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7월 23일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8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6월 23일부로 공황 종료됨!

나스닥 지수

날짜	종가	등락율
2020년 07월 23일	10,461.42	-2.29%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 인 2020년 8월 12일까지 다시 -3%가 전량매도
• 6월21일부터 8월 12일 중에 -3%가 뜨면 다시 공황 상태로 전환되고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로 연장
• 이 기간동안 8거래일 연속 상승 매뉴얼은 유효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6월 11일	9,492.73	-5.27%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 현재 1위와 2위의 시가총액 차이는 10%이내입니다.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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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지표 악화에 기술주 급락‥뉴욕증시 강한 조정(종합)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2406064669346

실업지표 악화에 기술주 급락‥뉴욕증시 강한 조정(종합)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53.51포인트(1.31%) 떨어진 2만6652.33에, S&P500 지수는 40.36포인트(1.23%) 내린 3235.66에, 나스닥 지수는 244.71포인트(2.29%) 하락한 1만461.4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이 떨어졌다.

무려 2.29%다.

생각보다 훨씬 많이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루전 예상을 넘은 전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4.3% 추락했다. 4분기 연속 이익을 기록하며 S&P500지수 편입 조건을 채운 테슬라 역시 5% 급락했다. 애플과 아마존 역시 각각 4.5%, 3.6%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이 엄청나게 떨어졌다. 4%대 넘게 떨어지면서 그동안의 수익률을 다 까먹었다.

 

왜 떨어졌을까?

 

이날 시장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2만건으로 전주보다 10만9000건 늘어나며 3월 말 이후 16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던데 주목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늘어나서다.

16주만에 처음으로 늘어나서 떨어진 것이다.

 

왜 늘어났을까?

 

이번엔 앤테일러…미 소매업 파산 줄 잇는다

. https://www.fnnews.com/news/202007240634104576

이번엔 앤테일러…미 소매업 파산 줄 잇는다

 

이때문에 3월 이후 소매업체 가운데 특히 의류 소매업체들의 도산이 줄을 잇고 있다.  
브룩스 브라더스 그룹, JC페니, 니먼 마커스 그룹, J크루 그룹 등이 모두 파산했다.  
이같은 의류업체 부도 흐름 속에 어세나도 이날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연방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오프라인의 의류소매업체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로 인한 오프라인 업체들의 파산은 실업을 불렀고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늘어나 결국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가?

 

코로나發 불확실성에 국제 금, 연일 상승…최고가 눈앞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24_0001106249&cID=10101&pID=10100

코로나發 불확실성에 국제 금, 연일 상승…최고가 눈앞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안전자산 가치가 뛰면서 국제 금값이 연일 상승세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8월물 금은 온스당 1.3%(24.90달러) 오른 18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금은 한때 1897.70달러까지 오르며 2011년 8월 세운 종가 기준 최고 기록(1891.90달러)을 넘어섰다.

 

금값이 사상 최고치다.

전고점을 돌파해서 1900선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금을 사라는 것인가?

금을 사도 되지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하게도 연준이 돈을 무제한으로 풀고 있어 달러의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그렇다면 달러의 가격이 떨어지면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얘기가 되고 안전자산은 금, 은, 미국 국채 등이 된다.

 

금 SPDR® Gold Shares (GLD)

 

.https://kr.investing.com/etfs/spdr-gold-trust-historical-data

GLD 역사적 가격 | SPDR Gold 역사적 자료 – Investing.com

 

 

TLT

https://kr.investing.com/etfs/ishares-lehman-20-year-treas-historical-data

TLT 역사적 가격 |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역사적 자료 – Investing.com

 

금은 6월23일 이후 7.32% 올랐고 TLT는 4.52% 올랐다.

상당히 높은 수익률이다.

 

주식은 요즘 뉴스에 등락이 심하다.

그에비해 금이나 TLT등은 등락이 그리 심하지 않고 마치 안정적인 주식시장처럼 매일 0%대 상승과 하락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이미 가지고 있는 주식이 있다면

그 외의 들고있는 현금이나 SHY(미국단기채)가 있다면 위와 같은 안전자산으로 분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사라는 얘기는 아니다.

 

결론 : 남은 현금은 안전자산으로 분산투자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뉴얼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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