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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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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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0년 11월 27일 | 12,205.85 | 0.92% |
2020년 11월 30일 | 12,198.74 | -0.06% |
2020년 12월 01일 | 12,355.11 | 1.28% |
2020년 12월 02일 | 12,349.37 | -0.05% |
2020년 12월 03일 | 12,377.18 | 0.23% |
2020년 12월 04일 | 12,464.23 | 0.70% |
2020년 12월 07일 | 12,519.95 | 0.45% |
2020년 12월 08일 | 12,582.77 | 0.50%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10월 28일 | 10,632.99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Yd5Mjkg2ycs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테슬라 목표주가 780달러
<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 부양책·백신 주시…주가 최고·달러↑국채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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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 부양책·백신 주시…주가 최고·달러↑국채 혼조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8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부양책 협상 상황을 주시하면서 상승 마감했다.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3,700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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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09포인트(0.35%) 상승한 30,173.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29포인트(0.28%) 오른 3,702.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2.83포인트(0.5%) 상승한 12,582.77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0.5%상승, S&P500은 0.28%상승, 다우존스 지수는 0.35% 상승으로 장이 끝이 났다.
1. 메인이슈 : 경기부양책
어제의 상승은 경기부양책이 재개되면서 전체적으로 다 올랐다
미 의회는 오는 11일 종료될 예정인 예산안을 1주일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부양책 협상을 위한 시간을 더 벌겠다는 의도다.
어제 선물이 빠졌던 이유는 예산안 1주일 연장해서 법안을 처리하려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산안이 1주일 더 늦어졌고 이로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선물이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또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양당이 대립하는 책임보호 조항과 지방정부 지원을 배제하고 나머지 사안에 대한 합의를 제안했다. 두 사안은 내년에 다시 협상하자는 것이다.
경기부양책 통과의 키를 쥐고 있는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빠른 협의에 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상승 마감했다.
경기부양책은 코로나 백신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걸리는만큼 안 좋은 실물경기를 위해서 올 해안으로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부양책의 협상이 이어지자 금값은 상승했다.
금ETF인 IAU는 0.39% 올랐다.
주가는 요즘 빅테크 주식들 중에서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랐고 알파벳, 페이스북은 하락했다.
혼조라고 볼 수는 있지만 0%대 상승을 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신호다.
결론 : 아직 경기부양책이 통과되지 않은만큼 불확실성은 있다.
그러나 경기부양책에 맞춰서 주가는 상승하리라고 보인다.
즉 경기부양책이 통과될 것을 반영해서 지금 오르고 있는 중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경기부양책이 통과되면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주가 상승은 없을 것이란 얘기다.
그 때는 다른 모멘텀을 찾아야 한다.
예를들면 내년 1월에 있을 실적 모멘텀 말이다.
오늘도 경기부양책의 기대효과로 선물이 오르고 있다.
2. 메인이슈 : 백신접종
영국에서는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또 존슨앤드존슨(J&J)은 백신의 3차 임상시험 결과가 내년 1월 중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예상한 것보다 빠른 속도다.
백신은 더 이상 주가를 올려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이 영국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일부 에너지 업종을 제외하고는 크게 반등하지 않았다.
즉 백신접종이 최초로 시작된 이벤트이니 가치주인 여행, 항공 등이 크게 올랐어야 했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다.
위에서 보듯이 경기부양책이 통과되기 전까지 주가가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경기부양책이 막상 통과되면 크게 주가가 오르거나 금값이 상승하는 것은 없고 백신접종이 되는 현재의 가치주 주가 상황과 비슷하게 미지근하게 진행되리라 보인다.
앞으로의 가치주는 정말로 실적이 좋아져야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표도 좋아지고 말이다.
여행객들의 탑승률이 높아진다거나 실업률 감소와 같은 지표가 눈에 보여야 뚜렷한 상승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지금 가치주를 사는 것은 옳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빅테크 주식들이 백신이 나오고 가치주가 올랐을 때 상대적으로 소외 되었으니 빅테크 위주로 사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
결론 : 백신은 더이상 주가 상승요인이 아니다.
차라리 1분기 실적이 좋아지고 이번 상승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된 빅테크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낫다.
서브 이슈 : 테슬라 유상증자
테슬라 주가 1.3% 상승… 50억 유상증자 악재 극복(상보)
https://www.news1.kr/articles/?4143976
테슬라 주가 1.3% 상승… 50억 유상증자 악재 극복(상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전기차 테슬라가 50억달러(약5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라는 악재를 뛰어 넘어 주가는 1.3% 상승 마감했다.
지난번 유상증자와는 달랐다.
지난번 유상증자에서는 폭락했고 이어서 S&P500 지수 편입에 실패하면서 테슬라 주가는 폭포수처럼 가라 앉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S&P500 지수 편입에 이어 주가가 상승하는 와중에 유상증자를 하면서 오히려 S&P500지수 편입일인 20일 이전에 싸게 사려는 수요가 붙어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에 주가가 상승하자 시장에서는 유상증자도 격이 있다.
테슬라의 2000만 대 연간 생산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정도 유상증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호재다 라는 시각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780달러로 제시한 곳도 나왔다.
배런스 "골드만삭스, 테슬라 목표주가로 780달러 제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0977
배런스 "골드만삭스, 테슬라 목표주가로 780달러 제시"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골드만삭스가 테슬라의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780달러로 높여 잡았다.3일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마크 딜레이니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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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골드만삭스가 테슬라의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780달러로 높여 잡았다.
3일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마크 딜레이니는 테슬라 주식에 대한 투자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의 455달러에서 무려 71%나 올려잡은 780달러로 제시했다.
이렇게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올려잡은 것은 테슬라의 미래가치 때문이다.
'자율차의 눈' 루미나, 상장 3일 만에 두 배로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20865921
'자율차의 눈' 루미나, 상장 3일 만에 두 배로
'자율차의 눈' 루미나, 상장 3일 만에 두 배로, 현대차·BMW 등에 탑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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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테크놀로지 주가가 상장 3일(거래일 기준) 만에 두 배로 뛰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이 되는
라이다(LiDAR)를 만드는 기업이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오스틴 러셀은 스물다섯 살이다.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테슬라와 함께 살펴 볼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떴다.
바로 루미나 기사다.
루미나는 라이다를 만드는 회사로 자율주행차의 눈이라 불리우는 것이다.
그런데 상장후 3일만에 두 배 올랐다는 것이다.
이것이 왜 흥미로운가?
라이다의 단점은 비싼 가격이었다. 웨이모가 쓰는 라이다는 한 대에 7만5000달러 정도였다. 루미나는 최근 한 대에 500달러까지 끌어내렸다.
라이다의 단점이 바로 비싼 가격때문이다.
한 대에 7만5천 달러라는데 이러면 차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것을 한 대에 500달러대까지 낮췄다.
이러면 감지를 라이다로 하는 것이 정확도로 훨씬 높고 안전하다.
라이다 외에도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장비는 카메라와 레이더가 있다. 카메라가 촬영하고, 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해 물체의 속도와 방향을 인식한다. 라이다의 장점은 다른 장비에 비해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다. 물체의 유무만 인식하는 게 아니라 원근감과 형태까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는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인식할 수 없다.
테슬라는 카메라 센서를 가지고 사물을 판단한다.
그러나 라이다를 쓰면 3차원 지도를 만들면서 운행을 하기 때문에 카메라센서는 댈 일이 아니다.
그러나 테슬라가 카메라 센서를 선택한 이유는 싸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라이다 가격이 아주 싸다면 카메라 센서와 함께 라이다도 같이 쓰면 된다.
그러면 더 정확해 진다.
라이다를 쓰는 기업이 어디인가?
바로 구글의 웨이모다.
웨이모는 요즘 테슬라에 비해 기업가치가 쳐지고 있다.
왜냐하면 자율주행 5단계(완전자율주행)으로 가려다보니 실험실에서 자율주행만 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테슬라는 불완전하지만 돈을 벌면서 자율주행을 도로에서 하고 있으니 실전 데이터가 훨씬 많이 쌓이고 게다가 브랜드 가치도 높아지고 있어서다.
그런데 이렇게 라이다 가격이 싸진다면?
테슬라의 반대편 진영이 라이다를 통해 안전함으로 승부를 걸 수 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 등 현재 대부분 자율주행차 업체는 라이다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BMW, 볼보, 제너럴모터스(GM)도 내년부터 자율주행차에 라이다를 쓸 예정이다.
그래서 테슬라가 아닌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이 모두 라이다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테슬라는 라이다 가격이 싸지면 라이다를 카메라와 겸용할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이것은 나중에 나오는 자율주행차가 얼마만큼의 퍼포먼스를 내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라이다를 채택한 자동차가 안전하고 싸다면 테슬라도 라이다를 채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라이다를 통한 3D지도를 만들어서 서비스를 하는 것과 카메라 센서를 가지고 서비스를 하는 것은 안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3D지도는 기본적으로 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도 즉 맵은 구글 지도가 가장 정확하다.
따라서 테슬라가 라이다를 나중에 채택한다 하더라도 지도의 성능 때문에 구글의 웨이모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도의 성능이 좋다는 것은 어떤 것에서 판가름이 나는가?
눈이나 비가 와서 카메라가 안 보이거나 혹은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여 길이 안 보일 때다.
이런 경우 카메라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그러나 라이다를 통한 3D지도는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자율주행을 수행하는데 뛰어날 수밖에 없다.
특히 눈으로 길 자체가 안 보일 때는 많이 갔던 길을 기억해서 지도에 그려주고 그 길을 따라서 갈 수 있다.
즉 출퇴근 경로를 지정한다면 이미 출퇴근 했던 사람들의 운전경로를 저장했다가 가장 최적의 길을 3D지도에 그려서 도로의 중앙선을 비롯한 것이 아무것도 안 보여도 운행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지금 테슬라가 앞서나가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율주행으로 1등을 할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어제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기사가 하나 더 떴다.
우버, 자율주행사업 매각
www.mk.co.kr/news/world/view/2020/12/1258512/
우버, 자율주행사업 매각
아마존 구글 테슬라에 대항해 오로라-도요타-우버 연합군 형성
www.mk.co.kr
우버는 2015년 설립이후 수조원이 투자됐던 자율주행 사업부(ATG)를 또 다른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오로라Aurora에게 넘긴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
우버가 자율주행사업을 오로라에게 넘긴다는 발표였다.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일단 우버가 왜 자율주행을 하려 했는지부터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버는 앞으로 모든 자율주행차는 택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라이다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자율주행의 차는 억대의 차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것을 개인적으로 사서 운행 할 이유가 없으며 차라리 자동차 기업이 자율주행 택시를 만들어서 택시 회사를 차리는 것이 더 낫다고 봤다.
그러니 앞으로 모든 자동차 회사는 자율주행 택시를 만드는 회사로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율주행 택시를 만든다고 모두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율주행 택시는 어떻게 부르나?
바로 앱으로 부른다.
그러니 앱이 없는 자율주행 택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앱으로 차를 부르는 것이 완성된 곳이 어디인가?
바로 우버 아닌가?
아무리 GM, 포드가 자율주행 택시를 만들어도 앱이 없으면 꽝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우버는 차량공유를 넘어 자율주행으로 가게 된다면 바로 자율주행 택시 즉 로봇택시로 전세계 시장을 먹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렇게 자율주행 사업에 뛰어 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 위기로 사업이 어려워져서 할 수 없이 팔게 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자율주행이 완성된다면 어디가 가장 강한 곳이 될까?
앱을 장악한 곳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우버인데?
그러나 스마트폰을 쓰지 않고 만약 음성으로 차를 부르는 세상이 온다면?
그렇다면 음성 비서를 가지고 있는 구글의 구글홈,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그렇게 안 되는 빅스비를 TV에 넣는 것이다.
결론 : 현재는 테슬라가 가장 잘 나가지만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판도는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고 특히 음성과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플랫폼 가진 곳이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시리와 스마트폰의 iOS를 가지고 있는 애플이 될 수도 있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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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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