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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애플, 테슬라 날고 가치주 기고

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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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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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1년 3월 2일 13,358.79 -1.69% 0일차
2021년 3월 3일 12,997.75 -2.70% 0일차
2021년 3월 4일 12,723.47 -2.11% 0일차
2021년 3월 5일 12,920.15 1.55% 1일차
2021년 3월 8일 12,609.16 -2.41% 0일차
2021년 3월 9일 13,073.83 3.69% 1일차
2021년 3월 10일 13,068.83 -0.04% 0일차
2021년 3월 11일 13,398.67 2.52% 1일차
2021년 3월 12일 13,319.87 -0.59% 0일차
2021년 3월 15일 13,459.71 1.05% 1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2월 25일 13,119.43 -3.5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3월 26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애플, 테슬라 날고 가치주 기고

 

<뉴욕마켓워치> 경기회복 낙관 속 美금리 하락…주가↑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164 

 

<뉴욕마켓워치> 경기회복 낙관 속 美금리 하락…주가↑달러↑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5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의 빠른 회복 기대 속에 국채금리도 하락하면서 상승 마감했다.미국 국채 가격은 이번주 연방준비제도(Fed

news.einfomax.co.kr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82포인트(0.53%) 상승한 32,953.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60포인트(0.65%) 오른 3,968.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84포인트(1.05%) 상승한 13,459.71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1.05%, S&P500지수는 0.65%, 다우존스 지수는 0.53% 상승하며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으나 나스닥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S&P500과 다우존스 지수는 사상최고가로 가고 있으나 그만큼 많이 올랐다고도 볼 수 있다.

 

메인 이슈 : 애플, 테슬라 날고 가치주 기고

 

나스닥과 다우와의 오름폭이 역전되었다.

지난 한달 동안 가치주의 다우가 더 많이 올랐고 성장주의 나스닥이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제 나스닥이 상승할 국면이다.

그래서 애플, 테슬라가 2% 이상 상승했고 반면에 제이피모건을 비롯한 은행주, 에너지주 등이 모두 떨어졌다.

다만 항공주만이 올랐다.

그러나 기대감만으로 항공주가 계속 올라가기는 힘들다.

어차피 항공주는 전고점을 돌파했지만 여행객 수요가 지난 코로나 이전을 회복할지는 미지수다.

따라서 앞으로는 실적장세로 갈 것으로 보이며 4월에 발표할 실적 때 1~3월간 실적이 좋은 성장주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2.5bp 하락한 1.609%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에는 10bp 이상 뛰어올라 2020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나스닥이 어제 오른 이유는 10년 물 국채금리가 떨어져서다.

지난 금요일에 반짝 1.65%대를 찍었지만 어제는 1.609%를 찍으며 하락했다.

금요일에 급등한 이유는 ECB 유럽중앙은행에서 독일 국채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PEPP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해서다.

이것은 ECB에서 EU의 10년 물 국채를 사준다는 얘기다.

이러면 10년 물 국채가격이 올라갈 것이고 글로벌 자금이 EU로 온다는 얘기 아니겠는가?

따라서 글로벌자금이 미국의 채권을 팔고 EU로 오면서 단기간에 급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채 급등과 동시에 나스닥이 반대로 하락했다.

그러나 나스닥은 거의 미국채가 1%p가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낙폭이 크지 않아서 이젠 금리 이슈가 끝난 것 같다는 얘기를 한 것이다.

 

게다가 어제는 미국채 10년 물 금리가 1.609%까지 떨어지면서 미국이 이젠 완전한 회복세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늘은 FOMC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조심을 하는 분위기다.

그래도 나스닥이 제일 조금 빠지고 있다.

파월의 멘트 이후 방향을 정할 것 같다.

파월은 헛소리만 안 하면 주가는 오늘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경기에서 그렇다면 어떤 주식이 오를 것인가?

 

경기부양책 통과 후 성장주가 올라간다고 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더 많이 올랐고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가 많이 올랐다.

 

엔비디아는 7000만 원을 한 때 넘어 비트코인이 많이 오르고 있는만큼 이제 오르는 것 시작이다.

엔비디아는 그래픽 카드도 채굴전용으로 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의 시세가 떨어지면 채굴하던 그래픽카드를 시장에다 내다 팔아서 주가가 급락한 경우가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컴퓨터에는 쓸 수 없는 채굴전용 그래픽카드를 시장에 내놓는다고 한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주로 ASIC을 주로 쓰기는 하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수요도 있는만큼 완전히 영향이 없다고 볼 수 없다.

게다가 채굴전용 그래픽카드가 나온다면 비트코인을 채굴 할수도 있다.

그리고 이더리움 등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많이 쓴다.

 

지난 번 700불까지 오른만큼 그정도까지는 오르지 않을까 보인다.

 

이번에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돈이 풀리면 성장주에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미 가치주들은 전고점을 돌파한 애들이 많다.

그러니 비싸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성장주들은 전고점 대비 15~20%이상은 빠져있다.

 

그리고 이번에 주식으로 들어올 돈들이 딱 봐도 이미 성장이 꺼진 은행등 컨택트 주식을 살까?

주로 젊은층이 풀린 돈을 들고 올텐데 그들이 원하는 주식은 성장주다.

따라서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성장주가 실적장세까지는 갈 것으로 보인다.

 

결론 : 앞으로 성장주 날고 가치주 기어갈 것이다.

 

1) 서브 이슈 : 선진국이 신흥국보다 좋아진다.

 

美는 가만있는데, 신흥국들 울며 '금리인상' 카드 만지는 이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1514392121254

 

美는 가만있는데, 신흥국들 울며 '금리인상' 카드 만지는 이유 - 머니투데이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신흥국들이 "울며 겨자먹기식" 금리 인상에 나설 태세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부채가 급증하고 경제 회복...

news.mt.co.kr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오는 17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로 0.5%포인트(p)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리라 가치 폭락을 막기 위해 지난해 이미 금리 인상을 시작한 터키 중앙은행은 1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1%p 추가 인상이 거론된다.

 

러시아는 19일 회의에서 긴축이 임박했음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는 이르면 올해 2분기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인도,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도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신흥국인 터키, 러시아,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얘기다.

 

왜 미국은 가만 있는데 신흥국이 금리인상을 할까?

 

미국의 경기가 좋아져 미국의 연준이 테이퍼링(자산 축소)라도 하면 미국으로 글로벌 자금이 몰려들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주가는 빠지겠지만 달러/원 환율이 올라가 오히려 미국자산에 투자한 사람은 돈을 벌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미국의 백신접종이 빨라서다.

백신접종은 미국 -> EU, 일본 -> 신흥국 등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경기가 재개되는 것은 미국이 제일 빠르고 유럽, 일본 그리고 신흥국이다.

그런데 미국이 자산축소 그리고 금리인상이라도 하는 날에는 모든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쏠리면서 외국인 자금이 미국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면 금요일에 발표했던 ECB의 PEPP프로그램(10년 물 국채를 사주면서 국채가격을 보존해 주는 행위)을 가동하는 EU와 채권 매입을 해주고 있는 일본은 버티겠지만 신흥국은 글로벌 자금이 빠져나가는데 속수무책이다.

 

따라서 외국인 자금 탈출로 인한 신흥국 주가 하락이 예상된다.

그러니 금리라도 올려서 외국인을 잡아보겠다는 심산이다.

 

그런데 한국은 금리 올리면 아직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자영업자 대출 등이 많은데 이것이 폭탄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영끌해서 산 부동산의 가격 하락이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자영업자와 부동산 하락이 걱정되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은 중국 리스크도 있다.

 

중국은 이번 양회에서 GDP목표를 6%대로 낮춰잡았다.

이번에 미국 GDP가 7%도 가능하다 했는데 중국은 왜 6%로 낮춰잡았을까?

 

이유는 7% 이상으로 높게 잡았다면 중국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늘렸을 것이다.

좀비기업이 많은 전통제조업인 철강, 조선, 건설 등등 말이다.

이러면 부채를 더 땡겨서 투자를 해야 하고 그로인해 부채는 더 늘어난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경기호조를 이유로 만약 테이퍼링, 금리인상으로 들어가면 중국은 어떻게 될까?

중국은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하고 은행 등을 비롯한 금융기관이 부실해질 것이다.

이 때 미국이 바젤3를 가지고 중국의 은행을 제재하면 중국은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이번에 GDP목표를 6% 정도로 낮춰잡아서 미국의 경기호조를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오고 간을 좀 보고 있다.

트럼프 때 했던 관세를 무효화 해달라는 소송을 한다든지 화웨이 제재를 풀어달라는 제스춰를 취한다든지 말이다.

그러나 바이든 정부에서 씨알도 안 먹히고 있다.

 

오히려 쿼드로 호주, 인도, 일본,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고 있는 모양새다.

게다가 중국과 이번에는 워싱턴도 아니고 알래스카에서 만난다.

그리고 민주당이 내세우는 인권과 ESG를 무기로 중국을 더 압박하고 있다.

아마도 민주당은 한국에 어느편에 설 것인지 강요 할수도 있다.

바이든이 오바마 정부의 부통령 시절에 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요즘 중국증시가 꾸준히 하락중이다.

그러니 한국 증시는 중국증시랑 연동이 되어 있으니 좋을리가 없다.

그래서 미국의 나스닥이 좋더라도 중국시장이 열리면 하락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금리까지 올린다면 한국의 주식, 부동산 등은 하락 할수도 있다.

 

그러나 신흥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 신흥국은 달러를 마련하려 미국채를 시장에 매도할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를 벗어나 경기회복세에 들어서자 연준이 테이퍼링을 시작했다.

그러자 신흥국이 미국채를 시장에 달러를 내다 팔았고 미국채가 시장에서 팔리면서 미국채 수익률이 올라가고 미국채 가격이 떨어졌다.

그러자 연준은 테이퍼링 속도를 늦췄다.

그래서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가 2015년 12월 16일까지 양적완화 이후 무려 7년이나 걸렸던 것이다.

그래도 신흥국의 주식은 코스피가 박스피로 횡보했고 남유럽은 2008년도 고점 대비 50% 빠졌다.

주가가 올라간 것은 아니란 얘기다.

다만 이렇게 테이퍼링이 늦어지고 국채금리의 상승이 늦어지면서 미국의 성장주만 들입다 올랐다.

 

결론 : 지금부터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자.

 

2) 매뉴얼 :

1. 주식 매수일은 -3%가 뜬 2021년 2월 25일의 한달+1일 이후인 2021년 3월 26일이다.

2. 8거래일 상승은 -3%가 끝나는 신호이다.

3. 세계1등 주식이 더 떨어지면 정해진 비율대로 말뚝박기를 하자.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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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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