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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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3% 룰에 의한 공황 시작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연속 상승일 |
2020년 09월03일 | 11,458.10 | -4.96% | 0일차 |
2020년 09월04일 | 11,287.40 | -1.49% | 0일차 |
2020년 09월 08일 | 10,847.69 | -4.11% | 0일차 |
2020년 09월 09일 | 11,141.56 | 2.71% | 1일차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9월 08일 | 10,847.69 | -4.11% |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0월 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9_pELEoCu2w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기술적 반등인가? 대세 상승인가?
테슬라 10.9%·애플 4% 반등했으나 “신중한 투자 필요”
news.joins.com/article/23868694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9.58포인트(1.60%) 오른 2만7940.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7.12포인트(2.01%) 상승한 3398.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3.87포인트(2.71%) 상승한 1만1141.5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지난 4월 29일 3.6% 오른 이후 하루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어제 나스닥은 2.71% 폭등했고 S&P500은 2.01%, 다우존스 지수는 1.6% 올랐다.
왜 올랐을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중단, 다른 제약사 개발에도 악영향"
www.sedaily.com/NewsView/1Z7SUI3QUT
[서울경제]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한 것과 관련해 임상 참가자의 생명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실패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백신의 부작용은 무엇인가?
이 질환과 관련해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질환이 발생한 사람은 영국에서 진행된 2상 임상시험 참가자라면서 해당 질환은 염증성 증후군인 ‘횡단성 척수염’(transverse myelitis)이라고 전했다.
횡단성 척수염은 척추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염증 증후군이다. B형 간염 백신이나 홍역·풍진 예방을 위한 MMR 백신, 디프테리아 등 다양한 백신 접종과 관련해 지난 40년 간 약 37건의 발병 사례가 보고된 적 있다.
생명에 지장이 있을지 모르는 심각한 질병의 발병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음주에 다시 임상을 실시한다고 했지만 백신 개발이 쉽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백신이 나오면 그동안 많이 올랐던 기술주는 조정을 받게 되어 있다.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니 못 올랐던 가치주가 오를 수 있다.
게다가 미국이 경기부양책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
그러니 경기부양책을 하지 못한다면 대규모 돈이 풀리지 않을 수 있고 이것은 유동성이 회수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러면 나스닥의 증시가 가장 타격을 받게 된다.
물론 나스닥 뿐 아니라 유동성으로 올라가던 금도 마찬가지로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실패 소식은 혼란스런 나스닥을 다시 밀어 올렸다.
美 5차 경기부양책 무산 위기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9071277i
미국 백악관과 의회의 5차 경기 부양책 논의가 헛돌고 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힘겨루기’를 하는 데다 일자리 지표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면서 백악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관심까지 시들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준의 급격한 양적완화의 회수는 경제의 충격을 주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FOMC회의에서 연준의장의 발언 여부에 따라 증시 방향이 바뀔 수 있다.
그러나 백신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양적완화 축소 등의 발언은 삼가할 것이라 생각한다.
오히려 이번 위기의 근본원인이었던 문제가 터지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근본원인은 나스닥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차익실현과 손정의 회장의 파생상품 거래 등이다.
손정의는 ‘나스닥 고래’의 일각…꾼들 놀이터 된 옵션시장
www.etoday.co.kr/news/view/1938886
최근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처럼 천당에서 지옥으로 순식간에 추락하면서 시장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옵션거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소프트뱅크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상당한 베팅을 했다는 소식이 최근 뒤늦게 전해지면서 7일 주가가 7.2% 폭락했다. 이는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당시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었다.
손정의 회장의 콜옵션 때문인데 콜옵션은 주식과 외환, 채권 등 특정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 특정 시점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손정의 회장의 콜옵션 행사는 언제였을까?
나스닥 11,000p라고 한다.
만약 이 때 자신이 원하는 가격까지 안 올라오면 손정의 회장은 콜옵션을 포기하면 된다.
그러면 수수료만 날리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손정의에게 판 콜옵션을 판 미국의 투자은행은 콜옵션을 판 것만큼의 현물 주식을 사야 한다.
손정의가 콜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현물 주식을 줘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나스닥의 기술주가 유래없이 폭등하게 된 원인이라 보고 있다.
그리고 콜옵션은 손정의 말고도 여러 기관에게 팔았고 심지어 미국의 로빈후더(미국의 동학개미)들에게도 상당량 팔고 있다.
‘나스닥 고래’ 후폭풍...파생상품까지 손 댄 손정의, 대체 왜
www.etoday.co.kr/news/view/1937819
소프트뱅크는 올 봄 아마존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MS), 넷플릭스와 테슬라 등 미국 대표 기술주들에 대해 40억 달러(약 4조7500억 원) 규모의 콜옵션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정의 회장의 40억 달러에 나스닥이 왜 이리 흔들리냐 그러는데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번 콜옵션 매입에 따른 ‘액면 위험노출도(Notional exposure)‘가 약 300억 달러에 이른다.
40억 달러를 더 추가 구매했으며 파생되는 위험노출도는 그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이번에 상당수 차익 실현을 했을 것이라 보이지만 다 팔았는지 아니면 더 팔 것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옵션의 대량 매도가 일어나면 나스닥은 추가로 더 폭락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증시의 위험을 잘 모른다.
때문에 이러한 위험신호가 왔을 때는 한 가지만 해야 한다.
매뉴얼을 따르려면 매뉴얼을 따르고 존버를 하려면 존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원칙없이 사고 팔고를 반복하면 깡통을 찬다.
매뉴얼을 따르되 말뚝박기를 통해서 급격히 오르는 것에 대한 헤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론 : 한 가지만 하자.
매뉴얼 :
1. 2020년 9월 8일 -3%가 떴으니 전량 매도 후
1) 안정적 투자자 : 전액달러
2) 중도적 투자자 : TIP : IAU 50% : 50%의 비율
3) 공격적 투자자 : IAU 100%
를 가져가다가 2020년 10월 9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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