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지금은 증시호황이다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종가	상승률
2020년 12월 01일	12,355.11	1.28%
2020년 12월 02일	12,349.37	-0.05%
2020년 12월 03일	12,377.18	0.23%
2020년 12월 04일	12,464.23	0.70%
2020년 12월 07일	12,519.95	0.45%
2020년 12월 08일	12,582.77	0.50%
2020년 12월 09일	12,338.95	-1.94%
2020년 12월 10일	12,405.81	0.54%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10월 28일	10,632.99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iCA7VHmAX5c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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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증시호황이다.

 

<뉴욕마켓워치> 실업 악화·부양책 혼선…주가 혼조·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216

<뉴욕마켓워치> 실업 악화·부양책 혼선…주가 혼조·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5포인트(0.23%) 하락한 29,999.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2포인트(0.13%) 내린 3,668.10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6.85포인트(0.54%) 상승한 12,405.81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54% 상승했고 S&P500지수는 0.13%, 다우존스 지수는 0.23% 하락했다.

그러나 러셀2000지수는 1.12% 상승했다.

 

어제는 기술주 상승 가치주 하락했고 미국의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러셀2000은 달러 약세 때문에 수출이 잘 되니 상승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메인이슈는 현재 증시를 이끌고 있는 힘이라 할 수 있다.

 

메인 이슈 : 경기부양책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의장은 부양책 협상에 진전이 있다며 낙관적인 발언을 내놨지만,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초당파의 부양책을 상원 공화당이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별 얘기 없다.

그래서 주가가 혼조세다.

데드라인은 12월 18일까지이다.

이 때까지 경기부양책 통과가 안 되면 증시가 급락 할 수 있다.

따라서 12월 18일까지는 지지부진하더라도 경기부양책이 통과된다는 가정하에 기관들이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 12월 18일까지는 주식은 꾸준히 오를 것이다.

 

1) 서브 이슈 : 미국의 실업률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3만7천 명 늘어난 85만3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3만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미국의 실업률은 중요하다.

미국은 소비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소비의 비중이 70%가 넘는다.

따라서 제조업 지표 좋아지는 것보다 소비 지표 좋아지는 것이 경제에 더 도움이 된다.

소비가 좋아지려면 당연히 실업이 감소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를 보는 전망이 좋아지고 소비를 자연스레 하게 된다.

그러나 실업률이 높아지면 언제 돈이 떨어질지 모르니 저축을 늘리고 소비를 덜 하게 된다.

즉 미국은 실업률 지표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이 실업률이 높아진 것이 메인 이슈인 경기부양책 통과를 더 앞당기게 되었다.

실업률이 이렇게 나쁘니 빨리 경기부양을 더 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 말이다.

 

결론 : 현재의 나쁜 실업률은 오히려 주식이 오르는 호재이다.

 

2) 서브 이슈 : IPO 봇물

 

'1007억달러' 에어비앤비, 호텔 '빅3' 가치 추월(상보)

view.asiae.co.kr/article/2020121111484815381

'1007억달러' 에어비앤비, 호텔 '빅3' 가치 추월(상보)

에어비앤비 주가는 10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 상장 첫날 112.8% 상승한 144.71달러에 마감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예상치를 웃돈 68달러였는데, 정식 거래에서도 폭등세가 이어진 것이다.

 

에어비앤비가 상장에 성공한 것 그리고 이렇게 112.8%가 폭등한 것은 의미가 있다.

일단 백신이 나왔다.

그리고 백신으로 인해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지고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여행이 활발해 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아마도 백신을 맞은 사람은 증명서를 떼어주고 그 증명서를 가지고 세계 어느나라건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자영업자가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호텔, 숙박업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내년에는 보복소비의 일환으로 보복여행이 일어나지 않을까 보인다.

그러면 항공사 등은 비행기를 불태워버리지 않는한 재고로 남아 있을 것이다.

증편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숙박은 다르다.

중소 호텔, 숙박업이 몰락을 하면서 잘 곳이 없어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것에 대한 대안이 바로 에어비앤비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집을 여행객에게 대여해주니 여행수요만 살아나면 에어비앤비의 주가는 더 올라갈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코로나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의 주가가 폭등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요즘 신규로 주식을 상장하는 IPO가 봇물이다.

에어비앤비 말고도 도어대시라는 음식배달 전문업체도 상장을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얼마전 테슬라의 유상증자 소식도 있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바로 주식시장에서 유동성을 빨아 들이겠다는 이유다.

왜 하필 이 시점인가?

왜냐하면 지금은 코로나로 경제가 개판인데 비해 주식시장은 넘치는 유동성으로 호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스닥, S&P500, 다우존스 지수 등 미국의 3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뚫고 테슬라가 폭등하는 것 아니겠는가?

 

결론 : 주식시장은 호황이다.

그래서 주식을 들고 있어야 떨어지는 돈의 가치로 인한 손해를 안 본다.

 

3) 서브 이슈 : 달러의 하락세 지속

 

ECB, 팬데믹 긴급매입 확대...올해 성장률 -7.3% 전망(종합2보)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11_0001266203&cID=10101&pID=10100

ECB, 팬데믹 긴급매입 확대...올해 성장률 -7.3% 전망(종합2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긴급매입 프로그램(PEPP)' 규모는 총 1조8500억 유로(약 2436조 5055억 원)로 기존 1조3500억 유로에서 5000억 유로 늘렸다. 순매입 기간은 내년 6월에서 최소 2022년 3월까지 연장했다.

 

EU는 5000억 유로를 양적완화 했다.

이러면 유로화 가치가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오히려 달러인덱스가 떨어졌다.

달러가치가 떨어졌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유럽은 여러나라들의 합의에 의해 양적완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보다 양적완화를 하기 까다롭다.

따라서 유럽의 통화가치는 떨어지기 힘들고 오히려 미국의 달러가치가 더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달러가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유동성이 전세계로 주입되고 있는 중이다.

 

달러가치가 앞으로 20%는 더 떨어진다고 보는 곳도 있다.

그러나 달러자산에 투자를 한다면 단기간 단타를 치는 것이 아니라 장차 달러보다 한국의 원화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달러가치가 떨어진다고 한국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쌀 때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어차피 가진 달러나 미국주식 원화로 환전하지 않으면 그냥 사이버 머니와 다름없다.

그러니 순수 달러의 숫자만을 보면 된다.

 

한편 금은 요즘 달러가치와 같이 떨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금의 계약당 증거금이 높아지고 레버리지 규제가 생겼다.

이러면서 대형 헤지펀드가 들어오지 못하고 결국 비트코인으로 돈이 몰린다.

그래서 경기부양책의 통과직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보다 상승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오히려 금의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결론 : 달러 가치가 떨어지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이 달러 자산에 투자할 때이다.

그리고 안심하고 장기간 투자할 세계1등 주식은 달러로 투자해야 한다.

 

총평 : 경기부양책 시점 전까지 주가는 상승세를 탈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 증시 호황이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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