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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2026년 부동산 투자 기회오나?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내일의 부 책을 읽고 저자가 얘기하는 매뉴얼대로 투자를 할려고 투자 매뉴얼을 정리해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전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다. 주가는 올라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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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1년 3월 26일 13,138.72 1.24% 2일차
2021년 3월 29일 13,059.65 -0.60% 0일차
2021년 3월 30일 13,045.39 -0.11% 0일차
2021년 3월 31일 13,246.87 1.54% 1일차
2021년 4월 1일 13,480.11
1.76% 2일차
2021년 4월 5일 13,705.59 1.67.% 3일차
2021년 4월 6일 13,698.38 -0.05% 0일차
2021년 4월 7일 13,688.84 -0.07% 0일차
2021년 4월 8일 13,829.31 1.03% 1일차
2021년 4월 9일 13,850.00 -0.36% 0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부동산 및 해외 주식 넘버1카페

cafe.daum.net


2026년 부동산 투자 기회오나?

 

<뉴욕마켓워치> 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국채·달러↓유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080 

 

<뉴욕마켓워치> 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국채·달러↓유가↑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2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미국 국채 가격은 '비둘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20포인트(0.16%) 하락한 33,745.40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81포인트(0.02%) 떨어진 4,127.9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0.19포인트(0.36%) 하락한 13,850.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36%, S&P500은 0.02%, 다우존스 지수는 0.16% 하락하며 장이 끝났다.

 

메인 이슈 : 파월의장 발언 분석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이고 1%대 이하의 하락이다.

게다가 VIX 지수는 18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다.

15이하가 되면 완전한 안정세인데 지금도 꽤나 안정세라고 볼 수 있다.

나스닥 0%대가 이어지며 VIX 20이하라면 꾸준한 상승국면이라 할 수 있다.

 

파월, 사이버테러發 금융위기 경고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4/350636/

 

파월, 사이버테러發 금융위기 경고

"날마다 대형기관 공격받아 금융시스템 붕괴 가능성" 가상화폐 거래 해킹위협 촉각 올해 美성장률 7% 상회 시사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선그어

www.mk.co.kr

파월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2%를 상당 기간 넘지 않는 한 기준금리 인상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내 금리 인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파월 의장의 말을 들어보자.

일단 물가상승률이 2% 이상 상당기간 넘지 않는 한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인터뷰마다 반복하고 있다.

이것은 2018년 10월 금리 인상 위기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했다.

그러다가 연준은 2015년 12월 16일 FOMC이후 0.25%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2018년 9월까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갔다.

이후 2018년 10월 주식시장이 30%이상 폭락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파월의장은 국회 청문회에 끌려 나와서 오카시오 코르테즈가 물가가 오르지 않는데도 금리를 올린 것 아닌가? 에대한 대답으로 그렇다고 했다.

 

2015년 12월 16일 금리 인상이 전격적으로 일어난 것은 실업률이 5%에 근접했기 때문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이 얘기는 실업률이 5%보다 낮은 4%대까지 가면 완전고용이라는 얘기이다.

그러니 고용이 올라가면 임금이 올라가면서 물가가 상승하는 일이 벌어질 것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2015년 12월 16일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그런데 막상 금리는 오르지 않았고 주가만 때려잡은 꼴이 되었다.

 

실업률에 대해서는 "6%에서 크게 전망치를 낮췄으며 4~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달 17일 FOMC 정례회의 후에 성장률 전망치를 4.2%에서 6.5%로 상향하고 실업률 전망치를 5.0%에서 4.5%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따라서 현수준의 실업률 전망치가 5%이하 4.5%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물가는 안 오를 수 있고 물가가 2% 이상 상회한다고 하더라도 평균물가 상승률을 감안해서 금리 안 올린다는 말이다.

즉 물가가 2분기에는 갑자기 오를 수 있다.

기저효과에 의해서 말이다.

즉 작년 코로나가 3월에 발생했고 작년 2분기의 경기가 완전 개판이었으니 작년 2분기 대비 엄청 물가가 뛸 수 있다.

3%가 넘어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그래도 1년 평균으로 치면 2%를 넘을 수 없으니 우리는 금리 안 올릴 것이라는 것이 연준의 현재 입장이다.

 

그래서 결국 위의 말을 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2%를 상당 기간 넘지 않는 한 기준금리 인상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내 금리 인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리고 파월 의장이 내년에 연임해야 할터인데 주가 망쳐놓고 연임 해달라 할 수 없으니 일단 올해는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지속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파월 의장의 발언을 보자.

 

파월 의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같이) 금융사들이 유동성 부족으로 대규모 구제금융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매우 낮다"고 말했다. 

 

코로나 위기, 2008년 금융위기 등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로 웬만한 위기는 연준이 막아준다는 말이다.

그러니 나스닥이 50%이상 폭락하는 일은 없다는 얘기이다.

 

그는 "다만 세상은 변하고 있고 리스크도 변하고 있다"며 사이버 위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파월 의장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가상화폐 거래가 늘어나며 거래소 해킹 위험도 커지고, 금융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테러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연준이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통화) 발행을 앞두고 사이버 테러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제기됐다.

 

파월이 두 가지 얘기했다.

하나는 가상화폐 해킹 그리고 디지털 통화

둘 다 경고가 아닌가 싶다.

가상화폐는 미국의 달러화를 위협할 수 있는 통화이니 너희들 해킹 당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디지털 통화는 미국의 연준이 연구는 하고 있지만 적극추진은 하고 있지 않다.

다만 중국이 미국의 달러 전산망에서 빠져 나오고 위안화의 국제통화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위안화를 적극추진하고 있다.

실제 중국이 핵으로 인해 제제를 받는 이란의 석유를 사오기 위해서는 위안화 돈가방을 들고 석유와 교환한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겠는가?

그래서 디지털 위안화가 안정이 되면 돈가방 들고 해외 나갈 일이 없어질 것이다.

그런데 파월이 디지털 통화 사이버 테러 얘기를 하고 있다.

파월이 오히려 경고를 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결론 : 올해는 연준이 유동성으로 주식 밀어주는 마지막 해다.

 

1) 서브 이슈 : 2026년 부동산 투자 기회오나?

 

IMF "한국 나랏빚 증가속도 세계 1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41247941

 

IMF "한국 나랏빚 증가속도 세계 1위"

IMF "한국 나랏빚 증가속도 세계 1위", 1인당 총부채는 1억 육박 "2026년 韓 부채비율 GDP의 69% 주요 35개국 중 최고수준 전망" 정부·한은 "민간부문 합친 빚 작년 10.3% 증가한 5070조원" 재정준칙은 넉

www.hankyung.com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나랏빚 증가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대응으로 급격히 늘린 빚을 올해 이후 줄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반면, 각종 현금성 의무지출을 늘린 한국은 빚을 계속 내야 하는 처지여서다. 지난해 민간 부문의 빚을 합친 국가 전 부문 부채는 5000조원을 넘어 1인당 1억원의 빚을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 마디로 선진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빚을 늘렸지만 일회성이라는 얘기이고 한국은 구조적이란 얘기다.

 

12일 국제통화기금(IMF) 재정모니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6년까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53.2%에서 69.7%로 16.5%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문제는 2026년이 되면 한국이 나랏빚이 69.7%까지 올라간다는 얘기다.

국가 부채비율 신용등급
일본  236.40% A1
그리스  181.90% Caa2
이탈리아  131.50% Baa2
포르투갈 125.60% Ba1
스페인  98.40% Baa2
프랑스  97.00% Aa2
캐나다  89.70% Aaa
영국 87.00% Aa3
미국  82.30% Aaa
슬로베니아  75.40% Baa1
대한민국 39.80% Aa2

무디스/국가별 신용등급 - 나무위키 (namu.wiki)

 

무디스/국가별 신용등급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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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위의 표는 2021년 현재 국가별 부채비율에 따른 신용등급이다.

70%가 넘는 나라 중에 기축통화국 빼고 거의 대부분은 BBB 등급 즉 정크등급 이하를 받았다는 것이다.

 

만약 한국이 부채조절에 실패해 2026년 앞으로 5년 후 69.7%까지 부채비율이 올라가면 우리나라도 그리스, 이탈리아, 포루투갈, 스페인, 슬로베니아처럼 BBB등급 이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러면 한국은 환율이 오르면서 외국인 투자가 빠져 나갈 수 있다.

 

외국인 투자는 증시에서 돈이 빠져나가면서 주가 떨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외국인이 빠져 나가면 외국인에게 달러로 줘야 하기 때문에 외환보유고가 감소할 수 있다.

외환보유고가 바닥나면 1997년 IMF사태처럼 구제금융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추세가 1998년 러시아 디폴트 이후 외국인 빠져 나간다고 외환보유고 헐어서 주지 않는다.

그러나 환율이 무지막지하게 뛰기 때문에 금리를 터키처럼 25% 이상으로 올려야 할 수도 있다.

 

물론 캐나다처럼 90%가까이 되면서도 신용등급이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캐나다도 영연방국가이고 캐나다 달러의 국제적 위상이 한국과 같을 수 없다.

캐나다는 그리고 USMCA로 미국과 딱 붙어서 경제권 형성을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면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경우 미국이 정말 보이콧을 한다면 한국은 아주 커다란 위기에 봉착할 것이다.

일본처럼 미국이 보이콧 하면 같이 보이콧 할 수 없는 입장이다.

일본은 중국에 올림픽 보이콧을 해도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기축통화국인 일본은 중국에 엔화자금을 엄청 투입했기 때문이다.

 

중일 통화스와프를 트럼프 시절에 맺었다.

이것은 미중무역전쟁 와중에 맺은 통화스와프이다.

미국과 한창 싸우고 있는데 왜 일본은 중국에 돈을 집어 넣었는가?

왜냐하면 미국은 중국이 한방에 무너져 세계경기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의 돈을 집어 넣어 중국이 망하지 않을 정도로 자금을 집어 넣으면서 무역관세를 통해 중국에 타격을 가하고 있었다.

당시 미국의 트럼프와 일본의 아베의 밀약이 있었다.

그리고 중국의 일대일로 공사자금의 보증을 일본의 엔화로 일본은행에서 해주고 있다.

그러니 중국은 일본이 대놓고 미국과 쿼드로 중국을 압박해도 일본을 때릴 수 없다.

 

그러니 중국은 애먼 쿼드 나라 중 하나인 호주만 때리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중국의 압박이 전방위적으로 더 심해졌다.

 

[차이나워치] 미국의 슈퍼컴퓨터업체 제재에 중국 "모기가 무는 것"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409014800038

 

[차이나워치] 미국의 슈퍼컴퓨터업체 제재에 중국 '모기가 무는 것'

[차이나워치] 미국의 슈퍼컴퓨터업체 제재에 중국 '모기가 무는 것'[앵커]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슈퍼컴퓨터업체와 연구소 등 7곳을 무역 블랙리스트에 올리며 제재에 나섰습니다....

www.yonhapnewstv.co.kr

앞서 미국 상무부는 중국 슈퍼컴퓨터업체들이 중국군의 슈퍼컴퓨터 제작, 중국군의 현대화 노력,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에 관여했다며 블랙리스트에 올렸는데요.

 

[단독] 삼성·SK 中공장 초비상…美 반도체 핵심장비 中 수출 금지 추진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1/04/350790/

 

[단독] 삼성·SK 中공장 초비상…美 반도체 핵심장비 中 수출 금지 추진

美 안보회의 산하 AI위원회 EUV이어 메모리 핵심장비도 中 수출금지 품목 포함 권고 바이든, 반도체회의 직접 챙겨

www.mk.co.kr

ArF 장비는 5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급 시스템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EUV 장비보다 기술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16㎚급 반도체를 생산하는 주력 첨단장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공장에서 3차원(3D) 적층(V) 낸드플래시와 10나노급 D램 같은 메모리 제품을 양산하는 데 ArF 장비를 사용한다.

 

미국이 중국을 이렇게 제재를 하고있는 것은 실제 전쟁을 염두에 두고 중국을 군사적인 후진국으로 놓기 위해서다.

중국은 미국의 민간 방위산업체와 펜타곤 등에 접근해서 미국의 무기 설계도를 털어서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한 무기 현대화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라는 젠-20 전투기도 이렇게 러시아의 수호이 전투기를 역공학으로 만든 것이다.

 

[최유식의 온차이나] 제트 엔진에 발목 잡힌 중국 스텔스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3/22/Z45XS6FF3JD2RBQAFZ27KNRF4Y/

 

[최유식의 온차이나] 제트 엔진에 발목 잡힌 중국 스텔스기

 

www.chosun.com

J-20은 처음엔 수호이-27에 들어가는 러시아산 AL-31F 엔진을 사용했어요. 나중에는 이 엔진을 복제한 국산 WS-10 엔진을 장착했죠. 문제는 두 엔진 모두 J-20의 무거운 기체를 감당할만한 추진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수호이-57에 들어가는 AL-41F1엔진을 수입하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중국의 복제를 우려한 러시아가 판매를 거부했죠.

 

그런데 러시아가 역공학으로 중국이 이렇게 전투기를 만들자 수입을 중단 시켜버렸다.

그러자 중국은 자신들이 자랑하는 젠-20 전투기를 실전배치도 못하고 있다.

 

그러니 사실상 미국과 중국이 싸울 때 중국의 무기는 수 천기에 달하는 이스칸데르 미사일이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정도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이스칸데르 미사일의 주요 핵심부품이 바로 반도체이다.

그러니 중국 내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에 10 나노 이하의 첨단 공정을 못 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미국의 기술을 쓴 장비반입을 금지하면 되고 해외에서 중국 법인에 반도체를 반입 못하게 만들면 미사일 숫자를 늘릴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중국이 미국과 핵전쟁을 할 때 대륙간 탄도탄을 보낼 때나 미국의 항공모함을 때릴 때 GPS좌표 및 항로를 계산하는 것을 바로 중국의 슈퍼컴퓨터가 하고 있으니 미국이 제재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국이 미국에 바짝 붙었다가는 중국이 시범케이스로 호주처럼 제재 할 수도 있다.

이미 사드 보복으로 중국이 어떻게 할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중국에 붙었을 때는 경제적으로 아주 큰 시련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이 IMF로 우리를 보냈던 것처럼 말이다.

 

결국 우리는 외교를 잘 해서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보복을 당하지 않아야하고 부채도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을 경우 우리나라는 2026년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워 질 수 있다.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은 잊고 제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미국은 전쟁을 앞두고 경기를 끌어 올릴 것이다.

 

결론 : 달러를 모아서 기회를 노리면 반드시 서울에 부동산을 살 기회는 온다. 

 

2) 매뉴얼 :

1. 주식 매수일은 -3%가 뜬 2021년 3월 18일의 한달+1일 이후인 2021년 4월 19일이다.

2. 8거래일 상승은 -3%가 끝나는 신호이다.

3. 세계1등 주식이 더 떨어지면 정해진 비율대로 말뚝박기를 하자.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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