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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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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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1년 6월 17일 | 14,161.35 | 0.87% |
2021년 6월 18일 | 14,030.38 | -0.92% |
2021년 6월 21일 | 14,141.48 | 0.79% |
2021년 6월 22일 | 14,253.3 | 0.79% |
2021년 6월 23일 | 14,271.7 | 0.13% |
2021년 6월 24일 | 14,369.7 |
0.69% |
2021년 6월 25일 | 14,360.4 | -0.06% |
2021년 6월 28일 | 14,500.5 | 0.98% |
2021년 6월 29일 | 14,528.3 | 0.19% |
2021년 6월 30일 | 14,504.0 | -0.17% |
2021년 7월 1일 | 14,522.4 | 0.13%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1년 3월 18일 | 13,116.17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오늘 저녁 발표될 중요한 지표
<뉴욕마켓워치> 고용 보고서 대기 속 주가·달러↑…국채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466
<뉴욕마켓워치> 고용 보고서 대기 속 주가·달러↑…국채 혼조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주간 실업 지표 등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국채가격은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02포인트(0.38%) 오른 34,633.53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44포인트(0.52%) 상승한 4,319.9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42포인트(0.13%) 뛴 14,522.38로 거래를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13%, S&P500지수는 0.52%, 다우존스 지수는 0.38%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S&P500지수는 올해 들어 35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메인 이슈 : 오늘 저녁 발표될 중요한 지표
오늘 저녁에 미국 고용률이 발표된다.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nonfarm-payrolls-227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비농업고용지수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kr.investing.com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이다.
예상은 70만 명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약간 안 나와주는 65만명이나 그 이상이라도 70만 명을 살짝 넘는 정도가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상을 완전히 뛰어 넘어 100만 명 정도가 나온다면 연준은 앞으로 테이퍼링 등 긴축의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주가가 빠질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적게 나오는 20만 명 정도라면 경기가 그렇게 안 좋아? 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주가가 빠질 수 있다.
그러니 65만 명 정도가 아주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고용률(비농업고용지수)도 시장의 예상보다 살짝 못 미치는 정도로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
그래야 지금과 같은 골디락스로 갈 수 있다.
요즘에 나스닥은 0%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1%대가 나온 것은 6월 3일 1% 하락이 있고 지금까지는 0%대 상승과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아주 좋은 현상이다.
이렇게 조용하게 오를 때가 VIX 지수도 아주 낮고 주가도 꾸준히 오르는 경향이 있다.
트럼프 때는 나스닥이 조용히 오르다가도 무역전쟁이 빵 터지면 -3% 뜨면서 급락을 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다.
VIX는 어제 2.21% 떨어지면서 15.48에 진입했다.
15미만으로 떨어지면 이젠 TQQQ 투자에 들어가도 좋다.
TQQQ 투자법
https://cafe.daum.net/jordan777/Bm2o/1005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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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용률이 중요할까?
미국이 전세계 성장을 소비로서 이끌고 있다.
미국의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68%이다.
그러니 소비가 살아난다면 미국의 경기가 살아나고 미국의 경기가 살아나면 전세계 경기가 살아나는 것이다.
그런데 소비가 살아나려면 미국의 고용이 살아나야 한다.
취업이 안정되어야 소비를 하지 않는가?
미국은 돈을 찍어 내서 소비를 한다.
그래서 미국의 정부부채는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다.
이번에 코로나의 영향으로 정부부채는 더 늘었다.
정부부채가 60% 이상이면 디폴트가 난다고 하는데 미국은 100%가 넘은지 한참 되었다.
그런데도 망하지 않는다.
왜 그러냐니까 기축통화국이라 그렇다는 것이다.
망하려면 기본적으로 돈을 갚지 못해서 망하는데 미국은 돈을 못 갚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기축통화국과 비기축통화국의 차이다.
유럽 금융위기가 왔을 때 그리스는 2010년 디폴트 직전까지 갔다.
그리스는 유럽연합에 들어오면서 드라크마를 포기하고 유로를 채택했다.
그리스는 국력에 비해 통화가치가 높아졌다.
유로는 그리스가 찍어낼 수 없다.
유럽중앙은행이 찍어낸다.
그러니 그리스는 통화주권이 사라진 것이다.
통화주권이 사라진 그리스는 언제라도 디폴트 위험을 짊어지게 되었다.
유로에 들어온 그리스는 돈을 쭉쭉 빨렸다.
누구에게?
바로 독일에게 빨렸다.
독일은 유로로 들어오면서 마르크화를 포기하고 유로화를 채택했다.
그러면서 독일은 국력에 비해 통화가치가 낮아졌다.
독일은 막강한 제조업 능력으로 자동차를 찍어내 그리스 등 남유럽 국가에게 팔았고 그리스를 비롯한 남유럽 국가들로부터 유로화를 뽑아냈다.
유로화를 버는 방법은 두 가지다.
유로 국가간 수출을 통해 수출로 돈을 벌어들이거나 국채를 찍어내거나
독일은 남유럽국가에 수출로 유로화를 벌었고 그리스는 유로화 국채를 찍어서 소비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가 터졌고 유로화로 빌린 국채의 이자율이 2009년에 6%였으나 2012년에는 35%까지 올랐다.
그러나 기축통화국인 미국은 그리스와 같은 디폴트가 올 수가 없다.
돈이 필요하면 연준에서 달러화를 찍어내서 소비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정부잔고 = 비정부잔고
정부는 미국정부이다.
정부가 흑자면 비정부잔고는 적자라는 뜻이다.
미국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서 돈을 찍어서 경기부양을 했다면 그 돈이 민간부문으로 가서 정부의 적자만큼 흑자가 된다는 얘기다.
이것은 미국정부와 외국정부와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정부가 중국정부와 무역관계에서 무역적자 5000억 달러가 발생했다면 중국정부는 5000억 달러 흑자라는 얘기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자.
세계 어느나라에서 미국과의 교역과 적자를 보면서 할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주 일부의 국가만이 미국과의 교역에서 적자를 본다.
그러나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 즉 유럽, 중국, 한국, 일본 죄다 미국과의 교역에서 흑자를 보고 있다.
그러니 모든 적자는 미국이 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 미국이 교역에서 흑자를 지속적으로 본다면 미국 이외의 나라들은 달러가 부족하게 되고 달러가 부족하면 당연히 디폴트가 날 수밖에 없다.
결국 미국은 교역을 통해 달러를 줄 수밖에 없고 미국이 준 달러는 상품 등을 결제하며 달러가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미국이 적자를 본다고 하더라도 미국은 디폴트가 날 수 없다.
왜냐하면 미국은 돈을 찍어서 소비하고 국채 이자를 메우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경기는 미국경기가 좋으면 좋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나빠지는 것이다.
그런 미국에서 미국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68%이니 미국의 소비가 살아나야 세계경기가 살아나는 것이다.
그리고 소비가 살아나려면 고용률이 좋아야 하는 것이다.
결론 : 미국의 고용률이 좋으면 세계경기를 견인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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