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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개미가 잡주사서 부자되기 힘든 이유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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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10월 11일 14,486.2 -0.64%
2021년 10월 12일 14,465.9 -0.14%
2021년 10월 13일 14,571.6 0.73%
2021년 10월 14일 14,823.4 1.73%
2021년 10월 15일 14,897.3 0.50%
2021년 10월 18일 15,021.8 0.84%
2021년 10월 19일 15,129.1 0.71%
2021년 10월 20일 15,121.7 -0.05%
2021년 10월 21일 15,215.7 0.62%
2021년 10월 22일 15,090.2 -0.82%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개미가 잡주사서 부자되기 힘든 이유.

 

<뉴욕마켓워치> 실적 호조·긴축 경계…채권↓ 주식·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2883 

 

<뉴욕마켓워치> 실적 호조·긴축 경계…채권↓ 주식·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21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다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미국 국채 가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6포인트(0.02%) 하락한 35,603.0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59포인트(0.30%) 상승한 4,549.7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4.02포인트(0.62%) 오른 15,215.70을 기록했다.

 

어제 나스닥은 0.62%, S&P500지수는 0.3% 상승했으나 다우존스 지수는 0.02% 하락하면서 장이 마감되었다.

 

메인 이슈 : 인플레이션 미국이 방관중?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S&P500지수에 상장된 80개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81%의 기업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80개의 기업중 81%가 어닝서프라이즈 했다는 얘기다.

매일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테슬라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주가는 3% 이상 올랐다.

테슬라는 3%이상 오르면서 어닝서프라이즈 했다.

반면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애프터마켓에서 하락중이다.

이유는 스냅이 오늘 어닝쇼크가 났기 때문이다.

스냅은 다음분기에 애플의 iOS14.5업데이트 때문에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즉 애플의 업데이트는 개인정보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서 개인정보를 SNS에게 줄 것이냐? 아니냐? 에대한 정보동의 요구를 다시 하자 4%만 동의를 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은 거부를 했다.

따라서 타겟광고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다는 것이다.

스냅은 애프터마켓에서 21.58%하락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4%이상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체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만들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합병을 통해 상장시키겠다는 소식에 해당 스팩의 가격이 폭등했다.

해당 스팩 '디지털 월드 애퀴지션(DWAC)'의 가격은 장중 400%가량 폭등하며 여러 차례 거래가 중지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 트위터 때문에  SNS계정이 막혀서 자체 SNS계정을 만든다고 한 것 때문에 페이스북, 트위터가 떨어졌을 수도 있다.

트럼프의 SNS는 여론조사결과 미국민의 30%는 트럼프 SNS를 쓰겠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것이 페이스북, 트위터에 주가에 영향를 미쳤을 수도 있다.

DWAC는 356.83% 폭등했고 애프터 마켓에서 44%가량 오르고 있다.

 

11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시작을 앞두고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파월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가 말한 일시적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코로나때문에 힘든 미국의 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썼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파월은 지난번 FOMC회의에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 아니었다고 지난번 말을 바꿨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고통받는 국가는 중국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원자재가격이 올라가고 원자재가격이 올라가면 상품가격에서 원자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다.

따라서 상품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영업이익률이 떨어진다.

그러니 기업의 이익이 줄어들고 수출해도 남는 것이 없으니 당연히 국가의 부가 줄어든다.

그런데 이렇게 손해를 보는 기업은 주로 상품을 파는 기업이다.

주로 상품을 팔아 이득을 보는 기업은 제조업이다.

제조업이 많은 나라는 중국이다.

 

그러나 미국은 서비스를 파는 나라다.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모두 서비스를 팔고 있다.

애플만 상품도 같이 판다.

그러나 애플은 고급브랜드가 있으므로 상품가격을 올림으로써 원자재가 오른 것을 만회할 수 있다.

그러니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굳이 긴축을 할 필요가 없다.

긴축을 해야 하는 나라는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등과 같은 상품을 파는 나라들이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한국이 금리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중국도 먼저 부채축소를 하려다가 헝다 이슈가 터진 것이다.

그러니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면서 중국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미국은 요즘 유가가 올라가는데 전략비축유를 풀지도 않고 셰일가스를 퍼내라고 독려하지도 않고 OPEC을 압박하지도 않는다.

유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말이다.

오히려 미국의 민주당은 4조 달러의 인프라투자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해 안달이다.

 

결론 :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미중전쟁에 이용한다면 긴축을 해야 하는 나라는 중국, 한국 등이다.

긴축은 금리를 올린다는 뜻으로 부동산과 같은 자산에 영향을 준다.

 

1) 서브이슈 : 개미가 잡주사서 부자되기 힘든 이유. 

 

개미가 잡주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부자의 기준이 너무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제는 부자가 40억 이상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최소한 20억은 강남 아파트를 사고 20억으로 현금성 자산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어디서는 50억이다.

아니다 100억이다.

이러다보니 아직 부동산도 없는 서민들은 마음만 급해진다.

1년에 25% 오르는 세계1등 기업은 눈에도 안 찬다.

최소 100%는 올라줘야 한다.

게다가 돈도 없으니 100만 원 가지고 투자를 해서 언제 1억 만들고 언제 10억 만드나.

그러니 100만 원으로 100배를 불려서 1억 원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개미는 우량한 세계1등 주식은 쳐다도 안 본다.

동전주, 급등주, 테마주 등에만 눈이 간다.

그러나 이런 주식으로는 큰 돈을 벌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주변의 비교에서 시작된 탐욕 때문이다.

 

피터린치가 얘기했다.

포트폴리오를 짤 때 5개의 주식을 산다면 

그중에 3개의 주식은 똔똔이고 1개의 주식은 많이 오르고 나머지 한 개의 주식은 많이 떨어진다고 말이다.

그래서 자신은 많이 떨어진 주식을 팔아서 많이 오르는 주식을 산다.

그러면 평균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피터 린치는 1977년 5월부터 1990년 5월까지 13년간 연평균 2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피터린치도 노리는 것은 1년에 30%정도의 수익률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피터린치이니 5개 중에 1개가 많이 올랐지 개미들은 피터린치가 아니지 않은가?

따라서 20개 정도를 사면 1개가 많이 오르고 14개는 똔똔이고 나머지 5개 정도는 많이 떨어질 것이다.

그러면 1개가 100%가 올라서 2배가 올랐다고 치자.

1억 원을 투자했다면 500만 원이 1000만 원이 된 것이다.

전체 수익률로 따지면 얼마인가?

그래봐야 5% 오른 것이다.

 

그러니 20개중에 1년에 2배가 오른 것이 몇 개가 되어야 30%의 수익률이 될까?

무려 6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20개 중에 6개 정도가 50%씩 빠지면 1500만 원 마이너스다.

이것을 빼면 결국 15%정도밖에 안 된다.

그러니 전체 수익률 15% 오르는 것도 거의 신의 경지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잡주의 성격상 꾸준히 올라가는 주식은 거의 없다.

등락이 굉장히 심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고점대비 95%까지 떨어진적도 있다.

그러니 웬만한 믿음이 없다면 꾸준히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개미는 드물다.

대부분 손실을 보고 파는 것이다.

 

올해 카카오 64% 올랐는데… 개미 수익은 왜 0.6%?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10/22/V3P5ZSJJFNBNROAW6NM7VCK24E/

 

올해 카카오 64% 올랐는데… 개미 수익은 왜 0.6%?

올해 카카오 64% 올랐는데 개미 수익은 왜 0.6% 상위 순매수 10개중 7개, 주가등락률보다 개인수익률 낮아

www.chosun.com

올해 국내투자한 개미들의 수익률은 대부분 마이너스다.

게다가 카카오는 63.7% 올랐는데 개미의 수익률은 0.6%밖에 안 된다.

이유는 대부분 고점에 샀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은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어느정도 확신이 들어야 산다.

그런데 개미들의 확신이라는 것이 주식이 올라야 확신이 생긴다.

왜냐하면 그제서야 남의 말, 신문 등을 보고 오른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을 보고 아 그래서 올랐구나 하고 사면 떨어지면서 물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처참한 수익률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해외주식을 산 개미들의 수익률은 딴 판이다.

테슬라는 22.7%가 올랐는데 수익률은 13.9%, 애플은 오히려 13%가 올랐는데 18.8%가 이득이다.

왜 그럴까?

미국 주식은 꾸준히 우상향 한다는 믿음이 강할수록 떨어지면 오히려 저가에 물타기해서 오래 가져가기 때문이다.

결국 주식의 수익률은 믿음의 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주 실력이 좋아서 몰빵을 쳐서 환상적인 가격에 사서 환상적인 가격에 팔고 300%를 먹었다 치자. 

다음번도 그럴 수가 있을까?

그것도 평생 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잘 하다가 과도한 자기과신에 빠지게되고 떨어지는데도 안 팔고 버티다가 90% 날리면 말년에 개털된다.

 

나이 들면 안전한 주식에 묻어놓고 투자를 하면 되지 않냐고 그런다.

그러나 나이든다고 그렇게 안 한다.

지 버릇 개 못 준다.

단타치는 놈은 단타. 

레버리지 쓰는 놈은 레버리지.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 

늙어서도 위험 투자는 계속 된다. 

돈을 벌수록 욕심은 더 커진다.

단타로 1억을 벌었다면 2억이 욕심이 나고 2억을 벌었다면 3억이 욕심이 난다.

그래서 끊을 수가 없다.

게다가 자신이 특정종목을 맞춰서 올라갔을 때 쾌감이 생기는데 이것이 도박을 했을 때 나오는 호르몬과 같다.

그것이 도파민이다.

한 마디로 중독된다.

그래서 돈을 벌더라도 지수로 벌거나 세계 1등주로 안전하게 돈을 벌어야 나중에도 안전하게 운용을 한다.  

 

만약 단타를 쳐서 부자가 되었다고 치자. 

그는 인생을 제대로 살았을까?

단타치는 개미의 일상을 보자.

아침 9시부터 오후3시 30분까지 장이 열리는 시각은 꼼짝마라다.

그리고 장이 끝나고 오늘 판 종목, 내일 팔 종목을 분석해야 한다.

왜 떨어졌는지 올랐는지 분석하는데 저녁먹고도 9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 한다.

12시 넘어서까지 말이다.

차트공부를 비롯해서 주식의 매매에 관한 공부 등이다.

한 마디로 옴짝달싹을 못한다.

 

단타개미는 시간이 없다. 

이렇게 포트폴리오 가 많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대체 쉴 수가 없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까지 도저히 짬이 안 난다. 

단타개미는 시간과 돈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결국 죽을 때까지 일하다 죽는다.   

 

반면에 세계 1등 주식 투자는 시간이 너무 많아 지루하다.   

매매 할 일도 별로 없지만 매매를 한다면 장 막판이나 장이 끝나고 애프터 마켓에서 하면 된다.

그리고도 단타개미보다 훨씬 좋은 수익률을 거두며 노후에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1등 주식 장기투자는 망할 일이 도대체 없다.

왜냐하면 1등 주식이 망할만 하면 2등과 순위가 바뀌기 때문이다.

 

결론 : 남아도는 시간을 지루해 하지 말고 어디에 시간을 쓸지 생각하고 즐겨라.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곳에 쓸 것인지 인생의 의미 있는 곳에 쓸 것인지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 때 죽기 전까지 하나씩 실천하며 살면 된다.

그것이 1등 주식을 하면서도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이유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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