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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나스닥 2.55% 떡락 앞으로 대책은?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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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4월 27일 14,090.22 -0.34%
2021년 4월 28일 14,051.03
-0.28%
2021년 4월 29일 14,176.45
0.89%
2021년 4월 30일 13,962.68 -0.85%
2021년 5월 3일 13,895.12 -0.48%
2021년 5월 4일 13,633.50 -1.88%
2021년 5월 5일 13,582.42 -0.37%
2021년 5월 6일 13,632.84
0.37%
2021년 5월 7일 13,752.24 0.88%
2021년 5월 10일 13,401.86 -2.55%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나스닥 2.55% 떡락 앞으로 대책은?

 

<뉴욕마켓워치> 기술주 추락 속 주가↓국채↓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6741 

 

<뉴욕마켓워치> 기술주 추락 속 주가↓국채↓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0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기술주들이 대폭 하락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이번주 인플레이션 지표, 대규모 입찰을 앞두고 하락했다

news.einfomax.co.kr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94포인트(0.10%) 떨어진 34,742.82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17포인트(1.04%) 밀린 4,188.4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0.38포인트(2.55%) 하락한 13,401.86으로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2.55%, S&P500지수는 1.04%, 다우존스 지수는 0.1% 떨어지며 장 마감했다.

기술주의 폭락이 눈에 띈다.

 

메인 이슈 : 나스닥 2.55% 떡락 앞으로 대책은?

 

어제 떨어진 원인을 종합해 본 결과 결국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장의 대기질 관련 벌금 때문에 6% 이상 폭락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그동안 많이 올랐으나 사실은 광고시장이 정체할 것이란 시티은행의 보고서 때문에 떨어졌다.

기술주 대부분이 2% 이상 떨어지면서 어제는 완전 폭락했다.

지난주에 고용률이 충격적으로 나오면서 테이퍼링 이슈는 끝난 것이 아닌가 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월요일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직 남았다고 하면서 결국 폭락했다.

 

애플 리밸런싱 비율표 전고점 134.72 달러

  애플 리밸런싱
전고점 134.72  
-2.5% 131.35 10%
-5.0% 127.98 20%
-7.5% 124.62 30%
-10.0% 121.25 40%
-12.5% 117.88 50%
-15.0% 114.51 60%
-17.5% 111.14 70%
-20.0% 107.78 80%
-22.5% 104.41 90%
-25.0% 101.04 100%

어제 애플은 126.85달러까지 떨어졌다.

전고점 대비 5%조정을 받았고 리밸런싱을 하고 있다면 20%를 팔았을 것이다.

 

대책이랄게 없다.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매도하는 것이 리밸런싱의 핵심이다.

매도는 종가기준으로 보면 된다.

앞으로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 된다.

그리고 적당한 시점에 들어가서 1등주 투자하는 투자자는 애플의 평단가를 줄이면 된다.

소위 물타기다.

그러다 더 떨어지면 어떻게하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또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 된다.

 

그러나 물타기는 지수와 세계1등주만을 대상으로 해야지 다른 주식을 물타기 했다가는 더 떨어지면 골로 간다.

지수와 세계1등 주식은 앞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결론 :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다가 적당한 시점에 물타기 들어가자.

애플의 존버 수익률만 이기면 장기간으로 봤을 때 결국 부자 된다.

 

1) 서브 이슈 :

감각의 세계

 

미국의 문화 인류학자인 에드워드 홀은 1960년대 초 ‘근접학(proxemics)’이라는 학문을 통하여 4가지 거리단계로 나누었다.

보통 가족이나 연인처럼 상대방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인 45cm이하의 밀접한 유대관계는 친밀한 거리(Intimate Distance)이다.

팔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45cm~120cm는 개인적인 거리(Personal Distance)이다.

사회적인 거리(Social Distance)는 120cm~360cm 정도로서 격식 및 예의가 요구되는 사무적인 대화가 오가는 관계이다.
360cm가 넘으면 공적인 거리(Public Distance) 관계다.

 

 

인간이 타인에게 허용할 수 있는 범위는 45cm 이상이다.

45cm 안쪽으로 들어오면 거부감을 느낀다.

45cm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 등 아주 친밀한 사람 뿐이다.

 

사람은 시각 - 청각 - 후각 - 촉각 - 미각으로 반응한다.

시각이 가장 먼 감각이고 촉각, 미각이 가장 가까운 감각이다.

그래서 부부끼리도 보기만 하면서 카톡으로 의사소통을 하면 가장 먼 사이고 촉각과 미각을 쓰면 가까운 사이인 것이다.

연인도 마찬가지다.

시각과 청각으로만 소통하면 아주 먼 사이라고 볼 수 있다.

권태기가 온 연인은 시각과 청각만으로 소통한다.

 

아이리버가 mp3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왜 실패를 했을까?

 

아이리버는 디자인도 예쁘고 플래시 메모리를 써서 작게 만들었다.

기능도 뛰어났다.

녹음, 라디오, 어학학습까지 다 되었다.

그런데 애플의 아이팟이 나오자 시장에서 사라졌다.

이유가 무엇일까?

아이팟이 디자인이 예쁘다고 했지만 아이리버도 디자인은 굉장히 예쁘다.

그 때 나온 이론이 애플은 미니하드디스크를 써서 500곡 가까이를 넣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음악을 많이 듣기 때문에 많은 곡이 들어가는 아이팟이 더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이리버는 플래시메모리를 써서 최대 16곡 정도밖에 못 들어간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 했다.

그러나 아이리버의 실패의 원인은 그것이 아니다.

인간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스마트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의 어떤 기능을 강조했을까?

터치다.

사람의 촉각을 자극했다는 얘기다.

사람은 가까울수록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으로 발전한다.

촉각은 미각과 함께 아주 친밀해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스티브 잡스는 2000년 1월 24일, 포츈(Fortune)지에 Mac OS X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설명하며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는 화면상에 보이는 버튼을 너무 멋지게 만들어서, 당신이 보면 혀로 핥고 싶어질 것이다."
실제로 Today Show에서 메레디스 비에라(Meredith Viera)는 맥북에어를 갖고 싶다며 혀로 핥는 시늉을 하기까지 했다.

 

스티브 잡스는 인간이 어떤 감각을 써야 친밀해 질 수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렇다.

만지고(촉각) 핥고(미각) 싶어져야 그 제품의 디자인이 가장 아름다운 제품디자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이리버는 플레이 버튼의 방식이 누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아이팟을 플레이하려면 문지르는 방식이다.

왜냐하면 터치휠을 썼기 때문이다.

 

피쳐폰이 왜 스마트폰에게 밀렸을까?

그것은 피쳐폰이 버튼을 꾹 누르기만 해서였다.

스마트폰은 문지르고 누르고 쓰다듬는 작동방식을 따랐다.

 

어떤 것이 호모 사피엔스에게 더 친밀감을 느끼게 만들어줬을까?

스마트폰일까? 아니면 피쳐폰일까?

 

할머니가 손주를 만나면 눈으로 보면서 기뻐할까?

아니다.

안고 쓰다듬는다.

터치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청각을 자극한다.

"아이고 우리 새끼"

 

아픈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하는가?

손을 잡아준다.

터치한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에서 배운것은 쓸모 없다고 했다.

다만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서체 수업인 캘리그라피 수업이라 했다.

제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감각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자동차 판매왕이 있다.

이 사람의 판매비결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 추운 겨울 밖에 나가서 담배 피우고 있을 때 손님을 위해서 헤어드라이어를 가지고 핸들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오는 손님이 핸들을 잡았을 때 사람의 체온을 비슷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백화점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 중 판매왕이 있다.

이 사람의 비결도 따로 없다.

일단 만져보게 한다는 것이다.

TV건 냉장고건 세탁기건 옷이건 말이다.

일단 만지면 사게 되어 있다.

내 체온이 전해지면 그 물건은 내 물건이 된다.

 

2012년 하우스 푸어가 많을 때였다.

그 때 집 값은 떨어지고 건설사는 부도의 위기에 몰렸다.

건설사가 그 때 했던 마케팅이 무엇인가?

2년 만 전세 살아보고 싫으면 계약 안 해도 된다였다.

 

앞으로 스마트폰을 넘어 새로운 기기가 나올 것이다.

텍스트(트위터, 카카오톡 등)에서 사진(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으로 그리고 동영상(유튜브, 틱톡 등)으로 발전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것은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동영상을 뛰어넘어 AR, VR 그리고 홀로그램으로 발전한다면 어떤 새로운 기기가 성공할까?

핥을 수는 없으니 만지는 기기가 성공하지 않을까?

 

VR, AR은 단지 눈으로만 보면 성공할 수 없다.

입력방식은 스마트폰과 달라서 아마도 소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음성명령이다.

그러나 청각은 시각보다 앞설 뿐 촉각에 뒤진다.

따라서 음성명령의 마이크와 더불어 촉각을 써야 한다.

입력장치는 손가락으로 터치해야 한다.

문지르고 누르고 밀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반지형태일 수 있고 링일 수도 있다.

 

결론 : 인간의 감각을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