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미중 디지털 전쟁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7월 8일	14,559.8	-0.72%
2021년 7월 9일	14,701.9	0.98%
2021년 7월 12일	14,733.2	0.12%
2021년 7월 13일	14,677.7	-0.38%
2021년 7월 14일	14,645.0	-0.22%
2021년 7월 15일	14,543.1	-0.70%
2021년 7월 16일	14,427.2	-0.80%
2021년 7월 19일	14,275.0	-1.06%
2021년 7월 20일	14,498.9	1.57%
2021년 7월 21일	14,632.0	0.92%
2021년 7월 22일	14,684.6	0.36%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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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디지털 전쟁

 

<뉴욕마켓워치> 경제지표 부진에도 주가↑…국채↑달러 혼조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886 

<뉴욕마켓워치> 경제지표 부진에도 주가↑…국채↑달러 혼조세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35포인트(0.07%) 오른 34,823.35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79포인트(0.20%) 상승한 4,367.48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2.64포인트(0.36%) 오른 14,684.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36%, S&P500지수는 0.20%, 다우존스 지수는 0.07% 올랐다.

 

메인 이슈 : 이틀을 못 가네.

 

나스닥이 제일 많이 올랐다.

중요한 것은 경기민감주가 이틀 올랐지만 어제 떨어졌다는 것이다.

즉 지금의 추세는 빅테크만 올라가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메리칸항공은 2분기 순익 전환에 성공했고, 유니언 퍼시픽과 CSX도 긍정적인 분기 실적을 내놨다. AT&T의 분기 매출과 순익도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아메리칸 항공은 실적은 좋았지만 어닝 쇼크 났다.

반대로 크록스는 9.96% 오르면서 대박쳤다.

경기 민감주는 안 좋고 비대면 코로나 주식은 좋다는 얘기다.

아직 여행 다닐 때는 아니란 얘기이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슈퍼 다니기에는 크록스 신발 신고 다니기 딱 좋다는 얘기다.

 

어제 빅테크 주식들은 죄다 올랐다.

애플 0.96%, 엔비디아 0.95%, 마이크로소프트 1.68%, 아마존 1.47%, 페이스북 1.43%, 알파벳 0.68% 등 모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은행, 여행, 유가 관련 주식들은 죄다 떨어졌다.

모더나는 S&P500에 진입하고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가가 일단 빅테크라고 얘기하고 있다.

대외 환경도 빅테크에 유리하다.

 

미국 10년 물 금리는 1.282%로 아직까지 낮으니 성장주가 유리하다.

 

기존주택 중간 판매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4% 오른 36만3천300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택시장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금리가 낮으니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만1천 명 늘어난 41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늘어났다.

실업자 늘었으니 테이퍼링, 금리인상 힘들다는 얘기다.

당연히 성장주 유리하다.

 

이날 ECB는 정책을 동결하고, 완화적 기조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ECB는 인플레이션 목표치 2%를 달성할 때까지 금리를 현 수준이나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시적으로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웃도는 것도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유럽 델타변이로 개판이니 ECB는 이와중에 금리 올릴리가 없다.

그리고 양적완화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그러니 달러/원 환율을 비롯해서 위안화, 유로화 등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EU가 미국에 앞서서 먼저 금리인상을 한 적이 있다.

그러자 달러에서 돈을 빼서 유럽으로 갔다.

당연히 미국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유로화는 강세가 되었다.

가뜩이나 경기 안 좋은데 유로화 올라가자 유럽은 더 수출이 안 되었다.

그래서 경기 더 망가졌고 2008년보다 주가는 더 떨어졌다.

스페인, 이탈리아는 거의 주가 반토막이 났으며 벨기에, 프랑스 등도 망가졌다.

그러니 유럽이 이와중에 2008년 금융위기 이후처럼 유로화를 올리는 바보짓을 할리가 없다.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를 하려면 당연히 EU는 제로금리,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

그래야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몰려가서 달러를 강세 만들고 EU는 유로화 약세를 바탕으로 미국에 수출해야 한다.

유로화가 약세가 되어야 그나마 살아나는 여행수요로 인해 관광수입을 벌어들이기도 좋다.

 

이 와중에 러셀2000은 1.51% 하락했다.

 

결론 : 성장주라고 모두 오르는 것은 아니고 빅테크 성장주만 오르는 것이 추세다.

 

1) 서브이슈 : 미중 디지털 전쟁

 

中 빼고…美, 디지털무역협정 검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7217318i

中 빼고…美, 디지털무역협정 검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영향력을 제어하기 위해 아·태 지역 동맹국들과 디지털무역협정 체결을 검토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협상 대상국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아·태 지역 동맹국인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캐나다 등이 주요 대상국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디지털 무역협정은 인터넷을 통한 상품·서비스·데이터 교역 규정, 국가 간 정보 이동, 디지털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AI) 사용 규범 등에 관한 협정이다.

 

미국이 중국을 제외하고 디지털무역협정을 검토한다는 얘기다.

일단 중국을 첨단분야에서 제외하겠다는 얘기다.

그래서 미국이 디지털 서플라이 체인을 만들겠다는 얘기다.

디지털서플라이 체인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캐나다 이다.

중요한 내용은 인터넷을 통한 상품 서비스, 데이터 교역규정, 국가간 정보 이동, 디지털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 사용규범 등이다.

중국이 와루바시 미국에 수출하는 것은 막겠지만 슈퍼컴퓨터, 드론, 반도체 만드는 것은 좌시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그냥 중국 너희들은 와루바시나 만들라는 얘기다.

앞으로 그러기 위해서 중국으로의 첨단제품 수출 금지를 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시대에 따라 부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아보자.

 

시대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수렵, 채집시대 - 농경시대 - 산업화시대 - 정보화시대

 

1) 수렵, 채집시대.

수렵시대는 토지가 필요 없었다.

수렵시대는 건장한 체구, 활쏘는 능력, 저장기술, 샤냥 능력 등을 가진자가 부를 거머쥐었다.

이동하며 사냥을 해야 하니 수렵시대는 키가 크고 힘이 센 남자가 능력있는 남자이며 인기도 가장 좋았다.

수렵시대는 아주 오랬동안 지속되었다.

260만 년~300만 년 전부터 시작되어, 지역에 따라 9000년~1만 5천 년 전까지의 시기로 보는 매우 긴 시기다.

인간이 살았던 시기를 100으로 본다면 구석기 시대는 98.8 정도를 차지하는 매우 긴 시기가 된다.

따라서 아직도 키가 크고 힘이 센 남자가 인기가 있는 것은 이 시대에 박힌 유전자가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2) 농경시대

농경시대는 인류가 농사를 지으면서 시작되었다.

농사는 지역에 따라 15,000년~9000년 사이에서 시작되었다.

농경시대가 시작되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토지를 가진 자가 부자가 되었다.

토지를 가진자는 힘이 세거나 키가 크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토지를 가진자는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농경이 시작되면서 토지를 가진자는 잉여농산물을 통한 자산의 축적이 가능해지며 노예노동을 통해 시간도 남게 된다.

유럽의 귀족은 남아도는 시간을 식사와 도박에 쓰게 된다.

 

3) 산업화 시대

증기기관이 만들어지고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다.

농경시대에 가장 큰 부를 가져다 주었던 토지는 상대적으로 산업화 시대에는 그 효용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나 그동안 식량으로서의 농산물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농사를 지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었다.

다만 도시 산업단지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출퇴근 거리의 직주근접 주택단지 조성으로 토지가 부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산업화 시대의 가장 큰 부는 생산기술을 가진 기업과 에너지를 가진자가 부자가 되었다.

 

4) 정보화 시대

1980년대 PC 통해 정보화 시대의 씨를 뿌렸고 1991년 이후 인터넷 개방으로 정보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스마트폰 보급으로 개인정보를 주고 편의를 제공받는 빅테크 기업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산업화 시대의 석유가 가장 중요했지만 정보화 시대는 데이터가 산업의 쌀이다.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중국은 미국의 리더십에 의문을 품게 되고 자신들이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로 나가기 위해 중국몽을 꾸게 된다.

중국몽의 핵심은 중국제조 2025다.

 

미국이 두려워하는 ‘중국제조 2025’ 도대체 뭐길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39138.html

미국이 두려워하는 ‘중국제조 2025’ 도대체 뭐길래?

차세대 정보기술, 로봇, 항공 우주, 해양 공학, 고속철도, 고효율·신에너지 차량, 친환경 전력, 농업 기기, 신소재, 바이오 등이 중국의 미래를 이끌 10대 핵심산업이다.

 

중국은 2000년 이후 진행된 저물가, 저성장 시대에 2차 산업중심의 양적 성장 모델로는 한계를 인식하고 세계를 리드할 핵심산업을 육성하려고 한 것이 바로 10대 핵심 산업이다.

미국은 중국의 의도를 간파하고 견제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이 미중무역전쟁의 시작이다.

 

중국이 제조2025를 이루려면 첨단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국 기업은 통신장비의 화웨이, ZTE 펩리스의 하이실리콘, 파운드리의 SMIC 정도밖에 없다고 봐야 한다.

 

'중국 반도체 공장 확장 차단'...바이든, 네덜란드 ASML 설비 수출 금지 압박

https://www.ajunews.com/view/20210718113145308

'중국 반도체 공장 확장 차단'...바이든, 네덜란드 ASML 설비 수출 금지 압박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네덜란드 정부가 미국의 압력으로 중국에 대한 ASML의 첨단 노광장비 수출 허가를 보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ASML의 반도체 첨단 노광장비 수출금지를 통해 중국의 SMIC가 하이엔드 파운드리 공정에는 진입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View & Review] 칭화유니 파산 후폭풍, 중국 반도체 굴기 흔들린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03911

[View & Review] 칭화유니 파산 후폭풍, 중국 반도체 굴기 흔들린다

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칭화유니그룹의 채권자인 휘상은행은 지난 11일 베이징 법원에 파산 구조조정 신청을 했다.

“칭화유니가 만기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고, 부채를 갚기에 자산이 충분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게다가 반도체 종합기업인 칭화유니 그룹은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화웨이는 스마트폰으로 돈을 벌어 남은 돈으로 통신장비를 저가에 수주해 전세계 통신망을 까는 전략을 짰다.

그러나 구글은 안드로이드 라이센싱을 거부했으며 결정적으로 ARM이 화웨이와 손절을 함으로써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칩인 AP칩을 설계할 수 없게 되었다.

 

"화웨이, 구글 없이는 버텨도 ARM 설계도 잃으면 완전 끝장"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4/2019052400362.html

"화웨이, 구글 없이는 버텨도 ARM 설계도 잃으면 완전 끝장"

게다가 화웨이 기린 AP칩을 생산해줄 파운드리 장비업체인 TSMC가 하이실리콘과 손절을 하면서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없어 퇴출 되었다.

 

'中 최초 반도체 톱10' 오른 하이실리콘, 화무십일홍 될까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JU7I8MX

'中 최초 반도체 톱10' 오른 하이실리콘, 화무십일홍 될까

화웨이의 퇴장으로 상대적으로 애플, 삼성전자, 오포, 비보, 샤오미가 시장을 나눠갖게 되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만들지 못하는 자력으로는 화웨이는 통신장비 저가수주가 힘들어졌다.

중국정부의 보조금을 통해 노골적으로 화웨이 통신장비를 밀어줄 수 있으나 이것은 보조금을 통한 시장왜곡을 견제하려는 미국정부의 견제가 들어갈 것이다.

 

미국정부는 앞으로도 세계 패권을 잡으려면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사물 인터넷 등 분야에서 중국을 앞서야만 했다.

그리고 미래산업분야에 가장 핵심이 반도체에 있다고 보고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을 미국 본토에 짓기로 한다.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은 설계 , 제조, 패키징, 검사이다.

 

미국은 설계분야에서는 뛰어난 기업이 많다.

인텔, 엔비디아, 퀄컴, AMD, 애플 등등 수 없이 많다.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등 세계적인 기업이 허다하다.

그러나 반도체 제조분야는 대만의 TSMC가 가장 강력하며 삼성전자가 그 뒤를 잇고 있다.

3위는 글로벌 파운드리인데 10나노 이하의 첨단 공정은 포기를 했기 때문에 중요성에서는 떨어진다.

미중 전쟁이 일어났을 때 만약 중국이 대만과 한국을 침공한다면 미국은 가장 중요한 반도체를 만들 수 없으므로 반도체 제조분야가 가장 약점이라 할 수 있다.

 

TSMC, 미국에 3나노·2나노 반도체 공장 검토…발등에 불 떨어진 삼성 ‘20조+α 투자’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5/17/4EKLK3Y47RFIBNSMVUJKNH7HWI/

TSMC, 미국에 3나노·2나노 반도체 공장 검토…발등에 불 떨어진 삼성 ‘20조+α 투자’

1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TSMC는 최근 미국에 3㎚ 공장 건설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기존에 계획 중인 1개 생산 공장에 3㎚ 등 5개 공장을 증설해 총 6개의 신규 공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TSMC는 화웨이, 하이실리콘 손절에 이어 미국에 적극적으로 첨단공정을 짓기로 결정한다.

 

인텔,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추진…파운드리 키우는 삼성전자 위협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7/16/ON6QQLSJ7VCOJNFBLPSYFM7SHE/

인텔,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추진…파운드리 키우는 삼성전자 위협

1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텔이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래 규모는 300억달러(약 34조3000억원) 수준이다.

 

민간부문에서 필요한 반도체는 TSMC가 주로 맡을 것으로 보이며 인텔은 글로벌 파운드리를 인수해 국방부와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정리해보자.

중국은 화웨이, 하이실리콘의 스마트폰 퇴출, 칭화유니의 파산, SMIC의 EUV 첨단장비 수입제재 등으로 어려워졌다.

그러나 그렇다고 중국이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은 지난 2019년 정부 주도로 290억 달러(약 33조3000억원) 규모의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 일명 ‘빅펀드’를 조성했다. 또한 중국 재정당국은 지난해 8월과 올 3·4월 반도체 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세제 지원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돈만으로는 반도체를 만들 수 없다.

앞으로 중국은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인 설계 , 제조, 패키징, 검사에 관한 기업들을 M&A로 가져오려 할 것이다.

 

미국은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을 미국에 건설하고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사물 인터넷 등 분야에서 중국을 앞서려 할 것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첨단분야에 중국의 기술개발을 하려는 것을 철저히 막고 초고강도 제재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바이든 정부가 시도하는 디지털 무역협정은 첨단분야에서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의도다.

 

결론 : 미국의 디지털 무역협정은 중국 봉쇄 큰 그림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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