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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8월 12일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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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공황 종료!!!

나스닥 지수

날짜 종가 등락율
2020년 08월 12일 11,012.24 2.13%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2020년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공황이 종료됨
  • 현재부터 애플 주식을 매수 시작하면 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6월 11일 9,492.73 -5.27%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8%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뉴욕마감]S&P 사상 최고 최근접…지표 호재+해리스 효과

. https://www.news1.kr/articles/?4024775

 

[뉴욕마감]S&P 사상 최고 최근접…지표 호재+해리스 효과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S&P500, 사상 최고 최근접: 12일(현지시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46.66포인트(1.40%) 뛴 3380.35로 체결됐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7월 6일 이후 최고다.

장막판 스퍼트가 더해져 장중 3386.15까지 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사상 최고치와 불과 0.2% 격차를 남겨 놓기도 했다. 마감가는 사상 최고치보다 0.4% 낮게 체결됐다.

다우지수도 전장 대비 289.93포인트(1.05%) 오른 2만7976.84를 기록했다. 나스닥은 229.42포인트(2.13%) 급등한 1만1012.24로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2.13% 올랐다.

그제 폭락했다가 급반등 수준이다.

 

애플은 3.32%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86% 아마존은 2.65% 올랐다.

이로써 애플과 2, 3등과의 차이가 18% 이상으로 벌어졌다.

1등과 10% 이상 차이가 나면 1등만 가져가는 것인데 벌어져도 너무 벌어졌다.

따라서 매뉴얼대로하면 애플만 가져가는 것이 맞다.

 

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1등과 차이가 벌어졌을까?

 

이것이 경제재개 때문에 그렇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표적인 코로나 수혜주다.

사회적으로 언택트가 인기를 끌자 직접적으로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늘렸고 이것이 클라우드 1.2위 기업의 수혜를 가져다 줬다.

그러나 요즘에 러시아 백신과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났다.

따라서 사람들의 소비는 컨택트로 이동했다.

특히 아마존은 온라인 구매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해서 애플과의 시총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애플은 중국의 피해가 거의 없었고 소비지표가 살아나면서 애플의 실적도 좋았고 앞으로도 좋을 것이다.

다만 이번에 미국에서 틱톡 제재에 이어 위챗 등도 제재를 하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챗이다.

 

中 텐센트 "위챗 제외 다른 사업 美 제재 영향 없어"

. https://www.ajunews.com/view/20200813070858481

 

中 텐센트 위챗 제외 다른 사업 美 제재 영향 없어

위챗[사진=웨이보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위챗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위챗을 운영하는 기업인 텐센트가 위챗 이외의 다른 사업에...

www.ajunews.com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위챗 뿐 아니라 중국 기업 텐센트와의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시행 시한은 앞으로 45일이며, 미국 관할권 내 개인 또는 기업에 모두 적용된다.

 

틱톡 다음으로 위챗도 미국에서 앱 사용을 금지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더 나아가 중국 앱스토어에서도 위챗을 제거한다면 중국인들은 애플 휴대폰을 살 이유가 없다.

따라서 이러한 조치가 취해진다면 애플의 주가에 영향이 있다.

그러나 미국이 애플의 중국 위챗까지 삭제하리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만약 새로 종목을 산다면 애플만을 사는 것이 매뉴얼이다.

 

◇근원물가 30년래 최대 상승률: 이날 증시는 지표 호재, 백신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했다. 7월 미국의 근원물가는 30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6% 상승했다. 6월과 동일했지만 예상치 0.3%를 크게 웃돌았다.

게다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3~5월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오른 것이다. 특히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환 근원CPI는 0.6% 상승했다. 1991년 1월 이후 30년 만에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7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상승한 것이 호재다.

 

이러자 금, 은 값이 떨어졌다.

어제는 다행히 상승했지만 지금은 금보다는 실물쪽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다.

 

생각해 보자.

금값이 많이 오르려면 어떤 상황이 펼쳐져야 하는가?

 

미국이 돈을 많이 풀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금값이 오른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많이 오르려면 지금 개발되고 있는 백신이 약 9종 정도 되는데 이것이 모조리 실패하면 금값이 최고치로달려갈 것이다.

왜냐하면 경기 부양은 늦어지고 다시 미국은 더 많은 돈을 실업급여와 인프라투자 등으로 일자리를 살리는데 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자.

 

돈은 많이 풀었지만 러시아에서 백신소식이 나오면서 백신이 9월에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이다.

곧 미국에서도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실제 카드사용내역 등을 살펴보면 여행이나 소비쪽으로 실제 소비가 일어나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돈이 많이 풀렸을 때 이자를 주지 않는 금보다는 배당을 주고 가치가 상승하는 주식쪽으로 쏠림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방향은 주식이지 금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이 앞으로도 지속이 될까?

별일이 없다면 지속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별일은 무엇인가?

9월에 2차 펜데믹이 왔는데 백신의 개발은 늦어지고 확진자는 증가하면서 주식은 나스닥 -3%를 찍을 때라고 보면 된다.

 

나스닥 -3%를 찍으면 매뉴얼상 팔아야 한다.

팔고나서 무엇을 살까?

 

금이나 미국채를 사야 한다.

그러나 한도 없이 찍어 낼 수 있는 국채보다는 금이 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금도 양적완화 축소 전까지만 -3% 떴을 때 주식 팔고 사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는 매뉴얼상 공황이 종료 되었기 때문에 100% 주식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다.

만약 새로 무엇인가를 매수 한다면 주식의 비중이 높아야 한다.

 

美 원유재고 감소…국제유가, 3월 이후 최고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81309140238743

 

美 원유재고 감소…국제유가, 3월 이후 최고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동안 폭락했던 국제 유가가 12일(현지시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www.asiae.co.kr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대비 배럴당 2.6%(1.06달러) 오른 42.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 5일(46.54%) 이후 가장 최고치다.

 

주요 외신들은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감소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비축량은 450만배럴 감소했다. 봉쇄조치 해제로 경제활동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휘발유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반면 공급은 줄어 가격이 올라간 것이다.

 

한 마디로 원유소비가 순수하게 소비에 근거해서 줄어들어 가격이 올랐다는 얘기다.

여기저기서 소비가 살아나는 소리가 들린다.

 

이러면 가을에 백신이 나오고 경기가 좋아진다면 내년 2분기인 6월까지는 주가가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올3분기, 4분기는 좋을 것이고 내년 1, 2분기는 워낙 올해가 안 좋았으니 기저효과(상대적으로 2020년이 최악이었기 때문에 2021년에는 좋아보이는 효과) 때문에 아주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전반적인 원유 수요는 예상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휘발유 등은 수요가 늘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여객기 이용 등은 여전히 회복이 더딘 상황이어서 비행기 엔진용 원유 소비는 전년동기대비 45% 줄어든 상황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달 전 올해 세계 원유 수요가 895만배럴 줄어들 것으로 봤지만 이 전망치를 906만배럴로 늘렸다.

 

원유 소비가 천천히 늘어나는 가운데 비행기 엔진용 원유소비는 아직도 45% 줄었다.

전세계 국가들이 2주간 격리를 하기 때문이다.

이러니 국내여행만 만석이고 해외여행은 아무도 가지를 않는다.

그래서 요즘 뉴욕에 상가들이 모두 셧다운 중이다.

국내에 골프장은 난리가 났고 회원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테슬라 주가 13% 폭등.. 전 세계 개미 열광

. https://www.fnnews.com/news/202008130818021299

 

테슬라 주가 13% 폭등.. 전 세계 개미 열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뉴스1 [파이낸셜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3% 폭등했다. 주식 1주를 5주로 쪼개는 '액면 분할'을 깜짝 발표한 이후 주가가 치솟았다. 12일(현지시간) 미 CNBC에

www.fnnews.com

 

[파이낸셜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3% 폭등했다. 주식 1주를 5주로 쪼개는 '액면 분할'을 깜짝 발표한 이후 주가가 치솟았다. 

 

테슬라가 13% 폭등했다.

 

-10% 추매법

 

만약 컨택트 주식이나 테슬라 주식 등과 같이 등락이 심한 주식을 투자한다면 -10% 추매법으로 사야 한다.

자산의 일정 %를 정해놓고 떨어질 때마다 사는 방식으로 사야 버틸 수 있다.

 

예를들어 보잉을 사기로 했다면 일단 총자산의 몇 %를 살지 정해야 한다.

예를들어 총자산의 5% 정도만 사기로 정했다면 일단 현재 가격으로 1%를 산다.

그리고 산 가격에서 10% 떨어질 때마다 매수를 하는 방식을 쓰는 것이다.

이러면 올라가면 좋은 것이고 떨어지면 추매하면 되니 더 좋은 것이 된다.

그러나 많이 먹겠다고 한꺼번에 몰빵쳤다가 백신 안 나오고 나스닥 -3% 떠서 증시 작살나면 떨어질 때 팔아서 손해가 막심하게 된다.

그러니 -10% 추매법으로 사면 투자할 때 마음이 편하다.

 

결론 : 공황이 끝났다. 주식을 살 때이다.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G3NmA2rC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