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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7월 22일

8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6월 23일부로 공황 종료됨!

나스닥 지수

날짜 종가 등락율
2020년 07월 22일 10,706.13 0.24%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 인 2020년 8월 12일까지 다시 -3%가 전량매도
  • 6월21일부터 8월 12일 중에 -3%가 뜨면 다시 공황 상태로 전환되고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로 연장
  • 이 기간동안 8거래일 연속 상승 매뉴얼은 유효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6월 11일 9,492.73 -5.27%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 현재 1위와 2위의 시가총액 차이는 10%이내입니다.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뉴욕마감]다우 0.6% 상승…화이자 백신 + 추가 부양 기대

. https://www.news1.kr/articles/?4004184

 

S&P 5개월래 최고: 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65.26포인트(0.62%) 상승한 2만7005.66을 기록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8.78포인트(0.58%) 올라 3276.07로 체결됐다.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5.76포인트(0.24%) 상승한 1만706.13으로 마감됐다.

이날 증시는 호재와 악재가 겹치며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어제 나스닥은 0.24% 오르면서 끝이 났다.

아무래도 오늘 새벽 실적발표를 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지 않았나 보인다.

 

왜 올랐을까?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성공하면 미 정부가 19억5000만달러를 주고 백신 1억개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또, 추후에 5억개를 추가 주문할 수 있다고 미 보건당국은 밝혔다.

미 정부와 계약이 성사되면서 화이자 주가는 5% 넘게 올랐다. 바이오엔테크의 미국 상장주는 13.7% 뛰었다.

지표 호재도 나왔다. 6월의 기존 주택판매는 20.7% 급증했다.

 

백신은 이번 가을부터 생산 돌입해서 뿌려진다는 얘기가 많다.

아무래도 2차 대유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요즘 그래서 백신 주가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많이 오른만큼 많이 떨어진다.

간이 작은 사람은 매수에 신중하기 바란다.

 

주택판매가 20.7% 급등했다.

이유는 재택근무로 도심외곽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라고 한다.

미국은 직접적으로 코로나가 집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가 끝나고 더 많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코로나로 다른 집을 방문 할 때 꺼려져서 아직은 집이 활발하게 거래가 되고 있지는 않다 한다.

그러니 재택근무의 영향과 도심외각으로의 분산은 시대적인 흐름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 실업수당 6개월 연장...200달러 감액": 하지만 의회에서 추가 부양안에 논의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최대 핵심인 추가 실업수당금은 6개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CNBC방송에 따르면 공화당은 추가 실업수당금 지급을 12월까지 연장하되, 금액을 600달러에서 400달러로 줄이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7월 말에 법안이 종료 되는데 7월 말 안쪽으로 추가부양안 합의 되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다음달로 넘어간다.

일부 의원은 8월에 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면 공백기 동안 주가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보인다.

 

주요 기업의 실적을 앞둔 관망세도 있었다. 이날 장 마감 이후 마이크소프트(MS)와 테슬라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두 기업 모두 시장의 예상보다 좋은 어닝을 공개했다. 특히 테슬라는 4개 분기 연속 이익을 내면서 S&P500 지수의 편입 조건을 충족했다.

 

'흑자 행진' 테슬라 주가 장마감 후 6% 상승…MS는 급락

. https://www.news1.kr/articles/?4004202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 뉴욕 증시에서 장마감 후 발표된 실적에 따라 일부 기업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고 CN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테슬라는 급등중이고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하락하고 있다. 

 

테슬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했다.

이유는 4분기 연속 흑자 때문이다.

4분기 연속 흑자이면서 미국에 본사를 두고 82억 달러 시총이상이면 S&P500에 편입조건이 된다.

앞으로 S&P5000에 편입된다면 자금 유입이 더 되는만큼 더 큰 상승이 있을 수 있다.

테슬라는 생각보다 더 많은 사업을 하고 있다.

주가가 상승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다 있다고 보인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쉽다.

 

반면 MS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2.15% 하락중이다. MS는 이날 1.44% 상승으로 정규장을 마쳤지만 거래 라이선스 구매가 계속 둔화되고 있으며 자회사 링크드인이 고용시장의 약세로 악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라이선스 구매율이 떨어지고 링크드인의 고용시장이 약세 때문에 떨어졌다.

사실 고용은 완전고용일 때가 더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인스퍼리티는 미국의 리쿠르트와 같은 곳인데 실업률이 10%에서 4%대로 내려올 때가 좋았다.

그런데 4%대까지 내려오니 주가가 오히려 떨어졌다.

왜냐하면 거의 완전고용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링크드인이 맥을 못 추는 것이 기업들의 구조조정 때문인데 코로나 지나면 오히려 오프라인 업체보다 훨씬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온라인 채용시스템 아닌가?

그리고 재택근무의 영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원격근무를 할텐데 링크드인과 팀스 등을 합치면 더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보인다.

 

다만 현재는 잠깐 안 좋다고 볼 수 있다.

 

소득세 최고세율 45%로 인상…`로빈훗` 증세 선언한 文정부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7/749772/

 

2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소득세 최고세율이 내년부터 3%포인트 인상돼 45%(과세표준 10억 초과)로 변경된다. 현행 소득세 최고세율은 42%(과세표준 5억원 초과)다. 아울러 정부는 과세표준 5~10억원 구간을 세로 만들어 현행 최고세율인 42%를 적용키로 했다. 5억원 아래 구간은 현행 대로 6~40%가 과세표준 금액에 따라 각각 적용된다.

 

10억 원 이상의 소득을 거두면 45%를때린다는 얘기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부자가 되는 방법 4가지를 얘기했다.

 

1. 부자로 태어나는 것.

2. 부자와 결혼하는 것.

3. 사업을 하는 것.

4. 투자자로 사는 것.

 

여기서 개인들은 사업을 하거나 투자자로 사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그렇다면 코스톨라니는 월급쟁이를 하면 부자가 된다고 왜 얘기하지 않는가?

세법 때문에 그렇다.

 

월급쟁이는 의료보험, 갑근세 등 세금명목을 각종 세금을 정부에서 거둬간다.

그런데 사업을 하면 이자비용, 직원 급여, 감가상각비, 차량유지비, 각종 공과금 등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정부에서 거둬간다.

 

법인은 2억 초과 200억 미만일때 22%를 법인세를 내는데 개인은 10억 원만 넘어도 45%를 때린다.

 

뭐 하라는 얘기인가?

사업 하라는 얘기다.

 

사업을 할 때도 그렇다.

공장을 경영하게되면 직원을 써야 하는데 직원을 쓰면 직원급여, 각종 보험, 퇴직금 등을 줘야 한다.

그런데 공장 자동화를 하게 되면 오히려 감가상각비 등을 통해 더 많은 세금 혜택을 준다.

 

세금을 통해서 정부에서 어떤 것을 밀어주는가? 를 알면 부자가 되는 길이 보인다.

 

다만 사업을 하게 되면 망할 확률이 높은만큼 리스크가 있다.

그래서 코스톨라니가 얘기한 것이 바로 투자자가 되라는 것이다.

 

달러 빼고 다 올랐다…주식·금·은·원유 가격 '유동성 랠리'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72283591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장중 94.99로 밀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기 ‘달러 사재기’ 움직임이 강했던 지난 3월 말의 고점(102.99) 대비 약 7% 내려앉았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파운드 등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미 달러화 가치를 산정한 지수다.

 

                           

 

달러 약세와 달리 금, 은, 원유 등 주요 상품자산 가격은 오름세가 뚜렷하다. 시장에서 ‘달러만 빼고 다 오른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근월물은 9년 만의 최고가인 온스당 1860달러에 거래됐다. 은 근월물은 약 7% 급등한 온스당 22.910달러에 손바뀜됐다. 201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달러 인덱스는 이제 95선이 깨지면서 완연한 약세로 가고 있다.

그만큼 시중자금은 안전자산인 달러를 떠나 위험자산 선호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인하여 달러의 가치 훼손 우려로 인해서다.

 

따라서 월급을 모아서 부자되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는데 원화의 가치는 더 떨어지기 때문이다.

달러는 이번에 연준에서 2조9천억 달러를 7월까지 풀었고 앞으로도 더 풀 예정인데 원화는 그만큼 양적완화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원화는 1170원 정도에서 1200원을 훌쩍 넘어가더니 1200원 근처에서 지금도 맴돌고 있다.

 

따라서 원화의 가치는 달러의 가치보다 더 훼손되고 있다.

원화가 더 떨어지는 것은 소비시장인 미국시장에 접근하려면 달러보다 더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해외자산의 투자가 답이다.

 

이번에 정부는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내 놓았다.

한 마디로 부동산에서 돈 빼서 주식으로 가라는 얘기다.

그 중에서도 달러자산에 투자를 하라는 얘기다.

 

결론 :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매뉴얼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jQ8hawmVL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