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완전한 공황 종료!!!
나스닥 지수
날짜 | 종가 | 등락율 |
2020년 08월 26일 | 11,665.06 | 1.73% |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2020년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공황이 종료됨
- 현재부터 애플 주식을 매수 시작하면 됨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6월 11일 | 9,492.73 | -5.27% |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2xOhuvfuCag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내일 새벽 파월의 발언이 중요하다
[뉴욕마감]S&P-나스닥 4일째 사상 최고…어닝+지표 호재
https://www.news1.kr/articles/?4038799
26일(현지시간) S&P500은 35.11포인트(1.02%) 상승한 3478.73, 나스닥 지수는 198.59포인트(1.73%) 뛴 1만1665.06을 기록했다. 두 지수는 4거래일 연속 동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83.48포인트(0.30%) 오른 2만8331.92를 가리켰다.
어제 나스닥이 무려 1.73% 올랐다.
다우는 0.3% 올랐고 S&P500은 1.02% 올랐다.
왜 올랐을까?
◇세일즈포스 26% 폭등: 이날 증시에서 실적과 지표 호재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격앙됐다. 세일즈포스(클라우드 컴퓨팅)는 전날 장마감 이후 나온 호실적과 다우지수 편입에 26% 폭등했다.
세일즈포스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급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월가 전망치도 훌쩍 넘겼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상향됐다. 세일즈포스는 이달 말 엑손모빌을 밀어내고 다우지수에 편입된다.
다우지수에서 엑손모빌이 빠지고 세일스포스가 들어갔는데 실적마저 좋았다.
어제는 확실히 언택트 기술주로 세상이 옮겨가는 상징적인 사건이 벌어진 날이다.
그런데 그 세일스포스가 어닝서프라이즈 하면서 무려 26%나 올랐다.
따라서 기술주가 동반상승했다고 보인다.
페이스북, 넷플릭스도 각각 8.2%, 11.6%씩 폭등했다. 아마존은 거의 3% 올랐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2.4%, 2.2%씩 상승했다. 애플은 1.4% 올랐다.
1. 코로나 심각
달러 인덱스 하락, 금값 상승, 기술주 상승, 나스닥 상승, 가치주 하락, 다우존스 하락
2. 코로나 둔화
달러 인덱스 상승, 금값 하락, 기술주 하락, 나스닥 하락, 가치주 상승, 다우존스 상승
어제는 1번이었다.
◇선행지표 내구재 11% 급증: 지표 호재도 나왔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7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11.2% 급증해 시장 전망치(+4.3%)를 크게 웃돌았다. 내구재는 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경기선행지표에 속한다. 코로나19 여파에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을 구매한 덕분에 내구재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어제는 이외에도 재택근무가 짙어지면서 내구재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내구재 중에서 자동차, 목재 등 하드한 것들이다.
비내구재는 식료품 등과 같은 소프트한 것들이다.
예를들어 재택근무는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살인적인 월세를 부담할 필요가 없어서 도심외곽으로 나갈 수 있다.
따라서 땅값이 싼 인근지역 등으로 사람들이 이주하고 그런 쪽에는 오래된 집이 많으니 집을 고쳐서 쓰거나 분양 받아서 쓰는 식으로 가기 때문에 요즘 주택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관련기업인 집을 고치는 홈디포나 로어스 등이 좋아지고 있고 목재 수요도 넘쳐나고 있으며 가끔 본사 갈 때도 코로나 감염 위험 때문에 자동차를 사고 있는 것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가 어디인가?
판교테크노밸리 아닌가?
재택근무, 도시락… 판교밸리 상가에 사람이 없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7/2020082700288.html
낮 12시 30분 갈비탕·김치찌개를 파는 지하 1층의 한 식당에는 주인과 종업원만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 주인 오승민(36)씨에게 '코로나 여파가 심하냐'고 묻자, 텅 빈 테이블을 가리키며 "보시다시피"라고 했다.
점심에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재택근무 때문이다.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에 이어 LIG넥스원도 재택(근무) 들어갔고, 작은 회사들도 사람들 모인 데 가지 말고 배달시켜 먹거나, 도시락 싸오라고 공문 보낸 데도 있다더라"며 "지금 매출은 작년 이맘때의 20%도 안 나온다"고 말했다. 상가 곳곳에 간판도 떼지 못한 채 '임대 문의' 현수막을 내건 점포가 여럿 보였다. 이달 초에는 이 상가 2층 중식당에서 코로나 확진자까지 나왔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손님이 워낙 없어 아예 한 달간 휴업한 곳도 있다"고 했다.
재택근무 들어가서란다.
물론 판교 상가 중 그래도 서판교보다는 동판교가 권리금도 많이 붙고 가격도 올랐는데 지금은 임대 문의만 걸
려 있는 것이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상권이 재택근무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곳은 카카오·엔씨소프트·NHN·SK바이오팜을 비롯한 대기업과 스타트업(초기 창업기업) 1300여곳, 6만3000여명이 상시 근무하는 IT(정보기술)·BT(바이오기술)·CT(문화기술) 등 국내 대표 신(新)기술 산업 단지다.
그런데 문제는 판교가 재택근무를 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IT, 바이오 기업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재택근무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집값이 싼 성남, 광주, 용인 등으로 빠지면 판교 집값도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관련에 낙관적인 결과도 증시에 힘을 보탰다. 모더나는 소수의 56세 이상 고령층 환자군에 백신 투여결과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 주가는 이날 6.4% 올랐다.
이외에도 어제 상승요인은 모더나의 임상결과가 좋아서다.
그러나 이렇게 백신결과가 좋으면 컨택관련주식이 올라야 하는데 컨택은 별로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보잉, 델타, 카니발 등은 어제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 잭슨홀에서 파월의장 발언이 있다.
이에 앞서서 에스터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가 이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잭슨홀 회의주관 캔자스 총재···“2% 인플레이션이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아”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www.sedaily.com/NewsView/1Z6QPFGKHA
매파로 분류되는 그는 블룸버그TV에 나와 “물가안정 의무가 중요하다”면서도 “2% 인플레이션이 한계(ceiling)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평균물가목표제에 대한 질문의 답이었는데요. 인플레이션을 크게 우려하고 이 때문에 금리 인상에 적극적인 매파 총재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연준이 당분간 2%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 듯합니다.
즉 2% 이상의 인플레이션에서도 연준이 양적완화를 축소하거나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기지 않는다는 발언 말이다.
그래서 내일 새벽에 있을 파월의 발언이 이렇게 시장친화적 발언을 한다면 오늘 약세이던 미국선물이 내일 파월 발언 이후 주가가 급등 할수도 있다.
그러나 파월이 이번에 매파적인 발언을 한다면 시장이 급랭하면서 주가가 망가질 수 있다.
그러나 파월이 최근에 시장친화적 발언을 자주 하고 있으니 주가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론 : 파월의 발언이 중요하다.
내일 2% 이상 인플레이션을 용인한다는 발언이 나오면 주가는 오를 것이다.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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