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6월 23일부로 공황 종료됨!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7월 16일 | 10,473.83 | -0.73%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 인 2020년 8월 12일까지 다시 -3%가 전량매도
- 6월21일부터 8월 12일 중에 -3%가 뜨면 다시 공황 상태로 전환되고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로 연장
- 이 기간동안 8거래일 연속 상승 매뉴얼은 유효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 현재 1위와 2위의 시가총액 차이는 10%이내입니다.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美·中 경제지표 부진에 뉴욕증시도 약세 마감(종합)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1707275455806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중국과 미국의 실망스러운 경제 지표로 인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35.39포인트(0.5%) 하락한 2만6734.71에, S&P 500 지수는 10.99포인트(0.34%) 내린 3215.57에, 나스닥 지수는 76.66포인트(0.73%) 떨어진 1만473.83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0.73% 떨어졌다.
생각보다 선방했다.
어제 중국 상하이 지수가 4.5%빠지면서 미국도 2% 이상 빠질 것으로 봤는데 막판에 지수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주요 주식들이 많이 빠졌다.
테슬라 2.93%, 아마존 0.3%, 마이크로소프트 1.98%, 애플 1.23% 빠졌다.
많이 빠지던 아마존이 선방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더 많이 빠졌다.
테슬라는 이틀 연속으로 오르고 어제 3% 가까이 빠졌다.
다음주 실적시즌을 앞두고 미리 선반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실적 실망에 12% 폭락…3분기 성장 둔화(종합)
. https://www.news1.kr/articles/?3998546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12% 폭락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21분 현재 8.32% 내린 483.50달러를 나타냈다. 넷플리스 주가는 정규장을 0.6% 상승세로 마감했지만, 마감후 나온 실적 실망에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2% 넘게 밀리기도 했다.
오늘 새벽 발표한 실적에서 넷플릭스는 어닝 쇼크가 났다.
지금은 약 8% 넘게 프리마켓에서 하락하고 있다.
왜 떨어졌을까?
넷플릭스가 전망한 3분기 신규 가입자는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낮았고 2분기 주당이익도 예상을 하회했다.
넷플릭스가 이날 발표한 2분기 주당이익은 1.59달러로 예상 1.81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은 61억5000만달러로 예상 60억8000만달러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았다. 전세계 신규 가입자는 1009만명으로 예상 826만명을 상회했다.
일단 2분기도 안 좋았고 가장 안 좋은 점은 3분기 예상이다.
실적보다 다음분기 가이던스가 떨어지면 어닝쇼크 난다.
이렇게 넷플릭스가 어닝쇼크가 나서 떨어진다는 것은 미국의 실적발표가 그만큼 투명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쇼크 난 날 떨어지지.
미국 정부에서 틱톡의 제재를 가한다고 하는데 틱톡 제재를 하면 넷플릭스,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주가 좀 뛸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틈새 시장을 노리는 것인데 틈새시장은 사람들의 자투리 시간 빼앗아 오기 아니겠는가?
그러니 틱톡의 미국 규제는 미국의 동영상 시장에는 호재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제 증시는 왜 빠졌을까?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앞서 마감한 중국 증시가 국내총생산 회복에도 불구하고 소비지표 부진으로 4.5%나 폭락한데다 개장전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도 부정적이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 명 줄어든 130만명으로 예상치 125만명보다 많았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주 연속 100만명을 넘어섰다.
소매 판매 결과는 양호했지만 역시 불안요인을 안고 있다는 평가다.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7.5% 증가해 시장 예상치 5.2% 증가를 뛰어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1%의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은 국내총생산은 서프라이즈 했으나 소비가 부진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부에서 부채로 기술주 밀어 줬으나 실제 소비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니 중국은 아직도 W자 경기회복중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근본적인 것이 아닌 정부의 밀어내기 식 경기부양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미국도 예상보다 안 좋았다는 것인데 이것은 핑계로 보인다.
어제 많이 떨어지지 않은 주가가 반영한다.
그냥 조금 떨어진 것 뿐이다.
다행히 선물은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막상 실적주에 들어가면 오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다음주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오를 것이 예상한다.
물론 어닝에서 좋을지 나쁠지는 그날 가봐야 안다.
왜냐하면 실적이 문제가 아니고 3분기 가이던스가 문제인데 이것은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만이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美 "러-獨 천연가스관 참여기업 제재할 것"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71678091
미국과 러시아가 유럽 천연가스 시장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와 유럽을 잇는 천연가스관 건설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을 제재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러시아의 천연가스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나섰다.
美 “러시아 가스관 돕는 기업 제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은 러시아 가스관 사업을 지원하거나 투자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고, 지금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중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노드스트림2’와 ‘투르크스트림’ 천연가스관 프로젝트를 경고 대상으로 지목했다. 둘 다 러시아 국영 천연가스기업 가즈프롬이 주도하고 있다. 노드스트림2는 러시아 가스를 발트해 해저를 거쳐 독일 등 서유럽에 보내는 1230㎞ 길이의 가스관이다. 투르크스트림은 러시아에서 터키를 지나 남동부 유럽까지 약 930㎞ 이어진다.
미국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드스트림2 가스관이 연결되지 못 하도록 방해하고 나섰다.
왜 미국은 이 공사를 방해할까?
"수소경제 띄워 경기부양"…EU, 10년간 70배로 키운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70877471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EU 집행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유럽 수소전략을 발표했다. EU 수소경제 규모를 올해 기준 20억유로(약 2조6970억원)에서 2030년까지 1400억유로(약 188조8140억원)로 키우는 게 목표다.
이 과정에서 일자리 14만 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EU집행부는 이날 수소에너지 관련 투자가 2050년까지 최대 4700억유로(약 633조795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얼마 전 유럽은 수소 경제규모를 2030년까지 1400억 유로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왜 갑자기 유럽은 수소를 키울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이후 유럽 중에서 특히 독일은 신재생 에너지에 올인을 했다.
그래서 주로 풍력, 태양광, 수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용량을 키워왔다.
그런데 신재생 에너지의 단점은 바로 일정하게 발전이 되지 않는다는데 있다.
예를들어 화력, 원자력은 전기를 밤낮으로 발전을 할 수 있고 이것을 필요한 만큼만 생산할 수 있다.
그런데 풍력, 태양광 등은 이렇게 안정적으로 발전을 할 수 없다.
비 오는 날은 태양광이 안 되고 밤에도 안 되며 풍력은 바람이 안 불면 발전을 못한다.
그런데 햇볕이 좋은 날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오히려 발전이 너무 되서 전기가 남아 돈다.
그런데 이렇게 발전이 들쭉날쭉 하다보니 버리는 전기가 너무 많았던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버리는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데 그것은 쉽게 생각하면 ESS다.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장치(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여 사용하게 하는 장치를 말한다.
우리나라도 이런 ESS를 가지고 태양광 발전을 할 때 저장을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ESS라는 것이 저장이 잘 되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우리가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해서 1년 후 혹은 10년 후에도 배터리가 잘 작동한다는 보장이 없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게다가 발전한 곳과 전기를 쓰는 곳이 다를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은 어디가 잘 되는가?
사막과 같은 곳이다.
그런데 정작 전기가 필요한 곳은 어디인가?
서울과 같은 대도시이다.
따라서 발전하는 곳과 소비하는 곳의 괴리가 발생한다.
그렇다고 송전선을 깔면 태양광이나 풍력은 송전을 하다가 전기가 다 사라져버린다.
그래서 발전하는 곳에서 소비하는 곳으로 이동이 필요하다.
석유의 시대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석유는 기름을 받아서 뚜껑만 닫아 놓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다.
그렇다면 신재생 에너지의 단점인 이동과 저장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무엇인가?
바로 수소인것이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와 산소가 된다.
이것을 사막기후에서 태양광으로 전기분해를 해서 수소와 산소로 분리를 하고 수소를 저장하거나 옮기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다.
유럽이 그렇다면 왜 2030년까지 수소 경제에 1400억 유로를 쏟아 붓겠다고 했는가?
바로 신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들어서 전기를 대체 하겠다는 것 아니겠는가?
네덜란드는 수력이나 풍력으로 많은 전기를 뽑아 내지만 많이 쓰는 곳은 프랑스, 독일과 같은 공업국가 일 수 있다.
즉 이동과 저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유럽은 지금 전기차가 아닌 수소경제를 밀면서 수소차로 가겠다는 것인가?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가 핵심이다.
그런데 유럽의 자동차는 내연기관에 특화 되어 있다.
배터리는 한국, 일본, 중국이 선두주자이고 유럽에서는 눈에 띄는 곳이 없다.
게다가 모터는 일본이 꽉 잡고 있다.
따라서 만약 전기차로 갔을 경우 유럽은 지금까지 100년간의 내연기관에서의 자동차 전성시대가 친환경차로 가면서 완전히 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소차는 내연기관과 어느정도 흡사하다.
그래서 수소차로 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소차의 장점은 트럭과 같은 큰 차들은 수소차가 아니면 장거리 이동이 불가능하다.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이 너무 커져서 물건을 실을 적재함이 작아진다.
그리고 너무 많은 충전시간 때문에 단거리는 문제 없지만 장거리는 아직 문제가 있다.
따라서 유럽에서는 앞으로 친환경 기술표준으로 수소와 전기를 택할 수 있고 이것을 무역장벽을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미국은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드스트림2를 방해할까?
천연가스는 독일에서도 재생에너지가 부족할 때 쓰려고 하는 에너지다.
천연가스는 LNG방식 즉 파이프라인에 천연가스를 밀어내는 방식이 가장 저렴한 방식이다.
따라서 독일은 핵발전소가 아닌 발전방식으로는 LNG 방식이 가장 저렴하게 쓸 수 있다.
독일은 제조업 국가이다.
따라서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잘 생각해보면 석유에서 신재생에너지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
역사의 변곡점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이것이 달러의 패권과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미국은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달러를 무제한으로 발행하고 있다.
닉슨쇼크 이후 달러의 가치 추락을 막아 줬던 것이 무엇인가?
페트로 달러 시스템 아닌가?
‘페트로 달러(Petro Dollar)’란? 석유에 대한 주된 결제통화로서 달러의 위상을 상징하는 용어다.
국제 원유는 오로지 달러로만 거래되는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함께 구축한 '페트로달러' 체제 때문이다.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는 지정학적 이유와 달러 확보를 위해 오로지 달러로만 원유를 결제받기로 했고 덕분에 미국은 무려 40년간 원자재 시장은 물론 실물경제 시장에서 달러 패권을 누렸다.
미국의 국무장관 키신저가 사우디 왕가를 보호해주면서 얻어낸 패권이다.
그런데 석유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가 옮겨가면 페트로 달러의 위상이 흔들리고 달러는 국제결제통화에서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그런데 가장 천연가스가 많이 나는 러시아와 강력한 제조업 국가인 독일이 신재생에너지 동맹을 한다면 미국은 완전 닭 쫓던 개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천연가스가 신재생에너지가 되는가?
태양광이나 풍력으로도 개질을 하지만 주로 수소를 만들어 내는 것은 천연가스로 만들어 낸다.
이렇게 수소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개질이라 한다.
수소차 연료 `수소` 어떻게 만들까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8/10/624012/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석연료를 개질한 수소생산이 현재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라면서 "천연가스에서 제조된 수소를 사용하는 수소연료전지차(FCEV)의 경우 운행과정에서의 배출가스가 없지만 수소생산과정을 포함할 경우 FCEV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은 가솔린차량의 약 7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온실효과 측면에서 기존 화석연료는 주행 시 이산화탄소를 대부분 배출하지만, 수소는 제조(천연가스 개질시)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소비지가 아닌 생산지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즉 천연가스 개질 방식이 가장 경제적이라는 얘기다.
이 얘기는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들여와서 독일에서 천연가스 개질 방법으로 수소를 만들어서 수소경제가 된다면 미국의 석유 이후의 에너지 패권은 러시아가 가져간다는 얘기 아닌가?
우리나라도 러시아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노드스트림2처럼 천연가스를 받아온다는 얘기가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그러니 미국이 가만 있을까?
가만 있을리가 없는 것이다.
미 국무부는 2017년 만든 적대세력 대응제재법(CAATSA)을 수정하고 있다고도 했다. 법 제정 당시에는 과거에 노드스트림2 등에 투자한 기업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으나 이 같은 예외를 없앨 방침이다. 이 작업이 끝나면 2015년 노드스트림 사업 출범 때 투자한 로열더치셸, 우니퍼, 뷘터살 등 유럽 에너지 대기업이 제재 명단에 오를 수 있다. 독일 기업협회는 “미국이 제재에 나서면 유럽 12개국 120개 기업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노드스트림2는 93% 공정을 마쳤으나 돌연 중단 되었다.
미국이 스위스 민간기업 올시즈를 제재한다고 하자 공사를 중단한 것이다.
결론 : 다음주는 어닝 주이니 만큼 조금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어닝서프라이즈가 될지 아닐지는 누구도 모른다.
1,2,3 등 주식은 어닝쇼크가 났다고 파는 것은 아니다.
1등 주식과 10% 이상 벌어졌을 때 파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1,2,3등 주식에 투자했다면 어닝 쇼크가 나는지를 보고 10% 이상 차이가 나는지를 보고 파는 것이 맞다.
노드스트림2는 미국으로서는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중대한 일이다.
따라서 미국은 어떻게해서든 막으려 할 것이다.
단순한 러시아의 유럽 간섭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매뉴얼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lsPymKJDJ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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