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완전한 공황 종료!!!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8월 17일 | 11,129.72 | 1.00%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2020년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공황이 종료됨
- 현재부터 애플 주식을 매수 시작하면 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8%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뉴욕마감]지수별 혼조…실적 호조에 S&P-나스닥 랠리
. https://www.news1.kr/articles/?4028806
◇엔비디아, 호실적 기대에 7% 급등: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86.11포인트(0.31%) 내린 2만7844.91를 기록했다. 금융과 산업주가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9.14포인트(0.27%) 오른 3381.99를 나타냈다. S&P는 장중 2월 19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를 넘기기도 했지만 장막판 상승폭이 줄며 사상 최고가 경신에 또 다시 실패했다.
S&P업종 11개 가운데 7개가 올랐다. 소매업종이 1.4% 뛰었다. 이번주 월마트와 타깃의 어닝 기대감이 높아지면 각각 2.26%, 1.25%씩 상승했다. 로우코스와 홈디포 역시 실적 기대에 2% 넘게 상승했다.
나스닥도 110.42포인트(1.00%) 상승한 1만1129.72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이 1% 오르면서 11,129.72p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S&P500은 0.27% 올랐고 기술주 비중이 작은 다우는 0.31% 하락했다.
어제의 장을 분석하면 한 마디로 다시 기술주다.
미국 증시를 2가지로 나누어 코로나 심각, 코로나 둔화로 나눌 수 있다.
1. 코로나 심각
달러 인덱스 하락, 금값 상승, 기술주 상승, 나스닥 상승, 가치주 하락, 다우존스 하락
2. 코로나 둔화
달러 인덱스 상승, 금값 하락, 기술주 하락, 나스닥 하락, 가치주 상승, 다우존스 상승
어제는 1. 코로나 심각에 속한다 할 수 있다.
그래서 달러 인덱스는 92p로 하락했고 금 값은 2000선을 돌파하면서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상승했으며 나스닥은 1% 오르면서 사상최고치 상승 보잉, 은행, 보험주 들은 하락했고 다우존스 지수도 하락했다.
지난주 러시아의 백신개발 소식이 약발이 떨어지면서 결국 코로나 심각으로 간 것이다.
그러나 1, 2가 같은 비중으로 일어나고 있지 않다.
1. 코로나 심각으로 인한 영향이 커서 나스닥, 금값 등이 크게 상승하고 있고 2. 코로나 둔화의 영향은 작아서 아직도 다우존스, S&P500은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현재까지는 코로나 세상이라는 얘기다.
백신이 개발된다면 어떻게 될까?
2. 코로나 둔화
달러 인덱스 상승, 금값 하락, 기술주 하락, 나스닥 하락, 가치주 상승, 다우존스 상승
2의 코로나 둔화로 갈 것이다.
9월에는 이런 랠리가 이어지지 않을까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예측일뿐이다.
예측보다는 대응을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 2 동시에 만족하는 주식을 찾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그것은 바로 언택과 컨택을 동시에 만족하는 애플에 투자하는 것이다.
애플은 코로나로 오프라인 판매 영향을 받기도 하고 iOS의 생태계로 인해 온라인 영향을 받기도 하는 언택과 컨택을 동시에 만족하는 기업이다.
물론 세계1위이기도 하다.
백신이 개발 되었을 때 하락할 여지가 있는 언택 종목도 금도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니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고 백신이 개발되지 않더라도 수혜를 받으면서 올라갈 종목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세계1등 기업이니 세계1등을 추종한다면 포트에 넣어야 할 기업이기도 하다.
물론 포트의 비중은 본인의 판단하에 정하는 것이다.
佛 이틀째 3000명 넘어…유럽 곳곳 확진자 폭증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81760261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당국은 지난 15~16일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엔 하루 1000명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달 들어 휴가철 여파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엘리자베스 본 프랑스 노동장관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재봉쇄는 피해야 한다”며 “18일 각 기업 고용주, 노동조합 대표 등과 만나 직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프랑스뿐 아니라 독일, 영국 등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따라서
1. 코로나 심각
달러 인덱스 하락, 금값 상승, 기술주 상승, 나스닥 상승, 가치주 하락, 다우존스 하락
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버핏도 금광주 샀다"…금값, 4개월래 최대 급등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806095865189
버핏이 금광주를 샀다면서 금값이 올랐지만 반대의 소식도 있다.
[원터치 경제] 국제 금시장의 어두운 점: 금 ETF 순매도
. https://news.joins.com/article/23850907
그런데 금 시장에 밝은 소식만 있는 게 아니다. 미국 금상장지수펀드(ETF)들이 20주 연속 금을 매집했는데, 8월 들어 처분했다. 금 ETF는 펀드 가치가 금값을 따라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금 현물을 일정 수준 보유한다. 이런 ETF는 금값 급등을 이끌어온 주요 매수세력이었다.
그런데 8월 첫주에 50만 온스 이상을 팔아치웠다. 금값 상승세가 한결같지만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즉 금값, 은값은 달러 가치 하락에 따라 장기간 오르겠지만 백신개발 등의 이슈에 따라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봐야 한다.
美 정부보증 대출로 집 산 서민층, 연체율 '역대 최악'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4326625868632&mediaCodeNo=257&OutLnkChk=Y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폭등했다. 서민층이 주로 찾는 연방정부의 주담대 연체율은 2분기 16%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충격파가 경제 취약층부터 미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연합회(MBA)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연방주택관리국(FHA) 주담대 연체율은 15.65%로 전기 대비 5.96%포인트 치솟았다. MBA가 1979년 관련 통계를 낸 이래 4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기사를 보면 마치 주택거품이 꺼지면서 바로 최악의 국면으로 갈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차별화가 되고 있다고 보인다.
취약계층은 이런 코로나같은 위기에 직장을 잃으니 최악으로 갈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주택경기는 좋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잠정주택판매지수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pending-home-sales-index-902
최근 미국의 주택판매지수가 급등을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총자동차 판매량도 같이 올라오고 있다.
사실 자동차 판매량은 이번 코로나 위기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반전을 이뤄낸 것이다.
미국의 경기를 파악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이 두 가지다.
왜냐하면 중산층 기준으로 가장 빚을 많이 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는 집이고 다른 하나는 차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은 바로 미국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렇게 두 지표가 동시에 올라오는 것은 코로나 영향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감염의 두려움 때문에 나눠쓰던 공유경제에서 소유경제로 역주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테슬라 주가, 1800달러 돌파…주식분할 이후 33% 급등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18_0001132183&cID=10101&pID=10100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테슬라와 같이 등락이 심한 주식은 올라갈 때 추매보다는 -10% 투자법을 추천한다.
산 가격에서 -10% 이상 빠질 때만 투자하는 방식 말이다.
테슬라에 좋은 소식이 많다.
하지만 나쁜소식도 많은만큼 올인을 한다면 믿음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오는 11월 대선에 관심이 쏠리며 의회는 추가 부양안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상하원은 현재 모두 여름 기간 휴회기간으로 다음달 7일 노동절까지 쉰다.
물밑작업은 있지만 의원들이 휴회기간 추가 부양안을 합의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대선을 앞두고 워싱턴 정가는 우편투표 이슈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친정부 성향의 연방우체국(USPS) 국장이 배송정책을 바꾸며 우편투표를 방해한다고 민주당은 힐난했다.
이 외에도 우편투표 관련해서 미국 정치권에서는 이슈이다.
공화당은 우편투표를 확대할 경우 히스패닉, 흑인들의 투표가 악용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적극 막는 분위기이고 민주당은 우편투표를 밀어 붙이고 있지만 이미 우편투표는 확대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인력도 시스템도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편투표를 확대했다가는 오히려 미국 대선일까지 도착하지 않은 표가 사표 즉 죽은 표가 되어 민주당에 불리하다.
이렇게 민주당이 우편투표를 밀어 붙이는 이유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지지율 격차가 의미있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바이든 따라잡았다…지지율 차이 14%P→4%P 초접전
. https://news.joins.com/article/23850465
CNN은 여론조사업체 SSRS와 공동으로 지난 12~15일 실시한 조사에서 바이든에 대한 전국 지지율은 50%, 트럼프는 46%로 나타났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든이 트럼프를 여전히 앞서고 있지만, 오차범위(±4%포인트)를 고려하면 초접전 양상이다. 등록 유권자 987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오바마가 재선할 때 45%를 넘지 못했다.
그런데 트럼프는 45%를 넘었다.
따라서 트럼프가 재선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역대 어느나라 대통령 선거에서 한 번도 틀려본 적이 없는 구글트렌드에서도 트럼프가 바이든을 이기고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트럼프가 재선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트럼프의 재선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 중국관련 기업의 증시 변동성이 커진다. - 급락과 급등이 반복될 것이다.
2. 법인세, 소득세 등을 낮춰 미국주식에 긍정적 영향이 크다.
3. 친기업 정책으로 미국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
4. 미중 전쟁으로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다.
5. 코로나로 인한 재정수지 적자로 인하여 보호무역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특허분쟁이 일어나고 관세로 인한 변동성이 커진다.
등등
결론 : 현재는 1. 코로나 심각
달러 인덱스 하락, 금값 상승, 기술주 상승, 나스닥 상승, 가치주 하락, 다우존스 하락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WKug8NJvX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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