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마음편한 투자법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4월 23일	14,016.81	1.44%
2021년 4월 26일	14,138.78	0.87%
2021년 4월 27일	14,090.22	-0.34%
2021년 4월 28일	14,051.03	-0.28%
2021년 4월 29일	14,176.45	0.89%
2021년 4월 30일	13,962.68	-0.85%
2021년 5월 3일	13,895.12	-0.48%
2021년 5월 4일	13,633.50	-1.88%
2021년 5월 5일	13,582.42	-0.37%
2021년 5월 6일	13,632.84	0.37%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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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한 투자법

 

<뉴욕마켓워치> 4월 고용 발표 앞두고 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6254 

<뉴욕마켓워치> 4월 고용 발표 앞두고 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8.19포인트(0.93%) 오른 34,548.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4.03포인트(0.82%) 상승한 4,201.6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0.41포인트(0.37%) 오른 13,632.84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37%, S&P500지수는 0.82%, 다우존스 지수는 0.93% 올랐다.

 

메인 이슈 : 4월의 고용보고서

 

4월의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오늘 저녁 9시 정도에 4월의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만약 100만 명 이상 또는 훨씬 상회하는 130만 명 이상의 고용이 확인 된다면 아마도 인플레이션 우려는 더 심각해질 것이고 테이퍼링의 논의는 더 빨라질 것이다.

따라서 테이퍼링의 수혜주인 은행, 가치주는 오를 것이고 실적 없는 기술주들은 분위기가 안 좋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100만 명 이하의 고용은 테이퍼링은 먼 이야기가 되고 기술주들은 반등할 것이고 오히려 은행주, 가치주들은 맥을 못 출 것이다.

 

어제 주가가 모두 오른 것은 내일의 결과를 기대하며 모두 오른 것은 아닌가 한다.

 

어제 FAANG 주식은 모두 올랐다.

다만 기술주의 대표주식 중 하나인 테슬라는 떨어졌다.

 

테슬라 어쩌나…피아트·푸조 "탄소배출권 안 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50654991

테슬라 어쩌나…피아트·푸조 "탄소배출권 안 사"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PSA)의 합병으로 탄생한 글로벌 4위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가 앞으로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스텔란티스가 푸조 덕분에 탄소배출 규정을 충족한 것으로 분석했다.

푸조는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를 판매하면서 배출권 규정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의 흑자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은 탄소배출권이다.

그런데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를 스스로 만들면서 탄소배출권 거래규모가 줄어들게 되었다.

따라서 테슬라는 이제 순수하게 판매대수로 승부를 봐야 한다.

 

지난번 테슬라가 실적발표를 하고 떨어진 이유가 바로 시장에서는 2021년 판매 예상치를 80만대 ~ 100만대 정도를 예상했다.

그런데 75만 대를 발표하고 나서 떨어졌다.

따라서 테슬라가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려면 매 분기당 최소 20만대에서 많게는 25만 대 이상을 팔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닝 쇼크가 날 것이다.

 

중국의 견제가 들어온 이상 테슬라는 중국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하는가가 관건이다.

요즘에 테슬라가 인력충원을 하는데 중국 공산당과 가까운 전문가 뽑는다 했다.

그래서 테슬라는 중국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결론 : 오늘 저녁 9시 정도에 나올 고용보고서가 관건이다.

기술주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100만 명 이하의 고용쇼크가 나와야 좋고 은행주를 비롯한 가치주 투자자는 130만 명 이상의 고용 서프라이즈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1) 서브 이슈 : 마음편한 투자법. 

 

당신은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가?

 

마음 쫄깃한 투자를 하며 롤러코스터를 즐기는가?

아니면 마음 편한 투자를 즐기는가?  

 

연애를 할 때 처음에는 가슴 뛰지만 오래 사귀면 가슴 뛰지 않고 무덤덤 해진다.

이유는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6개월 이상 가지 못한다 한다.

그것을 권태기라 한다.

 

원시인의 뇌를 가지고 살아가는 현대인은 원시인의 뇌에 영향을 받는다.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이유는 적응하기 때문이다.

사냥을 해서 사슴고기를 잡아도 잡아서는 기쁘지만 금방 기쁨은 사그러든다.

그래야 또 사냥을 하러 나간다.

그렇지 않고 행복이 지속되면 사냥하러 나가지 않고 굶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다.

 

개미와 기관의 차이는 무엇인가?

헤지를 하고 안 하고의 차이다.

개미는 당연히 몰빵을 하고 헤지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관은 헤지를 한다.

환헤지를 하고 공매도를 치는 것이 헤지를 하는 것이다.

공매도는 숏, 가지고 가는 것은 롱이라 한다.

그래서 오를 것에 베팅을 하는 롱을 잡고 혹시 떨어지더라도 크게 손해를 보지 않는 숏포지션을 잡는 것을 헤지라 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같은 우량주에 투자했다면 오를 것에 투자한 것이고 이것은 롱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등락이 심한 바이오에 공매도를 치면서 숏을 잡아 놓으면 크게 먹지는 못하더라도 크게 잃지는 않는다. 

그러나 개미는 이렇게 헤지를 하지 않는다.

 

헤지를 하면 무엇이 좋은가?

마음편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식을 하면 부동산보다 무엇이 불안한가?

변동성이 부동산보다 심하다는 것이 불안하다.

따라서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면서 손해 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평균 수익률을 보면 주식이 더 많이 오르는데 이런 변동성을 이기지 못하고 항상 주식에서 손해를 본다.

 

왜 마음편한 투자를 해야 하는가?

 

5만원 길거리에서 주웠을때 무엇을 할까?

별로 딱히 할 것이 없다. 

 

그러나 만약 5만 원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보자.

잃어버렸을 때는 크나큰 고통이 있다.

왜냐하면 이익의 즐거움보다 손실의 아픔이 10배는 크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마음편한 투자를 하는 것이 주식투자를 오래 즐기면서 할 수 있다.

마음편한 투자는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주식투자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돈은 수단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좋은 삶은 고통에 있지 않다.

투자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변동성이 크면 고통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투자는 좋은 삶을 살 수 없다.

 

제이디부자연구소 투자법은 투자를 할 때 헤지를 하면서 하는 투자이다. 

 

예를 들어 리밸런싱 투자법을 살펴보자.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파는 것이다.

5% 떨어지면 20%를 파는 것이다.

만약 5%가 오르면 다시 사야 한다.

그러나 5% 떨어졌다가 5% 오르면 손해를 본다.

 

이럴 때 얼마를 손해 볼까?

0.8% 손해를 본다.

살 때 팔 때 수수료(키움증권 : 0.075%) 생각하면 사고 팔 때 약 1% 손해를 본다.

그러나 리밸런싱 은 1% 던져주고 잠 편히 자는 것이다.  

떨어질 때 마음이 편하다.

올라가더라도 어차피 80%는 주식을 산 롱포지션을 잡고 있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떨어져도 2.5% 빠질 때마다 10%씩 팔게 되니 평단가를 낮출 수 있다.

양쪽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잠 편히 잘 수 있다.

 

심장이 너무 바운스 하면 오래 못산다. 

리밸런싱 투자법은 장수투자법이다. 

 

수비수와 공격수중 어떤 선수가 스트레스가 높을까?

수비수다.

왜냐하면 공격수는 공격을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하면 된다.

그러나 수비수는 상대편 공격수의 공격을 예측하여 수비해야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사람은 예측하지 못할 때 스트레스가 쌓인다.

숫자화되고 규정되지 못할 때 스트레스가 쌓인다.

 

리밸런싱을 하면 떨어지면 비율대로 팔면 되니 마음이 편하다.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마음이 편하다.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모두 대책이 있으니 마음이 편하다.

 

-3%가 떠서 말뚝을 박으면 떨어지면 말뚝을 박으면 되니 마음이 편하다.

급락기에도 전혀 마음에 흔들림이 없다.

오르더라도 상승을 즐기면 되니 마음이 편하다.

오르건 떨어지건 다 즐길 수 있다.

 

세계 1등주 투자는 떨어지더라도 마음이 편하다.

왜냐하면 주식을 고르기 위해서 연구할 필요가 없으니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우상향 할 것을 믿으니 리밸런싱 투자와 같이 물타기를 편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1등을 제외한 어떤 주식도 우상향 할 것을 믿지 못하니 물타기를 못하고 손절을 하니 꼭 손해가 난다.

떨어지더라도 오르더라도 다 방법이 있으니 마음이 편하다.

 

-10% 투자법으로 투자할 때 떨어지면 마음이 편하다.

자산의 5%만 투자를 하고 10% 떨어질 때마다 1%씩 투자를 하니 오히려 떨어지기를 바랄 때도 있다.

올라가면 더 상승을 즐기면 된다.

그러니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모두 마음이 편하다.

 

제이디부자연구소의 투자방법 은 시장에 순응하는 투자법이다.

시장이 주는 힌트에 대응해서 투자하는 것이다.

시장에 맞서지 않는 것이다. 

시장에 맞서 이길 수 있지만 변동성에 멘탈이 흔들리고 언젠가 내고집대로 투자하다 한번 참교육 당하면 재기할 수 없다. 

50% 이상 떨어지는 시장에서 버티다가 손절하고 나왔는데 오르면 죽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혹은 3배 레버리지 쓰다가 33% 이상 빠지면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시장이다.  

 

결론 : 존버를 하면 더 벌 수는 있지만 투자를 할 때 변동성이 커지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그러나 오르거나 떨어질 때 모두 대책이 있다면 투자를 할 때 마음이 편하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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