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0년 11월 20일 | 11,854.97 | -0.42% |
2020년 11월 23일 | 11,880.63 | 0.22% |
2020년 11월 24일 | 12,030.96 | 1.31% |
2020년 11월 25일 | 12,094.40 | 0.48% |
2020년 11월 27일 | 12,205.85 | 0.92% |
2020년 11월 30일 | 12,198.74 | -0.06% |
2020년 12월 01일 | 12,355.11 | 1.28% |
2020년 12월 02일 | 12,349.37 | -0.05%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10월 28일 | 10,632.99 | -3.02% |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Q8jXTpjIXeM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코로나 이슈는 이제 끝났다.
<뉴욕마켓워치> 고용 부진 vs 부양책 기대감… 주가·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0777
<뉴욕마켓워치> 고용 부진 vs 부양책 기대감… 주가·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민간 고용지표 부진에도 부양책 협상 기대가 부상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미국 국채 가격은 신종 코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87포인트(0.20%) 상승한 29,883.7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6포인트(0.18%) 오른 3,669.01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4포인트(0.05%) 하락한 12,349.37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05%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18%, 다우지수는 0.2% 올랐다.
평범한 하루다.
움직여도 이렇게 3대지수가 1%대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은 움직임이다.
1% 이하로 장기간 가는 것이 꾸준히 상승하는 장이다.
매일 오르는 장이다.
그러나 변동성이 커지면 사람이 불안해진다.
오르면 사고 싶고 떨어지면 팔고 싶어져서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팔기를 반복하면서 계좌가 녹는다.
그러나 이렇게 0%가 이어지면 다이나믹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장이라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이라 할 수 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공동 성명을 내고 초당파 의원들의 제안을 기초로 해 신속하게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당파 의원들은 전일 9천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부양책 법안을 제안했다.
경기부양책에서 민주당이 2조 달러를 요구했으나 이것은 민주당의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신속히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말 때문에 물 건너 갔다.
최대로 뽑아야 9천 억 달러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민주당 지도자들이 선의로 행동하겠다는 새로운 의지를 내비쳤다"고 말했다.
다만 매코널 대표는 전일 초당파 의원들의 제안도 반대하면서 5천억 달러 규모 '표적화된' 부양책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던 바 있다.
그러나 아직 공화당 원내대표는 5천 억 달러를 고수하고 있는만큼 중간정도인 7천5백억 달러 정도에서 합의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렇게 민주당이 경기부양책에서 물러난 이유는 무엇인가?
영국 정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조만간 백신이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의 허가가 조만간 있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기부양책은 통과되리라고 보인다.
美, 11월 민간고용 30만7000명↑…7월 이후 최저
www.newsis.com/view/?id=NISX20201202_0001256186&cID=10101&pID=10100
美, 11월 민간고용 30만7000명↑…7월 이후 최저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미국의 11월 민간부문 고용이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www.newsis.com
미 민간고용 조사업체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의 지난달 민간부문 고용은 30만7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CNBC 등이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7만5000명을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미국의 고용 증가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에 오히려 필요한 경기부양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따라서 경기부양책과 백신 허가 때문에 어제 금값이 올랐고 반대로 TLT는 떨어졌다.
미국의 10년물 금리는 0.938을 넘어갔다.
즉 경기부양책이 임박했기 때문에 채권을 매도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경기부양책이 통과되면 금값이 올라가겠지만 2조 달러정도는 아니니 대폭 상승보다는 오름폭이 제한 될 것이다.
돈을 이렇게 푸니 미국의 달러 인덱스는 91.02까지 떨어지고 있다.
이러다 90선 밑으로 떨어질 것 같다.
이렇게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는 것은 바로 유로화의 강세 때문이다.
백신이 영국에서 허가되고 유럽에서도 차례대로 맞기 시작하면 그동안 개판을 쳤던 유럽 경기가 살아날 것이고 유럽은 경기부양을 더 이상 안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럽은 돈을 덜 풀게 되면서 유로화가 강세가 된다.
상대적으로 달러화는 더 떨어질 수 있다.
금값은 오르겠으나 오름폭은 제한 된다.
채권은 사지 않는 것이 좋겠다. 오를 이유가 없다. 지금은 연준이 사지 시장에서도 미국 채권은 포기했다.
혹시나 -3%가 뜬다 하더라도 지금은 현금을 들고 헤지 하는 편이 낫다.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지나 달러 자산에 장기간 투자할 것이라면 수익률만 신경쓰고 원화대비 달러는 보지 않는 편이 좋다.
포모가 두렵고 단기투자자라면 한국과 같은 신흥국 투자로 눈을 돌려도 된다.
코로나 확산세가 백신으로 인해 주춤해지면 그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부차원에서 부채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될 수 있다.
즉 빚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것 말이다.
그래서 정부 예산안 통과가 힘들 수 있다.
그리고 조만간 코로나 수치는 뉴스에는 발표되나 더 이상 주식에는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어차피 백신이 나왔고 사람들이 맞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사망자가 늘어나고 확진자가 늘어나도 이와 관계없이 주식시장은 더 이상 코로나를 변수로 놓지 않을 것이다.
결론 : 코로나 이슈는 이제 끝났다.
코로나 이후에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와 관계없이 실적 좋은 기업의 주가가 올라갈 것이다.
미래 성장 모멘텀이 있는 주식이 올라갈 것이다.
결국 빅테크인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그리고 테슬라 등이 올라갈 것이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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