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ESG를 통한 중국견제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1년 2월 25일	13,119.43	-3.52%	0일차
2021년 2월 26일	13,192.34	0.56%	1일차
2021년 3월 1일	13,588.83	3.01%	2일차
2021년 3월 2일	13,358.79	-1.69%	0일차
2021년 3월 3일	12,997.75	-2.70%	0일차
2021년 3월 4일	12,723.47	-2.11%	0일차
2021년 3월 5일	12,920.15	1.55%	1일차
2021년 3월 8일	12,609.16	-2.41%	0일차
2021년 3월 9일	13,073.83	3.69%	1일차
2021년 3월 10일	13,068.83	-0.04%	0일차
2021년 3월 11일	13,398.67	2.52%	1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2월 25일	13,119.43	-3.5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3월 26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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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를 통한 중국견제

 

<뉴욕마켓워치> ECB 채권 매입 가속…주가↑국채↓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6696 

<뉴욕마켓워치> ECB 채권 매입 가속…주가↑국채↓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57포인트(0.58%) 상승한 32,485.59에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53포인트(1.04%) 오른 3,939.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9.84포인트(2.52%) 급등한 13,398.67에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2.52% 급등했고 S&P500 지수는 1.04% 올랐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0.58% 소폭 올랐다.

 

메인 이슈 : 성장주일까 가치주일까

 

이날 시장참가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던 미 국채 30년물 국채 입찰은 큰 무리 없이 소화됐다. 미 국채 30년물은 2.295%에 발행됐다. 입찰 당시 시장 평균수익률인 2.290%보다 0.5bp 정도 높았지만 무난한 수준인 것으로 풀이됐다. 응찰률은 2.28배로, 6개월 평균인 2.34배보다 낮았다. 낙찰률은 간접 60.6%, 직접 20.2%였다. 10년물과 30년물이 안정적으로 소화되면서 투자심리 안정에도 도움이 됐다.

 

결론은 아주 좋은 입찰결과는 아니지만 시장에서 1.5%대의 10년 물 금리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는 얘기다.

앞으로 1.6% 을 넘어 급등하면 그 때는 또 안 좋아질 수 있지만 이제 금리로 인한 문제는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성장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테슬라, 엔비디아, 트위터는 4% 이상 급등했고 애플도 1.65%로 크게 올랐다.

기술주와 마찬가지로 친환경 성장ETF인 ICLN, QCLN, TAN 등도 6% 넘게 올랐다.

 

반면에 그동안 금리 때문에 재미 봤던 은행주 등은 소폭 오르거나 떨어졌다.

 

백악관 대변인 "이르면 이번 주말 1400달러 입금"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12_0001367870&cID=10101&pID=10100 

백악관 대변인 "이르면 이번 주말 1400달러 입금"

이날 CNN에 따르면 사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미국인들의 은행 계좌에 1400달러가 입금된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정말 빠르게 서명했고 주말에는 돈이 입금된다고 한다.

설문조사를 보니 돈 받으면 어디에 쓸거냐고 했는데 50%가 주식투자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돈들은 빠르면 월요일부터 주식투자에 나설 것이다.

어디에 투자를 할까?

 

성장주일까? 아니면 가치주일까?

젊은 세대에 인기 있는 것은 성장주고 베이비부머에게 인기 있는 주식은 가치주다.

 

베이비부머들은 주로 주식에 있는 것을 찾아서 쓰는 세대다.그래서 미국의 베이비부머의 주식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주들을 나중에 누가 받아줄까 라는 고민이 미국에서도 있다.통신주, 에너지주, 은행주와 같은 것 말이다.

 

따라서 앞으로 풀릴 돈도 성장주에 투자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가치주는 일단 경기부양책이라는 모멘텀이 소진된 상태다.따라서 가치주는 앞으로 실적시즌에 들어가면 많이 오른만큼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반면에 성장주는 많이 조정 받았고 금리도 안정되는만큼 실적시즌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매뉴얼을 지키는 와중에 포모가 두렵다면 이렇게 하자.

 

메뉴얼을 지키는 사람은 현재 70% 애플 주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머지 30%의 현금은 -3%가 끝나는 3월 26일에 들어가려고 할 것이다.

 

만약 현금 30%를 들고 있는데 금리 이슈가 진정된 것 같아 들어가고 싶다면 현재 시가로 애플을 산다.

그리고 만약 현재 가격보다 올라가면 그냥 놔둔다.

그러나 만약 118 이하로 떨어진다면 30%만 팔아 현금화 시키면 된다.

 

물론 매뉴얼을 지킬 사람은 30%는 현금으로 들고 있다가 3월 26일까지 -3%가 안 뜨면 그 때 들어가면 된다.

 

결론 : 실적시즌까지 성장주가 더 유망하다.

 

1) 서브 이슈 :

바이든 정부의 ESG를 통한 중국견제

 

현대차 주가 들썩이게 한 애플 '중대발표' 뚜껑 열어보니…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130011i

현대차 주가 들썩이게 한 애플 '중대발표' 뚜껑 열어보니…

애플은 이날 1억달러 규모 인종차별 반대 이니셔티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인종차별 방지를 위한 허브 격인 프로펠센터를 세워 소수인종에게 교육, 인턴십,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애플이 중대발표를 한다고 했다.

이 때는 한창 현대차, 기아차와 애플의 전기차 협업문제로 떠들썩 했을 때다.

그래서 애플이 애플카를 만든다는 얘기가 아닐까 기대를 했다.

그런데 뜬금없이 인종차별 이니셔티브를 들고 나왔다.

 

"삼성, 11조원 투자해 美 텍사스 반도체공장 증설... TSMC와 맞대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2/2021012202417.html

"삼성, 11조원 투자해 美 텍사스 반도체공장 증설... TSMC와 맞대결"

이번 미국 공장 건설 계획 역시 TSMC를 견제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이미 TSMC는 지난해 2024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에 120억달러(약 13조원)를 투자해 5나노 파운드리 팹을 건설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3나노 반도체 생산 계획도 밝힌 바 있다.

 

TSMC가 먼저 애리조나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고 했다.

그러자 삼성전자가 뒤따라서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는 선언을 한다.

 

TSMC는 반도체 공장을 짓는 것이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고 미국에 올인하기 위해서라는 얘기를 했다.

그러나 속뜻은 그런 것이 아니다.

 

뒤에는 애플이 있었다.

오바마 정부 시절에 환경장관을 지낸 리사 잭슨을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환경정책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애플은 그러면서 100% 재생에너지를 쓸 수 있어야 애플의 부품사가 될 수 있다는 압력을 넣은 것이다.

 

TSMC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만에서는 100% 재생에너지를 쓸 수 없었다.

따라서 미국의 애리조나에서 태양광 등을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반도체 공장을 구상했고 실천에 옮긴 것이다.

마찬가지로 삼성전자도 TSMC의 뒤를 이어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반도체 공장을 지으려고 한 것이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뿐 아니라 스타벅스, 월마트 등도 모두 환경, 인종, 인권 등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中경쟁자 이탈…LG이노텍 매출 첫 10조 도전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35212/​

中경쟁자 이탈…LG이노텍 매출 10조 벽 뚫는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오필름의 애플 공급망 제외가 기정사실화되며 최근 아이폰·아이패드용 카메라 모듈 공급사가 LG이노텍, 일본 샤프 2개 회사로 줄었다.

 

왜 중국의 오필름은 애플의 공급망에서 제외 되었을까?

 

지난해 7월 미국 상무부는 오필름을 비롯한 중국 11개 기업을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소수민족 탄압, 강제 노동, 집단 구금, 생체 정보 무단 수집, 유전자분석 등에 연루됐다며 제재 대상으로 올렸다. 이들 기업은 미국 정부 승인을 얻어야 미국 업체와 거래할 수 있다. 앞서 호주 전략정책연구소(ASPI) 보고서를 보면 중국 정부는 위구르족 8만여 명을 각지 공장으로 보내 강제 노동을 시켰다.

 

중국의 인권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요즘 한창 ESG경영에 대해 나온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다.

 

결론 : 민주당, 미국의 빅테크, 빅미디어, 월가 등은 한 몸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와 달리 ESG를 통해 은근히 중국을 봉쇄해 죽이고 있다.

 

2) 매뉴얼 :

1. 주식 매수일은 -3%가 뜬 2021년 2월 25일의 한달+1일 이후인 2021년 3월 26일이다.

2. 8거래일 상승은 -3%가 끝나는 신호이다.

3. 세계1등 주식이 더 떨어지면 정해진 비율대로 말뚝박기를 하자.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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