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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잭슨홀에서 파월 이렇게 얘기하면 주가 상승

롤리와 포포 2021. 8. 26. 17:37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iot-lab.tistory.com

공황  종료

2021년 4월 19일 까지 추가 -3%가 뜨지않아 공황 종료됨

날짜 종가 상승률
2021년 8월 11일 14,765.1 -0.16%
2021년 8월 12일 14,816.3 0.35%
2021년 8월 13일 14,822.9 0.04%
2021년 8월 16일 14,793.8 -0.20%
2021년 8월 17일 14,656.2 -0.93%
2021년 8월 18일 14,525.9 -0.89%
2021년 8월 19일 14,541.8 0.11%
2021년 8월 20일 14,714.7 1.19%
2021년 8월 23일 14,942.7 1.55%
2021년 8월 24일 15,019.8
 0.52%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잭슨홀에서 파월 이렇게 얘기하면 주가 상승

 

<뉴욕마켓워치> 되살아난 위험선호…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122 

 

<뉴욕마켓워치> 되살아난 위험선호…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상승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5포인트(0.09%) 상승한 35,366.26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70포인트(0.15%) 오른 4,486.2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7.15포인트(0.52%) 뛴 15,019.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52%, S&P500지수가 0.15%, 다우존스 지수가 0.09% 3대지수 모두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15,000포인트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메인 이슈 : 잭슨홀에서 파월 이렇게 얘기하면 주가 상승

 

전날 미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으며 이 같은 분위기는 이날까지 이어졌다.

 

어제 가장 큰 뉴스는 화이자의 백신 정식승인이다.

정식승인이 왜 큰 뉴스냐?

화이자를 비롯한 백신 다 맞췄는데 새로운 뉴스도 아니고 말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화이자 백신이 FDA승인을 받음으로써 기업은 소송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왜냐하면 FDA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을 기업이 강제로 맞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백신 맞고 부작용이라도 난다면 기업은 소송을 당하게 된다.

하루라도 직원을 빨리 업무에 복귀 시키려다가 천문학적인 벌금을 맞을 수도 있다.

따라서 백신의 FDA 승인이 중요했다.

이러면 백신 맞을 것을 기업이 강제할 수 있고 강제한 후 맞지 않은 직원은 자를 수 있다.

게다가 백신 맞고 출근했는데 회사에서 집단 감염 일어나면 책임을 FDA에 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앞으로 백신 접종자가 늘 것이고 그로인해 경제재개 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여행관련 주식이 올라갈 것이다.

그래서 어제 성장주보다는 여행관련 경기민감주가 올랐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백신효과가 있더라도 중기적으로는 성장주가 우세다.

왜냐하면 아직은 델타변이가 미국에서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델타변이로 인한 감염이 폭증한 곳이 주로 공화당 강세지역인 남부의 아칸소, 텍사스 등인데 이런 지역은 조금씩 확진자 추이가 꺾이고 있다.

그러나 델타변이가 위로 확산되는 모양이다.

따라서 델타변이로 인한 확진자 증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물론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지 않지만 여기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잭슨홀 미팅이다.

 

잭슨홀 미팅에서 오히려 파월은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테이퍼링에 관해 얘기하는 것이 호재가 될 것이다.

델타변이가 있는 상황에서 파월은 테이퍼링을 언급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따라서 무조건 9월 FOMC이후로 미뤄질 것이다.

그런데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과의 인터뷰가 있을 것이고 파월은 테이퍼링 아직 멀었다.

이렇게 얘기하는 순간 성장주는 올라갈 수 있다.

물론 그렇게 얘기할 확률이 높다.

FOMC 등 연준 회의를 앞두고 보합이나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왜냐하면 불확실성 때문이다.

그런데 파월이 테이퍼링 얘기만 안 하면 긴축은 미뤄지는 것이고 그로인해 성장주는 올라갈 것이다.

 

결론 : 화이자 때문에 경기민감주가 올라갔으나 사실 잭슨홀 이후 파월이 테이퍼링 아직 멀었다 얘기하면 성장주가 더 올라갈 것이다.

 

1) 서브 이슈 :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할까?

 

月100시간 초과근무도 일부는 대응수당 못받아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8/05/4LRWR3NKXRHW5BWRV2IKYVCLVE/

 

月100시간 초과근무도 일부는 대응수당 못받아

月100시간 초과근무도 일부는 대응수당 못받아 보건소 간호사 54%가 계약직, 정규직만 초과근무 할 수 있어

www.chosun.com

지난 5월 업무 과다를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부산 동구보건소 30대 간호직 공무원은 올 들어 363시간이나 초과 근무를 한 상태였다.

 

코로나로 인한 업무과다로 인해 일어난 일이다.

 

이 같은 업무 과중의 주요 원인으로 보건소 간호사의 절반 이상이 계약직이라는 사실이 꼽힌다.

 

업무과다를 마다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계약직이라는 불안한 직업 안정성에 있어서다.

 

일을 왜 할까?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 두 가지 동기가 있다.

내발적 동기와 외발적 동기다.

 

내발적 동기란 행위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동기를 말한다.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라고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스스로 게임을 한다.

유튜브를 보지 말라고 해도 유튜브를 본다.

보상은 자기만족이다.

중요한 것은 행위 자체이다.

 

외발적 동기는 내가 어떤 것을 하게 됨으로써 보상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에게 공부를 할 때 1등하면 게임기를 사준다는 약속을 해서 공부를 하는 것을 말한다.

보상은 게임기다.

일을 하는 이유는 돈을 주니까 일을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행위보다는 행위로 인한 결과가 중요하다.

내발적 동기가 지속성도 강하고 심리적인 안정도 깊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내발적 동기가 아닌 외발적 동기로 일을 할까?

이유는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라는 행위 자체가 힘들고 피곤하다.

돈이나 게임기 등의 결과 만을 바라보고 일이라는 행위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회사에 출근하기 싫고 출근 전날인 일요일이 싫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한다.

공부를 잘 했다면 취업 잘 되는 학과에 들어가고 공부를 못했다면 점수에 맞춰 대학을 들어간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 취업이 안 되니 원서를 넣어서 일단 붙여주는데 취업을 한다.

그리고 적성에 맞는지 상관없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한다.

그러니 일을 하면서 재미가 있을리가 없다.

 

그렇다면 왜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선택을 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없어서다.

만약 돈이 최저임금보다 많은 월 300만 원 정도만 나왔다면 나는 싫어하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

학교는 당연하게도 취업을 위해 의약계열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진학을 할 것이다.

그것이 음악이건 미술이건 체육이건 어학이건 과학이건간에 말이다.

 

대부분은 집안에서 학비 대주는 것도 등골이 휜다.

따라서 대학에 가고 아르바이트를 해가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대고 직장을 잡으면 학교에서 빌린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인생을 보낸다.

 

만약 큰 돈이 아니고 매월 300만 원씩 내 통장에 꽂힌다면 청춘을 어떻게 보냈을까?

아마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았을 것이다.

 

어느 TV프로그램을 보는데 한 무리의 대학생들이 포장마차를 찾아왔다.

여러 나라 대학생들이 섞여 있었는데 그중에 한국 학생도 하나 있었다.

한국 학생에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냐 물어보니 미국에서 방학이라 요트를 타고 세계여행중이라 했다.

여행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것이 무엇이냐 물어봤다.

태평양의 한 가운데서 맑은 밤하늘 은하수를 본 것이 제일 인상깊었다 그랬다.

좋아하는 일이 여행일 수도 있다.

 

잠을 늘어지게 잘 수도 있다.

몇 개월간 기타를 배워 볼 수도 있다.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맛집을 찾아 다닐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 것도 안 하고 맥주에 치킨 시켜놓고 넷플릭스 드라마를 정주행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몇 일, 몇 달은 해도 평생을 하라면 무엇인가 허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인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소속되지 않으면 불안하고 인정 받지 않으면 허무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나오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해서 뿌듯하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

아마도 후자일 것이다.

왜냐하면 의미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미있는 일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인정을 받는 일이다.

 

예를 들어 혼자 여행을 하는 여행가가 있다고 치자.

그렇다면 혼자 여행을 하니 정말 뿌듯하고 재미있을까?

유럽에서 박물관에 가보고 역사적인 유적지에서 사진을 찍고 에펠탑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으면 행복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혼자 여행하면 고독하고 힘들다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몇 일만 혼자 여행해 보면 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가는 숙소에 들러 그들과 방향이 같으면 같이 여행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알게된다.

여행의 의미는 어디를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여행에서 사람과 만난 추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기존 여행의 의미를 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인정여행이다.

 

요즘에 여행유튜버가 많다.

그들이 굳이 셀카봉을 들고 혼잣말 하며 여행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댓글들 때문이다.

댓글은 그냥 댓글이 아니다.

댓글은 다른 사람의 인정이다.

 

이 얘기를 왜 하나?

의미있는 일은 혼자하는 여행도 남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돈이 300씩 꽂힌다고 혼자 맥주 먹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보는 것이 허무한 것이다.

혼자 하는 것에는 남의 인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인정에 목마른 이유는 바로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는 수 십만 년을 원시인으로 살다가 겨우 몇 천년 전에 농경을 시작했다.

원시인은 무리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그러니 무리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무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생존을 의미한다.

외톨리는 원시사회에서 죽은 목숨이다.

그러니 혼자 하는 일은 불안하고 공포스럽고 허무한 것이다.

 

버진 갤러틱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은 일에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만약 어떤 일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면 다른 일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이라고 믿는다.

행복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고 비참한 기분으로 일터로 나간다면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그렇다 우리는 대부분을 삶을 일을 하면서 보낸다.

그런데 일이 죽도록 싫다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우리는 왜 학창시절 죽어라 공부하고 졸업하면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을 하려 허겁지겁 취직할까?

돈이 없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월 300만 원이 없기 때문이다.

돈은 자유를 가져다 준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말이다.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 줄 돈은 얼마나 많아야 할까?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재능이 있다면 약간의 돈으로 진정한 자유가 가능하다.

시디베이비닷컴의 창업자 데릭 시버스에게 친구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물었다.

 

나는 한 달에 1800달러를 벌어 1000달러 이하를 썼다.

그리고 800달러는 저축을 했다.

2년간 일을 해서 1만 2000달러를 저축했다.

그 때가 22살이었다.

그리고 일을 그만두고 전업 뮤지션이 되기로 결심했다.

한 달에 공연 몇 번은 잡을 수 있고 그걸로 생활비는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 자유였다.

그리고 이후에 다시는 취직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가 너는 회사를 팔기도 했잖냐고 물었다.

그런데 그 일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지 못했다고 했다.

단지 은행잔고만 늘려주었다고 했다.

내 인생의 진정한 부자가 된 것은 자유를 찾은 22살 때라고 했다.

 

미화 12,000불이면 한국돈으로 약 1400만 원 정도 되는 돈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재능이 있다면 적은 돈으로도 경제적 자유는 가능하다.

 

만약 이런 재능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을 잘 벌 수 있는 것을 일을 하고 번 돈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다.

작곡을 하면서 큰 돈을 벌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천재적인 재능이 없다면 대부분 가난하다.

그림을 그려서 유명한 화가가 되어 큰 돈을 벌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가난하다.

그러니 돈을 잘 벌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재태크도 그런 것에 일종이다.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 투자도 좋은 방법이다.

21세기 자본의 토마 피케티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노동소득보다 더 부자되기 쉽다고 하지 않았나?

돈을 잘 버는 것은 따로 있다.

돈을 못 버는 것에 노력을 해봐야 대부분 가난해질 뿐이다.

그러니 돈을 잘 버는 또는 잘 벌 수 있는 일에 집중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

그러나 돈을 버는데만 시간을 쏟는다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돈만 벌다가 어느새 청춘은 다 가고 늙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경제적 자유를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부자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것이다.

대부분 부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유는 부모가 부자 마인드가 없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려면 한 평생을 다 바쳐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다 인생이 다 간다.

따라서 부자는 1대에 이루는 것이 아닐 수 있다.

그러니 부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돈을 벌어 부자 부모가 되어야 한다.

 

왜 내가 월 300이 없어서 이렇게 고생을 할까?

따지고 보면 가난한 부모 때문이다.

그러니 결국은 내가 부자 부모가 되어 자식 혹은 손주에게 월 300씩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결론 : 경제적 자유만 있다고 해서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경제적 자유가 있다면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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