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테슬라 위기에 처하다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4월 14일	13,857.84	-0.99%
2021년 4월 15일	14,038.76	1.31%
2021년 4월 16일	14,052.34	0.10%
2021년 4월 19일	13,914.76	-0.98%
2021년 4월 20일	13,786.27	-0.92%
2021년 4월 21일	13,950.22	1.19%
2021년 4월 22일	13,818.41	-0.94%
2021년 4월 23일	14,016.81	1.44%
2021년 4월 26일	14,138.78	0.87%
2021년 4월 27일	14,090.22	-0.34%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

테슬라 위기에 처하다.

 

<뉴욕마켓워치> FOMC 결과 앞두고 국채↓달러↑주가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4739 

<뉴욕마켓워치> FOMC 결과 앞두고 국채↓달러↑주가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6포인트(0.01%) 오른 33,984.9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90포인트(0.02%) 떨어진 4,186.7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56포인트(0.34%) 떨어진 14,090.22로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34%, S&P500지수는 0.02% 떨어졌고 다우존스 지수는 0.01% 올랐다.

요즘은 3대지수 모두 최고점 찍고 보합이다.

 

메인 이슈 : 테슬라 위기에 처하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의 주가는 순익과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4.5%가량 하락했다.

분기 순익이 비트코인 투자와 탄소배출권 판매에 따른 수익 때문이라는 평가나 실적이 현재의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비트코인 팔아서 탄소 배출권 팔아서 이익 났다고 해서 어닝쇼크 떴다.

시장 예상치 별로 중요치 않다.

어차피 가이던스 보고 가는 것이고 악재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떨어진다.

그러니 어닝일 다음날 떨어지면 어닝 쇼크, 어닝 다음날 오르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보면 된다.

 

테슬라는 지금 위기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가장 큰 매출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테슬라가 중국시장에 들어갔을 때 중국은 테슬라를 반겼다.

왜냐하면 그 때가 트럼프 집권기였고 미중 무역분쟁이 한창인 때였다.

중국은 외국인 투자가 절실했다.

따라서 외국인 자동차 법인이 들어올 때 중국기업과 50대50으로 합자법인을 만들어서 진출해야 하는데 테슬라에게는 100% 단독법인을 허가해 줬다.

50대50 합자법인을 만들어야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중국기업으로 하여금 기술을 합법적으로 빼돌리기 위함이다.

 

중국에 투자하는 외국인 법인은 주로 중국 내수에 투자한다.

따라서 중국은 자신들의 내수시장을 개방해주고 기술을 이전해 달라는 뜻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개도국이 선진국에게 내수시장을 아무런 준비없이 개방했다가 외국인 놀이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술이전을 대가로 내수시장을 개방하면 차후에 중국 내수기업이 자신의 내수시장을 먹을 수 있고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기업도 13억 중국 내수시장이 탐이나니까 기술을 이전하고 일단 들어가서 수익을 올리고 싶은 욕망 때문에 중국 공산당의 요구를 들어줬다.

 

기술을 빼돌리는 방법은 주로 합자법인의 중국파트너를 통해 이뤄진다.

외국법인에서 파견근무하다가 자회사로 발령내는 식으로 기술을 빼돌린다.

그러나 중국기업들 이렇게 해서 얻은 것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자동차 회사 같은 경우 거의 대부분이 모듈화 되어 있다.

따라서 자동차 회사와 아무리 합자회사 해봐야 종합자동차회사는 주로 조립인데 조립은 돈이 안 된다.

자동차의 핵심 기술은 엔진이다.

그래서 엔진 기술을 빼 와야 하는데 그것은 이미 완제품 상태에서 수입된다.

그러니 단순히 엔진을 자동차에 조립을 해서는 배울 것이 거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20년간 중국이 자동차 합자회사로 그렇게 기술을 빼돌리려 했지만 지금 어디 세계적인 중국 자동차 회사가 있는가?

그래서 실패했다.

자동차는 실패했지만 조선, 고속철도 등은 합자법인으로 기술을 빼돌려 지금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컸다.

 

중국은 쌍순환 경제를 외치고 있다.

쌍순환 경제는 중국의 내수시장을 개방하고 들어온 달러를 바탕으로 중국의 경쟁력있는 첨단 기술을 키우겠다는 의지다.

쌍순환 경제는 숨은 의도가 있다.

그것은 중국의 큰내수를 바탕으로 기술표준을 선도하려는 것이다.

미국은 항상 기술표준을 선도한다.

예를 들어 비디오 테이프의 VHS, BETA 중 어떤 것을 기술표준으로 할것인지 정하는 것이다.

결국 VHS가 되었다.

이유는 미국이 VHS를 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기술표준은 누가 정하나? 

바로 세계에서 가장 소비시장이 큰 미국이 정한다.

미국이 VHS로 정하면 미국에 수출하는 비디오 플레이어 제조기업은 VHS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미국이 기술표준을 정하면 무엇이 좋은가?

견제하기에 좋고 밀어주기에 좋다.

견제하기 좋다는 것은 혹시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가 개발한 기술표준을 택하지 않으면 된다.

일본이 대표적인데 일본이 만든 MD(미니 디스크), 블루레이 등은 미국이 기술표준을 택하지 않아서 사장되었고 천문학적인 기술 개발비도 하늘로 날아갔다.

반면에 한국의 MP3 방식은 미국이 선택해 줘서 아이리버 등이 미국으로 수출이 용이했다.

 

이것을 본 중국은 중국의 큰 내수시장 개방을 통해 기술표준을 정하려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폭스바겐이 얼마전 각형 배터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폭스바겐 "각형 통합셀 쓴다"…LG·SK 직격탄

https://signalm.sedaily.com/NewsView/22JTI7S6DU/GX15

폭스바겐 '각형 통합셀 쓴다'…LG·SK 직격탄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전기차(PHEV·EV)를 판매한 폭스바겐이 미래 전기차에 각형 배터리를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 폭스바겐에 파우치형 배터리를 공급해 온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비상이 걸렸다. 폭스바겐이 적용하겠다고 밝힌 각형 배터리는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이 주력으로 하는 타입이어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 폭스바겐발(發)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폭스바겐은 앞으로 배터리를 만들 때 한국에서 많이 쓰는 파우치형이 아니라 중국이 많이 쓰는 각형을 쓰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는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것을 대비해 중국이 기술표준으로 밀고 있는 각형을 쓰려는 의도다.

LG와 SK가 아무리 파우치형으로 배터리를 잘 만들어도 중국이 내수시장에서 각형을 밀어버리면 파우치형은 그냥 밀려버린다.

현재 중국은 주로 각형을 배터리 타입으로 쓰고 있다.

 

테슬라가 현재 위기인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에 테슬라의 흑자수익인 탄소배출권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왜냐하면 전기차 회사들이 많이 생겨서 이들이 탄소배출권을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회사들에게 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존의 내연기관차 기업들도 자체 전기차를 만들고 있어서 조만간 테슬라의 탄소배출권 수익이 줄어 들수도 있다.

 

다음으로는 중국시장에서 테슬라 때리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화웨이가 전기차를 만들기로 했다.

 

화웨이의 전기차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국의 공산당이 밀어주기 때문이다.

화웨이의 런정페이CEO는 인민해방군 출신이다.

중국은 인민해방군이 기업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군대가 기업을 가지고 있는 것만큼 이상한 일이다.

중국은 인민해방군이 수익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소유주' 인민해방군?…美가 찍은 中기업 20곳 살펴보니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766

'실소유주' 인민해방군?…美가 찍은 中기업 20곳 살펴보니

20개 기업은 어디일까. 분야별로 보면 항공·우주 산업(4곳), 군수산업(2곳), 전기·전자산업(2곳), 정보·보안산업(3곳), 통신(3곳), 철도(2곳), 조선(2곳), 원자력(2곳) 등으로 다양하다. 20곳의 면면을 간략히 살펴봤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중국의 제일 큰 통신회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화웨이 등이다.

그 외에도 철도, 클라우드, 원자력, 슈퍼컴퓨터 등 다양하다.

인민해방군이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어쩜 이리 전쟁과 딱 연결이 될까?

인공위성의 GPS로 미사일을 유도하고 전투기 탑재한 핵추진 항공모함을 만들려면 인공위성, 통신, 슈퍼컴퓨터, 원자력 발전, 조선, 전투기 등이 세트다.

그런데 인민해방군은 이런 기업들을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슈퍼컴퓨터 기업을 비롯해서 핵공업 등 인민해방군 기업을 철저히 미국이 제재하고 있다.

그 중에서 화웨이가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이 화웨이에 TSMC가 반도체 공급을 못하게 하자 첨단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는 화웨이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화웨이는 통신을 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통신은 반도체만큼의 첨단 반도체가 들어가지 않고 중국에서도 하위단의 반도체는 얼마든지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웨이가 첨단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면 첨단 기술이 들어간 스마트폰은 만들 수 없다.

사실 화웨이는 스마트폰 팔아서 남는 돈으로 통신을 깔아서 세계의 통신망을 장악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화웨이가 5G의 기술표준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서 미국과 일본은 5G를 넘어 바로 6G로 가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화웨이가 캐시카우인 스마트폰을 접자 새로운 캐시카우가 필요했다.

그래서 눈을 돌린 것이 바로 전기차인 것이다.

 

테슬라 고전하는 사이…화웨이 전기차 중국서 이틀새 3000대 팔렸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4/400198/

테슬라 고전하는 사이…화웨이 전기차 중국서 이틀새 3000대 팔렸다

중국 화웨이가 전기차 기업인 싸이리스와 손잡고 내놓은 전기차 SF5 화웨이즈쉬안이 출시 이틀만에 3000대가 넘게 팔렸다.

 

미국이 화웨이를 때리는 것을 안 중국의 인민들은 화웨이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그리고 화웨이의 대척점에 서 있는 미국의 테슬라를 중국이 때리고 있는 중이다.

 

반면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는 최근 중국에서 반(反)미 정서에 직격타를 맞고 있다. 지난 1분기에만 중국에서 7만여 대 가까이 팔며 전체 판매량의 30%가 중국에서 발생했지만, 중국 정부가 일부 국영기업 직원들과 군에 `정보 유출 위험`을 이유로 테슬라 전기차를 타지 말라고 지시한 것이 화근이 됐다. 중국 공산당 임원이 나서서 테슬라를 `도로 위의 보이지 않는 살인마`라고 칭하기도 했다.

 

내가 보기엔 오히려 화웨이의 전기차가 세상에 돌아다니면 중국정부가 말하는 정보유출 위험이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달려있고 라이다 센서로 3D지도까지 그리면 사람과 지형까지 중국의 클라우드에 저장 될 것이고 그로인해 세계의 실시간 정보를 화면으로 다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게다가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면 결제시스템도 도입이 될 것이니 그 사람의 정보와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전부 중국 공산당에게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오히려 테슬라가 아닌 화웨이의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의 보이지 않는 살인마이다.

 

지난 19일 열린 상하이 모터쇼에서는 중국인 여성이 테슬라 전시관에 있는 차에 올라 "브레이크 작동 오류로 일가족을 죽을 뻔 했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품질 논란에 `무대응 원칙`을 고수해온 테슬라가 이례적으로 사과문을 올리며 중국 소비자 달래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리고 중국은 민간인을 시켜서 테슬라 불매운동에 관한 관제 데모를 유도하고 있다.

 

테슬라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려면 전기차 시장이 가장 큰 중국에서 매출이 급격히 올라가야 한다.

그런데 중국이 대놓고 화웨이를 밀어주면 테슬라의 전기차 매출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테슬라는 올해 어닝가이던스를 75만대로 줄여 발표했다.

 

서학개미 실망시킨 테슬라의 1분기 실적 발표…3가지 우려는

https://www.hankyung.com/finance/amp/202104271179i

서학개미 실망시킨 테슬라의 1분기 실적 발표…3가지 우려는

지난 5일 이미 1분기 차량 인도량을 밝힌 만큼 시장의 관심사는 올해 판매에 대한 가이던스(예상치) 제시였다. 월가에서는 최소 85만대 이상을 기대했다. 테슬라가 올해 새로운 공장 가동과 함께 100만대 판매고를 올릴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테슬라는 "최소 5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인도량이 50만대인 것을 고려하면 올해 최소 인도 목표량이 75만대라는 설명이다.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에 시장에선 실망스런 분위기가 커졌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새로운 배터리 개발 현황이나 신 모델들의 구체적 출시 일정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최소 80만대 많게는 100만대까지 예상했는데 75만대정도로 보수적으로 잡았다는데서 테슬라는 어닝쇼크가 났다.

아마도 테슬라는 중국의 분위기를 보고 이렇게 전망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결론 : 테슬라는 중국시장에서 위기다.

그러나 항상 테슬라는 위기를 기회로 돌파했다.

중국시장 화웨이가 가져가면 바이든 정부에서 전기차 보급을 늘리는만큼 미국시장 가져가면 된다.

 

1) 서브 이슈 : 민주당 법인세 올릴까?

 

바이든 승리州 의석수 줄어든다…정치판 흔드는 인구변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42729821

바이든 승리州 의석수 줄어든다…정치판 흔드는 인구변화

미국의 새 인구 조사에서 공화당 강세지역인 ‘선벨트’ 인구가 늘어난 반면 민주당 우세지역인 동부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역) 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변화에 따라 각 주에 걸린 연방 하원의원 및 대통령 선거인단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당장 내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유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의 캘리포니아는 살인적인 집값과 월세로 악명 높다.

원룸이 300만 원은 기본이다.

따라서 실리콘밸리의 개발자들은 억대 연봉에도 불구하고 트럭을 개조해서 숙식을 하거나 컨테이너에서 자고 순환버스를 타고 자기도 한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졌다.

그러자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존 등등 빅테크들은 일제히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교외로 빠져 나갔다.

집 값이 싸니 결혼도 하고 큰 집에도 살아보고 싶어서다.

그런데 코로나가 끝나도 재택근무는 지속될 전망이다.

왜냐하면 실리콘밸리의 집값은 살인적이기 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

요즘에 유행하는 광고가 중앙아메리카 섬에 빌라에서 재택근무 하는 것이다.

미국을 넘어 아예 휴양지에서 일하라는 뜻이다.

 

현재 하원은 민주당이 218석, 공화당이 212석이고 5석은 공석이다.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435명 전원을 교체하는데 공화당이 지금보다 최소 6석을 늘리면 하원을 탈환할 수 있다. 또 연방 하원의석 수는 곧바로 대통령 선거인단에 반영되기 때문에 2024년 대선 때도 공화당이 득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재택근무로 이동한 사람들 때문에 선거인단이 보수당인 공화당쪽으로 많이 늘어났다.

 

결론 : 내년 중간선거까지 법인세, 개인소득세 등을 민주당이 올리지 못하면 천문학적인 돈만 풀어 놓고 막상 세금은 못 올릴 가능성이 크다.

물론 올해 세금을 올리면 세율은 올라가겠지만 내년에 민주당은 하원선거에서 질 것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