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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자산 인플레시대 하락은 언제?

롤리와 포포 2021. 8. 19. 21:45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iot-lab.tistory.com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7월 30일 14,672.7 -0.71%
2021년 8월 2일 14,681.1 0.06%
2021년 8월 3일 14,761.3
 0.55%
2021년 8월 4일 14,780.5
 0.13%
2021년 8월 5일 14,835.8 -0.40%
2021년 8월 9일 14,860.2 0.16%
2021년 8월 10일 14,788.1
 -0.49%
2021년 8월 11일 14,765.1 -0.16%
2021년 8월 12일 14,816.3 0.35%
2021년 8월 13일 14,822.9 0.04%
2021년 8월 16일 14,793.8 -0.20%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자산 인플레시대 하락은 언제?

 

<뉴욕마켓워치> 美 경제지표 부진 vs 실적 호조에 주식·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2661 

 

<뉴욕마켓워치> 美 경제지표 부진 vs 실적 호조에 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3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가지수는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급락과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기업실적 호조가 반영되며 상승했다. 다우지수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02포인트(0.31%) 상승한 35,625.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71포인트(0.26%) 오른 4,479.71을 나타냈다.

이와 달리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14포인트(0.20%) 하락한 14,793.76에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2% 하락했으나 S&P500지수는 0.26%, 다우존스 지수는 0.31% 상승하며 끝났다.

둘 다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메인 이슈 : 애플 사상최고치 돌파.

 

어제 장초반은 무척 안 좋았다.

1% 이상 나스닥이 빠지다가 중반이후 주가를 끌어올리며 낙폭을 만회했다.

 

중국의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하지만 전월 8.3% 증가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 7.8%에 크게 못 미쳤다. 소매판매 역시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해 예상치 11.4% 증가를 밑돌았다.

 

가장 안 좋은 소식은 중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데 있다.

이러자 유가가 떨어지고 유가관련 주식들이 하락했다.

옥시덴탈은 3.88%나 떨어졌다.

 

그 외에도 탈레반의 카불 점령과 델타변이로 안 좋았다.

그러나 전쟁소식은 증시에 꼭 안 좋다고 볼 수 없다.

미군의 아프간 철수는 오히려 불확실성 제거, 미군의 장비 개선으로 이어지며 방산주가 올라갈 수 있다.

 

델타변이로 여행관련주는 하락했다.

카니발, 항공주 등이다.

델타변이로 미국의 부스터샷이 예상된다.

그러자 백신기업인 모더나는 우리나라 물량을 줄였다.

아무래도 미국에 부스터샷 물량을 대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모더나는 484달러 고점찍고 22.83% 떨어져 373.86달러이다.

S&P500, 부스터샷 호재가 다 반영되어 최고치 찍고 이제는 차익실현과 자기 주가 찾아가는 중이다. 

 

이번 주에는 홈디포, 코스트코, 월마트, 타깃 등 소매업체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다우존스가 오른 것은 이번주 발표되는 대형마트들의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끌어올려졌다.

 

WSJ는 최근 연준 위원들의 인터뷰와 성명 등을 통해 집계한 결과 연준 위원들은 경기 회복이 지속된다면 약 3개월 내에 자산매입을 축소하기 시작한다는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일부는 내년 중반까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종료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스닥이 떨어지는 와중에 애플은 사상최고치를 돌파했다.

어제 빅테크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은 모두 올랐다.

테이퍼링 이슈로 차별화 되가고 있는 중이다.

금리는 못 올려도 테이퍼링은 빨리 할 것 같다.

테이퍼링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중소형 기술주는 떨어지고 가치주가 올라간다.

그러나 기술주의 대표적인 빅테크 주식은 자사주 매입등으로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것은 빅테크가 아닌가 싶다.

 

애플 리밸런싱 표 전고점 149.15달러

　 애플 리밸런싱
2.5% 152.88 　
전고점 149.15 　
-2.5% 145.42 10%
-5.0% 141.69 20%
-7.5% 137.96 30%
-10.0% 134.24 40%
-12.5% 130.51 50%
-15.0% 126.78 60%
-17.5% 123.05 70%
-20.0% 119.32 80%
-22.5% 115.59 90%
-25.0% 111.86 100%

애플은 어제 151.12달러를 찍었다.

역사적 전고점을 돌파했다.

리밸런싱을 했다면 10% 팔았던 것을 152.88달러를 넘으면 다시 사면 된다.

2.5% 떨어질 때 팔고 2구간 즉 5% 오를 때 사면 얼마가 손해인가?

총자산중 5%가 손해인데 100% 팔았다가 산 것이 아닌 10%를 팔았다가 산 것이니 5%의 1/10인 0.5%가 손해이다.

수수료도 0.075%(키움증권 기준)를 두 번 적용했으니 0.15%이고 거기에 1/10이면 0.015%가 손해이다.

만약 리밸런싱을 했다가 애플이 152.88달러를 넘어 다시 산다고 해도  총 0.515%가 손해가 된다.

이것을 보험료라고 생각하자.

모더나는 고점대비 22% 빠졌고 삼성전자도 20%가 넘게 빠졌으며 SK하이닉스는 30%가 넘게 빠졌다.

이런 주식도 2.5% 떨어질 때마다 리밸런싱을 했다면 주식비중은 20% 남짓 남았을 것이고 현금비중이 80%는 되었을 것이다.

이런 하락에 접어들면 0.515%는 아무것도 아니다.

떨어질 때 구간에 맞게 팔아야 밤에 잠 편히 잔다.

 

주식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예측해서 팔고 사는 것보다는 주식의 등락에 맞춰 철저히 대응하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2008년도 금융위기의 조짐은 2007년 8월에 BNP파리바 은행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청산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리자 주가는 다시 크게 올랐다.

그러나 1년 후 종합주가지수는 결국 리먼브러더스가 파산을 하며 50%가 넘게 떡락을 했다. 

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버리도 영화에서는 무려 1년 전인 2007년 8월부터 공매도를 쳤다.

공매도는 롤오버를 해야 하는데 롤오버하면서 투자자들 전화도 안 받고 주가가 오르는데 왜 공매도를 치냐는 비난도 받으며 1년 넘게 버틴 결과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다.

그러나 리밸런싱을 했다면 이정도 고통은 없었을 것이다.

 

주식을 사고팔면 양도세는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주로 한국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싶다.

우량주식은 평생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결국 언젠가 한 번 팔아야 한다.

그게 상속세가 되었건 1등에서 2등으로 떨어지게 되었건 간에 말이다.

그 때 그동안 안 냈던 22% 양도세 한꺼번에 낸다.

그러니 한꺼번에 내거나 자잘하게 내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그리고 주식을 왜 모아가나?

결국 주식 팔아서 돈을 쓰려고 모아가는 것 아닌가?

그러니 팔지않고 그냥 모아만 가서는 남 좋은 일만 하는 것이다.

남은 와이프가 될 수도 있고 자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주식은 사고 팔아야 한다.

게다가 양도세 아끼려다가 주가 떡락하는데도 그냥 들고 있다면 한 때 세계 1등 했던 GE 꼴이 날 수도 있다.

GE는 2000년 세계 1등이었지만 지금까지 들고 있었다면 지금은 고점대비 78%가 떨어졌다.

양도세가 아까워 이러고 싶은가?

정 양도세가 아깝다면 한국주식하면 된다.

그러나 한국주식도 2023년부터는 양도세 부과한다.

한국주식은 한번 사이클이 지나가면 10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고 하염없이 떨어지는 주식도 대부분이다.

양도세 걱정하다가 노후 걱정하게 생긴 주식이 수두룩하다는 얘기다.

 

결론 : 리밸런싱을 하는 것이 잠 편히 자면서 자산 늘리는 길이다.

 

1) 서브 이슈 : 자산 인플레시대 하락은 언제?

 

증권맨, 여의도 떠나 판교로…'인재 블랙홀' 된 유니콘기업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668681

 

증권맨, 여의도 떠나 판교로…'인재 블랙홀' 된 유니콘기업

증권맨, 여의도 떠나 판교로…'인재 블랙홀' 된 유니콘기업, 게임·바이오 등 스타트업 스톡옵션·우리사주 내걸고 금투업계 인력 적극 영입

www.hankyung.com

수억원의 연봉을 받던 증권맨들이 여의도를 떠나고 있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판교. 글로벌 투자은행(IB) 출신 IB맨과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빨아들이는 곳은 유니콘기업들이다. 보수적인 조직을 떠나 새로운 기업문화와 스톡옵션 등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서고 있다.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의 시대가 가고 실리콘밸리의 시대가 왔다’면 국내에서는 ‘여의도 시대가 가고 판교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평가다.

 

왜 증권맨이 여의도 떠나 판교로 가나?

판교에는 스타트업의 스톡옵션이 있으니까.

국민은행에서 카카오뱅크로 간 은행원은 이번 IPO로 대박을 쳤다.

그러니 당연히 판교로 가는 것이다.

 

요즘 자산 인플레 현상이 심하다.

쿠팡은 시가총액이 100조원인데 롯데마트, 이마트는 3조원~5조원이다.

자산가치(부동산 등)으로만 따지면 쿠팡보다 롯데마트, 이마트가 훨씬 높은데도 말이다.

 

크래프톤이 상장하자마자 바로 1등 게임주가 되었다.

빅히트(현 하이브)가 상장하자 SM, JYP, YG 3대 연예기획사 주가를 뛰어 넘었다.

카뱅이 상장하자 바로 은행주 중에 대장주가 되었다.

 

그냥 IPO만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르고 있는 중이다.

 

요즘 벤쳐가 몰려있는 판교에는 외제차가 그렇게 잘 팔리고 심지어 수 십억원대 그림까지 팔리고 있는 중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시중에 돈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각국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로 막대한 돈을 풀었고 그 돈이 제로금리로 갈 곳이 없으니 자산시장으로 몰려든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 주식 등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마치 지금은 닷컴버블기와 같다.

새롬데이터가 6개월만에 150배가 올랐다.

 

새롬데이터 기술

그러나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주가는 1/4토막났고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런 호황이 끝없이 이어질까?

아니다.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 첫번째 신호가 바로 테이퍼링이다.

테이퍼링을 한다고 하니 한국의 원화환율이 1170원을 넘어 올라가고 있다.

신흥국에서 집중적으로 돈을 빼고 있는 중이다.

그 중에서 현금인출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돈을 빼고 있는 중이다.

개미는 언젠가는 오를거라면서 열심히 방어중이다.

 

테이퍼링이 끝나면 금리인상시기가 온다.

금리인상이 오면 신흥국 주식은 박스피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박스피로 버티면 나은 것이다.

나라가 흔들리면 50% 하락은 기본이다.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등과 같은 나라들은 금융위기다 싶으면 바로 50%씩 추락한다.

버티면 올라간다고 누가 그랬나?

 

지금은 사상초유의 유동성의 힘으로 올라간 것이다.

2008년도 금융위기는 무려 10년에 걸쳐서 3조5천억 달러를 풀었는데 지금은 1년 만에 4조 달러를 풀고 추가로 4조 달러 더 푼다고 한다.

그런데 테이퍼링의 말만 비췄는데도 신흥국 주식은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미국주식은 사상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다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빅테크만이 오르면서 말이다.

즉 소수의 종목이 오르면서 지수를 끌고가고 있는 중이다.

다수의 종목이 포진된 러셀2000은 어제 0.93%나 떨어졌다.

이것은 비중이 큰 빅테크가 올랐으니 사상최고치를 달성한 것이지 웬만한 주식은 다 떨어졌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테이퍼링이 시작된다면 차별화는 더 극명하게 날 것이다.

미국VS신흥국, 빅테크VS소형종목으로 말이다.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누군가의 돈을 빼앗아 누구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주식에 돈이 몰리면 모두 같이 올라가는 것이고 주식에서 돈이 빠지면 폭락을 해서 모두 같이 떨어지는 것이다.

주가가 올라가면 없던 돈이 생기는 것이고 주가가 떨어지면 있던 돈이 사라지는 것이다.

움직이는 주가창을 보면 마치 사이버머니와 같다.

내가 주식을 팔아서 현물인 돈을 찾기 전에는 말이다.

주가는 많이 오르면 반드시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언제 주가가 떨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리밸런싱을 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해서 투자를 하는 것은 수익률도 안 좋을 뿐더러 의미도 없다.

왜냐하면 오래 주식한다고 예측력이 뛰어난 것도 아닐 뿐더러 처음한다고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예측이 불가능한 게임을 예측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출렁이는 주가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철저히 주식이 오르내릴 때 대응하는 방법뿐이다.

그것이 바로 리밸런싱이다.

오르면 수익을 즐기고 떨어질 때는 떡락에 대비해 일정 비율을 정해 파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공황 등으로 크게 급락했을 때 현금을 쥐고 있을 수 있어서 주식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이다.

한 푼이라도 안 잃으려고 절대 안 팔다가는 공황와서 30% 떡락했을 때 바닥에서 팔고 크게 손해본다.

그게 2020년 코로나 위기인데 겨우 1년 전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1년 전 공포는 이미 잊은지 오래다.

주식은 우상향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언제나 우리의 뒷통수를 쳤다.

 

결론 : 맑은 날은 즐기되 리밸런싱으로 항상 비 올 때를 대비하자.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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