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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내년 1월에 오를 주식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iot-lab.tistory.com

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종가 상승률
2020년 12월 10일 12,405.81
0.54%
2020년 12월 11일 12,377.87 -0.23%
2020년 12월 14일 12,440.04
0.50%
2020년 12월 15일 12,595.06 1.25%
2020년 12월 16일 12,658.19 0.50%
2020년 12월 17일 12,764.75
0.84%
2020년 12월 18일 12,755.64 -0.07%
2020년 12월 21일 12,742.52 -0.10%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10월 28일 10,632.99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XAt5OtB9wlg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내년 1월에 오를 주식

 

<뉴욕마켓워치> 美 부양책 vs 변종 코로나…주가 혼조·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850

 

<뉴욕마켓워치> 美 부양책 vs 변종 코로나…주가 혼조·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1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신규 부양책 합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확산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나타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40포인트(0.12%) 상승한 30,216.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49포인트(0.39%) 하락한 3,694.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12포인트(0.1%) 내린 12,742.52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1% S&P500지수는 0.39% 내렸고 다우지수는 0.12% 상승하면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오른 것은 나이키의 호실적으로 인한 어닝 서프라이즈 덕분이다.

나이키가 오른 것이 이상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이키야말로 재택근무의 수혜주다.

외부에서 운동하던 사람들이 운동을 못 하는데 왜 나이키를 살까?

이유는 홈트레이닝을 하려면 운동화 운동복을 새로 사야 한다는데 있다.

집에서 운동하는데 밖에서 운동하던 것을 신고 할 수 없지 않는가?

그렇다.

그래서 새로 사야 하니 매출이 뛰었던 것이고 중국의 내수부양책으로 위안화 가치를 올리니 상대적으로 달러의 가치가 떨어져 브랜드있는 나이키의 매출이 올랐던 것이다.

게다가 앞으로의 전망도 나쁘지 않아서 나이키는 어제 4.91%나 올라서 마감했다.

 

은행 주가는 내년 1분기부터 일정 규모 내에서 자사주 매입이 허용된 데 힘입어 올랐다. JP모건 주가는 3.75%, 골드만삭스는 6.1% 급등했다.

다음으로는 은행주의 강세다.

자사주 매입을 허용하면서 다우지수에 편입된 JP모건, 골드만삭스 2개의 은행주들이 모두 크게 올랐다.

그래서 다우지수는 나이키의 상승과 은행주식 덕분에 올라서 마감한 것이다.

 

메인 이슈 : 영국의 변종 바이러스 등장

 

어제 미국 선물이 좋지 않았다.

이유는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바이러스 때문이다.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부상했다.
영국 당국은 전염력이 더 강한 코로나19의 변종이 확인됐다면서, 런던 등 남동부 지역에 긴급 봉쇄 조치를 단행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의 해명으로 잠깐의 하락으로 끝나버렸다.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 최고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 박사도 승인된 백신들이 변종 코로나에 효과가 없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백신에 내성을 지닌 단 하나의 변종도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지금으로선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미국의 3대지수는 한 시간만에 낙폭을 크게 줄였다.

 

결론 : 변종 바이러스는 초반 크게 지수를 움직였으나 찻잔속의 태풍으로 소멸했다.

 

1) 서브 이슈 : 경기부양책, 백신

 

이제 경기부양책과 백신은 더 이상 이슈로도 부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백신은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감염률과 살상력을 보여주지 않는 한 더 이상의 파워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와 관련되어 올랐던 주식은 내려가거나 횡보하는 것이 맞다.

 

부양책에는 추가 실업급여 지원과 미국인에 대한 현금 지급 방안 등이 포함됐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다음 주에 곧바로 미국인에 대한 부양 현금이 지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부양책에서 느낀 점이 있다.

 

1. 앞으로 경기부양책 통과 힘들다.

부양책이 코로나였기에 쉽게 엄청난 금액을 부양한 것이지 앞으로 다시 경제위기가 온다면 공화당 때문에 쉽게 경기부양책이 힘들 것이라는 얘기다.

2008년도 금융위기가 왜 지수가 50%가 넘게 빠졌는가?

그것은 바로 경기부양책이 통과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때는 정확히 금융위기를 일으킨 주범이 있었다.

따라서 그 주범을 위해 돈을 푼다는 것이 국민정서상 맞지 않아서 경기부양책이 통과가 안 되면서 주가는 폭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위기는 돈을 풀면서 위기를 벗어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기 때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경기부양책 통과가 힘들었다.

그러니 다음 위기 때 이번 위기를 보고 주식을 팔지 않고 존버를 한다면 경기부양책 통과가 안 되어서 아마도 마음 고생 심하게 할 것이다.

 

2. 블루웨이브가 아니라면 더 이상의 경기부양책은 없다.

블루웨이브란 민주당이 대통령, 상원, 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것이다.

이번 1월 5일 조지아주에서 상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지금 현재는 민주당 48석: 공화당 50석이다.

조지아주 상원선거에서 민주당이 2석을 다 가져가면 블루웨이브가 가능하다.

물론 대통령 선거의 변수가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만약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한 석이라도 가져가면 블루웨이브가 가능하지 않고경기부양책이 더 이상 통과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니 공화당이 상원을 잡는다는 가정하에 더 이상의 경기부양책은 없다.

 

이로인한 파급 효과가 있다.

 

1. 금, 비트코인이 더 이상 오르기 힘들수 있다.

달러가치가 떨어져서 금, 비트코인이 그동안 올랐지만 달러의 가치 훼손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금, 비트코인이 더 상승탄력을 받기 힘들 수 있다.

 

2. 신흥국의 주가가 더 오르는 것은 힘들 수 있다.

한국의 달러당 원화환율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워낙 미국시장이 개판이고 달러가치 훼손이 진행 되었기 때문에 신흥국 특히 한국, 대만, 중국 등에 돈이 몰렸지만 앞으로 돈이 딱 끊긴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환율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것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08년도에도 3조 5천억 달러를 풀었지만 한국은 2009년도 바짝 오르고 1900~2200선을 오르내리며 박스피를 10년간 뚫지 못했다.

 

다만 풀린 돈이 어마어마한 만큼 신흥국 어디로 쏠리느냐에 따라 신흥국의 주식은 더 오를 수 있다.

 

백신의 이슈는 이미 끝이 났다.

따라서 백신관련 주식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다 되었고 백신으로 인해 앞으로 좋아질 주식인 여행에 관련한 주식도 반영이 되었다.

앞으로는 실적이 좋아야 주가가 오른다.

 

결론 : 신규 부양책, 백신으로 인한 주가 상승은 기대하지 말자

 

2) 내년 1월에 오를 주식

 

1. 테슬라의 S&P500 지수편입 호재 소멸

어제 테슬라의 S&P500 지수편입 호재는 금요일에 모두 반영되었고 테슬라는 어제 6.5% 하락했다.

앞으로 테슬라는 새로운 상승동력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다.

테슬라는 이번 1월 실적 발표가 고비다.

왜냐하면 이미 시총이 빅테크 5개 종목을 제외하고 다음으로 시총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에 걸맞는 1월 실적 발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고비가 될 수 있다.

테슬라를 추가 매수하고자 한다면 테슬라의 실적 발표 이후로 미뤄 두는 것이 좋다.

 

2. 가치주의 상승동력인 백신, 경기부양책 등 이슈 소멸

여행, 관광, 항공 등 가치주들이 오르려면 새로운 이슈가 있어야 한다.

주가 상승을 견인할만한 동력 말이다.

그것은 바로 실적이다.

그런데 내년 6월까지 여행 예약이 전무하다.

코로나 백신이 풀린다고 바로 여행을 가지는 않을듯 하다.

내년 1월까지는 말이다.

따라서 2분기에 분노의 소비가 들어간다면 2분기에는 좋아질 수 있지만 내년 1월까지는 주가 상승 동력이 없다.

1월에 여행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2분기에는 좋아질 수 있다.

 

3. 실적 좋은 빅테크의 선전

빅테크라 하면 5개 기업을 말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이다.

이들은 실적을 꾸준히 냈기 때문에 그동안 꾸준히 주가가 상승했다.

비록 9월부터는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박스권을 유지하지만 1월에는 박스권을 뚫고 상승하리라 생각한다.

이 중에서 페이스북, 구글은 좀 힘들다고 보인다.

일단 페이스북, 구글은 반독점 이슈가 있어서 좋지 않은 흐름이 있다.

게다가 얼마전 애플이 자신의 플랫폼에 올리는 앱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 허가를 다시 받는다 했다.

그러면 가뜩이나 평소 데이터로인해 안 좋은 감정이 있는 사용자가 데이터 사용 허가를 해줄지 의문이다.

그래서 페이스북이 애플에게 공개적인 저격을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구글에게 사용자들이 호의적이지 않다.

페이스북은 자체적으로 데이터 사용 허가의 비율이 최악의 경우 5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면 광고 매출 하락은 치명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유독 페이스북의 주가가 요즘 안 좋다.

구글도 별로 좋을 이유는 없다.

 

아마존은 백신이 나오고 경제가 재개 된다면 좋을 이유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온라인 쇼핑을 하던 사람들이 오프라인으로도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아마존의 1월 실적 발표 후 다음 분기 실적을 낮출 수 있다.

그러면 아마존의 주가의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

게다가 클라우드의 상승도 재택근무 등이 차츰 출퇴근으로 풀리면 향후 전망이 낮아질 수 있다.

 

같은 이유에서 마이크로소프트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클라우드 애저와 팀즈라는 온라인 플랫폼에 성장에 차질을 있을 수 있다.

물론 백신은 내년 상반기는 지나야 집단면역이 될 터이지만 그래도 아주 나이스한 상황은 아니다.

 

이러면 남는 것이 바로 애플이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도전의 의미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AI시대 '산업 소멸·융합'을 알리는 신호?

news.joins.com/article/23951641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AI시대 '산업 소멸·융합'을 알리는 신호?

뉴욕의 애플 빌딩의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기술혁신은 노동자뿐 아니라 업종의 경계도 없앤다. " 영국 좌파 경제분석가인 마이크 로버츠 등이 인공지능(AI) 시대를 경고하며 한 말이다. 로버츠

news.joins.com

애플이 자율주행차 시장에 도전한다. 목표는 2024년. 애플의 배터리 기술이 자율주행차 시장 진입의 지렛대가 될 전망이다.

 

애플이 어제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도전한다는 기사를 냈다.

나는 애플이 자율주행차에 뛰어든다는 기사를 왜 하필 S&P500 지수 편입 다음 거래일에 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다.

이것은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애플의 도전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플랫폼은 스마트폰에서 자율주행차로 가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빼앗는 것이 바로 성장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책을 들고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 금기시 되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책을 읽는동안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는 무엇인가?

바로 여가시간을 빼앗는 행위이다.

이것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크게 빼앗는 기기가 되었다.

그런데 아직 미지의 영역이 있다.

바로 운전 할 때이다.

운전을 할 때는 라디오나 오디오만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자율주행차가 생긴다면 운전자의 시간을 빼앗아 올 수 있다.

그러니 앞으로의 플랫폼은 스마트폰에서 자율주행차로 가게 되어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보다 자율주행차가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만드는 애들은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지만 스마트폰을 플랫폼을 만든다고 자율주행차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플이 스마트폰만 만들고 자율주행차를 등한시한다면 테슬라는 애플의 시총을 뛰어 넘을 것이다.

이런 와중에 애플이 전기차를 만들면서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도전을 했다.

 

사람들은 앞으로의 자동차 시장이 현재처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하며 파이를 나눠먹는 시장으로 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린다면 대부분의 자동차는 택시처럼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동차의 95%는 주로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기 때문이다.

5%만이 움직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5%를 겨냥한다.

따라서 자동차의 생산이 지금보다 크게 줄어든다.

이렇게 줄어든 자동차 시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율주행차를 택시로 이용하게 된다.

생각해보라.

택시를 타는데 그 택시가 그랜져인지 K9인지 브랜드를 보고 타는가?

그냥 택시니까 타는 것이다.

따라서 자율주행차는 안전하고 편안하기만 하면 되지 브랜드가 크게 필요 없게 된다.

이러면 하나의 업체만이 살아남는다.

왜냐하면 택시는 많이 깔아 놔야 선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많이 깔아놔야 택시가 빨리 온다.

시중에 깔아 놓은 택시가 없다면 택시가 빨리 올 수 없다.

단 1분만 늦어도 그 택시회사는 외면 받는다.

따라서 2등은 적자만을 낼 것이다.

그러니 크게 줄어든 파이와 1등만이 남는 세상에서는 몇 개의 자율주행차만이 남게 된다.

물론 국가별로 선택하는 브랜드가 따로 있을 수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우버, 동남아는 그랩, 브라질에서는 99 등이 잡았던 것처럼 말이다.

 

결론 : 애플은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에 뛰어듦으로써 미래에 주가가 오를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했다.

 

이외에도 애플은 30%의 아이폰 발주를 협력업체에 함으로써 내년 1월에 어닝서프라이즈를 예고했다.

게다가 변종바이러스가 크게 창궐하지 않는다면 앱스토어가 정상적으로 열릴 것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모두 강한 애플이 상승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결론 : 내년 1월에 오를 주식은 애플이 가장 유력하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