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 종가 | 상승률 |
2021년 4월 9일 | 13,850.00 | -0.36% |
2021년 4월 12일 | 13,996.10 | 1.05% |
2021년 4월 13일 | 14,013.93 | 0.13% |
2021년 4월 14일 | 13,857.84 | -0.99% |
2021년 4월 15일 | 14,038.76 | 1.31% |
2021년 4월 16일 | 14,052.34 | 0.10% |
2021년 4월 19일 | 13,914.76 |
-0.98% |
2021년 4월 20일 | 13,786.27 |
-0.92% |
2021년 4월 21일 | 13,950.22 |
1.19% |
2021년 4월 22일 | 13,994.13 | 0.31%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1년 3월 18일 | 13,116.17 | -3.02% |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내 주식만 안 오르는 이유
<뉴욕마켓워치> 美 증세 우려·비둘기 ECB…주가↓국채↑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4026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1.41포인트(0.94%) 하락한 33,815.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44포인트(0.92%) 하락한 4,134.9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1.81포인트(0.94%) 떨어진 13,818.41을 나타냈다.
어제는 나스닥이 0.94%, S&P500지수가 0.92%, 다우존스 지수가 0.94% 떨어졌다.
이유는 자본이득세 증세 때문이다.
메인 이슈 : 자본이득세 증세
어제는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약 54만 건으로 대폭 줄었다.
다른 경제지표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1시에 자본이득세 증세 얘기가 나오면서 급락하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10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에 대해 자본이득세를 현행 20%에서 39.6%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기존 투자 소득세를 포함하면 세율은 최대 43.4%까지 높아질 예정이다.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에게 자본소득세를 20%에서 거의 2배 올리는 법안을 상정 예고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100만 달러는 미국에서는 중산층인데 중산층에게 세금 폭탄 때리겠다는 얘기다.
초고소득자에게는 세금 때리지 않고 애먼 중산층에게 세금 걷어서 코로나19 피해 복구하겠다는 얘기다.
원래 미국에서도 자본이득세 문제가 많았다.
왜냐하면 소득세는 최고구간이 37%인데 자본이득세는 20%이니 헛점이 있었다.
어떤 헛점인가?
내가 개인으로 사업을 한다면 그래서 소득세를 낸다면 37%를 내게 된다.
그러나 이것을 법인으로 돌리고 월급을 안 받고 배당으로 받는다면 얼마를 세금으로 내는가?
20% 낸다.
따라서 부자에게 돈을 덜 걷는 역진적 세금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게다가 법인으로 돌리면 어떤 이점이 있는가?
각종 비용을 처리할 수 있다.
차량유지비, 임대료, 차량매수비용, 기타 잡비 등등 모두 비용으로 떨어낼 수 있다.
그리고 비용을 제외한 남는 금액에 대해 20%만 세금으로 내면 된다.
그러나 모든 세금이 다 붙는 것은 바로 임금이다.
그러니 월급쟁이의 지갑은 유리지갑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업하라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이것이 중산층을 위한 세금인가?
페이스북의 저커버그를 예로 들어보자.
페이스북은 2018년 현재 200억 달러의 이익을 냈다.
그 중 저커버그가 20%를 주식으로 가지고 있으니 그의 이익은 40억 달러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거부인 저커버그는 월급이 제로이다.
따라서 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는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배당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배당에 대한 세금도 내지 않는다.
그러니 천문학적인 거부임에도 불구하고 세금은 일절 내지 않는다.
법인세를 내야 하는데 법인은 이미 케이먼 군도로 옮겨 놓았다.
저커버그는 케이먼 군도 법인 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북북 긁고 다닐 것이다.
그래도 비용이외의 생활비를 써야 하지 않을까?
주식담보 대출을 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대출이자를 내기는 하지만 아주 싸게 받을 것이고 세금은 없다.
아니면 케이먼 제도로 빼돌린 법인을 통해 송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억만장자에게 절세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저커버그만 그런가?
월급 안 받고 배당도 안 해주는 회사에 CEO는 다 이런 방법으로 세금 안 낸다.
제프 베조스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일론 머스크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버핏이 한탄을 했다.
억만장자들이 세금을 자신의 비서보다 더 적게 세금을 낸다고 말이다.
그래서 자본이득세를 30%로 올리자고 얘기했다.
이유는 자본이득세는 20%인데 개인소득세는 37%까지 올라가니 말이다.
그것이 버핏룰이다.
그러나 과연 버핏은 깨끗할까?
한 마디로 웃기는 소리 하고 있다고 보인다.
버핏의 자산은 2015년 현재 653억 달러다.
버핏이 2015년도에 약 5% 정도만 벌었다고 친다 하더라도 32억달러가 된다.
그런데 버핏은 2015년도에 얼마의 세금을 냈을까?
180만 달러를 냈다.
그럼 자본이득세로 얼마를 냈다는 것일까?
0.055%다.
결론은 도찐개찐이다.
그런데 오늘 선물이 오른다.
이미 자본이득세는 주가에 다 반영이 되었다.
왜냐하면 바이든의 선거공약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율인상은 쉽지 않을 것이다.
세율인상이 된다면 내년 상, 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공화당에게 의석수에서 역전 당할 것이다.
결론 : 자본이득세 이슈는 이미 반영되었다.
1) 서브 이슈 : 내 주식만 안 오르는 이유
요즘 한국 코스피 시장이 뜨겁다.
3200 포인트에 가깝다.
그런데 내가 산 주식만 안 오른다.
이유가 무엇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같은 주식이 안 오르고 애먼 포스코, 한국조선해양 등 철강, 조선, 건설 등 주식만 올라서다.
왜 내가 산 주식만 안 오를까?
중국이 얼마전 양회에서 GDP목표를 6%로 제시했다.
이유는 너무 오버 페이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중국은 원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될만한 애들을 뽑아 지방의 성장으로 보낸다.
우리나라로치면 시장, 도지사 정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얘네들이 지방을 얼마나 발전시키냐를 보고 재목으로 쓸 것인지를 판단한다.
그래서 차세대 지도자들은 내려가서 오버페이스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보여주는 성과가 이들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방 성의 GDP목표를 7%, 8% 이상으로 하게 된다.
이러면 중국의 부채는 더 늘어난다.
중국의 민간기업 부채는 300%가 넘는다.
일본이 버블로 폭락할 당시 부채가 200%였고 한국이 IMF로 망할 때 기업의 부채가 300%였다.
이대로가면 400% 이상 간다.
이러면 중국은 미국이 금리를 올렸을 때 굉장히 위해진다.
그러니 중국은 부채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중국이 관리하는 부채는 주로 전통제조업 쪽이다.
철강, 조선, 에너지 등등이다.
이런 곳이 좋은 것이 고용문제가 해결이 된다.
그러나 이런 전통제조업에서 성장률이 떨어지면 실업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중국의 대학생들이 취직이 안 되니 하방이라고 해서 지방의 농촌으로 보내는 운동이 요즘 한창이다.
취직 안 되는 실업자들이 많으면 사회불만세력으로 큰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해결방법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의 심각한 부채문제를 해결하려면 어쩔 수 없다.
따라서 중국은 긴축을 하고 있고 억지로 친환경 정책을 펴고 있다.
미국이 강력하게 ESG를 밀고 나가기 때문에 만약 중국이 탄소저감을 하지 않으면 ESG로 인해 중국은 국제무역에서 소외될 수 있다.
반면에 미국은 백신보급으로 경제가 빨리 재개되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인프라딜을 통해 경제를 부흥시키려고 하고 있다.
인프라딜을 통한 경제 부흥에 필요한 것이 바로 철강을 비롯한 전통제조업이다.
그래서 한국의 포스코 등이 오르고 있는 중이다.
중국의 철강업체는 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지금 미국과 중국으로 편을 가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래서 쌍순환을 들고 나왔다.
중국의 내수를 키워서 첨단산업을 키우겠다는 얘기다.
내수는 어떤 것을 키울까?
주로 헬스케어 등이 될 것이다.
헬스케어 등 막대하게 큰 중국의 내수를 통해 외국의 자금을 끌어 들여 그 자금으로 중국의 첨단산업을 키우려고 하고 있다.
그러니 미국은 중국의 쌍순환의 목적인 첨단산업을 키우지 못하도록 방해하려고 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장비의 반입을 불법화함으로써 중국의 첨단기업은 무용지물이 되도록 말이다.
반도체를 못 가져오면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우주항공,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통신, 자율주행차 기타 등등 모두 말이다.
5월에 한미정상회담이 있다.
굉장히 중요한 회담이다.
왜 중요한 회담일까?
현재 미국과 중국은 기술전쟁을 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첨단기술로 미국을 앞서나가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중국을 기술고립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나라가 어디일까?
바로 한국이다.
왜냐하면 이미 중국과 동맹인 나라 중에 기술로 도와줄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이란, 북한, 파키스탄 정도다.
아니면 아프리카에 최빈국이다.
러시아가 중국을 도와줄까?
그럴리가 없다.
러시아도 중국의 부상을 두려워한다.
만약 미국을 압도한 중국의 세계1위 도약은 바로 옆에 있는 러시아로서는 최악의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떨까?
선진국 중 중국편인 나라가 있기나 한걸까?
없을 것이다.
쿼드인 일본, 호주, 인도는 말할 것도 없고 대만도 중국편이 아니다.
대만의 첨단기업인 TSMC는 이미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했고 화웨이와 손절했다.
그래도 중국은 대만에 찍소리도 못한다.
왜냐하면 이럴 때 대만기업을 압박하면 오히려 반중정서만 더 커진다.
그래서 유화모드다.
일본도 건드릴 수 없다.
일본은 중국에 엔화자금을 크게 투자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은 이번에 확실히 미국에 붙었다.
그래서 미일정상회담의 결과는 서로에게 최대한 들어줄 것은 들어주는 식으로 결론이 났다.
일본의 원자력 오염수 방출문제, 센카쿠 열도 중국 침공시 미국이 핵으로 보호해주겠다는 문제, 일본인 납치문제 등등 일본에게 최대한 미국이 편의를 봐주겠다고 했다.
미국도 미국도 일본에게 백신을 우선적으로 보내 줄 수 있다 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함께 백신 접종률 2%대인 나라이다.
그래도 중국은 일본에게 한 마디 못하고 있다.
인도와 호주는 어떨까?
인도는 원래 중국과 사이가 안 좋다.
호주는 중국이 코로나19의 기원 조사문제를 이유로 중국의 일대일로를 일방파기했다.
그러자 중국이 발끈했다.
그러나 중국이 호주의 철광석, 석탄을 안 사주며 압박했지만 오히려 중국은 추운겨울에 된통 고생만 했다.
동남아시아는 어떨까?
중국이라면 학을 뗀다.
그리고 중국이 세계의 공장에서 밀려난다면 베트남 등 인근국가로 공장이 옮겨갈 거이니까 얼마나 바라던 바이겠는가?
유럽은 어떨까?
미국이 디지털세 문제와 법인세 최저한도 21%를 얘기하면서 화해무드다.
트럼프때와는 다르게 공조가 아주 좋다.
그래서 이번에 신장위구르 문제로 면화수입금지를 할 때 나이키와 함께 스웨덴의 H&M이 중국의 불매운동 타겟이 되었다.
유럽도 미국편이다.
남은 것은 한국 한 나라 뿐이다.
미국은 한국이 반도체로 먹고 산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중국에 노광장비 수출을 막을 수 있다.
그러면 중국 우시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이 멈출 수 있다.
이러면 중국 내부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없다.
미국이 삼성전자에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라는 것은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만큼 캡파가 늘어나기 때문에 중국에 반도체 공장을 그만큼 지을 수 없다.
이것 어디서 많이 보던 데자뷰 아닌가?
맞다.
1900년대 초반 패권국 영국과 신흥국인 러시아와의 그레이트 게임의 재판이다.
지금은 패권국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갔고 신흥국은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갔다.
이 때 조선의 고종은 영국편에 안 붙고 러시아편에 붙어 아관파천을 했다.
미국의 영사 알렌은 고종이 아관파천을 했을 때 조선은 끝났다고 했다.
조선은 러시아 편에 붙으면서 러시아 이외의 모든 나라들과 척을 졌다.
러시아 이외의 모든 나라란 영국과 친한 프랑스, 독일 등 구미 선진국과 신흥 강국인 미국, 일본을 뜻한다.
결국 구한말 고종의 선택은 가쓰라 테프트 조약에 의해 미국은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임을 인정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런 결정에 구미 선진국들은 참견도 하지 않았다.
지금 중국편에 붙는다는 것은 세계 모든 나라들과 척을 진다는 얘기다.
중국은 코로나19 문제로 국제회의에서 소외감을 느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을 성토할 때 중국편을 드는 나라가 한 나라도 없었기 때문이다.
중국편이 국제무대에는 거지 나라들 빼고는 없다는 얘기다.
19세기 러시아는 현재의 중국이다.
5월 한미정상회담이 있다.
한국은 이제 어느 편을 들어야 한다.
이 때 일본처럼 확실히 미국편을 들지 않고 미루는 것은 미국편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대놓고 미국편을 들면 한국은 지난 사드보복때처럼 중국의 보복이 있을 것이다.
트럼프의 공화당과 바이든의 민주당은 완전히 다르다.
왜냐하면 트럼프의 공화당은 미국 우선주의였기 때문에 미국 이외의 나라와는 모두 척을 지는 상태다.
따라서 미국편을 굳이 들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확실하게 어느 편을 들어야 할 것이다.
한미정상회담 이후 미국편을 들면 어떻게 될까?
한국의 중국내수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은 주가가 떨어질 것이다.
현대차, 면세점,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등이다.
이들 주가는 크게 떨어질 것이다.
반면에 미국으로부터 남는 백신을 받아 올 수 있을 것이고 19세기 조선의 운명을 겪지 않을 것이다.
나쁘기는 하지만 최악은 아니다.
한미정상회담 이후 중국편을 든다면 어떻게 될까?
환율이 오르고 외국인 투자가 빠져 나갈 것이다.
외국인들은 주식을 팔고 나가면서 국내 주가가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최악의 선택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우리는 위험을 헤지 해야 한다.
결론 : 일개 개인이 재산상으로 헤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1. 중국과 관련된 주식을 미리 처분 하는 것이다.
2.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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