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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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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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공황 종료!!!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8월 14일 | 11,019.30 | -0.21%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2020년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공황이 종료됨
- 현재부터 애플 주식을 매수 시작하면 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8%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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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엇갈린 美소비·생산 지표에 혼조···다우, 0.12%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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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엇갈린 美소비·생산 지표에 혼조…다우, 0.12% 상승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뉴욕증시가 미국 소비지표 부진과 추가부양책 불확실성 등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됐다. 14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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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뉴욕증시가 미국 소비지표 부진과 추가부양책 불확실성 등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됐다. 14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30포인트(0.12%) 상승한 27,931.02에 마감했다.
반면 대형 우량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8포인트(0.02%) 하락한 3,372.85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S&P500은 2월에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20포인트(0.21%) 내린 11,019.30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21% 내렸다.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최근에는 나스닥이 올라도 내려도 0점대 방어율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이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듯 보인다.
어제 애플은 0.09% 내렸고 아마존은 0.41% 내렸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0.1% 올랐다.
보합이다.
애플은 초반 1% 넘게 떨어지다가 막판에 급상승하며 마무리 되었다.
어제는 왜 떨어졌을까?
美 소비, 석달째 늘었지만…회복 속도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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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 석달째 늘었지만…회복 속도는 실망 - 머니투데이 뉴스
미국의 소비가 코로나19(COVID-19) 사태를 딛고 석달째 회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증가폭은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주당 600달러(약 72만원)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중단되면서 차량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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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비가 코로나19(COVID-19) 사태를 딛고 석달째 회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증가폭은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주당 600달러(약 72만원)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중단되면서 차량 등의 구매가 줄어든 때문이다. 소비는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버팀목이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2% 늘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증가율 2.0%(마켓워치 집계)를 밑도는 수준이다.
소매판매가 늘기는 했지만 예상치보다 낮았고 공화당, 민주당간 경기부양책이 물건너 갔기 때문에 증시가 오를 요인이 없었다.
어제 주요지표를 보면 주가는 소폭 떨어졌는데 금값과 은값은 더 떨어졌다.
금값 10주만에 첫 주간 하락…유가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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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10주만에 첫 주간 하락…유가도 약세 - 머니투데이 뉴스
국제 금값이 10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기준 하락 마감했다. 실물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한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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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10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기준 하락 마감했다. 실물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한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0.60달러(1.1%) 내린 1949.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전체로는 약 4% 떨어졌다. 주간 기준 하락은 지난 6월초 이후 처음이다.
이번주는 일단 경기가 올라간다는 쪽으로 쏠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자 안 주는 금보다는 배당주는 주식쪽으로 이동하는 변곡점인 것으로 보인다.
경기부양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서 주식이 더 올라갔으니 말이다.
그러나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일단 시장의 돈의 흐름은 금보다는 주식쪽으로 가고 있는 모양새다.
미중, 15일 예정 무역회담 연기…"中지도부 회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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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15일 예정 무역회담 연기…"中지도부 회의 때문" - 머니투데이 뉴스
미국과 중국이 당초 15일(현지시간) 개최하려던 고위급 무역회담을 연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베이다이허 회의(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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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당초 15일(현지시간) 개최하려던 고위급 무역회담을 연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베이다이허 회의(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연례 모임) 때문에 미중 무역회담 일정에 차질이 생겼으며 새로운 일정은 합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둘 다 별로 급할 이유가 없다.
미국 행정부는 중국을 선거전에 압박용으로만 쓸 것이다.
합의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공화당 행정부는 합의했다가도 이번 대선에서 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이 회담을 미루면 미루는대로 놔둘 공산이 크다.
다만 중국은 베이다이허 회의에서 무슨 얘기를 할까?
미국과 중국은 지난 1월15일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중국이 농산물을 포함해 미국산 상품을 대규모로 추가 구매하는 대신 미국은 대중국 추가관세를 일부 유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농산물 얘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중국은 이번 장마로 크게 수해를 입었다.
따라서 농산물 가격이 뛰고 있다.
우리나라는 짧은 장마에도 애호박, 파 등 채소, 야채가격이 폭등했다.
그런데 크게 수해를 입은 중국의 농산물이 폭등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번 수해에서 야채 뿐 아니라 돼지고기 등 일반 소비자 물가가 크게 뛰었다.
그래서 시진핑이가 음식 먹방을 비난했다고 한다.
아껴 먹으라는 얘기다.
이번 베이다이허 회의에서는 미국의 농산물을 사오는 것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
어차피 농산물 사올 거 관세 말고 다른 것을 끼워서 요구하는 것을 회의하고 있을지 모른다.
예를들면 틱톡이나 위챗과 같은 앱의 미국금지 보류 등과 같은 것 말이다.
트럼프는 이런 상황을 알고 있을 것이고 지난 합의를 이행하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다음 회의에서 중국이 아무런 성과없이 대규모로 미국의 농산물을 사준다면 트럼프의 승리다.
물론 선거에서 자신의 표밭인 팜벨트에 선물을 줄 수 있어 선거에서도 유리하다.
그리고 주가에도 호재다.
美산업생산, 코로나 딛고 석달째 증가…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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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산업생산, 코로나 딛고 석달째 증가…예상치 상회 - 머니투데이 뉴스
미국의 산업생산이 코로나19(COVID-19) 사태의 충격을 딛고 석달째 회복세를 이어갔다.14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따르면 7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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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산업생산이 코로나19(COVID-19) 사태의 충격을 딛고 석달째 회복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따르면 7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3% 늘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2.7%(마켓워치 집계)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전월의 5.4%에는 못 미치는 증가율이다. 절대 수준으로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8% 이상 미달한다.
특히 자동차 부문 생산이 28.3% 늘며 산업생산 회복세를 주도했다. 산업생산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제조업생산은 전월 대비 3.4% 늘었다.
자동차가 잘 돌아간다는 것은 고용이 꺾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제일 중요한 실업률 하락세로 갈 가능성이 커진다는 얘기다.
요즘에 코로나로 공유경제보다는 소유경제로 거꾸로 가고 있다.
그래서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게다가 유로화의 강세로 달러인덱스가 꺾여서 내려가고 있다.
달러 약세라는 얘기다.
그래서 유럽의 산업생산은 완전 작살이 났다.
따라서 어제 유럽의 주요 지수는 죄다 1%이상 빠졌다.
유로화 강세로 수출이 죽을 쑤기 때문이다.
이러니 미국의 자동차가 잘 팔리고 자동차를 못 살 사람들은 자동차라도 수리해서 타려는 수요가 생겼다.
불경기에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미국의 산업생산이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유로화 강세가 불러온 나비효과가 미국만 잘 나가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결론 : 경기회복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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