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의 의미는?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나스닥 -3% 룰에 의한 공황 시작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0년 10월 21일	11,484.69	-0.28%	0일차
2020년 10월 22일	11,506.01	0.19%	1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9월 23일	10,632.99	-3.02%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0월 24일
  • 24일이 토요일이므로 27일 화요일까지 -3% 안뜨면 주식 매매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rCftSRlu_Ro&t=3s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의 의미는?

 

<뉴욕마켓워치> 부양책 기대·지표 호조…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3534

<뉴욕마켓워치> 부양책 기대·지표 호조…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84포인트(0.54%) 상승한 28,363.66에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7.93포인트(0.52%) 오른 3,453.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31포인트(0.19%) 상승한 11,506.01에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0.19%, S&P500은 0.52%, 다우존스지수는 0.54% 올라서 끝이 났다.

 

왜 올랐을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이 부양책 협상 낙관론을 다시 키워 지수는 점차 상승 폭을 확대했다.

펠로시 의장은 코로나19 부양책 협상에 대해 "거의 다 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면 이 대화에 5초도 쓰지 않았을 것"이라며 "진지한 시도이며, 양측 모두 합의에 도달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펠로시가 입을 털어서 올랐다.

거의 다 왔다 라고 하면서 크게 빠지던 나스닥이 0.19% 상승으로 끝이 났다.

 

어제 대형 테크 주식은 혼조 양상이었다.

 

애플은 0.96% 하락했고 115.75%까지 떨어졌다.

아마존은 0.27% 하락, 마이크로소프트는 0.04% 상승, 엔비디아는 1.21% 하락 페이스북은 0.22% 하락, 알파벳은 1.3%상승 그리고 어제 실적 발표를 한 테슬라는 4% 넘게 상승하다가 0.75% 상승으로 끝이 났다.

 

그러나 오늘 미국 선물이 소폭 빠지는 것으로 봐서는 펠로시의 말을 믿는 것 같지 않다.

다만 극적 합의가 될 수도 있으니 -3%가 끝나는 27일(화요일) 새벽에는 1등 주식 매수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1등 주식 매수의 매뉴얼은 항상 들고 있으되 -3%가 뜨면 판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7일부터 실적발표일인 29일 애플의 실적발표일까지 보수적인 사람들은 분할로 매수하면 된다.

그리고 몰빵을 칠지 분할을 할지, 분할의 비율까지 모두 본인이 정하는 것이다.

 

테슬라 5분기 연속 흑자, 주가 장중 5% 급등

https://www.news1.kr/articles/?4096055

테슬라 5분기 연속 흑자, 주가 장중 5% 급등

테슬라는 이날 3분기 매출이 87억7000만달러(9조9536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83억6000만달러(9조4886억원)도 웃돌았다.

 

테슬라는 이번 분기에 약 13만대 정도 팔았고 매출도 사상 최대치이지만 사실 자동차 판 것은 메이저 자동차사에 비하면 새발의 피고 매출도 대부분 탄소배출권을 거래해서 얻은 매출이라고 폄하도 있다.

그러나 테슬라는 원대한 꿈이 있다.

 

‘반값 배터리’ 선언 테슬라 “한달 내 완전 자율주행차 선보일 것”

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63273.html

‘반값 배터리’ 선언 테슬라 “한달 내 완전 자율주행차 선보일 것”

테슬라는 전기차와 함께 자율주행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머스크는 이와 관련 “한 달 안에 완전 자율주행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오토파일럿’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완전자율주행이다.

 

테슬라에 있어서 완전자율주행이 왜 중요할까?

플랫폼 생태계를 만드는데 있어서 완전자율주행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올해 전기차 50만대 생산 목표도 재확인했다.

 

테슬라의 목표는 올해 50만대가 생산 목표다.

그러나 연간 팔리는 자동차가 9000만 대 정도 되니 50만 대는 1/100도 안 되는 판매대수이다.

시장점유율로 따지면 0점대라는 소리다.

그러나 완전자율주행으로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주차장에 있는 차의 비율은 몇 %일까?

90%정도 된다.

즉 10%의 차만 운행을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자율주행으로 가게 되면 90%의 차가 필요 없게 된다.

로봇택시가 이동하려는 모든 사람을 커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9000만 대 정도 팔리는 자동차는 앞으로 900만 대 정도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로봇택시는 사람이 일하는 것보다 훨씬 열심히 일할 것이므로 900만 대 정도도 필요 없을지 모른다.

화장실도 가지 않고 휴가도 가지 않으며 일요일에도 쉬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율주행차 안에 서 무엇을 할까?

사람들은 게임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TV, 영화를 보거나 통화 등을 할 것이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또는 휴식, 사무실 등의 공간이 생기는 것이다.

테슬라가 지금은 한 해에 50만 대 팔면 메이져 자동차 업체들은 우리는 9000만 대나 파는데 하면서 코웃음을 칠 것이다.

그러나 테슬라가 노리는 것은 생태계다.

생태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내가 보기엔 회원이 얼마나 가입을 하느냐? 에 있다.

 

지금 생태계를 만든 IT기업을 보자.

애플이 20억 대의 애플기기를 깔아 놓았다.

애플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페이스북은 20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고 생태계를 통한 광고수입을 올리고 있다.

구글도 마찬가지이고 넷플릭스는 약 1억 9천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늘려가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적은 넷플릭스의 1억 9천만 명을 참고로 해서 생태계를 조성한다면 테슬라는 1억 9천만 대를 팔아야 할까?

아니다.

자율주행차 36만 대만 팔아도 5천만 명의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다.

사람들은 지금 카카오 택시를 불러 택시를 탄다.

그렇다고 택시가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 명이니까 5천만 대가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우리나라 택시 총 면허대수 현황은 약36만대이다.

www.개인택시.org/information/information_02.php

:::: 전국 개인택시운송 사업조합 홈페이지 ::::

우리나라 인구 5000만 명을 36만대로 나누면 0.0072%가 된다.

자율주행택시는 10만대만 팔아도 인간보다 훨씬 열심히 일할 것이니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자.

자율주행택시가 돌아다닌다.

그런데 자율주행택시를 부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회원가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택시는 10만 대 정도만 있다 하더라도 5000만 명의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어서 폭발적으로 택시 이용인구가 늘어나는 것이다.

 

75억 명의 세계인구를 한국의 택시현황에 따른 비율인 0.0072%로 곱하면 어떻게 될까?

5400만 대정도만 자율주행택시를 생산해도 전세계 택시를 커버하고도 남는다.

 

생각보다 꽤 적지 않은가?

 

지금 자동차 1년에 생산량이 9천만 대 정도 되는데 5400만 대만 만들면 자동차는 필요 없다는 얘기다.

그러니 앞으로는 많은 차를 만들 필요가 없다.

관련 기업의 축소가 우려된다.

그리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비용이 서비스 비용으로 옮겨갈 이유가 있다.

자동차 할부금 안 내고 그 돈으로 서비스 이용료로 쓰지 않겠는가?

일일이 내가 운전을 할 때야 많은 차가 필요하지만 자율주행택시가 돌아다니면 택시의 수는 현격히 감소할 것이다.

 

그러나 택시에 적용되는 것이 버스, 트럭에 적용이 안 되는 법이라도 있는가?

아니다.

버스, 트럭 등은 택시보다 적용하기가 더 쉬워진다.

왜냐하면 이들은 정해진 구간만을 다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율주행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되니 사고는 빠르게 줄여 나갈 것이다.

그러니 차를 만들어 내는 것은 별로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0.0072%의 차만 만들어내도 50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5400만대 만 만들어내도 75억명의 지구 회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니 생태계는 애플, 페이스북, 구글의 생태계보다 훨씬 커지는 것이다.

그것도 누구나 카카오 택시를 타려면 남녀노소 앱을 누구나 깔아야 한다.

애플처럼 기계를 사야 회원을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일반인 모두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다.

 

대중교통의 회원가입의 범용성이 기존 IT기업인 애플, 페이스북, 넷플릭스, 구글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될까?

가장 선두에 있는 기업이 테슬라이고 그 다음이 엔비디아이다.

 

구글의 웨이모가 완전자율주행으로는 가장 앞선다는 얘기가 있지만 시장의 평가는 그렇지 않다.

기업의 가치가 몇 년전보다 크게 떨어졌다.

 

테슬라는 돈을 벌면서 테슬라 이용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쌓아 자율주행을 만들어가는 기업이고 웨이모는 돈을 써가면서 적자를 봐가면서 자율주행을 하는 기업이다.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이것은 마치 브리테니카 백과사전(구글 웨이모)과 위키피디아(테슬라)의 싸움이다.

따라서 구글의 웨이모가 이기기 힘들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기업들이다.

카카오나 네이버가 테슬라, 구글, 엔비디아를 이길 수 있을까?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의 예에서 보듯이 한번 플랫폼을 장악하면 그 후로는 서비스 이용료의 국부유출이 우려된다.

 

결론 :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차의 의미는 75억명 지구인의 회원 확보를 통한 생태계 구축이다.

이렇게 된다면 테슬라 주가는 세계1등도 가능할 것이다.

 

2) 매뉴얼 :

1. 2020년 9월 23일 -3%가 떴으니

 

달러, 금, TIP, TLT 등을 가져가다가 2020년 10월 24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24일이 토요일이니 27일 화요일 새벽까지 -3%가 안 뜨면 주식을 사면 된다.

달러 아닌 IAU, TIP, TLT등을 갖고 있는 투자자는 일정 %이하(예를 들어 -5% 등)로 떨어지면 손절하고 달러 들고 기다리자.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