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8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6월 23일부로 공황 종료됨!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8월 06일 | 11,108.07 | 1.00%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 인 2020년 8월 12일까지 다시 -3%가 전량매도
- 6월21일부터 8월 12일 중에 -3%가 뜨면 다시 공황 상태로 전환되고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로 연장
- 이 기간동안 8거래일 연속 상승 매뉴얼은 유효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 다시 2위와 3위가 역전되어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위 아마존이 3위가 되었습니다.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뉴욕증시, 미 실업 지표 호조에 나스닥 1만1000선 돌파…다우 0.68%↑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8/809200/
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46포인트(0.68%) 오른 2만7386.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0.64%) 상승한 3349.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9.67포인트(1.0%) 오른 1만1108.07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사상 처음으로 1만1000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S&P500 지수는 지난 2월 기록한 최고치에 약 1.3%만 남긴 수준까지 올라섰다.
나스닥이 1.0% 오르면서 드디어 11,000p를 깨고 올랐다.
이날 나스닥 대장주 애플이 3.49%나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 1.6%, 알파벳 1.8%, 아마존 0.62%, 페이스북 6.49%가 상승하며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다.
탑5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애플이 특히 많이 올랐는데 8월7일이 배당락일이다.
따라서 6일까지 주식 들고 있으면 8월 13일에 배당준다.
그래서 어제 특히 많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도 6.49% 올랐는데 이유는 틱톡을 베낀 릴스의 출시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이미 이렇게 베낀 것으로 스냅챗을 골로 보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앱 출시가 페이스북을 끌어 올렸다.
나스닥 1만1,000과 S&P ‘5’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HI3HSH4
시장에서는 기술주 강세를 두고 S&P 500이 아니라 S&P 5라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앞서 전해 드린 바 있지만 지난 달 리트홀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벤 칼슨이 따져 보니 S&P 500 지수에 속한 505개 기업 가운데 상위 10개의 연환산 수익률은 9.6%인 반면 451~505위 기업은 -38.5%였습니다. 그만큼 양극화가 극심하다는 건데요.
이 얘기는 무엇인가?
S&P500에서 상위 10개 종목만이 올랐고 나머지는 오히려 -40% 가까이 된다는 얘기 아닌가?
그리고 상위 5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한다고 해서 S&P5라고 하지 않는가?
1970년대 니프티피프티를 연상시킨다.
니프티 피프티는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의 시기에서 미국의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한 50개의 종목을 말한다. 미국에서 처음 쓰인 용어로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이 있다. 주로 경기의 흐름을 타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우량주를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이 때가 오일쇼크 때문에 스테그 플레이션이 일어났던 시기이다.
그러니 주가가 횡보를 할 때인데 이중에 50개 종목만 사람들이 올랐다.
믿을 것은 얘네들 50개 종목만 믿을 놈들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요즘에는 니프티파이브((Nifty5)인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그래서 지수를 추종하는 나스닥100(QQQ)보다 세계1등 주의 수익률이 최근 몇 년간은 압도적이다.
앞으로도 이런 식이 지속될 것이라 보인다.
왜냐하면 이들 5개 기업이 문어발식으로 모든 분야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100만株 매각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80616711
베이조스는 자신이 설립한 우주탐사업체 블루오리진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억달러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정확한 매각이유는 제프 베조스만이 알겠지만 블루오리진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에는 아주 좋다.
미국은 유동성면에서 넘치니 이런 일들을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어제는 왜 올랐을까?
미국 실업수당 청구 119만…팬데믹 이후 최저치
. https://www.news1.kr/articles/?4019080
CNBC에 따르면,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26일∼8월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24만9000명 감소한 118만6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이래 가장 적은 규모로, 로이터통신의 예상치인 141만건을 크게 밑돈다.
지난 2주간 늘었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서다.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얘기 아닌가?
이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주식으로 돈의 흐름이 오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재정 7000억 유로를 푼다고 하면서 유로가 강세로 갔다.
이유는 유럽은 미국처럼 돈을 막 푸는 것이 아니라 5년치의 세금을 기반으로 돈을 푸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유럽의 통화는 미국보다는 덜 풀릴 것이다.
그렇기에 유로의 가치가 지켜질테니 유로가 강세로 갔다.
유로가 강세로 가면서 나빠진 것이 독일, 프랑스 등의 주식시장이다.
유로가 강하니 수출 안 될 것 아닌가?
따라서 달러인덱스는 그 때부터 추락을 거듭해서 오늘은 92p대까지 갔다.
이러면 미국의 달러는 더 휴지가 될 것이고 상대적으로 미국의 기업들 수출경쟁력은 더 높아지겠네?
그러니 미국시장으로 돈이 몰린 것이다.
게다가 금과 은은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니 폭등 중이다.
그러나 아직은 신흥국쪽으로 돈이 가지는 않는 것 같다.
미국시장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서 미국의 탑5 종목만을 사들이고 있다.
[속보] MS, 틱톡 통째로 인수 검토...데이터.알고리즘 분리 8년 걸린다는 예상도
. https://www.fnnews.com/news/202008070320157904
앞서 MS는 2일 틱톡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틱톡은 중국에서 서비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틱톡을 모두 인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트럼프 등 뒤 숨은 MS의 흑심…틱톡 해외사업 다 노린다
. https://news.joins.com/article/23843177
틱톡의 영토 확장
이 와중에 MS가 틱톡을 전체 인수한다고 한다.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소식임에는 틀림없다.
"백신 나오는대로 선점"…美, 7억회분 '싹쓸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80609741
미국이 백신을 선점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백신이 제대로 효능을 낼지 여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일 코로나19 특효약이 앞으로 나오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기사는 항상 반대되는 얘기를 기사 말미에 넣는다.
이런 얘기도 있다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야 중립적으로 보이고 메인기사가 틀렸을 때도 내가 이렇게 반론을 하지 않았느냐?고 말할 수 있어서다.
백신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코로나와 당분간은 같이 가야 한다.
이러면 지금 진행하던 일이 지속될 것이다.
달러 풀고 달러가치 낮아지고 대신에 상품(금, 은 등)이 올라가고 주식은 언택트 위주로 뜨고 초양극화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러면서 망한 것이 바로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다.
우버 2분기 매출 29% 감소…우버이츠 매출은 2배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07_0001121599&cID=10101&pID=10100
이번 분기에 2배 증가한 우버이츠 매출(12억달러)은 처음으로 차량 호출 서비스 부문 매출(7억9000만달러)을 넘어섰다.
호출 총예약액은 30억5000만달러(약 3조6000억원)를 기록하면서 시장조사업체 스트리트어카운트 전망치를 밑돌았다. 우버이츠 총예약액은 69억6000만달러(약 8조2000억원)로 집계됐다.
코로나 때문에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는 줄었는데 반대로 배달서비스인 우버이츠는 더 늘었다는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우려로 자동차의 판매가 늘고 있다.
공유경제는 줄고 소유경제가 다시 뜨고 있는 것이다.
물론 소유경제가 뜨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왜냐하면 공유경제보다는 소유경제가 GDP상승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만약 백신개발이 시원찮다면 소유경제가 당분간 더 갈수도 있다.
미국이 돈을 많이 풀자 미국 행정부는 이제 돈 걱정을 해야 한다.
재정적자를 무한정 늘릴 수 없다.
따라서 트럼프 행정부는 세금을 걷기위한 일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관세 재부과…美업계는 "반대"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07_0001121572&cID=10101&pID=10100
트럼프, 항공사에 30조원 추가 수혈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80609711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동맹국의 공정한 방위비 분담을 꼽았다. ‘2기 트럼프 행정부’에선 한국, 일본, 유럽 등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이 더 커질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동맹국은 몇 년 동안 우리를 벗겨 먹고 있다”며 “그들은 대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동맹국들을 군사적으로 보호하고 있지만 그들은 무역과 군대에서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마도 누가 대통령이 되건 방위비를 걷건 특허분쟁을 하건 더 많이 돈을 걷으려고 혈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법인세는 안 건드리니 주로 이웃나라들을 베껴 먹을 것이고 바이든이 된다면 법인세를 걷어서 세금을 충당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 주식시장으로 봐서는 바이든이 더 안 좋다.
다만 지금은 11월 3일 미국 대선 전까지는 유동성을 즐길 때이다.
韓·美 반도체 추격나선 中…10년간 법인세 면제 '파격'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80609731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반도체 제조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다. 28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이하 반도체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15년 이상 반도체 사업을 한 기업에 최대 10년 동안 법인세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65㎚ 이하 공정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에 대해선 최대 5년간 법인세를 면제해주고 이후에도 추가로 1~5년 동안 법인세율을 크게 낮춰주기로 했다.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공정을 따라잡기 위해서 법인세 면제와 할인을 해준다는 것이다.
앞으로 대선이 끝나면 미중전쟁은 더 심해질 것이다.
중국은 나중에 미국과 군사전쟁까지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반도체는 더 필수이다.
그래서 중국은 베이다허 GPS위성을 발사하고 있다.
현대전에서는 GPS위성이 모든 미사일과 항모, 전투기 등의 위치추적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위치추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반도체이니 이렇게 반도체를 국가 사업과제로 삼는 것 아닌가?
앞으로의 전쟁은 5G,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결합된 최첨단 전쟁이 될 것이다.
그러니 국가적 체제경쟁이 일어난다면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역량을 여기에 집중시킬 것이다.
중국의 기술기업을 밀어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중국의 기술기업이 유망하나 미국이 제재를 하면 급락할 우려가 있어서 비추이다.
차라리 미국의 기술기업이 더 낫다.
돈도 벌면서 향후 미래가치도 있기 때문이다.
결론 : 대선전까지는 달러약세->유로화강세->미국으로 글로벌 머니 몰림->미국주식, 금, 은 등 상품가격 강세 의 흐름이 보일 것 같다.
매뉴얼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uNCE-Vfc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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