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2020년 7월 30일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8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6월 23일부로 공황 종료됨!

나스닥 지수

날짜	종가	등락율
2020년 07월 30일	10,587.81	0.43%

공황 끝 이후 매뉴얼

•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 인 2020년 8월 12일까지 다시 -3%가 전량매도
• 6월21일부터 8월 12일 중에 -3%가 뜨면 다시 공황 상태로 전환되고 마지막 -3% 시점에서 2달 +1일로 연장
• 이 기간동안 8거래일 연속 상승 매뉴얼은 유효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0년 06월 11일	9,492.73	-5.27%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 현재 1위와 2위의 시가총액 차이는 10%이내입니다.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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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DP 추락에 실적 기대감 나스닥만 강세(종합)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3107303697580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25.92포인트(0.85%) 하락한 2만6313.65에, S&P 500 지수는 12.22포인트(0.38%) 내린 3246.22에, 나스닥 지수는 44.87포인트(0.43%) 상승한 1만587.81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이 0.43% 올라서 마감되었다.

아마존, 애플의 실적 기대감 때문에 막판에 올랐다.

어제 시작할 때는 마이너스 1% 이상 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독일 경제도 사상최악…그러나 V자 회복 조짐 보여

. https://www.fnnews.com/news/202007310306406533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독일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10.1% 급감했다. 1970년 비교 가능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왜냐하면 독일이 최악의 GDP 분기실적을 보이며 -4% 이상 닥스 지수가 하락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왜 이렇게 독일의 GDP가 떨어졌나?

이유는 물론 코로나 때문인 것은 맞다.

그렇지만 중국에 제일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독일인데 중국이 제일먼저 코로나로 두드려 맞았으니 독일의 GDP가 떨어진 것이고 독일도 제조업 중심인데다가 핵심산업인 자동차마저 마이너스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즘 유럽은 친환경을 추구해서 독일 자동차 회사들의 환경부담금이 꽤 된다.

따라서 이번에 테슬라가 깜짝 흑자로 돌아선 것도 전기차를 판만큼 환경부담금 TO가 쌓이는데 이것을 기존 자동차 기업에게 팔아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실적으로만 보면 마이너스가 맞다.

 

그리고 9시30분에 발표된 미국의 GDP지수도 독일과 같았다.

예상보다 좋기는 했지만 최악은 마찬가지였다.

 

코로나가 집어삼킨 美경제…2Q 성장률 '-32.9%'(종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6726625840096&mediaCodeNo=257&OutLnkChk=Y

 

3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은 마이너스(-) 32.9%(연율)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한 지난 1분기 -5.0%를 기록, 6년 만에 역성장으로 돌아선 데 이어 하락 폭을 더 크게 키운 셈이다. 이로써 기술적인 ‘경기침체’는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미국은 매 분기 성장률을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나눠 발표하는데, 이날 공개한 건 속보치다. 향후 두 차례에 걸쳐 수정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유는 락다운으로 인한 실업률 증가와 소비의 감소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 경기부양법안의 연장이 안 된다면 소비의 감소는 더 확연해 질 것이다.

물론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만 금액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다.

 

이로인해 어제 금값과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졌다.

경기가 안 좋아진다는 신호가 오면 달러인덱스는 올라가고 금값은 떨어진다.

그런데 달러인덱스는 오늘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고 금값은 다시 오름세로 바뀌었다.

사실 금값이 너무 올라 약간의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떨어져도 0.8%대로 소폭 떨어졌다.

지난 한달간 무려 7% 이상 올랐다.

 

이제는 실적장세다.

오늘 새벽 발표된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했고 구글은 약간 오르고 있지만 실적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애플, 스마트폰 업체 중 유일하게 판매 증가…전년 대비 25% ↑

. https://www.news1.kr/articles/?4012569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신기림 기자 =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1년 전보다 위축된 가운데 전년대비 2분기(4~6월) 성장세를 나타낸 업체는 애플이 유일하다고 리서치업체 캐널리스가 밝혔다.

 

애플은 휴대폰 판매회사 중 판매량이 유일하게 25% 늘었고 순익도 증가했으며 액면분할 이슈도 있다.

1/4로 한다는데 아무래도 한 주당 주가가 싸지면 개미들이 더 쉽게 살 수 있으니 주가로서는 호재다.

지금 장외에서는 6% 이상 상승하고 있다.

 

아마존 분기 판매실적, 전년 동기비 40% 증가...순익도 2배로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31_0001113975&cID=10101&pID=10100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아마존의 2분기 판매 실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도 어닝서프라이즈를 했다.

전년동기대비 40% 판매실적이 증가했다.

지난 분기에서는 비용이 너무 늘어나서 실적 발표 후 7% 이상 빠졌는데 지금은 6%이상 장외에서 오르고 있다.

 

페이스북, 매출 급증…광고중단 여파로 3분기 전망은 불안

. https://www.fnnews.com/news/202007310749140018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날 공개한 2·4분기 실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11% 급증한 18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도 어닝서프라이즈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구글과 마찬가지로 광고매출에 기대고 있어서 이번 전통제조업 기업들이 3분기에도 광고를 몰아줄까는 의문이다.

구글은 장외에서 마이너스로 갔다가 소폭 플러스 되었다.

구글은 장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힘이 없어 보인다.

 

이로써 애플, 아마존이 1,2등 기업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3등으로 밀렸다.

 

MAGA, GAFA  기업들 중에서 애플, 아마존이 잘 나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그저 그렇고 페이스북, 구글은 다음분기가 걱정이 된다고 봐야 한다.

 

앞으로 유동성이 더 풀리는만큼 주가는 더 올라갈 것이다.

 

다만 기업들은 코로나를 기회로 삼는 기업과 위기인 기업이 차별화가 될 것이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는 기업은 애플, 아마존이라는 것이 증명 된 실적장세였다.

따라서 1,2등 기업 위주로 투자를 리밸런싱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등과 15% 이상 차이가 날 때까지는 들고 가는 것이 좋으나 내일 새벽 10%이상 애플과 차이날 것으로 보이니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보인다.

 

1등 기업은 어닝서프라이즈가 나면 그 분기는 오를 확률이 80%가 넘는다.

물론 어닝쇼크가 나도 70% 정도는 오른다.

따라서 1등 주식은 익절보다는 지속적으로 들고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3분기에도 전통제조업들은 좋지 않다.

모더나 등 백신기업이 백신을 만든다면 깜짝 상승 하겠지만 백신개발이 늦어지면 3분기에도 죽을 쑤게 될 것이다.

 

결론 : 이제부터는 실적장세다.

다 안 좋은데 실적이 좋은 기업만 잘 나가게 생겼다.

시중에 돈은 천문학적으로 풀리면서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다만 차별적으로 가면서 더 많이 잘 나가는 놈만 더 밀어 올릴 것이다.

세계1등 주식과 금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세계1등 주식의 수익률은 연간 20%를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매뉴얼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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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HwHaiSM4EA