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iot-lab.tistory.com
8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6월 23일부로 공황 종료됨!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8월 05일 | 10,998.40 | 0.52%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 인 2020년 8월 12일까지 다시 -3%가 전량매도
- 6월21일부터 8월 12일 중에 -3%가 뜨면 다시 공황 상태로 전환되고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로 연장
- 이 기간동안 8거래일 연속 상승 매뉴얼은 유효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 다시 2위와 3위가 역전되어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위 아마존이 3위가 되었습니다.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나스닥 장중1만1000·S&P500 사상최고치 2% 근접(종합)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80606432710028
나스닥 장중1만1000·S&P500 사상최고치 2% 근접(종합)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부진 속에도 소비 지표 호조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73.05포인트(1.39%) 상승한 2만7201.52에, S&P 500 지수는 21.2
www.asiae.co.kr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부진 속에도 소비 지표 호조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73.05포인트(1.39%) 상승한 2만7201.52에, S&P 500 지수는 21.26포인트(0.64%) 오른 3327.77에, 나스닥 지수는 57.23포인트(0.52%) 상승한 1만998.4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장중 1만1000선에 진입하기도 했고 S&P500은 지난 2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2% 차이로 바짝 다가섰다.
나스닥이 연일 최고가 경신중이다.
마치 2019년 연말을 보는 것 같다.
매일같이 오르는 증시 말이다.
이런 흐름이 애플, 아마존의 어닝일 이후 이어지고 있다.
나스닥은 0.52% 올랐고 오늘 오르면 11000p 넘어설 것으로 보이낟.
선물도 오늘 오르고 있다.
원화값 강세…5개월만에 1190원선 깨졌다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8/803467/
원화값 강세…5개월만에 1190원선 깨졌다
달러 약세에 국내 증시호조 겹쳐
www.mk.co.kr
달러당 원화값이 코로나19 글로벌 확산 본격화 이후 처음으로 1180원대 종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심리적 경계선으로 여겨온 `종가 1190원`이 깨진 것이다.
원화가 1180원대로 내려왔다.
이러다가 1170원대로도 내려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하락세다.
원화가 강세를 띄고 있다는 것은 글로벌 자금이 이제 신흥국쪽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다만 한국은 신흥국쪽에서도 선진국 쪽이라 아직은 신흥국까지 가지는 않았다고 보면 된다.
아르헨티나 디폴트 막았지만 신흥시장 위기 심각
. https://www.fnnews.com/news/202008051815123633
아르헨티나 디폴트 막았지만 신흥시장 위기 심각
아르헨티나의 부채 위기가 극적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다른 신흥시장도 위험하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코로나19 불황으로 신흥시장 투자 방식이 분화될 것이라며 원자재
www.fnnews.com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위기가 넘어갔지만 여전히 코로나 사태에 따른 신흥시장 위기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칠레 페소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 멕시코 페소 등 주요 신흥시장 화폐가치들은 아르헨티나 채무 재조정 소식에도 1% 가까이 급락했다. 같은날 역외시장의 터키 리라 통화 스와프 금리는 하루 기준으로 1050%를 기록해 2019년 3월 이후 가장 높았다. 이는 그만큼 리라 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다. 리라 가치는 이미 지난달 말에 유로 대비 역대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기도 했다.
한국은 수출이나 외국인 투자의 증가가 일어나 달러화가 유입되는 반면에 신흥국들은 달러화가 빠져나가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원인은 관광과 원자재를 수출해서 먹고 사는데 관광은 코로나로 인해 해외관광이 안 되고 원자재의 수요는 경기가 아직은 빨리 살아나지 않아서 어려운 것이다.
사실 이런 때가 신흥국 투자적기이기는 하다.
그러니 신흥국 투자는 이제 신흥국 중에서 선진국에 가까운 신흥국인 한국부터 물이 들어오고 있으나 그 이하의 신흥국은 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이라 보면 된다.
신흥국이 좋아진다는 소리는 어떤 뜻인가?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일어난다는 얘기다.
일단 신흥국으로 돈이 가려면 달러의 가치가 떨어져야 한다.
달러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은 사람들이 위험자산으로 많이 움직인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익률이 더 높은 신흥국으로 돈이 움직인다는 얘기다.
이렇게 과열 양상이 벌어지면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하거나 금리를 올릴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 오르면서 물가가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국의 연준은 금리를 올려서 잡으려고 한다.
금리가 올라가면 미국 채권의 투자 수요가 늘면서 주식시장이 안 좋다.
따라서 신흥국이 좋아진다는 얘기는 특히 미국시장의 주식이 안 좋아질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그러니 현재가 주식투자하기 좋은 때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신흥국의 주가가 오른다고 바로 연준이 금리를 올리거나 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신흥국에서 달러가 빠져 나오고 달러가 빠져 나오면 신흥국 중앙은행은 달러 부족을 메우기 위해 미국 국채를 팔고 미국국채 가격이 떨어지게 되고 수익률은 반대로 올라간다.
그런데 미국국채 수익률과 미국 모기지 채권 수익률이 연동 되어 있어서 미국 주택 대출금리가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실업발생, 주택경기 급락으로 이어지면서 연준은 추가로 부양을 해야 한다.
그러니 신흥국 경기가 좋아진다고 연준이 바로 금리를 올리거나 양적완화를 축소하기는 힘들다.
결국 신흥국 경기가 좋아져도 당분간은 위험자산이 선호현상이 지속될 수밖에는 없다는 얘기다.
달러원환율이 1180원선으로 왔다는 것은 글로벌 자금이 슬슬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금값, 또 최고치 경신…2050달러도 곧 넘을 듯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25864696&mediaCodeNo=257&OutLnkChk=Y
금값, 또 최고치 경신…2050달러도 곧 넘을 듯
국제 금값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온스당 2050달러도 곧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4%(28.30달러) 오른 2049.30달러�
www.edaily.co.kr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국제 금값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온스당 2050달러도 곧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4%(28.30달러) 오른 204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처음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선지 하루만에 2050달러선을 위협하고 있다.
금이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어제는 금ETF인 GLD가 0.93% 올랐다.
게다가 은값도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
구리·니켈·팔라듐…비철금속도 뜨겁다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80567801
구리·니켈·팔라듐…비철금속도 뜨겁다
구리·니켈·팔라듐…비철금속도 뜨겁다, 中경기 개선·공급차질 영향
www.hankyung.com
5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지난달 구리 가격은 6월 대비 6.6% 올랐다. 같은 기간 알루미늄(5.8%) 니켈(7.7%) 아연(13.2%) 납(5.9%) 주석(7.0%)도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품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1. 중국
중국이 코로나를 제일 빨리 이기고 경기회복세가 좋다.
그러니 원자재를 중국이 빨아들이면서 상품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2. 코로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광산의 채굴이 쉽지 않다.
따라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못 받쳐주니 상품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3. 투자은행
투자은행은 저금리와 양적완화를 할 때 항상 상품을 사재기 했다.
2000년 닷컴버블이 꺼지고도 그랬고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도 그렇다.
지금도 같은 패턴이다.
다만 이러한 상품가격은 꾸준히 올라가지 않고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결국은 달러 빼고는 다 올라가고 있다.
어제는 왜 올랐을까?
달러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가 지금까지의 설명이다.
그리고 실제 경기도 좋아지고 있다.
美 서비스 경기 15개월래 최고…PMI 예상치 상회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605000231956
美 서비스 경기 15개월래 최고…PMI 예상치 상회 - 머니투데이 뉴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급랭했던 미국의 서비스 경기가 1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했다. 서비스 부문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버팀목이다.5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자협회(ISM...
news.mt.co.kr
지난번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좋았는데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미국 내에서 비중이 10%밖에 안 되는만큼 더 중요한것은 서비스 경기지수이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급랭했던 미국의 서비스 경기가 1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했다. 서비스 부문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버팀목이다.
5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1로 전월(57.1)보다 상승했다.
201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55.0(마켓워치 기준)도 웃돈다.
다행히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전월보다 상승했다.
코로나 제2의 유행이 없다면 1년 간은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년 봄에 주가는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올해 3, 4, 5월이 너무 안 좋아서 전년 동기대비로 따지면 서비스업,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가 폭등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니콜라, 시간 외 거래서 9% 하락…글로벌 공급망 붕괴 영향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1109
니콜라, 시간 외 거래서 9% 하락…글로벌 공급망 붕괴 영향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수소연료전지 트럭업체인 니콜라의 주식이 시간 외 거래에서 9% 하락했다고 마켓워치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니콜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news.einfomax.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수소연료전지 트럭업체인 니콜라의 주식이 시간 외 거래에서 9% 하락했다고 마켓워치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니콜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하는 바람에 2분기 손실이 월가의 예상보다 컸다고 발표했다.
니콜라가 어닝쇼크 때문에 어제 9% 넘게 빠졌다.
가격은 급등하기 바로 전 가격인 35.03달러로 6월 5일가격까지 빠졌다.
이와 비슷한 주식이 있다.
테슬라, 버진그룹, 비욘드 미트 등과 같은 주식이다.
미래가치는 있으나 가격 등락이 심하다.
따라서 큰 돈을 넣기에는 부담스럽다.
이런 주식에 투자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주식에 큰 돈을 넣으면 주가가 급락했을 때 흔들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산의 5% 정도를 넣으려고 마음 먹었다면 1%씩 순차적으로 투자하면 된다.
투자시점은 오늘과 같이 많이 떨어졌을 때 1%를 산다.
그리고 올라도 불타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산 가격에서 10% 정도 빠지면 다시 1%를 투자해서 평단가를 낮춘다.
그리고 산 가격에서 10% 빠질 때마다 1%씩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렇게 투자하면 장기간 버틸 수 있다.
가장 안 좋은 투자가 올랐을 때 몰빵치는 것이다.
단기간에 큰 금액을 벌 수는 있지만 떨어질 때는 밤에 잠이 안 온다.
큰 금액을 몰빵치는 투자는 세계1등 주식이나 위기에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것이다.
변동성에서 견디라고 하는데 사람의 속성상 자산의 30%씩 떨어지면 견디기 너무 힘들다.
따라서 변동성이 심한 장은 -3%로 헤지하고 변동성이 너무 큰 주식은 이렇게 산 가격에서 떨어질 때마다 분할매수 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니콜라의 수소동력 장거리 운송트럭인 니콜라 트레(Tre)는 2021년 4분기 생산을 위해 진행 중이다. 첫 생산품은 현재 보수공사 중인 니콜라의 독일 공장에서 나올 예정이다. 니콜라는 공사 완료 뒤 독일 공장이 연간 1만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니콜라는 왜 수소트럭을 만들까?
전기차와 수소차가 있다.
전기차가 있는데 왜 수소차를 만들까?
전기차의 약점 때문이다.
전기차는 트럭으로 쓰기에는 현재의 기술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왜냐하면 트럭은 많은 물건을 실어야 하는데 물건을 많이 싣는만큼 무게가 많이 나가니 배터리도 많이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배터리 때문에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적재함이 작아지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이렇게 배터리가 많아지면 충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40톤 규모의 세미트럭일 경우 100km까지는 전기트럭이 유리하나 100km가 넘어가면 수소트럭이 훨씬 유리하다는 결과이다.
그런데 트럭은 주로 장거리 운송이니 결국 트럭은 전기트럭보다는 수소트럭이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그런데 왜 니콜라는 트럭공장을 독일에 지을까?
유럽의 강력한 환경규제 때문이다.
2019년부터 내야할 친환경 벌금의 예상액은 도요타 2억 유로, 폭스바겐 12억 유로, BMW 5억 유로 정도다.
그런데 독일기업들은 특히 벌금이 큰 것이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BMW와 같은 경우는 뮌헨에 공장이 있는데 1920년에 지어졌다.
그런데 도심지이 커지면서 뮌헨의 공장부지를 늘리지 못했다.
왜냐하면 주변에 주거지역 때문에 부지매입이 힘들었다.
따라서 부품공장과 같은 곳들은 450Km 떨어진 라이프치히 같은 곳에 있다.
그런데 환경규제가 심해지면서 디젤트럭은 아예 뮌헨 시내로 들어오질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친환경차로 운송해야 하는데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100Km가 넘어가면 전기트럭보다는 수소트럭이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것이 바로 수소트럭이다.
결국 BMW 공장에 납품을 한 것이 바로 현대차의 수소트럭이다.
이런 사정을 아는 니콜라는 독일에 수소트럭 공장을 짓는 것이다.
독일은 디젤자동차는 세계제일이지만 친환경차는 택도 없고 게다가 코닥과 같이 신산업을 하게되면 기존산업이 무너지니 이러다 한방에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 : 현재는 주식과 상품에 투자할 때이다.
매뉴얼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mLFNspK5bs0&t=18s
'투자 >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8월 7일 (0) | 2020.08.10 |
---|---|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8월 6일 (0) | 2020.08.07 |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8월 4일 (0) | 2020.08.05 |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8월 3일 (0) | 2020.08.04 |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7월 31일 (0) | 202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