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코로나가 출산율을 높인다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나스닥 -3% 룰에 의한 공황 시작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0년 10월 19일	11,478.88	-1.65%	0일차
2020년 10월 20일	11,516.49	0.33%	1일차
2020년 10월 21일	11,484.69	-0.28%	0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9월 23일	10,632.99	-3.02%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0월 24일
  • 24일이 토요일이므로 27일 화요일까지 -3% 안뜨면 주식 매매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rnlLulI4g08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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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출산율을 높인다.

 

<뉴욕마켓워치> 부양책 협상 지속…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3316

<뉴욕마켓워치> 부양책 협상 지속…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97포인트(0.35%) 하락한 28,210.8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56포인트(0.22%) 내린 3,435.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80포인트(0.28%) 떨어진 11,484.69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28%, S&P500은 0.22%, 다우존스 지수는 0.35% 하락했다.

3대지수 모두 하락했고 오늘 선물도 나스닥이 0.7%대로 비교적 크게 하락하고 있다.

 

왜 떨어졌을까?

 

부양책 합의가 물 건너 갔을 것으로 시장이 전망했기 때문이다.

 

WSJ "대선 전 美 추가 경기부양안 통과 물 건너간듯"

https://www.news1.kr/articles/?4094649

WSJ '대선 전 美 추가 경기부양안 통과 물 건너간듯'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협상 당사자들의 발언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이 대선 전까지 추가 부양안을 놓고 합의하려면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MSNBC 인터뷰에서 "법안이 통과되리라고 낙관하지만 목표대로 11월 안에 타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사실 망치 세번 두드리면 끝날 것을 뭐가 시간이 부족한가?

그것보다는 부양안을 선거에 투사시키려는 의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공화당이 제시한 5000억 달러의 추가부양책은 민주당의 거부로 부결되었다.

 

상원 민주당, 공화당 5천억 달러 부양책 거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3285

상원 민주당, 공화당 5천억 달러 부양책 거부 - 연합인포맥스

현재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선거 전 부양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상원 민주당은 51-44 투표로 공화당의 부양책안을 거부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최소 60명의 동의가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얘기가 나오는데.

 

상원의 미치 맥코넬 의장은 "민주당은 모아니면 도의 파괴방식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의 경우 공화당이 이번 보건 위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상원의 미치 맥코넬 의장(공화당)은 상원이 코로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한 불은 끄자고 한 반면에 민주당은 보건 위기를 이해 못한다는 답변을 했다.

 

민주당의 보건 위기를 이해 못한다는 답변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

 

이것은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코로나 위기의 책임이 공화당에 있다는 것을 뒤집어 씌우려는데 있다.

우선 트럼프가 마스크 쓰기를 거부한 것도 그렇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트럼프가 오바마 케어를 무력화 시켰고 그로인해 저소득층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한 프레임이다.

 

그러니 공화당의 정강정책과는 배치되는 사회보험혜택을 저소득층에게까지 확대하려면 무차별적인 복지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2조 2천억 달러도 모자르다는 말을 이해 못했다는 말이다.

 

공화당은 선거를 앞두고 경기부양책 통과가 안 되는 것에 대한 이슈화가 부담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럴 경우 코로나 위기의 책임은 중국에게 있으니 중국을 때려야 한다는 식으로 반격을 해야 한다.

 

그런데 때리려니 위안화 환율이 높은 것을 가지고 때려야 하는데 살펴보니 달러당 위안화 환율이 근래 최저치를 달리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화웨이, ZTE의 통신장비를 안 쓰면 금융지원을 한다는 얘기를 꺼낸 것이다.

 

미국, 개도국에 “중국 화웨이·ZTE 통신장비 안 쓰면 금융지원”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010191104476207645ffc9771_18

미국, 개도국에 “중국 화웨이·ZTE 통신장비 안 쓰면 금융지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 시각)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보니 글릭 차장이 “중국 대신 ‘민주국가’의 기업들에서 만든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아프리카·중동 등 나라들에 총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출 등 자급 조달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임팩트는 약하다.

중국에 관세를 때리고 싶지만 지금과 같은 시기에 관세 때리면 주가 확 떨어지면서 선거 필패다.

환율조작국으로 걸자니 그것도 위안화 환율이 내려와서 명분이 없다.

다만 지난주에 터진 헌터 바이든 스캔들로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면서 경합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부양책은 대선 이후에는 통과가 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0.815%가 되었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9bp 오른 0.815%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채를 투자자들이 던졌다. 즉 팔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팔았나?

앞으로 바이든이 되건 트럼프가 되건 경기부양책으로 2조 달러 가까이 풀어 버릴 것인데 달러 가치의 훼손이 발생할 것이고 그로인해 채권의 가격은 더 똥값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년 물 수익률의 상승은 미국의 모기지 금리와 연동이 되어있어서 주택시장에는 악재다.

왜냐하면 이자가 올라가고 이자가 올라가면 집을 안 사거나 감당할 수 없는 집은 경매로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 필요한 것이 국채 발행과 동시에 연준이 국채를 사주고 달러를 정부에 주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도 국채를 사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달러가치 훼손으로 인한 미국채의 매력이 떨어져 시장에서 장기채를 던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발행되는 국채는 물론 시장의 장기국채도 연준이 투자자가 던지는 족족 사줘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 주택시장이 안정이 될 것이다.

 

이렇게 장기 국채를 연준이 사주는 것을 YCC라고 한다.

 

[팩트체크] 연준 "수익률곡선관리(YCC) 도입 검토"...내용과 쟁점은

www.newspim.com/news/view/20200612000848

[팩트체크] 연준 "수익률곡선관리(YCC) 도입 검토"...내용과 쟁점은

장단기금리조작(수익률곡선관리)은 단기금리의 경우 일본은행 당좌예금 중 정책금리 잔액에 대해 마이너스 0.1% 금리를 적용하고, 장기금리는 10년물 국채금리가 거의 현재 수준인 제로 부근(0%)에 머물도록 장기적으로 국채를 매입한다.

 

이미 일본에서 하고 있는 정책이다.

시장에서는 이렇게 연준이 해주면 시장이 안정된다.

그러나 너무 많은 미국채를 연준이 사주면 투기세력이 붙을 수도 있고 연준의 부채가 너무 많아져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결론 : 시장은 대선 전까지는 부양안 통과가 안 될 것이라 생각하고 주식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혹시라도 통과되면 난감하니 어느 정도 떨어지면 받아주면서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다.

정치권도 시장이 작살이라도 나면 다시 살리기 힘드니 지속적으로 이빨만 털면서 시장의 비유만 맞추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실적장세다.

 

테슬라 3분기 매출 10조원 육박…사상 최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22_0001206245&cID=10101&pID=10100

테슬라 3분기 매출 10조원 육박…사상 최대

매출은 87억7000만달러(약 9조9000억원)로 전망치(83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전망치(3억94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3억3100만달러(약 3700억원)로 집계됐다.
3분기 납품한 차량은 13만9300대로 사상 최대 규모였다.

 

테슬라의 실적이 잘 나오면서 장외에서 4%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에 넷플릭스는 가입자수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어제 6% 떡락했다.

게다가 디즈니가 온라인 사업에 집중한다면서 경쟁자는 늘고 있는 상태다.

 

애플, 아마존 이 29일이 실적발표일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7일이 실적발표일이다.

 

실적이 좋은 기업은 오를 것이고 안 좋은 기업은 떨어진다.

그러나 세계1등 주식은 실적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분기별로 보면 오를 확률이 더 높으니 쇼크가 난다고 팔 필요는 없다.

세계1등 주식 투자의 디폴트 옵션은 항상 들고 가는 것이다.

-3%가 뜨기 전까지 말이다.

 

의도한 건 아닌데…美대도시 월세 20~30% 빠진 이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2117142538353

의도한 건 아닌데…美대도시 월세 20~30% 빠진 이유 - 머니투데이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재택근무(원격근무)가 확산되며 매일 출근할 필요가 없어진 직원들이 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자 월세도 영향받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주변 지역으로의 임대 수요 이동은 (대도시) 임대료를 낮추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가능케 한다.
필요하다면 이들은 출퇴근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미국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대도시 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시를 떠나 주변 지역에 터전을 잡는 사람들 중에는 그동안 결혼이나 출산을 미뤘다가 이제 가정을 이루려는 커플들이 많다고 전했다. 싼 곳으로 가면서 집을 사기도 한다.

 

이러면서 결혼과 출산도 늘고 있다.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다.

 

왜 청년들은 결혼을 뒤로 미룰까?

 

생활비가 너무 늘었기 때문이다.

한 달 생활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갈까?

 

1인으로 산다면 약 250만 원 정도 들어간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애까지 있다면 그리고 애들이 학교를 다닌다면 얼마나 들어갈까?

500만 원 정도 들어간다.

 

그런데 세후 500만 원 정도 벌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600만 원 받으면 4대 보험 제하고 490만 원 정도 나온다.

그러면 7200만 원 받아야 겨우 월 500만 원 만든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연봉 7200만 원 받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전문직 의사는 페이닥터는 800부터 시작한다.

많이 받으면 1000만 원도 받으나 그 이상을 받으려면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차려야 한다.

그런데 직접 차리면 내과 기준으로 세금, 직원월급 등등을 제하고 1000만 원 가져가기도 힘들다.

어떤 치과의사는 1000만 원 벌어서 400만 원은 세금, 월급 등을 주고 600만 원 가져간다고 했다.

뭐 훨씬 많이 버는 의사도 있다.

강남에서 성형외과 경영하면서 병원 크게 하면 그렇게 번다.

그러나 경기를 많이 타서 잘못하다가는 한방에 가는 수가 있다.

그러면 수 억원의 빚을 지고 죽을 때까지 빚을 갚으며 페이닥터 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동네에서 대부분 자영업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변호사, 감정평가사들도 세후 500만 원 가져가기 힘들다.

 

대기업에서는 초봉 7200만 원 버는 사람이 많을까?

삼성전자 등 잘 나가는 대기업이야 보너스가 워낙 빵빵하게 많이 나오니 억대 연봉도 가능하지만 대기업 초봉이 5000만 원 안 되는 곳도 많다.

그러니 월 500만 원은 힘들다.

하물며 중소기업은 말할 것도 없다.

초봉 2000만 원 이하로 받는 중소기업도 많다.

 

그러니 평균 250만 원 정도 월급을 받는 것이 보통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면 250만 원 월급 받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500만 원 월급이 되니 말이다.

500만 원 월급을 둘이 모아서 생활을 하다가 애를 낳고 키우면 한 사람은 그만둘 수밖에 없다.

이 때 문제가 생긴다.

빵꾸난 250만 원을 메울 수가 없으니 결국 250만원어치의 알바를 뛰어야 한다.

남편은 퇴근 후에 대리운전 등을 하면서 빵꾸난 250만 원을 메워야 한다.

아니면 부인이 애 키우면서 부업을해야 한다.

 

부부 생활을 이어갈 기준은 얼마인가?

월 500만 원을 남편 혼자서 벌어야 한다.

 

그러면 내가 만약 결혼을 앞둔 여성이라면 소개팅에 나가서 남자에게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

연봉은 얼마냐고 물어보고 500만 원 이하라면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하고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결혼해서 애 키우고 시댁식구랑 부딪치고 걱정하고 사느니 차라리 내가 250만 원 벌고 골드미스로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현명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가 터졌다.

 

대도시 월세, 전세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전세는 아예 씨가 말랐다.

한국에서는 청년들이 결혼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만약 미국처럼 재택근무가 활성화 된다면 어떨까?

 

거주지 이동으로 인해 주변 지역 월세는 오히려 오르고 있다. 맨해튼에 붙어 있는 브롱스의 방1개짜리 아파트 월 임대료는 1900달러(215만원)로 전년보다 9%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맨해튼의 월세 3400달러(385만원)보다 훨씬 작다.

 

385만 원보다 무려 170만 원이 더 싼 215만 원이다.

그러니 결혼을 미루던 커플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다고 하는 것 아닌가?

 

생활비가 싸져서 적은 돈으로 생활이 가능하며 애는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남편이나 부인이 돌아가면서 집에서 보면 되니 도우미를 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처가집 근처로 이사가지 않아도 되고 장모님 팔목 인대 늘어날 일도 우울증 걸릴 일도 없다.

 

결론 :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출산률을 높인다.

미국은 그런면에서 코로나가 백신이 나와도 대부분의 기업은 직원 복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2) 매뉴얼 :

1. 2020년 9월 23일 -3%가 떴으니

 

달러, 금, TIP, TLT 등을 가져가다가 2020년 10월 24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24일이 토요일이니 27일 화요일 새벽까지 -3%가 안 뜨면 주식을 사면 된다.

달러 아닌 IAU, TIP, TLT등을 갖고 있는 투자자는 일정 %이하(예를 들어 -5% 등)로 떨어지면 손절하고 달러 들고 기다리자.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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