 조심해야 한다.

 

2) VIX지수가 20이상으로 오른다.

VIX지수(변동성 지수)가 15정도면 안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VIX지수가 20을 넘어가서 20이하로 내려오지 않고 꾸준히 유지하면 약세장이라 판단해야 한다.

 

3) 나스닥의 1%이상 하락이 나타나기 시작해 자주 보인다.

나스닥은 강세장의 특징이 나스닥이 0%대 상승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서 꾸준히 오른다.

물론 0%대 상승은 하락을 해도 0.99%이하로 뜬다는 얘기다.

그러나 오를 때는 가끔 1%대 상승도 있지만 나스닥 1%이상의 하락은 거의 없다.

대부분 0.X%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한다.

그러나 지나고보면 0%대 상승은 꾸준한 우상향이다.

그런데 0.X%가 아닌 1%대 하락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약세장으로 갈 수 있다고 보고 경계해야 한다.

1%대 하락이 일어나다 -3%가 뜨면 약세장으로 진입한다고 볼 수 있다.

 

4) 약세장이 시작되면 조그만 악재에도 증시는 휘청되고 호재에는 별 반응을 안 한다.

2% 빠지고 1% 상승하면서 꾸준히 우하향한다.

 

2. 강세장의 특징

약세장과 반대로 보면 된다.

 

1) 악재가 별로 없다.

주식시장의 뚜렷한 악재가 별로 없다.

주식시장을 내리 꽂을 뉴스가 별로 없다는 얘기다.

 

2) VIX지수가 20 이하로 안정된다.

 

3) 나스닥 0%대 상승이 꾸준히 일어난다.

나스닥 1%대 하락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4) 강세장이 시작되면 주식시장은 악재에는 작게 내리고 호재에는 크게 오른다.

1% 빠졌어도 다음날 2%이상 오르면서 강하게 오른다.

 

대책 

 

1) 약세장에 진입하면 섣불리 매수하지 말자.

2% 떨어지고 1% 올랐다고 악재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자.

하루 올랐을 뿐이다.

악재 하나가 봉합되었다고 약세장이 갑자기 강세장으로 가지 않는다.

시장상황을 끝없이 의심해야 한다.

 

2) 강세장일 때 섣불리 매도하지 말자.

강세장일 때는 악재가 있어 떨어져도 조금의 호재에도 크게 반등한다.

 

3) 내가 팔고 싶어하면 오를 것이고 내가 사고 싶어하면 떨어질 것이다.

나와 반대로 하면 된다.

오를 때는 끊임없이 오를 것이라 생각할 것이고 떨어질 때는 하염없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 : 0%대 상승이 나오다 나스닥이 1%대 하락이 나오면 경계하자.

 

그러나 결론은 매뉴얼대로 하는 것이다.

전고점에서 2.5% 떨어지면 10% 팔아야 하지만 내가 팔고 올라가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리밸런싱은 인간의 감정을 거스르는 법칙이다.

시작하기가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떨어져도 올라도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 없다.

 

리밸런싱의 목적

1번째가 마음이 편한 투자이고 2번째가 크게 떨어질 때 그동안의 자잘한 손해를 모두 메우는데 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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