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미중 전쟁 - 공격의 시작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1년 3월 23일	13,227.70	-1.12%	0일차
2021년 3월 24일	12,961.89	-2.01%	0일차
2021년 3월 25일	12,977.68	0.12%	1일차
2021년 3월 26일	13,138.72	1.24%	2일차
2021년 3월 29일	13,059.65	-0.60%	0일차
2021년 3월 30일	13,045.39	-0.11%	0일차
2021년 3월 31일	13,246.87	1.54%	1일차
2021년 4월 1일	13,480.11	1.76%	2일차
2021년 4월 5일	13,705.59	1.67.%	3일차
2021년 4월 6일	13,698.38	-0.05%	0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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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쟁 - 공격의 시작

 

<뉴욕마켓워치> 레벨 경계감에 주가↓국채↑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1118 

<뉴욕마켓워치> 레벨 경계감에 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95포인트(0.29%) 하락한 33,430.24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97포인트(0.10%) 떨어진 4,073.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1포인트(0.05%) 하락한 13,698.38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3대 지수 모두 내렸다.

나스닥은 0.05%, S&P500지수는 0.1%, 다우존스 지수는 0.29%

내린 것도 성장주 위주의 나스닥이 제일 조금 내렸고 가치주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제일 많이 내렸다.

이 패턴은 빅테크 실적이 끝나는 5월 초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메인 이슈 : 혼조.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성장주에 그동안 제한을 줬던 금리는 1.6%대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있다.

 

오르지 않는 이유는 바이든의 추가부양책 2조 달러가 원안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서이다.

같은 민주당의 조맨친 의원이 반대를 하고 있어서 법인세율을 올리는 것도 2조 달러 부양책을 통과시키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러니 미국채를 찍어내는 것도 앞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2조 달러에 대한 국채 경매 일정도 잡히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아시아권의 미국채 매수다.

일본뿐 아니라 중국도 사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경기가 급격히 좋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미국이 갑자기 인플레이션이 오면 급하게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을 대비해 미국채를 사놓고 있는 중이다.

양털깎이를 당하지 않으려는 이유다.

그것은 아래의 서브이슈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이렇게 미국채 10년 물 금리가 안정되니 성장주의 발목을 잡는 것은 현재 없다.

실적이 나오는 것도 성장주니 4월은 성장주가 어닝일 전에 모두 오를만큼 오르지 않을까 보인다.

 

어제는 나스닥이 소폭 떨어지기는 했지만 이정도는 많이 오른만큼 조정이라 보면 된다.

 

결론 : 4월은 성장주가 올라간다.

 

1) 서브 이슈 : 법인세 최저한도 공조 가능할까?

 

FT "글로벌 최저 법인세-디지털세 연계 협상 급물살"

https://www.news1.kr/articles/?4266301 

FT '글로벌 최저 법인세-디지털세 연계 협상 급물살'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이 국제적 공조를 통해 법인세율의 하한을 정하자는 제안에 대해 프랑스와 독일이 지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옐런 재무장관이 법인세 하한을 정하자 했다.

예를 들어 20% 이하로는 법인세 내리지 말자는 법을 정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이게 가능할까?

 

일단 이렇게 말한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돈이 필요했고 일단 돈을 찍어서 뿌렸다.

그런데 이 돈을 그냥 연준에서 찍어서 뿌리면 어떻게 되는가?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내 뿌린만큼 달러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니 이것을 법인세를 올려 세금을 거둬서 그 돈으로 갚자는 것이다.

그러면 미국이 달러가치가 훼손되지 않으리라는 것 때문이다.

그런데 자본의 국경간 이동은 너무나 손쉽다.

따라서 법인의 고정 주소지를 옮겨서 과세를 피하면 그만이다.

그러니 미국이 아무리 법인세를 올린다고 하더라도 해외로 빠져나간 법인은 올라간 법인세 낼 필요가 없어진다.

 

케이멘 제도라고 있다.

텍스 헤이븐, 텍스 파라다이스라는 조세 회피처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

파나마를 비롯해서 영국의 식민지였던 섬나라는 대부분 조세회피처다.

그런데 이곳은 누가 만들었을까?

당시 세금제도가 처음 도입 되었을 때 강대국이 누구였는가?

바로 세계패권국인 영국이다.

 

그렇다면 세금이란 것을 누가 만들었나?

당시 영국의 사회지도층이 만들지 않았는가?

그렇다.

세금이라는 것이 원래 중산층이 내라는 것이 세금이다.

따라서 세금공제제도도 있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사회지도층은 세금을 안 내나?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의 슈퍼리치 등은 조세회피처를 이용한다면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다.

왜 내지 않는가?

조세 회피처로 주소를 옮기고 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불법이 아니다.

주소를 조세회피처로 옮기고 그곳에서 세금 신고를 하면 된다.

불법이라면 미국, 영국이 가만 있었겠는가?

그리고 조지 소러스 등이 어떻게 천문학적인 세금을 절세할 수 있었겠는가?

 

숀코너리가 2020년 11월 바하마 자택에서 죽었다.

 

숀 코너리: 원조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별세

https://www.bbc.com/korean/54703439

원조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별세 - BBC News 코리아

아들 제이슨 코너리는 31일 "부친이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다"며 "바하마 자택에서 주무시던 중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그런데 왜 숀코너리는 영국이 아닌 바하마에서 죽었을까?

죽기 전에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있다가 죽은 것인가?

그럴 수도 있지만 바하마가 유명한 조세 회피처다.

 

수상한 투자…대기업, 9년간 조세회피처에 36조원 직접 투자

https://www.yna.co.kr/view/AKR20171029042000002

수상한 투자…대기업, 9년간 조세회피처에 36조원 직접 투자 | 연합뉴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세청,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 투자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대기업이 케이만군도, 버진아일랜드, 버뮤다, 바하마, 리히텐슈타인 등 조세회피처에 594조858억원(9월 말 환율 기준)을 송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이런 곳이 왜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가?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불법이 아닐까?

사회지도층, 대기업 등이 이곳을 통해 세금을 절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프베조스가 얼마전 아마존의 CEO에서 내려온다 했다.

왜 내려온다 했을까?

사람들은 블루오리진이라는 우주여행기업에 몰두하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세금 때문이다.

 

뉴욕주, 부자증세 나선다…소득세율 14.8%까지 인상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4/325338/

뉴욕주, 부자증세 나선다…소득세율 14.8%까지 인상

연 소득 40만달러 이상 고소득자는 뉴욕주와 별도로 연방정부에도 최고 37%의 소득세를 내야 한다.

 

뉴욕에 사는 제프베조스는 뉴욕주에서 고소득자의 소득세를 올릴 예정인 것을 알고 주소지를 조세 피난처로 옮겨야 했기 때문이다.

뉴욕주 세금 올린다는 기사는 어제 나온 기사다.

 

즉 사회지도층이나 초우량 기업들은 조세피난처 또는 아일랜드와 같은 법인세가 싼 곳으로 옮겨 세금을 절세 하는데 중산층은 그 세금을 다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산층은 회사를 다녀야 하니 주소를 바하마로 옮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원래 세금이 만들어질 때부터 그렇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다.

 

결론 : 옐런의 법인세 하한을 정하자는 것은 각국의 이해관계와 그림자들 때문에 실패 할 것이다.

 

2) 서브 이슈 : 미중 전쟁 - 공격의 시작

 

신장 위구르: '신장 면화' 거부한 H&M·나이키 등… 중국서 불매운동 확산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6473469

'신장 면화' 거부한 H&M·나이키 등… 중국서 불매운동 확산 - BBC News 코리아

중국 네티즌들이 H&M, 나이키 등 세계적 스포츠·패션 브랜드에 대해 불매운동에 나섰다.
신장에서 면화 등 원자재를 조달하지 않겠다고 기업들에 대해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중국은 신장위구르의 주민들을 노예노동 시켰고 그로인해 재배된 면화를 수입해 쓰지 않겠다고 한 기업들에 대해 중국의 네티즌이 반발해 불매운동을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왜 신장위구르일까?

 

미국의 민주당 정권이 들어오고나서 중국의 인권을 들먹이고 있다.

 

중국의 인권이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왜 하필 지금일까?

지금 중국은 미국의 GDP 70%까지 쫓아와 경제력으로 미국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미국의 GDP 60%까지 쫓아온 일본정도가 있었으나 70%는 아마도 사상처음일 것이다.

그러니 2029년이 되면 중국이 미국을 추월한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본 싱크탱크, "2028년에 중국이 美 경제 추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1/2020121101941.html

일본 싱크탱크, "2028년에 중국이 美 경제 추월"

일본 주요 싱크탱크가 2028년까지 중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이 중국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 이런 기사들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그래야 미국의 기업들이 중국에 협조를 안 할 것이고 미국의 국민들도 중국에 대한 반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중국에 제재를 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그럴 수도 있겠네 라는 공감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중국의 어떤 부분을 건드릴까?

 

한 나라가 자립을 위해서는 식량, 에너지, 기술, 의료의 독립이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4가지를 완벽하게 독립한 경우는 없다.

굳이 따지자면 미국정도가 지구상에서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WTO가 있는 것이고 서로 비교 우위가 있는 상품을 교역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패권국이기 때문에 어떤 한 나라가 미국의 GDP 40%가 넘는 순간 그 나라를 견제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미국 GDP의 70%인 중국은 얼마나 눈엣가시이겠는가?

 

그러면 식량으로 중국을 견제할 수 있을까?

중국은 미국의 식량 견제에 대비해 꾸준히 식량을 비축하고 있다.

그리고 식량을 통해 견제를 하게된다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큰 가뭄이 들어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식량 수출이 원할하지 않고 미국만 식량수출을 할 여건이 된다면 아마도 미국은 식량수출 제한을 통해 가격을 크게 올려 중국을 괴롭힐 수 있을 것이다.

동맹은 좀 더 많이 빨리 주고 중국과 같은 적대국은 천천히 주는 식으로 말이다.

중국의 많은 달러가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기술이다.

기술은 화웨이 제재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지 못하게 해 중국이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이다.

지금은 친환경 에너지를 독려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에너지는 석유에너지이다.

중국의 에너지 수입국은 중동과 아프리카, 러시아 등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의지하는 나라가 이란이다.

적의 적은 친구라고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과 중국은 꽤나 가까운 사이다.

 

중국-이란 전략 동반자 협정, 미-중 갈등 격화 지속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88530.html

중국-이란 전략 동반자 협정, 미-중 갈등 격화 지속

중국이 향후 25년 동안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대가로 이란에 4천억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경제·안보 협력 협정이 체결됐다. 미국과 유럽 등의 포위 공세에 맞서 중국도 본격적으로 세 결집에 나선 모양새다.

 

그래서 얼마전 뜬금없이 중국과 이란은 25년간 에너지 협력을 하는 협정을 맻었다.

그러나 중국과 이란이 아무리 가까워도 미국이 싱가포르 인근에 말라카 해협을 봉쇄해버리거나 인도와 협력하여 인도양을 봉쇄하면 중국은 이란의 석유를 가져올 수 없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이 있는 바닷길이 아닌 육로로 석유를 옮기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것이 바로 일대일로의 정책이다.

중국과 이란 중간에 끼인 나라가 파키스탄이다.

파키스탄은 인도와 철천지 웬수다.

따라서 미국과 친한 인도와 적인 중국은 파키스탄과 친구가 된다.

그러니 이란과 중국간의 파이프라인은 파키스탄을 거쳐서 오게 된다.

 

여기서 신장위구르가 나온다.

이란 - 파키스탄 - 중국으로 거쳐가는 파이프라인에서 중국의 가장 서쪽에 있는 곳이 바로 신장위구르 지역이다.

그러니 신장위구르 지역은 전략적 요충지라 할 수 있다.

신장위구르 지역은 원래 역사적으로 중국땅이 아니다.

그리고 신장위구르 지역은 민족적으로도 중동에 가깝고 종교도 이슬람이다.

그래서 분리독립요구가 있었다.

만약 신장위구르 지역의 독립이 있다면 중국은 이란, 파키스탄, 중국으로 이어지는 석유파이프라인을 가동할 수 없게 된다.

 

중국에는 4개의 큰 소수민족이 있다.

신장위구르족, 티벳족, 몽고족, 조선족이다.

 

여기서 가장 중국의 약한 고리가 바로 신장위구르족이다.

 

일단 티벳족은 달라이 라마라는 티벳의 대표와 협력을 해야 한다.

미국 독단적인 결정으로 티벳의 소요사태를 일으킬 수 없다.

 

몽고족은 몽고 교과서에서 자신의 문자를 빼는 문제를 빼고는 중국과 큰 다툼이 없다.

 

조선족은 최대 위협이었으나 조선족이 한국으로 취업을 나가고 큰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 온 조선족이 한국인들에게 차별을 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에 대한 반감이 크다.

 

따라서 4개 소수민족 중에 중국내부의 문제로 중국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장위구르족인 것이다.

 

중국은 항상 중국의 농민반란으로 무너졌다.

한나라의 유방이나 명나라의 주원장이 그렇게 나라를 세웠고 그 유명한 황건적도 또한 농민 반란 아닌가?

게다가 중국의 공산당도 중국 농민들에게 지주에게 땅을 빼앗아 농민에게 준다고 하니 국민당 정부와 싸운 것은 공산당이 아닌 농민이다.

즉 중국의 공산당을 무너뜨리는 것은 중국의 농민인데 중국의 농민의 봉기를 일으키려면 중국의 약한고리에서 농민반란이 일어나야 한다.

그런 면에서 중국의 약한 고리는 신장위구르 지역인 것이다.

 

미국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때 공격의 시작은 항상 인권을 이유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미국은 공화당보다 민주당 정권 시절에 더 크고 많은 전쟁이 있었다.

2차 세계대전도 민주당 대통령인 루즈벨트였고 베트남 전쟁도 민주당 정권의 케네디 대통령 시절이었다.

인권은 도덕적 잣대다.

도덕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 지배하는 영역이다.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면 인간을 행동하게 만든다.

감정에 북받치면 자신이 죽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거리로 뛰쳐나온다.

미얀마 사태에서 우리는 보지 않는가?

따라서 미중전쟁이 실제 일어난다면 인권을 앞세워 중국을 압박할 민주당 정권시절에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결론 : 미중 전쟁의 시작은 신장위구르 지역이다.

 

2) 매뉴얼 :

1. 주식 매수일은 -3%가 뜬 2021년 3월 18일의 한달+1일 이후인 2021년 4월 19일이다.

2. 8거래일 상승은 -3%가 끝나는 신호이다.

3. 세계1등 주식이 더 떨어지면 정해진 비율대로 말뚝박기를 하자.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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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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