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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한국주식 27%, 해외주식 397%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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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8월 10일 14,788.1
-0.49%
2021년 8월 11일 14,765.1 -0.16%
2021년 8월 12일 14,816.3 0.35%
2021년 8월 13일 14,822.9 0.04%
2021년 8월 16일 14,793.8 -0.20%
2021년 8월 17일 14,656.2 -0.93%
2021년 8월 18일 14,525.9 -0.89%
2021년 8월 19일 14,541.8 0.11%
2021년 8월 20일 14,714.7 1.19%
2021년 8월 23일 14,942.7 1.55%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한국주식 27%, 해외주식 397%

 

<뉴욕마켓워치> 화이자 승인·테이퍼링 우려 완화…주가↑달러↓국채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905 

 

<뉴욕마켓워치> 화이자 승인·테이퍼링 우려 완화…주가↑달러↓국채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정식 승인 소식 등에 상승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63포인트(0.61%) 상승한 35,335.7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86포인트(0.85%) 오른 4,479.5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7.99포인트(1.55%) 뛴 14,942.65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55% 상승, S&P500지수는 0.85% 상승, 다우존스 지수도 0.61% 상승 3대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코로나로 테이퍼링 연기

 

미국 국채 가격은 이번주 잭슨홀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델타 변이 확산세로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구체적인 테이퍼링 발표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도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는 테이퍼링에 관한 얘기가 안 나올 것이다.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델타변이로 조기 테이퍼링 의견 바꿀 수도”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8210748445878e250e8e188_1&ssk=newmain_0_2&md=20210821075119_R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델타변이로 조기 테이퍼링 의견 바꿀 수도”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매파(금리 인상 선호) 중의 매파로 알려진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일(현지 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news.g-enews.com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매파(금리 인상 선호) 중의 매파로 알려진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일(현지 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델타변이가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경우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견해를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델타변이 때문에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그로인해 테이퍼링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부터 미국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잭슨홀 미팅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개최를 한다.

그러니 당장은 아니고 언젠가는 하겠지만 차후에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기존 주택판매(계절 조정치)가 2.0% 증가한 연이율 599만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5% 감소였다.

 

애초에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테이퍼링 얘기가 있었으나 델타변이가 연은의 결정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집값이 올라가는 것을 빼고는 모든 지표가 떨어지고 있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치)는 61.2로 전월 확정치인 63.4보다 하락했다.
서비스업 PMI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8월 서비스업 PMI는 55.2를 기록해 전월 확정치인 59.9보다 둔화했다. 이날 수치는 시장 예상치인 59.4도 밑돌았다.

 

제조업 PMI 예비치, 서비스업 PMI도 모두 둔화되고 있다.

미국의 제조업은 4월 피크를 찍고 그 이후 하락하고 있는 것이 추세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물가도 안 오르는데 집 값이 오르는 것 때문에 테이퍼링을 했다가 경제가 망가지면 연준이 책임을 져야 한다.

고용도 80만 명 2달 연속으로 오르면 테이퍼링을 해야 한다고 했으나 사실은 4%대 실업률로 가고 테이퍼링을 하는 것이 맞다.

고용이 크게 늘어나고는 있으나 아직은 4%대에 실업률이 못 미치니 테이퍼링은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테이퍼링 영향을 보면서 한국주식과 미국주식의 극명한 차이를 느꼈을 것이다.

 

결론 : 테이퍼링은 델타변이 때문에 늦춰졌다.

주가는 오히려 텔타변이가 올려줬다.

 

1) 서브 이슈 : 한국주식 27%, 해외주식 397%

 

재테크 제3의 물결 '글로벌 투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232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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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제3의 물결 '글로벌 투자', 글로벌 자산운용 시대…당신의 투자를 업그레이드하라 슈퍼리치들 이미 美·아시아·유럽 증시로 자산 이동 외부 충격에 약한 국내시장, 해외 자산배분은 필수

www.hankyung.com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에서 국내 개인투자자가 2011년 가장 많이 사들인 국내와 해외 주식 상위 50개 종목을 받아 10년 수익률(올 7월 말 기준)을 분석해봤다.

그 결과 국내 주식의 10년 수익률은 27.26%에 그쳤다. 50개 종목 중 10년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종목이 30개나 됐다.

3개는 상장폐지됐다.

같은 기간 미국 중국(홍콩 포함) 일본 등 해외 주식에 투자했다면 수익률은 397%에 달했다.

400% 이상 수익을 낸 종목(12개)이 손실을 낸 종목(11개)보다 많았다.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려 장기 투자했다면 잔액은 크게 불어났을 확률이 높다.

 

한국주식에 10년 간 투자했다면 27%인데 해외에 투자했다면 397%이다.

수익률 차이가 극명하다.

해외주식을 왜 해야 하는지 수익률 차이로 알 수 있다.

최근 테이퍼링 이슈로 한국 주식은 변동성이 극심해진데 비해 미국주식은 사상최고가를 찍고 있다.

게다가 달러자산 기반으로 투자하는 미국주식은 위기가 오면 환율이 오르니 이득이다.

미국주식은 주가가 조금 떨어져도 환율이 1100원에서 1180원까지 약 8%가 오르니 떨어지는 주식을 환율로 헤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한국주식은 미국주식보다 더 떨어지고 환율도 손해라 헤지라고는 없다.

 

10년 전 아마존 주식을 샀더라면…"수익률 1822%" 상상초월

https://www.hankyung.com/finance/amp/2021082326631

 

10년 전 아마존 주식을 샀더라면…"수익률 1822%" 상상초월

10년 전 아마존 주식을 샀더라면…"수익률 1822%" 상상초월 , 재테크 제3의 물결 '글로벌 투자' 글로벌 자산운용 시대…당신의 투자를 업그레이드하라 슈퍼리치들 이미 美·아시아·유럽 증시로 자

www.hankyung.com

미래에셋증권 고객 가운데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자산가들은 전체 자산 가운데 해외 주식 비중을 1년 새 11.0%에서 17.2%로 늘렸다.

해외 주식 잔액은 1조원에서 2조2000억원까지 늘었다.

1억원 미만 투자자들이 여전히 국내 주식과 펀드에 자산의 상당수를 투자하는 동안 일찌감치 다양한 자산으로 배분한 셈이다.

 

그러나 10억 원 이상 투자하는 고액자산가들은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린반면 1억 원 미만의 개미투자자는 국내주식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다.

 

미국주식에 비해 도대체 한국주식의 장점이 무엇인가?

찾아볼 수가 없다.

미국은 지속적인 우상향인데 비해 한국은 10년에 한 번 오는 상승기에 박스권에서 탈출할 뿐이다.

나스닥이 2010년 이후 500% 오르는 동안 한국은 2010년 이후 겨우 64% 올랐다.

그것도 작년 코로나 이후 동학개미가 들어오면서 30%가량 오른 것이지 그전에는 10년전이나 2020년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왜 한국주식을 할까?

이유는 자국편향 때문이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투자를 할 때 95%는 자국편향에 빠져있다.

한국이 글로벌 투자에 있어서 시가총액으로 따져보면 2% 남짓이다.

따라서 총자산의 2%정도를 투자하는 것이 맞고 나머지는 글로벌 자산에 투자를 해야 하나 한국주식에 몰빵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글로벌자산 중에서 미국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국주식은 투자환경이 훨씬 잘 갖춰져 있다.

 

왜 미국주식을 해야 할까?

중국 주식은 정치리스크가 너무 크다.

텐센트, 알리바바, 메이퇀디엔핑, 탈에듀케이션 등을 보면 알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공산당이 기업 때려잡겠다고 나오면 주가는 심지어 90%가 폭락한다.

상장폐지도 우습다.

일본, 유럽의 주식은 성장을 못하고 있다.

성장 못하는 기업이 수두룩한데 주가가 올라갈까?

유럽은 명품기업이 중국의 성장 때문에 올라갔으나 요즘 공산당의 부를 나눠야 한다는 공부론 때문에 철퇴를 맞았다.

그러나 미국 주식은 위기 때 환율이 헤지해 주는 것을 비롯해 우량한 글로벌 기업이 많고 자사주 매입을 비롯한 주주친화적인 제도를 잘 지키고 있다.

한국은 투자할만한 대부분 기업이 씨크리컬(경기를 타는)기업이지만 미국의 우량기업은 대부분 꾸준히 우상향하는 플랫폼 기업이 대부분이다.

 

투자의 방향은 자국편향에서 글로벌 투자로 바뀌고 있다.

왜 그럴까?

과거에는 세상이 지역중심적이었다.

10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의 75%는 전화도 없었다.

그래서 경쟁도 지역중심으로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은 경쟁자가 전세계인으로 늘어났다.

이유는 인터넷 때문이다.

초연결사회가 되니 경쟁자는 전세계인이 되었다.

미국의 콜센터는 예전에는 미국에서 뽑아서 썼으나 지금은 영어를 잘 하는 인도에서 콜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프로그래머도 지역에서 뽑아 썼으나 이번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가능해졌다.

재택근무는 세계 어디에서도 인재를 뽑아 쓸 수 있다는 것을 기업이 눈치 챘다는 얘기도 된다.

따라서 프로그래머의 경쟁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콜센터는 비용을 낮추고 프로그래머의 재택근무는 인재의 풀을 넓힌다.

인재의 풀이 넓어지는 것은 프로그래머 뿐 아니다.

교육, 마케팅, 분석, 컨설팅, 저널리즘, 의학 등 분야를 막론한다.

반대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이 세계에 몇 이나 될까?

아마도 미국의 글로벌 기업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따라서 자국 투자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글로벌 투자를 해야 한다.

 

세계화가 되면서 기업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글로벌 탑티어 기업이 바뀌고 있다.

한국에서 예전에는 10%정도만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은 99%가 모든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다.

이 얘기는 그만큼 지금 이 세상은 풍요로워지고 있다는 얘기다.

풍요로워지는데는 아시아가 큰 역할을 했다.

중국이 2001년에 WTO에 들어오면서 가전제품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격을 크게 낮췄다.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도 값싼 노동력을 통해 아주 저렴하게 글로벌 시장에 공급했다.

이러자 기업은 작전을 바꿨다.

하드웨어는 싸게 주는 대신에 소프트웨어를 비싸게 팔자고 말이다.

시작은 HP에서 프린터는 싸게 주고 잉크를 비싸게 파는 전략에서 시작되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싸게 팔고 대신에 게임 소프트웨어를 비싸게 팔기 시작했다.

그것이 게임뿐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까지 영역이 확대되었다.

그러면서 제조업에서 단가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영업이익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단가는 크게 올라갔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하면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썼을 때 그 수익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제조업의 영업이익이 낮아지니 제조업을 하는 동아시아의 일본, 중국, 한국 등의 기업의 주가는 오르지 못하고 소프트웨어의 기업 주가만 오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게되니 새로운 욕구를 추구하고 있다.

그것은 경험이다.

경험은 자기만 경험하는 것보다는 남과 공유를 해야 더 커진다.

왜냐하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공감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행을 가서 멋진 풍경과 음식을 보면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것은 개인 경험이다.

그리고 이것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리면 이것은 공유이다.

그리고 페친들이 좋아요를 눌러주면 공감이 생긴다.

공감은 욕구가 충족된다.

이런 욕구의 충족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게 만든다.

그러나 새 냉장고를 샀다고 인스타에 올리지는 않는다.

즉 제조업에서는 새로운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이렇게 풍요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와 같은 기업이 아닌가?

 

디즈니의 연수교재에 나오는 내용이다.

" 우리는 피곤해질수는 있어도 결코 따분해져서는 안 됩니다."

 

애플의 말단 직원이 했던 말이다.

" 우린 돈 때문에 일한 게 아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일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 믿었다."

 

결론 : 풍요의 시대 따분한 우리를 충족시켜줄 기업은 미국기업이 아닌가 생각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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