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0년 12월 30일 | 12,870.00 | 0.15% |
2020년 12월 31일 | 12,888.28 | 0.14% |
2021년 1월 4일 | 12,698.45 | -1.47% |
2021년 1월 5일 | 12,818.96 | 0.95% |
2021년 1월 6일 | 12,740.79 | -0.61% |
2021년 1월 7일 | 13,067.48 | 2.56% |
2021년 1월 8일 | 13,201.97 | 1.03% |
2021년 1월 11일 | 13,036.43 |
-1.25% |
2021년 1월 12일 | 13,072.43 |
0.28% |
2021년 1월 13일 | 13,128.95 | 0.43% |
2021년 1월 14일 | 13,112.64 | -0.12%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10월 28일 | 10,632.99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지루한 박스권 언제 끝날까
<뉴욕마켓워치> 바이든 부양책 영향에 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7471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95포인트(0.22%) 하락한 30,991.5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30포인트(0.38%) 떨어진 3,795.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31포인트(0.12%) 내린 13,112.64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12%, S&P500은 0.38%, 다우존스 지수도 0.22% 내렸다.
메인 이슈 : 바이든 부양책, 파월의 발언
바이든, 현금지급 2,000달러 포함 1.9조달러 부양책 추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9KQUKXY
[서울경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경기회복을 위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공개했다.
총 1조 9000억 달러다.
지금까지 거의 4조 달러를 풀었는데 앞으로 2조 달러 가까이를 또 풀 예정이다.
2008년도 금융위기 당시 3조 5천억 달러를 몇 년에 걸쳐서 풀었는데 거의 1년 만에 약 6조 달러를 푼다니 그 규모가 엄청나다.
안은 기존 600달러 현금지급에 1,400달러를 추가해 총 2,000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외에 △추가 실업급여 9월까지 연장 △연방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로 인상 △주정부 및 지방정부 지원 3,500억달러 △학교 1,700억달러 △코로나19 진단 500억달러 △자녀세액공제 인상 등이 뼈대다.
세부 사항은 위와 같다.
이렇게 돈을 풀어대니 미국의 10년 물 국채 금리가 다시 올랐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3.9bp 상승한 1.128%를 기록했다.
10년 물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성장주는 떨어지고 가치주는 올랐다.
그런데 이것은 사후 해석이고 하루는 성장주 오르고 가치주 떨어지고 하루는 가치주 오르고 성장주 떨어지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전체적인 그림은 주가가 횡보하고 있다.
최근 연준의 자산 매입 테이퍼링이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파월 의장은 자산매입 테이퍼링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그는 "금리 인상은 가깝지 않다"며 "부양 등 완화적인 정책 기조와 관련해 '출구'를 논의할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파월은 시장에 아주 친화적으로 얘기해줬다.
테이퍼링, 금리 등으로 인한 문제는 안심하라고 얘기하는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올라갔다.
그렇다면 언제쯤 이 지루한 횡보가 끝이 날까?
다음주부터 다이나믹해 지지 않을까 보인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다.
실적이 발표가 될 터인데 아무래도 성장주보다 가치주가 덜 오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이번에 발표하는 것이 2020년 4분기 자료인데 가치주(여행, 호텔, 항공 등 서비스)성적이 잘 나왔을리가 만무하다.
그리고 앞으로의 2021년 1분기 또는 2021년 전망을 빼 놓고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코로나 백신을 맞는 속도도 느리고 게다가 변종도 나온다고 하는데 장미빛 전망을 좋게 할 리가 없다.
그랬다가는 나중에 4월에 소송 당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실적발표가 되면서 결국 가치주 중 상당수는 쇼크(실적발표 날 떨어질)가 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성장주는 다르다.
빅테크 5개 종목 같은 경우 2020년 4분기는 어찌 되었던 코로나 창궐로 인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을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4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 했을 것이고 2021년 1분기 예상을 내놓는다면 주가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다.
주가의 방향이 정해진다는 것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한다는 얘기다.
지금처럼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면서 횡보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은 4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크게 올랐다 한다.
화웨이의 비중은 크게 줄었고 화웨이의 비중이 준 프리미엄폰은 애플이 가져갔다고 한다.
그리고 물량이 모자라 30%정도 더 증설을 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따라서 아이폰12의 영향으로 4분기만큼은 어닝서프라이즈를 했을 것이다.
다만 1분기 가이던스를 어떻게 내놓느냐에 따라 서프라이즈와 쇼크가 정해질 것이다.
결론 : 다음주부터 실적이 발표되면 그 때는 확실한 K자 주가 흐름이 있을 것이다.
오르는 놈은 확실히 오르고 떨어질 놈은 확실히 떨어지는 현상 말이다.
이렇게 뜻뜻 미지근하게 횡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www.youtube.com/watch?v=tzP_tm6e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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