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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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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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끝
나스닥 -3% 후 한달이 지났으므로 공황이 끝남
오늘 새벽 6시에 애플 매수 시작!!!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 공황이 끝나면 미국 일등 주식인 애플을 매수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1년 1월 4일 | 12,698.45 | -1.47% |
2021년 1월 5일 | 12,818.96 | 0.95% |
2021년 1월 6일 | 12,740.79 | -0.61% |
2021년 1월 7일 | 13,067.48 | 2.56% |
2021년 1월 8일 | 13,201.97 | 1.03% |
2021년 1월 11일 | 13,036.43 |
-1.25% |
2021년 1월 12일 | 13,072.43 |
0.28% |
2021년 1월 13일 | 13,128.95 | 0.43% |
2021년 1월 14일 | 13,112.64 | -0.12% |
2021년 1월 15일 | 12,998.50 | -0.87% |
2021년 1월 19일 | 13,197.18 | 1.53%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10월 28일 | 10,632.99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0년 11월 2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역플라자 합의 시대의 개막
<뉴욕마켓워치> 옐런 경기 부양 의지 확인…주가↑국채↑달러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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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옐런 경기 부양 의지 확인…주가↑국채↑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9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의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미국 국채 가격은 옐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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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26포인트(0.38%) 상승한 30,930.5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66포인트(0.81%) 오른 3,798.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8.68포인트(1.53%) 상승한 13,197.18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오랜만에 올랐다.
나스닥은 1.53% 오르면서 폭등을 했고 S&P500지수는 0.81%, 다우존스 지수는 0.38% 올랐다.
상대적으로 나스닥 기술주들이 폭등을 했다.
메인 이슈 : 경기부양과 법인세 인하
오른 이유는 옐런 지명자가 경기부양을 확실히 얘기했고 법인세 인상을 다른 나라들이 법인세 인하 릴레이가 멈추면 그제서야 올리겠다는 이유로 나스닥의 기술주가 올랐다.
그동안 많이 떨어졌던 페이스북, 트위터가 올랐고 애플, 아마존은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미미했다.
결론 : 많이 주가가 떨어진만큼 주가가 오른 것이니 별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11% 오르고 있다.
앞으로는 실적 좋은 기술주의 랠리가 이어질 것이다.
서브 이슈 :
역플라자 합의 시대의 개막
옐런 "인위적인 弱달러 없을 것…中 견제에 모든 수단 쓰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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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인위적인 弱달러 없을 것…中 견제에 모든 수단 쓰겠다"(종합)
재닛 옐런 미국 신임 재무장관 지명자. (사진=AFP 제공)[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인위적인) 달러화 약세를 추구하지 않겠다.” “중국의 불법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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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지명자는 “미국은 무역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약(弱)달러를 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미국 달러화와 기타 통화들의 가치는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역 경쟁력 등을 이유로 달러화 강세에 노골적으로 반대했던 트럼프 정부와 차별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옐런의 청문회 발언을 통해 앞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을 한번 알아보자.
옐런 지명자는 약달러는 추구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 반대로 강달러를 추구하겠다는 것인가?
그런 얘기는 없었다.
다만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강달러로 갈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을 살펴 봐야 한다.
1985년 미국은 일본과 플라자 합의를 했다.
플라자 합의의 기본은 일본의 엔화 환율을 내려 수출을 제한 하려는 조치였다.
플라자합의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약한 달러가 나온다.
달러는 유가와 연동되어 있다.
원래 약달러는 고유가를 부른다.
그러나 당시 중동이외에서 석유가 마구 터져 나온다.
노르웨이, 멕시코 등지에서 석유가 마구 터져 나오면서 사우디는 조기에 이들이 죽여야겠다고 생각해 석유증산에 나섰고 아이러니하게도 저유가의 시대가 지속된다.
그리고 전연준의장 폴볼커가 20%까지 올렸던 금리를 차츰 내리면서 저금리 시대가 왔다.
이러면서 80년대 후반 3저 호황이 찾아온다.
저달러, 저유가, 저금리의 시대다.
3저 호황으로 우리나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반대로 일본은 강한 엔화로 인해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고 내수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강한 엔화로 수입물가가 싸지니 소비와 부동산, 주가의 자산가격 상승이 일어났다.
일본은 원래가 수출로 밥 벌어먹고 사는 나라인데 부동산, 주가만 벼락같이 오르다가 결국 버블이 꺼져 잃어버린 20년이 시작되었고 경기침체로 갔다.
역플라자 합의란 무엇인가?
플라자 합의 후 10년이 지난 1995년 4월 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 80엔이 붕괴 되었다.
다음 달 선진 7개국(G7)이 달러가치 부양을 목적으로 합의를 한 것이 바로 '역플라자 합의'이다.
그렇다면 역플라자 합의의 핵심은 강한 달러로의 회귀를 한 것이다.
왜 미국은 역플라자 합의를 하면서 강한 달러를 추구하게 되었을까?
플라자합의를 통해 미국은 수출이 되살아 날 것이고 그로인해 경상수지 적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미국은 플라자 합의 이후 경상수지 적자의 효과가 미미했음을 알았다.
왜냐하면 미국은 이미 제조업의 비중은 줄어들었고 서비스의 비중은 크게 늘었기 때문에 약한 달러를 통해 벌어들일 돈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강한 달러를 통해 자본수지 흑자를 거두려고 역플라자 합의를 했던 것이다.
자본수지 흑자로 미국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강한 달러를 추구하면 전세계의 돈이 미국으로 빨려 들어온다.
그러면 자본수지가 흑자가 된다.
이것으로 경상수지 적자를 조정하는 대신에 유예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
즉 경상수지 적자는 그대로이나 달러가 많아져서 가지고 있는 달러 대비 경상수지 적자의 %가 적어지는 것이다.
현재의 달러는 예전의 금본위제에서 금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달러가 강하게 만든다면 외국에서 금(달러)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 일이 된다.
그렇다면 미국은 강한 달러를 만들기 위해 금리를 올렸을까?
금리를 올려서 강한 달러를 만들수도 있지만 다른나라의 통화를 약하게 해서 강한 달러를 만들 수도 있다.
역플라자 합의를 하고 일본의 엔화는 달러당 80엔에서 148엔으로 수직상승하게 된다.
즉 미국이 일본의 엔화 환율이 오르는 것을 용인한 것이다.
일본도 나쁠 것이 없는게 엔화가 이렇게 오르면 미국으로의 수출이 용이하게 된다.
그러니 버블이 꺼지고 수출로서 경기를 살려야 되는 1995년도에 일본도 오케이를 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일본이었을까?
일본은 당시 최고의 제조업 강국이다.
물론 플라자 합의 당시 대상국은 일본과 독일이었다.
그러나 플라자합의 당시 가장 큰 피해국은 일본이었다.
왜냐하면 독일은 강한 마르크화를 추구하다 슬그머니 환율을 올렸고 89년에 동독과 통일이 되면서 마르크화의 가치는 더 떨어졌다.
미국이 강한 달러가 되어서 노리는 것은 수입물가가 싸지고 소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경기를 살리려는 것인데 그러려면 싸게 물건을 공급해줘야 할 나라가 제조업 국가이고 여기에 일본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강한 달러를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는 것도 맞지만 그 외에도 금융업이 강하다.
강한 금융업을 통해 돈을 벌려면 강한 달러가 필수이다.
왜냐하면 달러가 강하면 싸게 자금 조달을 할 수 있지 않은가?
미국의 투자은행은 강한 달러로 외국의 알짜 기업들을 쉽게 M&A 할 수 있다.
그러나 약한 달러에서는 금융업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즉 1995년 미국은 역플라자 합의를 통해 소비와 금융업으로 미국을 성장시키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역플라자 합의로 인한 미국경제의 결말은 어땠을까?
강한 달러로 인한 자산시장의 버블이 형성되었고 결국 2000년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끝이났다.
그러나 1995년부터 2000년 닷컴버블까지 엄청난 자산가격의 상승이 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공식을 하나 알고 가야 한다.
1. 약달러 ->고유가
2. 강한 달러 -> 저유가
그러면 현재의 상황과 플라자합의, 역플라자 합의를 비교해 보자.
2016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정책은 무엇이었을까?
약한 달러를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 경상수지 적자 축소에 있었다.
그래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관세를 때렸고 중국의 환율을 떨어뜨려 강한 위안화를 만들려고 했다.
그렇다면 왜 트럼프는 약한 달러 정책을 폈을까?
자신이 대통령이 된 기반이 바로 스윙스테이트를 이겼기 때문이다.
((영어: swing state) 또는 경합주(競合州)는 미국 대선에서 특정 정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지 못한 주(state)를 뜻한다.)
트럼프의 스윙스테이트는 러스트 벨트라 불리우는 미국의 백인 고졸 노동자가 많은 지역이다.
당시 힐러리는 TPP를 들고 나왔다.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環太平洋 經濟 同伴者 協定, Trans-Pacific Strategic Economic Partnership, TP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표로 공산품, 농업 제품을 포함 모든 품목의 관세를 철폐하고, 정부 조달, 지적 재산권, 노동 규제, 금융, 의료 서비스 등의 모든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고 자유화하는 협정으로 2005년 6월에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4개국 체제로 출범하였다. TPP는 투자자 국가 분쟁 해결 방법을 만들고, 관세 같은 무역 장벽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논점은 이것이다.
중국이 미국을 따라오는 주적이다.
이것은 힐러리, 트럼프 둘 다 같이 인식하고 있는 점이다.
그런데 중국을 제거하려는 방법은 둘이 달랐다.
힐러리는 TPP를 통해 중국이 미국을 어떻게 따라오냐?
바로 미국에 제조업으로 수출해서 그 돈으로 따라온다.
그러니 돈 줄을 막으면 된다.
그러려면 중국이 수출을 못 하게 만들면 된다.
중국에는 관세를 때리고 중국 이외의 나라 즉 TPP회원국인 동남아, 일본 등을 앞세워서 무관세를 체결하면 이들이 미국에 제조업 수출경쟁력이 생길 것 아닌가?
그러니 이이제이 즉 오랑캐로 오랑캐를 물리치는 전략을 세우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자 미국의 백인 노동자들은 힐러리의 말에 뿔이 났다.
우리는 일자리가 없어서 극빈층으로 떨어졌는데 일자리를 중국에서 동남아로 옮기자는 말이냐?
그래서 트럼프는 스윙스테이트의 백인노동자 마음을 얻기로 했다.
왜 그렇게 어렵게 중국을 때리냐?
중국에 관세 45%를 때리고 중국이 수출 못하게 하면 되지.
그리고 중국이 수출을 못하면 미국에 공장이 생길 것 아닌가?
그러면 미국에 백인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는 논리다.
여기에 화답한 미국의 스윙스테이트는 트럼프에게 몰표를 주었고 트럼프는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
그렇다면 트럼프 정부의 세계와의 역학관계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나?
트럼프는 당연히 수출을 많이 해야 하니 약한 달러를 추구할 것이다.
약한 달러가 되면 동맹과의 관계는 나빠진다.
미국의 우방은 원래 제조업을 잘 하는 독일, 한국, 일본 등이다.
그런데 약한 달러가 되어서 미국이 수출하겠다고 한다면 제조업 강국은 싫어한다.
중국에는 미중무역전쟁을 통해 관세를 때렸다.
그러자 미국의 소비자 물가도 덩달아 높아진다.
그리고 중국에 진출해 있던 글로벌 기업의 영업이익도 떨어진다.
인근 국가로 서플라이체인을 옮기면 되지만 시간이 걸리고 중국의 내수시장도 포기 못하는만큼 글로벌 기업의 고민도 깊어진다.
당연히 글로벌 기업도 싫어한다.
약달러를 통한 고유가는 미국의 셰일기업에게 좋다.
셰일기업은 깊은 곳에서 석유를 캐내는만큼 원가경쟁력에서 사우디 등 중동국가에 비해 떨어진다.
따라서 고유가가 되었을 때 미국의 셰일기업은 기술력을 높여가면서 규모의 경제를 펼쳐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어 좋다.
기술력이 좋아지는만큼 더 많은 석유가 나오니 고유가에서 저유가로 진행이 된다.
공화당의 지지기반인 텍사스 등에 경제효과가 좋은 경제효과가 있었다.
물론 백인 노동자들은 트럼프를 좋아했다.
중국에 관세를 때리고 미국으로 공장이 되돌아왔고 멕시코에 장벽을 세워 불법이민자들을 막아 백인 노동자의 일자리와 임금을 보존해 주었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는 1985년 플라자 합의의 시절 경제정책을 추구한 것이다.
그리고 전세계와 미국이 홀로 맞장을 뜬 것이다.
물론 틈새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등이 경제가 좋았다.
앞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어떤 모양새로 나아갈까?
트럼프이 정책을 뒤집고 힐러리, 오바마의 정책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그것은 마치 역플라자 합의의 시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옐런의 강한 달러 발언은 강한 달러로 유가를 낮추고 소비를 높이고 금융을 통해 미국의 부를 늘리고 TPP로 중국을 고립시켜 중국의 성장을 방해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란 얘기다.
옐런 "中 대응에 모든 도구 사용…인위적 환율 조작 용납 못 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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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中 대응에 모든 도구 사용…인위적 환율 조작 용납 못 해"(종합) - 연합인포맥스
50년물 국채 발행 가능성 검토(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오진우 특파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 후보자는 중국의 불법적인 관행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달러 등 통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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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나라가 이익을 위해 환율을 조작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며 인위적인 환율 조작은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는 경쟁적인 이득을 위해 달러 약세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바이든과 협력해 그런 움직임에 맞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옐런은 이어서 인위적인 환율 조작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즉 중국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여기서 생각나는 한 사람은 바로 힐러리다.
힐러리는 TPP를 통해 중국을 고립시키려 했다.
TPP는 현재 CPTTP로 이름이 바뀌어 실행되고 있다.
中 CPTPP 가입?…"美 보다 먼저 가입은 어려워"
中 CPTPP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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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도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한국과 중국이 모두 참가 의향을 밝힌 가운데, 일본이 중국의 가입은 경계하고 있다. 기존에 TPP를 탈퇴했던 미국보다 먼저 가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미국은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CPTPP를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 할 것이다.
CPTPP회원국을 통해 공산품을 수입하고 중국을 배제하면 중국의 달러 외환보유고는 줄어들게 된다.
그러자 CPTPP에 중국이 미국보다 먼저 가입하려 애 쓰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 CPTPP를 통한 중국견제를 중국이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다.
그러나 한국도 일본이 CPTPP를 주도하고 있는만큼 가입이 쉽지는 않아보인다.
만약 미국이 CPTPP를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 했을 때 한국이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미국으로의 수출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다.
옐런 후보자는 19일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중국은 중요하고 전략적인 경쟁국"이라며 "중국 등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대처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하는 게 최선이며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옐런의 이런 발언이 있었던 것이다.
그는 "지적 재산권 탈취와 보조금 등 중국의 불법과 불공정한 관행에 대응해야 한다"며 "중국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도구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끔찍한' 인권 유린에 대한 책임도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을 때리거나 수입을 거부한다면 인권, 불공정한 관행, 지적 재산권 탈취 등과 같은 이유로 때릴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의 진행은 어떻게 될까?
결론 : 강한 달러를 추구하는만큼 낮은 가격에 공산품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고 미국의 소비는 늘어날 것이다.
미국으로 달러가 들어오면 천문학적인 재정부양은 상대적으로 절대적인 달러의 양 대비 재정적자 %가 떨어질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 초기에는 미국의 투자은행들의 투기적 자산이 몰리면서 신흥국의 주식, 채권의 가격은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미국으로 강한 달러로 인해 달러가 미국으로 회귀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에 수출 못하는 신흥국들의 달러자산이 마르면서 1997년 IMF위기와 같은 신흥국 위기가 올 수도 있다.
미국의 주식, 부동산과 같은 자산 가격은 폭발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닷컴버블과 같은 자율주행차 등의 IT 나 친환경섹터의 미래기술이 주목 받게 될 것이다.
강한 달러로 인해 전통제조업은 침체를 겪을 것이다.
백인 노동자들은 강한 달러로 제조업이 침체를 겪으니 제조업 중산층에서 서비스업을 전전하는 하류층으로 신분 이동이 있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은 중국이외의 나라로 서플라이 체인이 이동할 것이다.
플라자합의와 역플라자 합의의 공통점은 강한 통화가 되었던 나라는 꼭 버블로 끝이 났다는 얘기다.
위의 가정은 강한 달러로 인한 미국의 경제를 가정한 것이다.
강한 달러가 나오지 않는다면 가정은 틀릴 것이다.
2) 매뉴얼 :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 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달+1일 기다린다.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www.youtube.com/watch?v=pTJLgEPw9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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