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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9월 1일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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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공황 종료!!!

나스닥 지수

날짜 종가 등락율
2020년 09월 01일 11,939.67 1.39%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2020년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공황이 종료됨
  • 현재부터 애플 주식을 매수 시작하면 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6월 11일 9,492.73 -5.27%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Z4itaGZZMJE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테슬라는 아마존과 비교해야 한다.

 

제조업 지표가 바꾼 분위기‥美 자본시장 일제 환호(종합)

view.asiae.co.kr/article/2020090206371335587

 

제조업 지표가 바꾼 분위기‥美 자본시장 일제 환호(종합)

뉴욕증시가 제조업 경기의 깜짝 회복세에 힘입어 9월 첫거래에서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추락하던 달러가치와 미 국채금리도 약세에서 벗어났지만 금은 2000달러 목전에서 주춤해야 했다. 1일(

www.asiae.co.kr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15.61포인트(0.76%) 상승한 2만8645.66에, S&P 500 지수는 26.34포인트(0.75%) 오른 3526.65에, 나스닥 지수는 164.21포인트(1.39%) 상승한 1만1939.67에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1.39% 폭등했다.

1% 넘게 오르면 폭등이라 보면 된다.

나스닥 평소에는 1%가 안 되는 0% 대 상승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요즘에는 장난 아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0.76% 올랐고 S&P500지수는 0.75% 올랐다.

 

어제 왜 올랐을까?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4.2에서 56.0으로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미국 경기 회복 지연 우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대형 호재로 풀이됐다.

 

기사에서는 PMI 지수라고 봤지만 나는 파월의 2% 인플레이션 허용에 대한 발언 이후 나스닥은 폭등중이라 보인다.

 

달러, 다시 하강압력…유로당 1.20달러도 무너져

www.fnnews.com/news/202009020321545177

 

달러, 다시 하강압력…유로당 1.20달러도 무너져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인플레이션 정책 전환 뒤 달러 하강 압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달러는 1일(현지시간) 장중 유로당 1.20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로이터뉴스1 미국

www.fnnews.com

달러는 파운드 당 0.7% 하락한 1.3457달러, 유로당 1.2011달러까지 밀렸다.
달러는 2018년 5월 이후 유로에 대해 1.20달러를 넘어선 적이 없다.
달러는 또 중국 위안에 대해서도 1년여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달러당 6.81위안으로 밀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도 이날 장중 0.4% 하락했다.

 

달러는 유로화에 대한 약세, 달러인덱스 91p대로 하락 등 달러약세가 파월의 발언이후 심각히 일어나고 있다.

이에 천문학적인 유동성은 탈출구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미국 국채는 이미 제로금리로 갈 곳이 없고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을 보니 한심하다.

 

유로존, 4년만에 첫 디플레이션

www.fnnews.com/news/202009020339289345

 

유로존, 4년만에 첫 디플레이션

[파이낸셜뉴스] 유로존(유로 사용 19개국)이 4년만에 처음으로 디플레이션에 빠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한 추가 통화완화 압력이 높아지게 됐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www.fnnews.com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1일(이하 현지시간)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 0.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만 해도 0.4%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했다.

 

유럽이 디플레이션에 빠진 것은 혁신기업 없이 제조업과 은행 등에 치우친 결과이다.

즉 컨택트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가 짜여져 있다.

일본은 다른가?

일본도 제조업 위주로 짜여져 있다.

투자할 곳이 없다는 얘기다.

그러니 이 코로나 형국에 가장 많이 뛰는 바이오, IT는 미국이 다 가지고 있으니 미국으로 몰리는 것이다.

그것도 미국 주식으로 말이다.

분산해서 금, 은 등과 상품이 있다.

하지만 금, 은도 아직 전고점 돌파를 못 하고 있다.

금, 은이 전고점 돌파를 해주고 쭉쭉 나가줘야 하는데 아직은 좀 힘에 부친다.

따라서 유동자금은 미국의 우량주식으로 향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당연히 빅테크 주식이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테슬라 등이다.

 

中 민간 제조업 경기 10년來 최고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90119301

 

中 민간 제조업 경기 10년來 최고

中 민간 제조업 경기 10년來 최고, 8월 차이신 제조업 PMI 53.1 수출·주문지수도 확장 국면 신규 확진자는 16일째 없어

www.hankyung.com


중국의 민간 제조업 경기가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째 나오지 않으면서 중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경제전문매체 차이신과 영국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1일 발표한 8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1로 집계됐다. 전달(52.8)은 물론 시장 예상치(52.6)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5월(50.7)부터 4개월 연속 50을 넘어섰다. 2011년 2월 이후 9년6개월 만에 최고치이기도 하다.

 

중국의 PMI 지수가 50을 넘어서서 9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뉴스다.

미국과 다르게 중국의 PMI 지수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미국은 제조업의 비중이 서비스업에 비해 작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제조업의 비중이 크다.

 

그런데 위의 빅테크 기업 중에서 중국에서 비즈니스 하는 기업이 어디 있는가?

 

바로 애플과 테슬라밖에 없지 않는가?

그러니 지금 애플과 테슬라가 뜨거울 수밖에 없다.

 

이날 애플은 7500만대의 5G 아이폰 출시를 위한 대규모 부품 발주 보도에 힘입어 3.98%나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다.

 

어제 애플은 5G 아이폰 출시 때문에 올랐지만 다른 빅테크 기업과 달리 중국비즈니스와 언택트 위주의 사업들이 탄탄하고 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넘사벽으로 올라가고 있다.

 

줌 주가 40% 폭등…시총 1300억달러 육박해 IBM 추월

https://www.news1.kr/articles/?4045248

 

줌 주가 40% 폭등…시총 1300억달러 육박해 IBM 추월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줌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와 가정학습이 확산하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급성장했다. 직원 10명 이상의 기업 및 기관 고객이 37만2000곳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8% 급증했다고 줌은 밝혔다.

 

줌의 매출액 폭등은 언택트 기업이 이 코로나 형국에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그러니 빅테크 기업으로 돈이 몰리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컨택트 기업은 파월 발언이후 반짝 2거래일 오르고 바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주가폭등' 테슬라, 6조원 유상증자에 주가 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203193778239&vgb=autom

 

'주가폭등' 테슬라, 6조원 유상증자에 주가 뚝 - 머니투데이 뉴스

올들어 주식분할 등의 호재로 주가가 약 5배 폭등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50억 달러(약 6조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높아진 주가를 활용해 조달한 자금으로 부채를 줄이겠다는 계��

news.mt.co.kr

올들어 주식분할 등의 호재로 주가가 약 5배 폭등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50억 달러(약 6조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테슬라는 어제 유상증자의 악재로 5% 넘게 빠졌다.

그렇지만 테슬라를 보며 요즘 드는 생각은 아마존과 다를 게 무어냐? 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존이 시총 1.75조 달러에 달한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4420억 달러이다.

아직은 아마존에 비해 테슬라가 훨씬 못 미친다.

 

사람들은 테슬라와 자동차 업계를 비교하지만 나는 테슬라를 아마존과 비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마존이 하는 사업이 테슬라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존이 지금까지 5000배가 올랐다고 하는데 아마존은 요즘에서야 클라우드로 유통산업에서의 적자를 메우고 있다.

즉 수익을 엄청나게 내는 기업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것은 테슬라와 같다.

테슬라도 이제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해서 S&P500에 들어 간다고 하는데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마존과 같이 적자기업이었다.

 

아마존의 미래는 무엇인가?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바탕으로 사업을 넓혀 나가는 것이다.

고객들의 데이터를 가지고 AWS 클라우드 사업을 하고 이것을 발전시켜서 위성인터넷 사업을 하고 우주정거장을 지어서 인류를 옮기려는 꿈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기업이다.

 

테슬라는 어떠한가?

 

전기차를 기반으로 전기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시스템으로 로봇택시를 공유하고 스타링크를 가지고 세계에 무선인터넷을 공짜로 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인류를 화성으로 보내려 하는 꿈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기업 아닌가?

 

아마존이 예전에 바닥에서 빌빌 거릴 때 아마존이 이렇게 성장할 줄 알았는가?

테슬라도 마찬가지라는 얘기다.

그러니 토요타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고 해서 대단할 이유가 없다.

앞으로 꿈으로만 본다면 테슬라도 아마존 못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결론 : 현재 수익을 많이 내도 꿈이 없다면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

반면에 수익을 못 내도 꿈이 있는 기업은 주가가 폭등한다.

게다가 요즘과 같은 유동성 장세에서는 좋은 기업을 찾기 힘드니 오르는 기업만 더 오르게 생겼다.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