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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홍콩증시 4% 가까이 폭락..."헝다그룹 또 다시 급락"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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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9월 3일 15,363.5 0.21%
2021년 9월 7일 15,374.3 0.07%
2021년 9월 8일 15,286.6 -0.57%
2021년 9월 9일 15,248.3 -0.25%
2021년 9월 10일 15,115.5 -0.87%
2021년 9월 13일 15,105.6 -0.07%
2021년 9월 14일 15,037.8 -0.45%
2021년 9월 15일 15,161.5 0.82%
2021년 9월 16일 15,181.9 0.13%
2021년 9월 17일 15,044.0 -0.91%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홍콩증시 4% 가까이 폭락..."헝다그룹 또 다시 급락"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9200042&t=NN 

 

글로벌 증시 헝다 투매리먼 보다 LTCM 가능성

중국 부동산 재벌인 헝다그룹 (차이나 에버그란데 그룹)의 채무불이행 우려로 시작된 금융시장의 불안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중국 상하이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홍콩 항셍지

www.wowtv.co.kr

한국과 일본, 중국 상하이 증시가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홍콩 항셍지수가 4%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오후 1시35분 현재 항셍지수는 지난 금요일 보다 3.9% 하락한 23,995.18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늘 헝다의 채무상환일이다.

그러나 채무상환 했다거나 하는 말은 없다.

오늘 항셍지수는 3% 넘게 빠졌다.

 

헝다 주가 19% 폭락···중국판 리먼 브라더스 사태 우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JEQ3WKD

헝다는 오늘 19% 빠졌다.

 

아마도 헝다의 채무상환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베이징에서도 이것에 관해 조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美 "공급 확대" 中 "규제 강화"…獨, 한술 더떠 몰수·공유화까지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9/903980/

 

美 "공급 확대" 中 "규제 강화"…獨, 한술 더떠 몰수·공유화까지

각국 집값 상승 해결책은

www.mk.co.kr

중국은 규제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도시의 주택 임대료 인상률을 5% 이하로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5% 상한선 규제는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등 1선 도시부터 인구 50만명 이상 4선 도시까지 모든 도심 지역에 적용될 예정이다. 중국 지도부는 잇달아 주택 시장에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주택은 사는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정 부총리도 "지역 정부는 부동산을 경기부양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말했다.

 

신문 기사로만 봐서는 헝다 파산은 초읽기로 보인다.

그렇다고 주식시장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며 미국시장으로 전이되는 것 또한 아닐 수 있다.

 

덩달아 나스닥선물도 1%대 하락중이다.

 

오늘 떨어져 144.94 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현금화 했던 20%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10% 추가 매도 할 것인지 고민일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1) 애플이 전고점 156.69 달러를 돌파해서 내가 이익의 0.512%를 손해보는 것이 최악일까?

- 그래서 존버보다 이익 좀 더 양보하는 것이 이익일까?

아마도 존버가 그럴 것이다.

그냥 갖고 있으면 오르잖아?

그러나 떨어진 3구간에 현금 20%를 투입한다면 그래도 존버보다는 수익률에서는 이득이다. 

현재의 수익률만 유지한다면 말이다.

 

2) 애플이 더 하락해서 최악의 경우 전고점보다 -10%이상 더 하락해 손해보는 것이 최악일까?

- 리밸런싱을 2.5%떨어질 때마다 했다면 아마도 -10%빠지면 현금화를 40% 할 것이고 그것으로 마음에 드는 시점에 평단가를 낮출 수 있다.

성공만 한다면 아마도 세계1등의 평단가를 더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헝다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나스닥도 FOMC 결과에 따라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다만 현 시점에서 어떤 것이 최악일까를 생각하고 144.94달러(3구간) 떨어졌을 때 내가 할 일을 하면 된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은 사고 팔고의 조언은 아니다.

매뉴얼대로 한다면 크게 이득은 못 보더라도 크게 손해 볼 일은 없을 것이다.

 

지나고 나면 별 것 없다.

그러나 위기 때는 태풍의 한 가운데 있는 것처럼 보이며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