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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나스닥 -2.01% 급락의 원인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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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1년 3월 11일 13,398.67 2.52% 1일차
2021년 3월 12일 13,319.87 -0.59% 0일차
2021년 3월 15일 13,459.71 1.05% 1일차
2021년 3월 16일 13,471.57 0.09% 2일차
2021년 3월 17일 13,525.20 0.40% 3일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0일차
2021년 3월 19일 13,215.24
0.76% 1일차
2021년 3월 22일 13,377.54 1.23% 2일차
2021년 3월 23일 13,227.70
-1.12% 0일차
2021년 3월 24일 12,961.89 -2.01% 0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나스닥 -2.01% 급락의 원인

 

<뉴욕마켓워치> 수에즈 운하 사고에 유가 급등…국채↑·주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8900 

 

<뉴욕마켓워치> 수에즈 운하 사고에 유가 급등…국채↑·주가↓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4일(이하 미국 동부 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의 급등과 양호한 지표에도 기술주의 불안이 깊어지면서 하락했다.미국 국채 가격은 유럽의 신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9포인트(0.01%) 하락한 32,420.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38포인트(0.55%) 내린 3,889.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5.81포인트(2.01%) 급락한 12,961.89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2.01%로 크게 내렸고 S&P500지수는 0.55%, 다우존스 지수는 0.01% 소폭 하락했다.

 

메인 이슈 : 세금 인상

 

파월 "과도한 인플레 와도 대처수단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2483231

 

파월 "과도한 인플레 와도 대처수단 있다"

파월 "과도한 인플레 와도 대처수단 있다", "완전한 경기회복 아직 멀어 정책적 지원은 계속해야" 옐런 "내년엔 완전 고용 가능" 널뛰던 채권시장 빠르게 안정 Fed 이사 "보복소비·기저효과 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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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장관은 또 “세제 정책 변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의 재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인 증세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다.

 

나는 어제 기술주의 하락을 세금인상을 옐런이 얘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금리는 1.6%까지 내렸는데 나스닥이 내린 것으로 봐서는 금리가 미치는 주가의 영향은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CEO들, 뉴욕 주지사에게 증세 반대 서한…"회복 방해"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24_0001381254&cid=10401 

 

CEO들, 뉴욕 주지사에게 증세 반대 서한…"회복 방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월가 주요 기업 경영진 250명이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 주지사 등에게 증세를 우려하는 서한을 보냈다

www.newsis.com

서한에는 제임스 다이먼 JP모건 CEO,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CEO,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로버트 톰슨 뉴스 코퍼레이션 CEO 및 주요 로펌·부동산 기업 경영진 등이 서명했다.

 

고소득자와 법인세 21%에서 28%로 올리는 증세 얘기가 나오자 CEO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있다.

 

이유는 아직 코로나도 끝나지 않았는데 증세를 했다가는 오히려 일자리 수 증가와 조금 살아난 경기가 꺾일 수 있다는 얘기다.

 

바이든표 '부양책 2탄'…3조달러 인프라 투자 시동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2338471

 

바이든표 '부양책 2탄'…3조달러 인프라 투자 시동

바이든표 '부양책 2탄'…3조달러 인프라 투자 시동, 시장 예상인 2조弗 뛰어넘어 포스트코로나 대비 슈퍼부양책 공화당 반대가 처리 변수 국가채무 급증·인플레 우려도

www.hankyung.com

바이든 행정부가 구상하는 부양책은 크게 인프라 투자와 교육 투자로 나뉜다. 인프라 투자 법안엔 도로 교량 등 교통망 개선, 탄소배출 감축, 광대역 통신망 확충, 제조업 강화 등이 담긴다. 교육 투자 법안엔 유치원·커뮤니티칼리지(2년제 지역 전문대) 무상교육, 자녀 세제 혜택 연장, 유급휴가 확대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3조 달러의 인프라투자와 교육투자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증세는 불가피하다고 민주당은 증세의 원인을 얘기했다.

 

그러나 나는 민주당이 내년 상, 하원 선거를 앞두고 증세를 밀어붙이기 위한 포석이 아닌가 싶다.

3조 달러 부양책은 그냥 미끼이고 올해 먼저 증세를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보인다.

 

내년에 상, 하원 선거가 있다.

특히 상원은 민주당, 공화당 50대50이다.

사실 미국에서 블루웨이브 즉 대통령, 상원, 하원을 모두 가져간 경우는 아주 드물다.

3중 하나는 나눠준다.

911이 터지고 아들 부시때 공화당이 모두 가져갔고 트럼프 초기에 공화당이 모두 가져간 경우는 있어도 대통령 임기 내내 블루웨이브로 가기는 힘들다.

따라서 미국 국민의 성향상 내년 선거에서는 상원에서 민주당이 표를 잃을 것이 예상된다.

그러면 상원을 공화당이 가져간다는 얘기인데 이러면 법인세 인상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1조 9천억 달러 부양책을 통과시키자 마자 3조 달러 부양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3조 달러에서 인프라투자는 트럼프 때도 했던 정책이다.

그런데 이 정책 사실은 별로 중요한 정책이 아니다.

민주당의 당정책의 중요성으로 본다면 말이다.

오히려 공화당의 정책에 가깝다.

그리고 인프라투자는 어느 당이건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시골과 같은 지역구의 의원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다.

그러니 민주당은 복지를 늘리고 양극화 해소에 나서야 하는 것이 오히려 이들 성격에 맞다.

 

그런데 인프라 투자를 민주당이 밀어 붙일까?

아니면 법인세 인상과 고소득자 소득세 인상을 밀어 붙일까?

 

당연히 후자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3조 달러의 인프라를 깔아 놓고 세금 인상안을 공화당과 딜을 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인프라 관련 주식 매수는 안 하는 것이 낫다.

원래 트럼프 때도 캐터필러와 같은 인프라 투자관련 주식이 가장 빨리 오른다고 생각했는데 트럼프 임기 끝날 때까지 인프라는 커녕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면 민주당이 법인세, 소득세 인상이 쉬울까?

아닐 것이다.

민주당에서도 보수 인사들이 있다.

게다가 공화당이 세금 인상에 호락호락하게 들어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CEO들의 서한대로 아직 펜데믹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닌데 기업의 투자가 줄어들면 늘어나던 일자리도 줄어들 수 있다.

왜냐하면 법인세 올라가면 미국에 공장 안 짓고 법인세 낮은 해외로 빠져 나가거나 더 많은 세금이 미국내로 안 들어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세금 인상 얘기는 장기적인 얘기이다.

단기적으로는 실적이 더 앞선다.

따라서 세금 인상 얘기는 어제로 끝이 났고 앞으로의 이슈는 세금인상보다는 4월 실적에 따라서 주가의 등락이 있을 것이다.

어제 러셀2000이 나스닥보다 더 빠졌다.

즉 가치주는 경기부양책 통과를 계기로 성장 모멘텀은 없어졌다는 얘기다.

어제는 수에즈 운하에 선박이 좌초되는 바람에 유가가 올라가 엑손모빌과 같은 석유관련 주식이 올랐지만 일시적인 이벤트다.

오히려 지금은 유럽 봉쇄와 미국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가치주는 박살나고 있는 중이다.

 

결론 : 4월 실적이 좋아질 주식을 위주로 투자하자.

성장주 중에서 실적이 나올 빅테크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1) 서브 이슈 : 인텔은 왜 파운드리에 진출하나?

 

인텔, 파운드리 전격 진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2484111

인텔, 파운드리 전격 진출

인텔, 파운드리 전격 진출, 美 정부 등에 업고 22조원 투자 공장 2곳 신설…韓반도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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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미국 인텔의 팻 겔싱어 대표(CEO)는 24일 온라인 미디어브리핑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인텔은 200억달러(약 22조5000억원)를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새로운 팹(공장) 두 곳을 건설할 계획이다. 가동 시기는 2024년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유럽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서 시작된 반도체 주권을 계기로 인텔이 반응했다고 보인다.

 

요즘 반도체 쇼티지다.

이유는 무엇인가?

코로나 때문에 갑자기 전자기기의 수요가 폭발해서다.

노트북, PC, 스마트폰 등이 엄청 팔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돈이 안 되는 차량용 반도체는 제끼고 이런 라인도 전부 돈 되는 스마트폰으로 돌렸다.

 

이 현상에서 미국은 무엇을 본 것인가?

 

미국은 앞으로 중국과의 전쟁도 할 수 있다고 보인다.

무역전쟁, 금융전쟁으로 중국을 꺾지 못하면 결국은 중국과 무력전쟁을 해야 한다.

따라서 무력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바로 반도체다.

왜냐하면 미국의 항공모함을 중국의 앞바다에 대놓고 3박4일 폭격을 한다고 치자.

 

그러면 중국이 반격할 수 있는 카드는?

항공모함은 아직 미국에 어림없다.

따라서 결국 항공모함 잡는 둥펑21과 같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그런데 이 미사일 자체가 GPS추적을 해서 정밀타격을 해야 하는데 반도체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전쟁이 나면 반도체를 수입해서 써야 할까?

미국이 오일쇼크 이후 미국은 석유를 중동에서 수입해서 썼고 미국의 석유는 전략비축유로 쟁여 뒀다.

이유는 만약 전쟁이 났는데 미국의 석유가 떨어졌을 경우 중동에서 석유 수입해서 전쟁에 나서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전쟁에 대비해 미국의 석유는 쟁여두고 사우디에서 석유 수입하는 정책으로 바꿨던 것이다.

그래서 카터가 중동의 석유이익은 미국의 국익에 해당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앞으로의 전쟁으 모든 미사일에 얼마나 정밀한 반도체가 달려는지에 달려 있다.

그것을 포드, GM자동차의 생산이 반도체 때문에 멈추면서 알게 된것이다.

이들 공장은 전시 탱크를 만드는 공장이다.

반도체 없으면 이젠 탱크, 비행기, 미사일도 못만든다는 것이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무엇을 간과해서 졌는가?

미국의 무기 생산능력을 간과했다.

일본이 진주만을 때릴 때 군함, 대포, 전차, 폭탄 등의 숫자에서는 일본과 미국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전쟁에 돌입하자 미국은 일본의 무기 생산능력을 압도했고 물량으로 일본을 쓸어 버렸다.

 

앞으로의 첨단 무기는 첨단 반도체를 빼고는 미국은 자립이 가능하다.

그리고 파운드리는 무엇인가?

반도체 공장이다.

따라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미국에 있어야 한다.

그런 반도체 공장을 이젠 인텔이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미국은 중국과의 전쟁이 났을 때 한국, 대만의 반도체 공급만 중국으로 안 들어가게 한다면 장기전에서 승산이 가능하다는 얘기도 된다.

그래서 TSMC,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이 미국에 지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미국과의 전쟁전에 대만을 먼저 침공해 반도체 생산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일 수 있다.

따라서 중국의 대만침공은 미국본토의 침공과 같다.

 

결론 : 인텔의 반도체 파운드리 진출은 미중전쟁의 연장선상에 있다.

 

2) 서브 이슈 : 식량 가격의 급등

 

브라질發 물류난에 식량값 급등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2483241

 

브라질發 물류난에 식량값 급등

브라질發 물류난에 식량값 급등, 커피콩 가격 24% 껑충 설탕은 4년새 최고 글로벌 소비 회복세 뚜렷한데 상품 실을 컨테이너선 태부족 항구 정박 요금 1.7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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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라질의 기후변화도 물류 병목 현상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브라질에서 대두 수출이 급증하는 시기는 매년 1월부터 두세 달간이다. 

 

코로나로 인해 물류난이 심하다.

물동량이 줄 것으로 예상해서 선박 발주를 해운사가 줄였는데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은 줄었지만 물동량은 국제간 이동이 더 늘어났다. 

그래서 우리나라 해운사 주가가 올랐다.

 

설탕은 매년 4월께 수출이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올해는 가뭄 때문에 대두 재배·수확 시기가 늦어져 대두와 설탕의 수출 시기가 겹쳤다. 이로 인해 상품 운임이 급등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가뭄으로 인한 대두의 감소다.

 

블룸버그는 “설탕값은 이미 지난달 말 최근 4년 사이 최고치까지 올랐고 대두 가격은 7년 사이 최고 수준”이라며 “물류난이 장기화돼 수요가 공급을 웃돌면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래서 대두 가격이 급등했다.

 

세계는 지금 WTO체제에 들어오면서 한 가지 작물을 특정국가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해졌다.

대두 즉 콩은 미국, 브라질 등에 의존한다.

 

그런데 만약 콩이 가뭄으로 부족해지면 어떻게 되는가?

콩이 부족해지면 콩을 사료로 쓰는 돼지, 소 가격이 급등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콩 수출을 미국이 금지하면 콩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이러면 식량발 인플레이션이 올 수 도 있다.

 

시진핑 '음식 낭비마라' 한마디에...中 먹방에 '불똥'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813_0001128271#_enliple 

 

시진핑 '음식 낭비마라' 한마디에...中 먹방에 '불똥'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음식을 낭비하지 말라”는 지시하면서 일부 인터넷 먹방의 방영이 금지됐다

mobile.newsis.com

그래서 시진핑이 음식 낭비하지 말라고 유튜버를 숙청한 것이다.

식량이 부족하면 가장 불리한 나라가 중국이기 때문이다.

 

결론 : 콩이 부족하면 고기 가격이 급등하며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

그러면 육류선물을 사둬야 하나?

 

2) 매뉴얼 :

1. 주식 매수일은 -3%가 뜬 2021년 3월 18일의 한달+1일 이후인 2021년 4월 19일이다.

2. 8거래일 상승은 -3%가 끝나는 신호이다.

3. 세계1등 주식이 더 떨어지면 정해진 비율대로 말뚝박기를 하자.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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