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테이퍼링 시작은 주식의 하락시작일까?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8월 3일	14,761.3	0.55%
2021년 8월 4일	14,780.5	0.13%
2021년 8월 5일	14,835.8	-0.40%
2021년 8월 9일	14,860.2	0.16%
2021년 8월 10일	14,788.1	-0.49%
2021년 8월 11일	14,765.1	-0.16%
2021년 8월 12일	14,816.3	0.35%
2021년 8월 13일	14,822.9	0.04%
2021년 8월 16일	14,793.8	-0.20%
2021년 8월 17일	14,656.2	-0.93%
2021년 8월 18일	14,525.9	-0.89%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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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 시작은 주식의 하락시작일까?

 

<뉴욕마켓워치> 연준 조기 테이퍼링 전망 속 주가↓달러↑국채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241 

<뉴욕마켓워치> 연준 조기 테이퍼링 전망 속 주가↓달러↑국채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59포인트(1.08%) 하락한 34,960.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81포인트(1.07%) 하락한 4,400.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0.27포인트(0.89%) 내린 14,525.91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89%, S&P500은 1.07%, 다우존스 지수는 1.08% 떨어졌다.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테이퍼링 시작은 주식의 하락시작일까?

 

어제는 모든 주식이 떨어졌다.

전기차 섹터정도 올랐는데 아무래도 테슬라의 AI데이 때문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지난 7월 27~28일 열린 FOMC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는 "앞으로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발전할 경우 위원회의 '실질적인 추가진전' 기준이 충족되는 것으로 봤기 때문에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어제 하락한 이유는 7월 FOMC 의사록의 공개 때문이었다.

내용은 테이퍼링의 기정사실화였다.

그래서 최근에 비둘기파 의원들도 테이퍼링을 얘기하는 이유가 바로 7월에 테이퍼링은 거의 결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이었다.

따라서 별 일이 없는 한 올 해 테이퍼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별일이란 어제도 얘기했듯이 9월에 발표될 8월 고용보고서가 80만 명을 넘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8월 고용보고서 80만 명이 넘는다면 9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을 선언하고 빠르면 10월부터 테이퍼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물가는 논외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9월 고용보고서라 할 수 있다.

 

앞으로 테이퍼링을 하면 어떻게 될까?

 

전반적인 의견은 달러화 강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1. 유로화 
연준은  이번 FOMC를 통해 테이퍼링을 기정사실화 했다.

그러나 ECB는  6월  회의에서  3분기까지  긴급매입프로그램(PEPP)  매입규모를  늘려  진행하는  방안을  그대로  유지했다.  ​

긴급매입프로그램이란 유럽식 양적완화라 할 수 있다.

EU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를 하지도 않았는데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렸다가 그리스를 비롯한 PIIGS 국가들의 유럽재정위기를 맞이한 바 있다.

그 때의 기억 때문에 아마도 미국보다 늦어도 한참 늦게 양적완화, 금리인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9월에 FOMC에서 양적완화를 시작해도 EU의 긴급매입프로그램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유로화가 약세가 되고 달러화가 강세가 되면서 달러자산으로 글로벌 자금들이 몰릴 것이다.

글로벌 자금은 미국의 국채나 주식 등 미국의 자산을 살 가능성이 있다.

결론은 테이퍼링으로 인한 달러자산 강세이다.

달러자산은 유로화뿐 아니라 신흥국 자산에도 강세가 될 것이다.

한국의 원화는 약세, 한국의 주식도 약세가 될 것이다.

 

2. 델타변이 바이러스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한국은 제대로 대응 못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은 안 들어오고 있다.
미국이 부스터샷을 맞아야 하니까.
그래서 부득이하게 한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들어갔다.

6월 하순부터 신규확진자수가 늘기 시작하여 7월 7일 이후 43일째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

이러면 내수가 안 좋다.

당연히 달러원 환율 오르면서 미국의 달러강세 상황이며 한국 주식도 안 좋은 상황이다.

​
​3. 중국
중국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안 좋았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안 좋으면서 WTI 유가가 70달러를 넘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64불대에 머물고 있다.

유가가 떨어졌다.

이외에 중국의 홍수 등으로 인한 이벤트도 안 좋다.
​한국은 중국과 관련이 깊으니 한국의 원화 약세요인이다.​

4. 한국의 반도체 업황 우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주가가 안 좋다.

반도체는 슈퍼사이클은 커녕 이미 정점을 지나 내년까지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유는 올해가 반도체 정점이고 내년에 안 좋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따라서 주가는 내년 주가를 반영한다.

2018년 순이익은 올랐지만 2017년 주가가 최고였고 오히려 2018년에는 56,000원대에서 38,000원대로 30%나 빠졌다.

지금도 그렇게 보는 경향이 있다.

2021년이 순이익은 좋았지만 2022년의 이익을 반영해 오히려 지금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2017년 11월 부터 떨어진 주가는 2019년 회복되었으니 아마도 2년간은 횡보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국의 반도체 주가가 빠지면 한국의 코스피는 박스권에 머문다.

한국의 원화 약세 구간이라 볼 수 있다.

 

달러강세라면 글로벌 자금은 어디에 투자할까?

신흥국에서 돈을 빼서 미국으로 갈 것이다.

따라서 신흥국, 유럽 등의 국가보다는 미국이 상대적으로 더 좋다.

미국에는 주식, 부동산, 채권, 하이일드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다.

아무래도 매력은 주식에 있다.

하이일드는 이미 5%대정도까지 금리가 떨어져있다.

위험부담을 짊어지기에 금리가 이미 많이 내려와 있다.

채권도 이미 제로금리이기 때문에 오를 여력이 크지 않다.

부동산과 주식에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주식과 부동산도 투자에 있어서 차별화 될 것이다.

테이퍼링 등 긴축상황일 때는 안전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러셀2000을 비롯한 수익은 없으면서 성장성이 높은 주식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결론 : 글로벌 자금은 미국으로 몰릴 것이다.

미국 주식에 들어온다면 성장성과 자사주 매입을 할 수 있는 빅테크에 투자할 것이다.

 

1) 서브 이슈 : 중국 자율주행 전기차가 오를까?

 

中 '규제 칼날'에…IT 돈줄 마르고 반도체엔 뭉칫돈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1667671

中 '규제 칼날'에…IT 돈줄 마르고 반도체엔 뭉칫돈

www.hankyung.com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 단속’에 나선 뒤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 지형이 바뀌고 있다. 게임·핀테크·전자상거래 분야는 돈줄이 말랐지만 반도체기업엔 돈이 몰렸다.

 

중국 내수기업은 때려 잡으면서 반도체만 키워주고 있다는 기사다.

중국 내수기업을 공산당이 때려 잡는 이유는 내수기업의 데이터 때문이다.

이들이 데이터를 독점하면 공산당의 권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고 그래서 중국은 데이터를 국내에다만 둬야 한다는 법을 만들었다.

중국의 데이터가 해외로 나갈 때는 철저히 통제한다.

 

중국의 전기차 업체가 앞으로 유망할 것이라 얘기한다.

정말 유망할까?

중국의 전기차는 앞으로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다.

따라서 중국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은 머신러닝을 할 것이다.

그래서 자율주행차가 발전을 할 것이다.

그러니 중국은 중국 내에 데이터센터를 둘 것을 법제화 했다.

테슬라의 데이터센터도 중국내에 있다.

중국은 테슬라의 자동차를 공무원들은 타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

이유는 정보 누출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자동차가 촬영하는 사진 데이터가 군사시설 등 민감한 시설까지 전부 촬영해서 인공지능 업데이트에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테슬라의 중국 데이터는 중국내 서버에 두고 반출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했을 것이다.

 

중국의 유망한 전기차기업이 있다.

니오, 샤오펑 등이다.

이들의 주가는 크게 오르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도 중국시장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다.

유럽, 미국으로 진출 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럽, 미국도 친환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럽, 미국에서 이들 전기차 업체들을 가만 놔둘까?

중국 전기차는 유럽, 미국 등의 군사시설을 비롯해 항만, 공항 등을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으로 촬영해 3D 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이것은 아마도 미국과 중국이 전쟁으로 붙는다면 상당한 자산이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에만 둔다는 것을 약속한다고 해도 허가가 나지 않을 것이다.

중국기업은 공산당이 요구하면 데이터를 줘야 한다.

안 그러면 중국기업 공안의 조사를 받을 것이다.

중국 전기차가 돌아다니는 것은 합법적으로 간첩이 돌아다니는 효과와 같은테니 말이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3D지도에서 생성한 GPS 좌표를 타겟으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쏠 수도 있다.

다만 중국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수출 할 때 이런 문제가 불거질 것이다.

중국내수 시장에서 클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중국에서 중국전기차 기업을 키워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 중국 자율주행 전기차는 유럽, 미국에 수출되지 못 할 것이고 성장에 한계가 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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