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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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연속 상승일 |
2020년 11월 17일 | 11,899.34 | -0.21% | 0일차(리셋) |
2020년 11월 18일 | 11,801.60 | -0.82% | 0일차(리셋) |
2020년 11월 19일 | 11,904.71 | 0.87% | 1일차 |
2020년 11월 20일 | 11,854.97 | -0.42% | 0일차(리셋) |
2020년 11월 23일 | 11,880.63 | 0.22% | 1일차 |
2020년 11월 24일 | 12,030.96 | 1.31% | 2일차 |
2020년 11월 25일 | 12,094.40 | 0.48% | 3일차 |
2020년 11월 27일 | 12,205.85 | 0.92% | 4일차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10월 28일 | 10,632.99 | -3.02% |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내일 화요일 새벽 6시 매수일
10월 28일 -3%가 떴으니 11월 29일까지 -3%가 안 뜨면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29일이 주말
그러니 11월 30일이 한국시간으로 12월 1일 새벽 6시가 장 마감이다.
그러니 12월 1일 화요일 6시에 들어가면 된다.
오늘 나스닥 선물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세계1등 주식인 애플은 고점대비 13% 마이너스인 상태이고 2등인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시총이 18% 차이가 난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살 필요 없고 애플만 사면 된다.
나스닥은 이미 최고가를 경신중이나 애플은 오른 것이 없다.
테슬라의 영향으로 보인다.
애플은 상대적으로 싸 보인다.
애플을 살 때 분할로 들어갈지 아니면 일부만 들어갈지 몰빵을 칠지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다.
뉴스를 보니 특별한 뉴스는 없다.
다만 미국 대선 뉴스가 긴박하게 돌아가는데 한국언론, 미국의 언론 모두 잠잠하다.
아마도 긴급하게 떨어진다면 미국의 대선소식으로 떨어질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니 혹시나 매수 후에 -3%가 뜬다면 주저없이 매도해야 한다.
말뚝은 애플의 최고가 대비 몇 % 떨어졌나 보고 남겨놓고 팔던지 아니면 팔고 다시 비율에 따라 사면 된다.
몇 가지 눈에 띄는 뉴스가 있어서 살펴보자.
"손님 이 정도로 없을 줄 몰랐다"…온라인만 북적인 '블프'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12934521
‘미국의 코로나19 진앙지’로 꼽히는 뉴욕만 이런 상황을 겪은 건 아니다. NBC방송은 “코로나19 감염을 두려워한 사람이 늘다
보니 전국 쇼핑몰의 주차장이 하루 종일 비어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유통정보 제공업체인 센서매틱솔루션은 이날 매장을 직접 방문한 소비자가 작년보다 52.1% 급감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 확산세가 짙어져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의 오프라인 마켓은 완전히 파리 날렸다.
반면에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이 작년 대비 25.3% 급증한 36억달러로 계산됐다. 모바일 쇼핑 비중은 지난해 동기보다 7%포인트 확대된 40%에 달했다. 미국의 온라인 소비자들은 한 번 쇼핑할 때마다 평균 95.60달러어치를 카트에 담은 것으로 조사됐다. 단일 품목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레고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이날 온라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고객관리 솔루션 업체인 세일즈포스는 블프 당일 세계 온라인 쇼핑 매출이 작년보다 30% 늘어난 62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 일본 등에서 미국의 ‘블프 할인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났을 것이란 관측이다.
온라인으로는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이 4분기다.
4분기 매출은 1분기에 잡힌다.
내년 1분기에 온라인 쇼핑, 클라우드 관련 주식은 어닝서프라이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 핵과학자 암살배후로 이스라엘·미국 지목…중동 긴장고조(종합)
www.yna.co.kr/view/AKR20201128032251009
헤즈볼라의 고위 지도자 셰이크 나임 카심은 현지 방송 알마나르TV와 인터뷰에서 파크리자데의 죽음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은 악랄한 공격"이라고 논평했다.
그는 "우리는 이 극악무도한 공격을 비난하며, 이 범죄에 대한 대응은 이란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핵과학자가 죽었다.
이에 이란은 배후로 이스라엘, 미국을 지목했고 맞대응을 할 것이다.
테러가 하필 이 시점에 일어났을까?
그것은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대비한 미국, 이스라엘의 공격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오바마 시절 어처구니 없는 핵합의를 이란과 미국이 했다.
이란은 아무것도 내주는 것이 없는데 미국이 이란 테러리스트 풀어주고 수천만 달러의 현찰을 주는 핵합의 말이다.
이것은 이번 테러로 미국에 대한 이란의 적대적 감정을 키워 미국이 손을 내밀더라도 쉽게 이란이 동조하지 못하도록 예방한 측면이 크다.
"네이버가 할인마트면 카카오는 명품 백화점"
www.hankyung.com/it/article/2020112934341
네이버가 소상공인들이 공급하는 대중 소비재 위주로 판매하는 ‘할인마트 전략’을 썼다면, 카카오는 명품 중심의 ‘고급 백화점 전략’을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지도 높은 명품 브랜드도 공격적으로 유치했다. 작년 8월 디올을 시작으로, 올 2월 구찌·프라다·버버리, 7월 샤넬, 이달엔 몽블랑 등이 카카오톡에 입점했다.
카카오는 네이버와 차별화 전략으로 명품을 온라인으로 팔기로 했다.
한국의 백화점이 미국의 백화점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바로 명품관에 있다.
명품 때문에 백화점에 가는 것이다.
그런데 카카오가 명품백화점을 온라인으로 유치했다.
명품을 사는 사람은 주로 부자들이다.
그런데 부자들은 명품을 눈으로 보고 산다.
그러면 카카오가 노리는 주 타겟은 누구인가?
아마도 골드미스일 가능성이 크다.
결혼 안 한 오피스 레이디다.
아니면 허영심 강한 젊은 여성일 수 있다.
카카오톡을 내놓은 2010년부터 카카오 온라인 커머스 부문의 주 수익원은 선물 전달 쿠폰 ‘기프티콘’이었다. 주요 상품군은
모바일로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 커피, 디저트 등으로 범위가 좁았다.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전략을 바꿨다. 지난해 8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홈 화면에 명품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쇼핑하고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명품화장품’ 테마관을 열었다. 올 2월엔
상품군을 지갑, 핸드백, 주얼리 등으로 확장하며 ‘명품선물’로 테마관 이름을 바꿨다.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한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보면 찜 기능이다.
즉 사려고 찜 해 놨다는 얘기다.
이 기능이 왜 있을까?
카카오톡에 들어가보면 지인들이 쭈욱 뜬다.
그런데 지인들 뜨기 전에 먼저 뜨는 것이 있다.
바로 생일인 사람들이 뜨는 것이다.
이 생일 기능이 지금은 바로 오늘만 뜨고 있지만 앞으로는 알림기능으로 생일이 뜬다.
그리고 이렇게 메세지가 나에게 올 것이다.
"당신의 지인인 OOO이 12월 20일 생일이다."
이러면 당신은 오늘 여자친구의 생일을 알게 되었다.
생일날은 생일 선물 해야 한다.
생일선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돈은 부모님과 아내 등 이미 나의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생일선물을 돈으로 줄 수 없다.
따라서 선물을 해 줘야 하는데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막막하다.
그런데 여자친구 이름을 클릭하니 여자친구가 찜 한 상품이 뜨는 것이 아닌가?
고급 화장품, 명품 백 등이다.
그러면 당신은 화장품이나 명품백을 선물로 보내고 저녁식사 장소를 잡아서 근사한 저녁을 먹으면 된다.
생일선물은 당일은 못 들고 오겠지만 몇 일 후에 여자친구의 집으로 배달이 될 것이다.
명품관을 온라인으로 입점하면 이런 효과가 있다.
2) 매뉴얼 :
1. 2020년 10월 28일에 -3%가 떴으니 한달+1일 이후인 11월29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주식을 사면 된다.
헤지 전략으로는 금, 은, TLT, TIP 등으로 상황에 맞게 헤지하면 된다.
중간에 -3%가 떠도 말뚝박은 것은 팔지 않고 기간만 늘어난다.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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