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10월 5일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나스닥 -3% 룰에 의한 공황 시작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0년 10월 02일	11,075.02	-2.22%	0일차
2020년 10월 05일	11,332.49	2.32%	1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9월 23일	10,632.99	-3.02%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0월 24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아마존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yBAZLtKC_b8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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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기업을 이기는 시대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호전·부양책 기대에 주가↑채권↓유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0573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호전·부양책 기대에 주가↑채권↓유가↑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5.83포인트(1.68%) 오른 28,148.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0.16포인트(1.8%) 상승한 3,408.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7.47포인트(2.32%) 급등한 11,332.49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2.32% 급등해서 끝났다.

10월 2일 나스닥이 2.22% 떨어졌으니 떨어진 것보다 약간 올라서 끝난 것이다.

S&P500은 1.8%, 다우는 1.68% 올라서 끝났다.

 

애플은 3.08%, 아마존은 2.37%, 마이크로소프트는 2.07%, 테슬라는 2.77% 등 빅테크 종목들이 모두 급등했다.

 

왜 올랐을까?

 

1. 트럼프의 퇴원

트럼프가 월요일에 백악관으로 복귀하면서 대통령의 유고상황이 마무리 되었다.

따라서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시장의 안심이 있다.

 

2. 바이든의 대선 승리로 인한 불확실성의 제거 가능성

 

"바이든·민주당 승리하면 미 성장 빨라져" 골드만

www.fnnews.com/news/202010060611109015

"바이든·민주당 승리하면 미 성장 빨라져" 골드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승리할 때보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할 때 미국의 경제성장이 더 빨라진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

바이든은 오히려 법인세를 올린다고 했는데?

법인세 올리는 것보다는 불확실성의 제거에 비중을 둔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는 이렇다.

바이든이 트럼프와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10% 이상 나고 있다.

 

한달 남은 美대선…바이든 14%P 앞서

vip.mk.co.kr/news/view/21/20/1835810.html

http://vip.mk.co.kr/news/view/21/20/1835810.html

vip.mk.co.kr

가장 최근 조사된 여론조사에서 양측 후보 지지율이 14%포인트까지 벌어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40%대를 밑돌며 급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NBC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4일(현지시간) 발표하고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각각 53%, 3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30% 선으로 내려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14%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얘기하고 있다.

 

일단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서 상원선거까지 이긴다면 민주당은 돈 퍼주기의 끝판왕을 보여줄 것이라는 얘기다.

여론조사를 보면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난번 클린턴과 트럼프도 결국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이기고 클린턴이 지지 않았나?

그러니 여론조사에서 앞선다고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현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통령, 상원, 하원을 모두 가져간 민주당은 앞으로 중국과의 무역갈등 완화, 재정정책으로 인프라 투자 및 친환경 정책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장기간 주식시장이 올라갈 것으로 본다는 얘기다.

 

어제 주식시장이 오른 것도 이러한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는 견해다.

그러나 나는 금요일에 떨어진 것이 회복된 것이라 보인다.

 

상원표결이 2주 뒤로 개원이 연기된 것이 아니고 경기부양책을 협상중이라는데서 주식시장은 희망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어제 장은 경기부양책 통과 기대감이 뚜렷이 일어났다.

 

1. 주식 상승

2. 달러인덱스 93p대로 약간 하락

3. 금값 상승

4. 은값 상승

5.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상승 - 미국 국채를 시장에다 많은 사람들이 내다 파니 채권 가격은 하락하고 수익률은 상승했다.-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 선호

6. WTI 원유가격 상승

 

모든 지표가 경기부양책 통과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만약 이러다 상원에서 부결이라도 나면 그냥 추락이다.

트럼프도 병원가는 와중에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경기부양책 통과하게 트위터를 날렸다.

이제 공화당 상원의원들만 결심하면 된다.

 

1) 미세조정

 

예측하여 투자한다면 애플에 나머지를 몰빵치면 되겠지만 그것은 예측투자이다.

하고 싶으면 본인 성향에 따라 하면 된다.

상원에서 경기부양책이 부결되었을 경우에는 말뚝박은 주식은 놔두더라도 금은 팔아야 한다.

 

안전투자를 원한다면 상원 통과 후에 말뚝박은 주식 빼고 나머지를 주식과 금에 투자를 하면 된다.

 

온라인쇼핑 거래 사상 최대…음식배달 작년比 83% 폭증

www.mk.co.kr/news/economy/view/2020/10/1018066/

온라인쇼핑 거래 사상 최대…음식배달 작년比 83% 폭증

코로나19 재확산과 역대 최장 장마가 겹치면서 지난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8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PC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 인터넷 쇼핑 거래금액은 14조3833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5%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1년 1월 이래 가장 크다.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어난다는 소식이다.

온라인 쇼핑에 길이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수축사회가 되었다.

수축사회가 되면 모든 것이 줄어든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것이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어느 미용실 원장이 자기는 자기 미용실에서 키운 사람만 디자이너로 쓴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지속적으로 분점을 낸다는 것이다.

분점을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자이너와 보조가 있는데 보조가 어느정도 지나면 디자이너로 커야 하는데 기존 디자이너가 있으면 평생 보조를 해야 한다.

그러니 보조가 디자이너가 되려면 2호, 3호 이렇게 지속적으로 분점을 내야 보조가 디자이너가 되면서 커나갈 수 있는것이다.

이것은 팽창사회에 맞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수축사회로 접어들었다.

따라서 이제는 분점을 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컴팩트하게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의자 빼기가 진행된다.

대기업에 들어가도 이제는 정년까지 있는다는 것은 힘들어졌다.

그러니 언젠가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일단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청년시절 창업을 하는 것과 어느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창업을 하는 것이다.

 

청년시절 창업을 하면 경험도 없고 돈도 없어 단점이지만 일단 최신 트렌드나 아이디어가 넘치는 것이 장점이다.

 

어느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창업을 한다면 돈과 경험은 있지만 아무래도 처자식이 달려 있어서 결심하기가 힘들 것이다.

 

기업을 다니다가 창업을 한다면 어느정도 나이에 창업을 해야 할까?

아무래도 35세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40대가 되면 애들도 크고 실패 했을 때 데미지가 커서 재기가 힘들수 있다.

 

그리고 40대가 넘어가 50대가 되었다가 명퇴라도 하게되면 아무런 준비없이 나오게 된다.

기업을 다니다 나오면 실무경험이 많아서 창업을 하더라도 잘 할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사실은 위로 올라갈수록 시키는 일만 하기 때문에 창업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닭은 스스로 튀겨야 하는데 시키는 일에만 익숙해져 뒷짐만 지고 사람만 많이 고용하니 결국 적자로 파산하기 일쑤다.

그러니 직장에 오래 다닐수록 창업과는 거리가 더 멀어진다.

 

직장생활을 오래하면 결국 명퇴까지 가게 된다.

직장생활을 할 때 사람들은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실력이 있는데 승진을 못하고 저 사람은 실력이 없는데 사내정치 잘해서 승진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다.

원래 승진이란 사내정치 잘 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것이다.

예스맨이 되어야 승진을 잘 한다.

 

내가 사장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실력있는 부하, 충성심 있는 부하.

사람들은 실력있는 부하가 더 승진을 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사업은 원래 사장이 하는 것이다.

그러니 사장은 충성심 있는 부하를 곁에 두려고 한다.

우리가 사극이나 역사책을 보면서 충신, 간신 이런 이분법 사고에 익숙해 있다.

그리고 회사에 들어가서도 아부를 잘 떨면 간신 이러면서 저러다 회사 말아 먹는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그런 아부 잘 떠는 사람이 승진을 한다.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그런데 왜 아이러니한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데도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 하는가?

원래 세상이란 간신이 승진하고 출세하는 것이 세상이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내가 사장이다.

사장은 인사권자다.

그러니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실력있는 부하는 어떤 부하인가?

실력이 있으면 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사장에게 대든다.

회사를 위한다는 핑계로 사장을 가르치려 든다.

그리고 실력이 있다는 것은 중간에 나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냥 나갈까?

아니다.

자기 팀원들을 끌고 나갈 것이다.

그러니 사장의 입장에서 보면 실력있는 애가 더 회사에 해를 끼치는 암적인 존재다.

 

그런데 충성심있는 부하가 있다.

충성심있는 부하는 소위 아부를 잘 떠는 부하라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실력은 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팀원을 끌고 회사 기밀을 빼돌려 창업 할 사람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니 사장은 충성심 있는 부하를 시켜 회사의 동태를 파악할 수 있다.

 

충성심이 있는 상사를 만나면 힘들다.

왜냐하면 예스맨이기 때문이다.

소위 이런 사람이 있다.

윗사람한테 잘 하고 아랫사람에게 막대하는데 승진은 빠른사람.

군대에서도 만난다.

그런데 이런 애들이 아주 군생활 잘 한다.

그런데 사회 나와서도 사회생활 잘한다.

왜 그럴까?

이유는 윗사람이 시키니 무조건 예스라고 한다.

그런데 윗사람이 시키는 일이 좋은일만 있는가?

경비를 줄이라던가 아니면 어려운 일을 시킬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러면 그런 일을 누가 하는가?

바로 아랫사람들이 한다.

아랫사람들은 그러니 힘들다.

승진을 잘하는 예스맨은 아랫사람을 아주 잘 쫀다.

그래서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승진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윗사람이 시키는데 들이받으면 아랫사람들은 일이 없어 편하나 결국 들이받은 상사는 만년 과장이 된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사회생활을 잘 한 사람도 결국은 명퇴, 은퇴를 하게 되고 그 때는 다른 생활이 펼쳐진다.

창업을 하다가 말아먹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키는 일은 잘 하는데 하지 못하니 말이다.

그래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는데 아이디어는 없고 자리만 지키는 임원을 보면서 아랫사람들이 치킨이나 제대로 튀길수 있는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바로 은퇴후에 이 사람의 미래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다.

 

창업은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이 좋다.

대기업이 못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음식점과 같은 곳은 잘 못한다.

강남역에는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는 개인이 하는 술집이 더 잘되는 것이 그 이유다.

그리고 온라인을 못한다.

 

온라인은 개인과 대기업이 맞대결을 벌일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대기업이나 개인이나 컴퓨터의 화면 안 에서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이라면 백화점을 명동, 강남역과 같은 핫플레이스에 열어놓고 개인은 저기 촌구석에 조그만 가게를 오픈하니 경쟁 자체가 안 되는데 온라인은 그 경계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기업 온라인샵은 신입사원들이 관리를 하니 사진이나 문구, 댓글 등등의 업데이트가 느리다.

그러나 개인은 자신의 온라인샵에서 최선을 다해 정성을 쏟을 수 있다.

그러니 대기업의 온라인샵이 개인을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템으로 어떻게 승부를 걸어야 할까?

 

현재 어떤 아이템이 핫한지 먼저 시장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해외도 같이 조사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랭킹을 봐도 되고 해외사이트에서 인기있는 상품의 랭킹을 봐도 된다.

앞으로 인기가 있을 아이템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찾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국을 가야 한다.

뜬금없이 왜 중국을 가야 하나? 그러겠지만 사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다.

없는 물건이 없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중국어도 못하고 어디서 그런 물건을 사야 할지도 모르겠다.

즉 거래처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거래처는 어디에 있을까?

 

그래서 가는 곳이 바로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다.

여기가면 거래처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사실 중소기업 사장들 물건 어디서 떼어 오나?

전부 중국에서 떼어 오는데 그것을 알게 된것이 바로 국제 박람회를 통해서다.

그곳에 가면 온갖 상품들이 다 나와있다.

여기서 핫 한 상품을 찾는 것이다.

중국은 웬만한 상품은 죄다 있기 때문에 주문제작보다는 있는 제품을 골라오는 것이 더 현명하다.

왜냐하면 주문제작은 돈이 많이 들고 제품이 나온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시제품이 나왔을 때 더 좋은 물건인지를 알 수 없다.

따라서 물건을 잘 찾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물건은 어떤 물건을 골라야 할까?

 

길거리 좌판에서 파는 상품인데 기능성이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샤워기인데 이 샤워기를 쓰면 물이 강하게 나오고 심지어 정수까지 되는 것이다.

왜 이 샤워기를 쓰는가?

왜냐하면 우리나라 아파트들이 낡아서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1기 신도시가 1990년도에 지어졌기 때문에 30년이 다 되어간다.

배관은 예전에 놔서 아연동관을 썼다.

따라서 거기서 썩은 물이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예전부터 정수기를 썼다.

그럼 먹는 물만 깨끗하면 다인가?

아니다.

샤워하는 물도 깨끗해야 한다.

그래서 정수필터가 달려 있고 배관이나 수압이 낮은데 샤워구명을 좁혀 놓아 물이 강하게 나오는 샤워기가 필요하다.

재건축 아파트는 비싼데 정부의 규제 때문에 재건축은 하염없이 늘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런 샤워기는 잘 팔리게 되어 있다.

이미 히트 친 샤워기만 잘 팔릴까?

아니다.

내 생각에는 싱크대 코브라도 바꿔야 한다.

깨끗한 물로 설겆이를 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상품들을 골라내야 한다.

 

이미 히트치고 있는 상품도 미투 상품으로 팔 수 있다.

 

어떻게 하는가?

그 상품이 1만원에 팔린다면 나는 5천 원에 팔면 되지 않는가?

어떻게 그런 가격으로 팔 수 있는가?

중국에서 그것을 만드는 공장을 찾아 마진을 4배 먹을 것을 2배로 줄이면 되지 않겠나?

그래서 하나 히트치면 짝퉁 상품이 온 시장을 뒤덮는 것이다.

본질은 이것이다.

 

한국이 좋을까? 아마존이 좋을까?

 

일본도 있다.

한국보다는 아마존이 상품을 팔기에는 더 편하다 한다.

왜냐하면 배송, 반품 등을 모두 아마존에서 맡아서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전화응대나 댓글작업 등을 위해 필요한 최소인력이 필요 없다고 한다.

 

결론 : 전문직이 아니라면 창업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취직을 할 때부터 창업을 염두에 두고 취직을 하는 것이 좋다.

 

2) 매뉴얼 :

1. 2020년 9월 23일 -3%가 떴으니

 

달러, 금, TIP, TLT 등을 가져가다가 2020년 10월 24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달러 아닌 IAU, TIP, TLT등을 갖고 있는 투자자는 일정 %이하(예를 들어 -5% 등)로 떨어지면 손절하고 달러 들고 기다리자.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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