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iot-lab.tistory.com
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날짜 | 종가 | 상승률 | 연속 상승일 |
2021년 4월 6일 | 13,698.38 | -0.05% | 0일차 |
2021년 4월 7일 | 13,688.84 | -0.07% | 0일차 |
2021년 4월 8일 | 13,829.31 | 1.03% | 1일차 |
2021년 4월 9일 | 13,850.00 | -0.36% | 0일차 |
2021년 4월 12일 | 13,996.10 | 1.05% | 1일차 |
2021년 4월 13일 | 14,013.93 | 0.13% | 2일차 |
2021년 4월 14일 | 13,857.84 | -0.99% | 0일차 |
2021년 4월 15일 | 14,038.76 | 1.31% | 1일차 |
2021년 4월 16일 | 14,052.34 | 0.10% | 2일차 |
2021년 4월 19일 | 13,914.76 |
-0.98% | 0일차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1년 3월 18일 | 13,116.17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신흥국이 미국 국채를 사는 이유
<뉴욕마켓워치> 고점 부담에 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3326
<뉴욕마켓워치> 고점 부담에 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9일(미국시간)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기술주의 낙폭이 컸다.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다우지수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04포인트(0.36%) 하락한 34,077.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21포인트(0.53%) 밀린 4,163.2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7.58포인트(0.98%) 떨어진 13,914.77로 거래를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98%, S&P500지수는 0.53%, 다우존스 지수는 0.36% 떨어졌다.
메인 이슈 : 비트코인 하락
8000만 원을 넘던 비트코인이 6500만 원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급락을 하니 엔비디아 주가가 어제는 3.46%떨어졌으며 전고점 대비 5% 이상 떨어졌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많이 사놓았던 테슬라도 3.4% 떨어졌다.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문제로 2명의 인명사고도 있었다.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이다.
게시판에 주식이건 비트코인이건 인증샷 올라오면 그때가 고점인데 아무래도 지금이 고점이 아닌가 싶다.
나스닥이 전체적으로 다 떨어진 가운데 애플, 구글, 넷플릭스만 올랐다.
넷플릭스는 어닝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닝 전에 샀다가 어닝 서프라이즈하면 팔고 나오는 플레이 말이다.
넷플릭스가 기술주 전반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1% 넘게 올랐다.
넷플릭스 실적발표가 오늘 장이 끝나고 있다.
넷플릭스의 어닝이 좋으면 기술주의 실적 기대감에 4월 말까지 쭉 갈 것이고 오늘 넷플릭스가 어닝쇼크가 나오면 기술주 전체가 안 좋을 것이다.
다만 지금까지 실적발표한 기업들을 보면 81%가 예상보다 실적이 좋게 나왔다.
결론 : 넷플릭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해본다.
1) 서브 이슈 : 신흥국이 미국 국채를 사는 이유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 시각)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2.8bp 상승한 1.599%를 기록했다.
요즘 금리 이슈가 회자가 안 되고 있다.
이유는 아직 낮은 레벨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낮은레벨인 1.6%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유는 일본, 중국이 미국의 국채를 사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시아 장이 열리는 시각에 맞춰 미국 국채 10년 물 가격이 오르면서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이 반복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일본,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사주는 것일까?
신비로운 길 때문이다.
일본, 중국 등 신흥국은 미국에 공산품을 팔아서 미국으로부터 달러를 들여온다.
그러면 신흥국은 미국에 저축을 한다.
저축은 미국의 국채가 대상이다.
미국은 이렇게 들어온 달러를 신흥국에 투자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 삼성전자를 사서 주가의 시세차익도 거두고 배당금도 받아 챙기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미국의 시각으로 신비로운 길을 봤다.
미국의 시각이란 미국은 소비로 GDP성장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신흥국에 아웃소싱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가장 큰 시장이니 신흥국의 상품을 경쟁시켜 값 싸게 물건을 사온다.
물론 달러는 윤전기로 찍으면 되니 신흥국은 미국이 찍어낸 황금인 달러를 물건을 주고 사오니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
그러니 미국은 도둑놈 이렇게 불렀다는 것이 미국의 시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 중국, 한국 등 신흥국의 눈으로 신비로운 길을 보자.
신흥국은 발전을 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은 자기혼자 자가 발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웃소싱을 한다.
아웃소싱을 하니 얼마나 고마운가?
왜 고맙나?
왜냐하면 신흥국은 완전하지 못해서 그렇다.
한 나라가 발전을 한다는 것은 GDP가 올라간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것을 한 나라가 할 수 있는가?
할 수 없다.
가장 필수적인 것이 바로 식량, 에너지, 자원, 기술 등이 필요한데 이것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정도 뿐이다.
나머지 나라들은 발전하는데 있어서 다른 나라와 협업이 필요하다.
한국을 예로 들어보자.
기술은 있으나 식량, 에너지, 자원이 없다.
이것을 사와야 하는데 그것은 달러가 필요하다.
식량은 미국에서 에너지는 중동에서 자원은 남미, 호주에서 사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은 기술에 우위가 있는 반도체 등을 수출해 달러를 가지고 와서 식량, 에너지, 자원을 들여와 미국에 수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달러가 필요하다.
그런데 미국에서 달러를 가져오려면 미국이 호황일 때가 좋을까? 불황일 때가 좋을까?
당연히 호황일 때가 좋다.
왜냐하면 불황일 때는 안전한 미국으로 돈이 몰려가 달러의 가격이 올라간다.
이러면 신흥국에서 돈이 빠져 나가 미국으로 돈이 몰리니 경제위기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호황일 때가 지속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 미국의 호황이 지속된다.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려면 미국의 국채가격이 올라야 할까? 아니면 떨어져야 할까?
올라가야 한다.
미국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많다면 미국국채 가격이 올라간다.
반대로 미국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없다면 미국국채 가격은 떨어진다.
그러면 미국국채 사려는 수요가 없다면 왜 안 좋은가?
미국국채 사려는 수요가 없다면 미국 국채를 찍어내는 연준의 입장에서 보면 금리를 더 올려서라도 팔아야 한다.
그러면 미국국채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올라간다.
그런데 금리가 올라가면 문제가 생긴다.
왜냐하면 미국국채 10년 물 금리와 미국의 주택모기지 대출과 연동되어 있다.
따라서 신흥국이 미국국채를 안 사주면 미국 10년 물 금리가 올라가고 주택모기지 금리가 올라가 주택시장에 불황이 온다.
그리고 미국 국채 10년 물 수익률이 올라가니 성장주 주가도 떨어지지 않는가?
이러면 미국의 전체적인 경기가 안 좋아지고 따라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안 좋아진다.
이러면 신흥국의 물건이 미국에 들어가도 잘 안 팔리니 달러를 가져 오기 힘들어진다.
그러니 신흥국 입장에서 보면 미국국채를 꾸준히 사줘서 미국 국채 가격을 올리고 금리를 낮추면 미국이 호황이 된다는 얘기다.
미국이 지속적으로 호황이 되어야 신흥국은 미국에 물건을 팔아서 미국의 달러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야 신흥국도 미국의 달러가 들어오면서 무역흑자를 이룰 수 있고 원자재, 에너지, 식량의 수급도 원할해 진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신흥국의 흑자는 미국의 적자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저금리가 지속되면 주식과 부동산 등의 자산가격이 오르면서 버블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10년 정도에 한 번씩 버블이 오고 꺼지면서 공황이 오는 것이다.
결론 : 신흥국이 미국 국채 사는 이유는 저 살려는 이유 때문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투자 >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2021년 4월 20일 공황 종료 (0) | 2021.04.21 |
---|---|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중간에 세계1등을 사야 한다면 (0) | 2021.04.20 |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세계1등 주식 이기기 (0) | 2021.04.19 |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2020년 3월 애플 리밸런싱+말뚝박기 사례분석 - 코로나 위기 공황 (0) | 2021.04.17 |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중국은 왜 주가가 안 오를까?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