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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남는 직업 두 가지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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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종료

나스닥

날짜 종가 등락율
2020년 10월 26일 11,358.94
-1.64%
2020년 10월 27일 11,431.35
0.64%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10월 24일이 토요일이므로 10월 27일(화)까지 -3%가 안떴으므로 공황 종료됨
  • 현재부터 애플 주식을 매수 시작하면 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9월 23일 10,632.99 -3.02%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아마존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XdVfcj9ZnQE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남는 직업 두 가지

 

<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 재유행 불안…주가 혼조·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312

 

<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 재유행 불안…주가 혼조·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7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유행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미국 국채

news.einfomax.co.kr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2.19포인트(0.8%) 하락한 27,463.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29포인트(0.3%) 내린 3,390.68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41포인트(0.64%) 상승한 11,431.35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64% 올랐고 S&P500지수와 다우존스 지수는 0.3%, 0.8% 각각 떨어졌다.

 

기술주는 올랐지만 경기부양책 통과를 기다리던 가치주들은 모두 폭락했다.

 

트럼프 "추가 경기부양책, 대선 이후에 나올 것" 인정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28_0001213005&cID=10101&pID=10100

트럼프 "추가 경기부양책, 대선 이후에 나올 것" 인정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가 대선(11월 3일)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www.newsis.com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대선 이후 우리는 당신이 본 적 없는 최고의 부양 패키지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대선 전 추가 부양책이 현실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한 셈이라고 더힐 등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경기부양책이 대선 이전에 어렵다고 했고

 

미국의 부양책 협상은 여전히 타결 소식이 없는 가운데,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다음 달 9일까지 상원을 휴회한다고 밝혔다. 대선 전 타결 가능성은 더 멀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부양책 통과를 하려면 상원 통과가 필요한데 상원이 휴회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미 공화당과 민주당은 서로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에 통과는 쉽지 않았다.

공화당은 무차별 복지성격의 민주당 안을 통과시켰을 경우 선거에서 공화당 지지자들의 이탈이 있을 수 있고 민주당은 바이든과 상원,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2조2천 억 달러가 아닌 2조 5천 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공화당과의 합의는 무의미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기부양책 통과에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가치주들은 실망에 폭락하고 말았다.

 

웰스파고, 델타, 보잉, 카니발 등 가치주들은 3%가 넘는 폭락을 했다.

 

반면에 기술주들은 상대적으로 올랐다.

애플은 1.35%, 아마존은 2.47%, 마이크로소프트는 1.51%, 페이스북은 2.23% 등 앞으로 실적장세를 기대하는 눈치였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2.4bp 내린 0.778%를 기록했다.

 

당연히 채권은 경기부양책이 물 건너 갔으니 채권가격은 오르고 채권 수익률은 떨어졌다.

그래서 TLT가 0.67% 올랐다.

 

반면에 금선물과 은선물은 떨어지고 있다.

 

원화값 1년7개월만에 1120원대

www.mk.co.kr/news/economy/view/2020/10/1098033/

 

원화값 1년7개월만에 1120원대

달러당 5.2원 오른 1127.7원 외인 "원高 더 간다" 베팅

www.mk.co.kr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 23일(1132.90원)보다 5.20원 오른 1127.70원으로 마감했다. 종가가 112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3월 21일(1127.70원) 이후 1년7개월 만이다.

 

달러당 원화 환율은 1127.70을 기록하며 1130원대를 깨고 내려갔다.

그러나 급락하던 원화 환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떨어지던 위안화 환율이 최근 오름세로 반전되었기 때문이다.

 

USD/CNH 6.7087

kr.investing.com/currencies/usd-cnh

 

USD CNH | 달러 위안 금리 - Investing.com

USD/CNH 시세, 분석, 스트리밍 차트, 변환기와 실시간 기술 분석.

kr.investing.com

달러당 위안화 환율이 6.63까지 떨어졌지만 지금은 6.7대로 올라가고 있다.

만약 이대로 쭉 올라간다면 이제는 10월이 지나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이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위안화 환율이 오른다면 아마도 7위안까지 급하게 올라가면서 한국의 원화 환율도 1200원대로 다시 가지 않을까 기대한다.

 

유로화는 유로당 1.1809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8070달러보다 0.00020달러(0.02%) 상승했다.

 

유럽도 요즘에 코로나의 증가로 경기가 개판이라 유로화 환율이 오르고 있다.

따라서 경기부양책 통과도 연기 되었으니 달러 인덱스는 다시 93을 넘어가며 달러 강세로 가고 있다.

 

사견이지만 지금 원화를 들고 있다면 달러를 바꾸기에 적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뉴욕증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 주가 하락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10280949571163edf69f862c_1&ssk=2017011301560109486_1&md=20201028104435_R

 

[뉴욕증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 주가 하락

CNBC는 27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분기별 수익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시간외 거래에서 1.66%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회계 1분기 수익이 추정치를 초과했다.마이크로

news.g-enews.com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30일 마감한 3분기(MS 회계연도로 2021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 372억 달러, 영업이익 15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2%, 순이익은 25%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보다 분기별 실적이 좋지 않아 1.66% 하락하고 있다.

이 정도 하락은 어닝쇼크 수준은 아니다.

 

AI 채용 시스템 도입한 유니레버…"7만 시간 아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02754501

 

AI 채용 시스템 도입한 유니레버…"7만 시간 아꼈다"

AI 채용 시스템 도입한 유니레버…"7만 시간 아꼈다", 年 3만명 채용·180만건 지원서 최종면접 전까지 AI가 처리 채용 과정 빠르고 정확해져

www.hankyung.com

유니레버 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인사 시스템에 AI를 도입하면서 채용 과정이 빠르고 정확해졌다”고 소개했다.
유니레버는 통상 1년에 약 3만 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180만 건이 넘는 입사지원서를 처리한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유니레버 측은 AI를 채용 시스템에 도입한 뒤 면접과 평가에 할애되는 약 7만 시간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미국 IBM, 일본 소프트뱅크 등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AI 면접을 적용하고 있다.

 

유니레버가 AI를 채용시스템에 쓰고 있다는 소식이다.

AI는 정성적 평가보다는 정량적 평가에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즉 자기소개서보다는 학벌, 자격증, 학점 등 수치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먼저 사람들을 걸러 낼 것으로 보인다.

 

AI가 직장 상사도 될 것이다.

특히 인사권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사람은 아무래도 승진 등에 관해 불공정성 시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AI가 정량적 평가에 의한 직무평가를 하면 이런 시비는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의 해고도 가능하다.

근무를 하지만 성과가 안 나는 직원은 해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점점 더 AI는 기업에서 더 많이 쓰이게 될 것이다.

 

그러면 AI를 쓰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산업은 어떻게 연결이 될까?

 

알파고가 이세돌을 바둑에서 이겼다.

어떻게 이겼을까?

바둑에 있어서 경우의 수는 100에 100승 정도의 수가 있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못 이긴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것은 인간의 신경망을 통한 학습을 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말은 빼고 인간의 생각하는 것을 모방했다는 것이다.

바둑에서 바둑 기사는 바둑판에 놓을 수 있는 100에 100승정도의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둘까?

아니다.

전체적인 판세를 보고 확률적으로 바둑의 수를 놓는다.

인공지능도 이렇게 놓는 것이다.

 

예를들어 인간의 기보를 분석을 해서 네모 모양일 때는 1, 2, 3, 4번 중에 2번에 놓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확률적으로 이길만한 수를 놓는다는 것이다.

 

이러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수 많은 기보가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기보를 저장할만한 데이터 센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와 연결할 초고속 인터넷 망이 있어야 하고 연산할 빠른 CPU가 있어야 한다.

데이터 센터는 당연히 낸드 플래시 메모리, D램 등이 필요하다.

수학적 계산은 CPU가 빠르나 그림등을 연산할 때는 엔비디아의 GPU가 더 유리하다.

 

바둑 뿐 아니라 운전도 확률적 계산일 뿐이다.

초보 운전일 때는 길이 서툴러서 사고 날 때도 있지만 길이 익숙해지면 가던 길만 가지 않는가?

그래서 인공지능도 사람들이 많이 간 길을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고 많이 간 길을 가면 사고가 덜 나며 빠르게 갈 수 있다.

이것이 빅데이터다.

 

이런 빅데이터가 쌓이면 어떤 일이 가능한가?

눈길에서 운전하기가 가능하다.

눈길은 하얀 눈이 세상을 덮었을 때를 가정한다.

사람이야 익숙한 길이니 다니면 되지만 도로의 중앙선도 안 보이고 길인지도 모르는 것을 인공지능이 이미지 분석으로 갈 수 있을까?

이럴 때 빅데이터가 필요한 것이다.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많이 간 코스를 불러와서 운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눈 길에 도로가 안 보여도 운행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에 발전하는 것이

빅데이터, 초고속 인터넷, 슈퍼 컴퓨터, 데이터 저장,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기업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보다 사람이 더 뛰어난 것은 무엇인가?

예를들어 멕시코의 5번째로 큰 도시는?

이라는 문제를 냈다고 치자.

 

사람은 바로 대답할 수 있다.

몰라요.

 

그러나 인공지능은 자신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훑고나서 대답할 수 있다.

데이터에 없다.

 

따라서 사람이 인공지능보다 더 빨리 모른다는 것을 0.001초 내에 알 수 있다.

이것이 사람이 인공지능보다 더 뛰어난 능력이다.

모르는 것을 순식간에 알 수 있는 능력말이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어디에 써먹을까?

판단이다.

 

알고있다.

모르고 있다에 대한 판단도 되지만

 

어떤 일을 할 수 있다.

없다에 대한 판단도 된다.

 

이러한 판단은 어떤 능력인가?

CEO에 필요한 능력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없앤다고 한다.

그래서 내 직업이 없어질까 두려워 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대책은 두 가지 길이 있다.

한 가지는 직업을 없애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CEO가 되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직업을 다 없앤다고 하지 않나?

이 얘기는 인공지능을 쓰면 원가가 절감된다는 얘기다.

따라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직원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웬만한 것은 인공지능이 직원 역할을 해주니 말이다.

따라서 인공지능 사회는 직원보다는 사장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장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결론 :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앞으로는 투자자와 CEO만 남을 것이다.

 

2) 매뉴얼 :

나스닥-3%가 뜨면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에 들어간다.

그러나 -3%가 뜨기 전까지는 미국 주식투자 디폴트는 항상 주식을 들고 가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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