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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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6월 23일부로 공황 종료됨!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8월 10일 | 10,968.36 | -0.39%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 인 2020년 8월 12일까지 다시 -3%가 전량매도
- 6월21일부터 8월 12일 중에 -3%가 뜨면 다시 공황 상태로 전환되고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로 연장
- 이 기간동안 8거래일 연속 상승 매뉴얼은 유효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뉴욕마감]다우 1.3% 상승…트럼프 추가부양 행정명령
. https://www.news1.kr/articles/?4022410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추가 부양과 관련한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가치주가 기술주를 앞섰다.
1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59.40포인트(1.31%) 오른 2만7792.8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9.19포인트(0.27%) 상승해 3360.47을 기록했다. S&P지수는 7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사상 최고까지 1% 남았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63포인트(0.39%) 내려 1만968.36으로 체결됐다
어제 나스닥은 0.39% 내렸다.
반면에 다우와 S&P500은 1.31%, 0.27% 올랐다.
즉 기술주는 떨어지고 가치주는 올랐다는 얘기다.
다시 순환매라고 보면 된다.
떨어진 것은 올라가고 올라간 것은 조금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장이 올라가는 것 말이다.
그러나 가치주는 코로나 백신이 나온 후에나 확실히 올라가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조금 오르다가 떨어지면 꼭 고점에 물리게 된다.
◇가치주 갈아타기: 투자자들은 대형 정보기술(IT)에서 가치주로 갈아타는 모습이 뚜렷했다. 보잉, 나이키는 5% 이상 오르며 다우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 중장비업체 캐터필러도 5% 넘게 상승하고 JP모간체이스는 1.2% 오르며 지수의 오름세에 보탬을 줬다.
S&P500의 경우 그동안 하락장을 주도하던 에너지와 산업주가 2.4% 넘게 오르며 증시 랠리를 지원했다. 올해 에너지주는 36% 넘게 하락했고 산업주는 5% 이상 내렸다.
반면 지난주 거의 매일 사상 최고를 경신하던 나스닥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페이스북 등 대형 IT종목들의 하락에 밀렸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최소 2%씩 하락했고 아마존은 0.6%, 알파벳(구글 모기업)은 0.1% 떨어졌다.
이렇게 가치주가 올라간 것은 트럼프의 행정명령과 함께 여행수요가 늘어서다.
여행수요는 8월이니 휴가철 아닌가?
그러니 코로나가 있어도 여행을 많이가는 것은 당연하다.
항공수요가 늘어나서 그렇다.
게다가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어쨌든 실업수당은 준다고 한 것이니 기술주가 반응을 한 것이다.
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등 기술주가 다 떨어졌는데 유독 애플만이 올랐다.
애플은 왜 다른 기술주와 차별화 되어서 잘 오를까?
중국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애플의 가장 큰 시장이고 폭스콘 공장이 있다.
중국은 이번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가장 빨리 경제성장률이 올라왔다.
미국은 무려 30%가 넘는 연간 GDP 수익률의 하락이 있었는데 중국은 오히려 플러스가 났다.
그러니 아이폰 수요가 올라온 것이고 게다가 중국이 미국과의 갈등으로 중국 내수를 키우려고 하고 있어서 소비여력이 높아졌다.
中 인프라 투자…철광석값 '들썩'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81026881
마치 2008년 금융위기 이후처럼 말이다.
지금과는 다르지만 중국은 내수부양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은 당시 미국의 요청에 의해 내수부양을 했다.
따라서 중국의 민간기업 300% 이상의 부채는 그 당시 생긴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부실화가 심해졌는데 이번에는 미중전쟁으로 인해 중국 스스로 커야할 부담을 지게 되었다.
따라서 중국의 내수는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
그것이 빚이 되었건 정말 내수 부양이 되었건간에 말이다.
중국은 기회이면서 위기이다.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틱톡을 9월 15일까지 미국에서 못 쓰게 막는데 이어 다음에는 텐센트의 메신저 위챗이다.
그래서 텐센트의 주가가 10% 하루에 빠진적이 있다.
그런데 미국 정부가 위챗앱 삭제를 명령해서 애플이 삭제를 한다면 애플폰의 수요가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정부가 미국의 앱 삭제를 명령하지 중국의 앱삭제를 명령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얘기는 있다.
[원유마감]WTI 1.8% 상승…사우디 아람코 CEO 낙관론
. https://www.news1.kr/articles/?4022436
10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0.72달러(1.8%) 오른 배럴당 14.94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10월물은 0.59달러(1.3%) 상승한 배럴당 44.99달러에 체결됐다.
원유가 오른다는 것은 경제가 살아난다는 신호이다.
원유뿐 아니라 구리, 은, 백금 등 산업용 기초광물들까지 죄다 오르고 있다.
서서히 경제가 살아난다는 얘기다.
미중전쟁은 아직은 격화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심해지더라도 체제 경쟁 때문에 오히려 주가는 오를 수 있다.
냉전시대에 그랬다.
이런 와중에 금, 은은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의 400달러 제안은 달러가치의 희석을 의미하고 금, 은의 상승을 의미한다.
매뉴얼상 공황 끝이 앞으로 2일 남았다.
이변이 없는 한 8거래일 상승은 공황종료 시그널이 될 것이 확실하다.
결론 : 세계1등 주식과 금, 은 등 상품가격의 상승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매뉴얼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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