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완전한 공황 종료!!!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8월 18일 | 11,210.84 | 0.73%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2020년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공황이 종료됨
- 현재부터 애플 주식을 매수 시작하면 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8%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기술주 강세 속 혼조…다우 0.24%↓
www.mk.co.kr/news/world/view/2020/08/850704/
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기술주 강세 속 혼조…다우 0.24%↓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중 갈등과 미국 부양책 협상의 교착에도 양호한 경제 지표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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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84포인트(0.24%) 하락한 2만7778.0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9포인트(0.23%) 오른 3389.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1.12포인트(0.73%) 상승한 1만1210.8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나스닥, S&P500 모두 전고점을 깨고 신고가 가고 있다는 얘기다.
나스닥은 0.73% 상승했다.
이날 아마존 주가가 4.1% 급등하고, 넷플릭스도 2% 가량 오르는 등 기술주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애플은 0.83%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58% 상승했다.
테슬라는 어제도 2.88% 상승하면서 1887.09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마존이 나스닥을 견인했는데 6개주에 3500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 때문이었다.
"사무실 시대 다시 온다" 아마존, 美 6개 도시에 사무실 설치
www.asiae.co.kr/article/2020081908155314720
"사무실 시대 다시 온다" 아마존, 美 6개 도시에 사무실 설치
아마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확충에 나선다. 사무공간 추가 확보와 함께 3500명의 인력도 신규로 뽑을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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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아마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확충에 나선다. 사무공간 추가 확보와 함께 3500명의 인력도 신규로 뽑을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뉴욕(맨해튼)을 비롯해 댈러스, 디트로이트, 덴버, 피닉스, 샌디에이고 6개 허브도시에 14억달러(약 1조6500억원)를 투자해 총 3500여명의 직원을 추가채용한다.
아마존은 현재 코로나가 창궐하는데도 새로운 인력을 뽑을만큼 인원이 모자른다는 얘기 아닌가?
이렇게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때마다 아마존의 주가는 올랐다.
어제는 금, 은 모두 올랐지만 오늘 선물은 좀 떨어지고 있다.
1. 코로나 심각
달러 인덱스 하락, 금값 상승, 기술주 상승, 나스닥 상승, 가치주 하락, 다우존스 하락
2. 코로나 둔화
달러 인덱스 상승, 금값 하락, 기술주 하락, 나스닥 하락, 가치주 상승, 다우존스 상승
오늗도 1번 코로나 심각으로 보면 된다.
다우지수는 떨어졌으니 말이다.
美 부호 12명 재산합계 1조 상회…팬더믹 이후 부 집중 심화
www.newspim.com/news/view/20200819000027
美 부호 12명 재산합계 1조 상회…팬더믹 이후 부 집중 심화
美 부호 12명 재산합계 1조 상회…팬더믹 이후 부 집중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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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부호 12명의 재산을 합친 총액이 1조달러(약 1184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을 포함한 미국의 최고 부자 12명은 오히려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3월 이후 재산이 40% 증가했다. 금액으로 보면 약 2830억달러다. 이는 미국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소(IPS)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도한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억만장자들의 부는 크게 늘어났다.
이들은 소위 FAANG, MAGA 등의 기술주 기업들이다.
양적완화가 되면서 돈이 풀리고 처음에는 미국국채로 갔다가 미국국채를 너무 많이 풀자 미국국채는 오히려 위험해졌고 미국국채보다 신용등급이 더 안정적인 주식으로 가는데 지금은 이 단계라는 소리다.
즉 주식으로 돈이 몰리는 시기라는 것이다.
동시에 금, 은으로도 돈이 몰리고 있다.
`비전펀드` 굴욕 손정의…美테크공룡 투자로 만회?
www.mk.co.kr/news/world/view/2020/08/849965/
`비전펀드` 굴욕 손정의…美테크공룡 투자로 만회?
아마존·알파벳 등 대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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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도 결국 위워크 등으로 날린 돈 아마존, 테슬라로 돈 벌었다.
애플·테슬라·아마존 가장 많이 샀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4849.html
국내 개미 투자자들은 미국의 대표적인 성장주들을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준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 주식은 애플이었다. 무려 4억4692만달러(약 5300억원)를 순매수했다. 이어서 테슬라(2억8593만달러), 아마존(1억3114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5559만달러),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2919만달러)이 2위부터 5위까지 랭크됐다. 범위를 올해 전체로 확대할 경우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였다.
동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애플, 테슬라, 아마존이다.
이중에서도 두 종목 애플, 테슬라가 가장 많다.
왜냐하면 동학개미, 로빈후더(미국의 개미)들이 돈이 별로 없으니 액면분할을 하게 되어 접근성이 좋아지니 개미들이 더 몰린 것 아닌가?
현재는 미국테크 주식들의 상승세가 무섭다는 얘기다.
이 단계를 지나면 신흥국으로도 돈이 몰리게 되는 시기가 온다.
신문에 신흥국 통화가치 상승 신흥국 주식 상승, 채권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그 때는 전세계가 불꽃놀이 할 때다.
물론 그 때가 온다고 선진국의 주식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유동성이 극도로 흘러 넘치는 시기라는 뜻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아직은 신흥국으로 돈이 흘러가고 있지는 않다.
헤알·랜드·리라 폭락…"내년까지 회복 어려울 것"
www.fnnews.com/news/202008190631392275
헤알·랜드·리라 폭락…"내년까지 회복 어려울 것"
[파이낸셜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채 흑해 연안 도시 라이즈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터키 리라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중앙은행 정��
www.fnnews.com
터키 리라, 브라질 헤알,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 등 신흥국 통화들이 폭락하고 있다. 내년까지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미국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리라 등 일부 신흥국 통화들은 가치가 더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리라, 헤알, 랜드 등은 올들어 달러에 대해 가치가 각각 20% 안팎 급락했다. 헤알과 랜드는 이대로 가면 평가절하 폭이 2015년 이후 최대가 된다.
이들 외에 러시아 루블, 멕시코 페소 역시 15% 가까이 급락했다.
대표적인 신흥국인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터키 등등이 모두 외국인자금이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통화가치가 폭락했기 때문이다.
이런 신흥국들의 주가가 오르면서 불꽃놀이를 하려면 경제가 정말 좋아져야 한다.
그래야 신흥국들의 주요수출품인 원유, 원자재(구리, 철광석 등등)이 수출이 되면서 이들 경기가 좋아진다.
그런데 지금은 경기가 좋아지지는 않고 있고 언텍트 위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중심이지 하드웨어는 아직 멀었다.
앞으로 미국에서 인프라투자를 하면서 좋아질수 있고 중국이 미국에 대항해 내수를 키우면서 철도, 도로 깔면서 인프라투자를 하면 그 때부터는 원유, 원자재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
이때부터는 신흥국들이 본격적으로 좋아진다.
그래야 브라질의 헤알화 환율이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면 연준은 정말 경기 좋아지나보다 생각하고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 번 풀린 돈은 쉽게 회수하기 어렵다.
테이퍼링을 하게 되면 주식은 발작을 하게 되어 있고 신흥국 중앙은행도 미국국채를 내다 팔면서 미국 국채가격이 하락하면 연준도 테이퍼링을 하기 힘들어진다.
그러나 이 때부터 금값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서서히 연준이 매입하던 자산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리해보면
코로나 발생 -> 미국국채 상승 -> 미국주식, 금,은 가격 상승(현재) -> 인프라투자 시작 -> 원자재 가격 상승 -> 신흥국통화 가치 상승 -> 신흥국 주식, 채권 상승 -> 연준 테이퍼링 시작 -> 금, 은 가격 하락 -> 연준 이자율 상승 -> 미국주식 하락, 채권가격 상승
이렇게 보면 현재는 미국주식, 금, 은 가격 상승하는 단계이다.
따라서 아직은 주가가 오르는 데 있어서 이제 시작 단계라고 보면 된다.
결국 신흥국이 좋아지는 것은 실물경기가 좋아져야 하는데 지금 세계경기는 마이너스 아닌가?
그러니 아직 멀었다고 보면 된다.
즉 현재는 미국 언택트 주식에 열심히 투자하면 된다.
금값, 급락 일주일만에 다시 온스당 2,000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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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락 일주일만에 다시 온스당 2,000달러 넘었다
서울 종로구의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미니 골드바를 정리하는 모습이 1kg 골드바에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국제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를 다시 넘었다.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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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가격도 이제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뉴욕마감]S&P 사상 최고 경신…포스트 코로나 '불마켓'www.news1.kr/articles/?4030090
[뉴욕마감]S&P 사상 최고 경신…포스트 코로나 '불마켓'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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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착공 4년래 최대폭 증가: 미국 신규주택 착공 호재에 이날 증시는 대부분 올랐다. 지난달 미국에서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전월보다 22.6% 급증해 월가 예상 증가폭 4.6%를 크게 웃돌았다.
신규주택 착공은 거의 4년 만에 최대폭으로 급증했다. 기록적 침체 속에서 미국 경제의 힘을 보여주며 주택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로이터는 해석했다. 주택시장의 호조는 증시 낙관론에 힘을 실어줬다.
현재는 미국의 주택경기, 자동차 경기가 살아나면서 경기가 서서히 끓어 오르고 있는 중이다.
5개 자동차社, 캘리포니아주와 연비상향 합의…트럼프 규제 완화 무시
newsis.com/view/?id=NISX20200819_0001133971&cID=10101&pID=10100
캘리포니아의 기준에 따르면 이 5개 업체들은 2026년까지 연비를 갤런당 51마일로(1ℓ당 약 21.7㎞) 올려야 한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준은 2026년까지 갤런당 40.4마일(1ℓ당 약 17.2㎞)을 충족하면 된다. 2025년까지 갤런당 54.5마일(1ℓ당 23.2㎞)로 상향하라고 한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의 기준에서 대폭 하향 조정된 수치다.
캘리포니아는 친민주당 성향이다.
규제가 세다.
따라서 친환경적이다.
그러니 공화당의 트럼프와는 맞지 않는다.
트럼프는 어떤 성향인가?
셰일가스가 많이 나는 전통경제를 사랑하는 대통령 아닌가?
트럼프가 2016년 대통령에 당선되고 2017년 6월에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했다.
그리고 2017년 9월에 친환경적인 소재 및 배터리, 전기차 등등의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따라서 이번에도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앞으로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모르겠지만 파리기후협약 탈퇴와 같은 이벤트를 한다면 친환경 적인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해야 한다.
전기차, 풍력, 태양열, 배터리, 친환경 소재와 같은 것 말이다.
반대로 조 바이든이 된다면 이들 주식은 하늘을 날 것으로 보인다.
즉 대전 후에는 트럼프의 후폭풍으로 친환경 주식이 조정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일단 친환경 주식은 대선 전에 매도 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
"대유행 땐 줄도산 우려"…기업들, 비상플랜 가동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1800621
주요 기업이 제일 먼저 취한 조치는 재택근무 인원 확대다. SK그룹 계열사들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주력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 E&S 등은 23일까지 1주일간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 명령을 내렸다. SK네트웍스와 SKC,
SK머티리얼즈 등은 직원의 절반을 재택근무로 돌렸다.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금보다 더 평등한 사회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평등한 사회란 외모, 학벌 등에 휘둘리지 않는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 말이다.
오히려 코로나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얘기다.
일단 재택근무가 된다면 앞으로 모든 기업이 하지는 않겠지만 꼭 출근이 필요 없는 부서는 출퇴근을 안 할 것이다.
이러면 현재의 세상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출근을 하는 직원을 뽑는 것과 출근하지 않는 직원을 뽑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직원 중 절반은 학위가 없다.
고졸이라는 얘기다.
철저히 실력으로 뽑는다는 얘기다.
따라서 면접도 화상면접을 볼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과 같은 경우 너무 많은 지원자가 몰려 인공지능이 사람을 뽑을 것이다.
회사에 출퇴근을 할 필요가 없으니 미국에 있는 테크기업은 꼭 미국시민일 필요가 없다.
오히려 신흥국의 시민을 뽑을 수도 있다.
가장 유리한 나라가 영어를 쓰면서 테크 쪽 기술을 가진 나라는 인도다.
인도 이외에 한국도 스펙이 좋고 테크 쪽의 기술이 뛰어나니 한국의 젊은이도 미국시민이 아니어도 뽑힐 가능성이 높다.
화상면접, 인공지능 면접은 특별히 프로그램 하지 않는 한 인종적, 신체적 차별이 필요 없다.
장애인도 뽑힐 수 있다.
출퇴근이 필요 없고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능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 인종, 학벌의 차별도 없을 것이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실력이 있는 사람 위주로 뽑힐 것이다.
그러니 코로나가 바꾼 세상은 더 차별없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결론 : 이제 주식은 상승의 시작이다.
트럼프의 당선은 친환경 관련 주식의 하락이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지금보다 더 실력위주로 될 것이다.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3Fbcwxfi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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